하나님 아버지 귀한말씀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안영하세영 은혜에 대한 귀한말씀 넘 잘 들엇습니다 아멘 ~☆ 온 인류가 은혜로 받을수 잇도록 백성들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도와 주옵소서...아멘 아멘 목사님,주님의 은혜로 늘 강건하세영 아멘
솔직히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말하면서도 '이런거 해야지 구원받아, 이런이런짓하면 구원 못받아 지옥가' 와 같이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받는다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구원받기위한 도구, 내가 원하는것을 이루어주는 램프의거인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모습이, 음란이 너무 좋아 죄에게 내 영혼을 판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절망이었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내 스스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직 희망은 십자가 뿐이었습니다. 음란한 생각, 잔인하고 매정한 마음, 증오, 미움, 나에게서 생겨나는 온갖 더러운 오물과 찌꺼기를 하나님께 떠넘기는것 밖에는 답이없었습니다. 내 죄를 그대로 떠넘겨 희생제물이 된 하나님의 피로 정화하지 않으면 나스스로는 더욱더 타락해지고 괴물같아 지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앞에서 저는 완전한 사람인양, 죄가 없고 깨끗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너무나 당당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럴 수 없을것 같습니다. 영원한 빚을 그분께 졌습니다. 만약 구원을 받아 하늘에 가게된다면 십자가가 어떤 의미인지 더욱 선명해 지겠지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빚을 졌구나 라는것을
목마른 사슴처럼 말씀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마음 ~~~ 성령께서 우리마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 성령을 욕되게 하지말라 ! 은혜 아래 있는 자 답게 . 죄가 나를 더이상 주관치 못한다. 이는 나는 더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거하는 성도 주님께서 내 죄를 대신 해서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어주셔서 , 그 피로 나는 구원받고 자유케 되었다. ! 그래서 기쁨과 자유와 은혜의 선물을 받았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 나대신. 십자가위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 부활하여,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시며, 장레 나를위해 다시오실 주님을 사모하며,기다립니다. 아멘 !
하나님이신 예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시고 침밷음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쏟으시고 나의 모든죄의 값을 다 지불해 주시고 하늘나라에 갈수있게 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여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하고사는 것이 은혜 받은자들의 마음입니다 1 칭의 2 성화 (성령님의 견인) 3영화로 우리를 이끄심 1과 3 은 순간이지만 2는- 주님 만날 때까지 구원받은자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깨닫고(갈2;20)주님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이루어가심 할렐루야!!! 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에베소서 2:1-5 전에는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 그 진노의 잔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예수께서 그 잔을 나대신 감당하시어 십자가사형을 받고 내대신 죽으시고 나를 살려주신 은혜 .....! 귀한 은혜 나를 대신하여 제물이 되어주셔서 , 양육하게 하시려고 죄 사함 받은 그 빈자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내 마음을 채워진 삶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심령을 주관해 주시는 삶으로 바뀐 성령의 다스리심 으로 늘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자주 넘어지고, 약해질 때도 있지만 , 하나님 깨서 이끌어 주시는 경험을 늘 갖기를 원합니다 ! 아멘 ! 아버지 감사 합니다 !
■기독교 신앙=> 죄의 용서를 받고 죄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 성령의 은혜로 챠워짐읗 믿는 것이다. ■ 자아를 보지말고 긍휼이 충만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 예수 그리스도의 ,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고 붙잡으라 그리 하면 생명 나무로 나아가는 길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다 ■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용서 뿐만 아니라 구원에 대한 또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요6;37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 ■ 엡 1: 14 하나님의 크신 능력 곧 창조의 능력이 있으시다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하신다. ■ 성화의 목적--> 아린아이 같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 자라 나게 한다. ■이리 저리 흔들리지 않게 한다
목사님 ~ 지인의 추천으로 목사님 설교 를 접하게 되여 굉장히 알고 싶었고 궁금했던 문제들을 알아가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주변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설교중에 밭을 갈다가 천국을 발견하다 라는 설교가 있었는데 그 설교제목을 찾을수 없어요. 교회 지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데 그 설교 제목이 무엇이였는지요??
목사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사님 말씀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먹고 심령이 새롭게 됨을 경험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저는 주일 예배시간마다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주마다 선포되는 "택정설"인데요.. 저희 목사님께서는 항상 강조 또 강조 하시면서 택함받은 사람만이 믿을수 있고.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다고요 택함받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복음을 전해도 듣지못한다고 시간시간 말씀하십니다.. 전 왜 이 말씀이 항상 걸리는지요..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위해오신것이 아니라 자기백성(택한백성)을 찾으러 이땅에 오셨다고요~~ 상담할 사람도 없고... 많은 생각끝에 목사님 말씀에 글 올립니다.. 정말 택함받지 못한 영혼은 복음을 절대 받을수없고 믿을 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지옥에 보내지려고 창조되었는지요... "택정설ᆢ예정론"을 부인하면 이단인가요.? 주님께서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말씀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진리를 외면하는 성도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하나님께 은혜를 베푸는 것으로 바꾸어, 사람이 말하길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했으니, 나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보증해 주세요. 나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고 또 죄가 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려고 하지 않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으며, 이해도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면서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여정, 보혈의 능력 은혜가 임했을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귀한말씀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안영하세영 은혜에 대한 귀한말씀 넘 잘 들엇습니다 아멘 ~☆ 온 인류가 은혜로 받을수 잇도록 백성들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도와 주옵소서...아멘 아멘 목사님,주님의 은혜로 늘 강건하세영 아멘
아멘~~너무나분명한말씀감사드립니다
A men❤
목사님 말씀으로 견디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참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심을 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Amen
마지막사명안녕하십니까
마지막사명=충성ㆍ사랑자/ PAUL
목사님의 메세지에는 죄에서 돌이킬려고 결단할수밖에없는 호소력이 있습니다
습관적인 죄로부터 해방시켜 주옵소서 눈물로 십자가앞에서 회개하라~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참 좋은 말씀을 잘듣고 갑니다 경험하며 맛보며 믿음으로 성령에 순종 하는 삶ᆢ:
아멘
주님 내 맘속의 죄를 몽땅 성령의 불로 태워 주세요
주옥같은 말씀
진정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많은 목사님들이 이 설교를 들어본다면~ 참 좋겠다는 바람을 가집니다~^^
목사님 구원길로 갈수있게 계속 채찍질해 주세요 고맙고 김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에대한정확한설명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사모하던 가운데 목사님을 통해 경청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께서 말씀을 말씀대로. 선포 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늘.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 하면서 ..... ! 영과육이 늘 강건케 축복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목사님 너무쉬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ThanQ Jesus.
솔직히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말하면서도 '이런거 해야지 구원받아, 이런이런짓하면 구원 못받아 지옥가' 와 같이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받는다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구원받기위한 도구, 내가 원하는것을 이루어주는 램프의거인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모습이, 음란이 너무 좋아 죄에게 내 영혼을 판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절망이었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내 스스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직 희망은 십자가 뿐이었습니다. 음란한 생각, 잔인하고 매정한 마음, 증오, 미움, 나에게서 생겨나는 온갖 더러운 오물과 찌꺼기를 하나님께 떠넘기는것 밖에는 답이없었습니다. 내 죄를 그대로 떠넘겨 희생제물이 된 하나님의 피로 정화하지 않으면 나스스로는 더욱더 타락해지고 괴물같아 지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앞에서 저는 완전한 사람인양, 죄가 없고 깨끗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너무나 당당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럴 수 없을것 같습니다. 영원한 빚을 그분께 졌습니다. 만약 구원을 받아 하늘에 가게된다면 십자가가 어떤 의미인지 더욱 선명해 지겠지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빚을 졌구나 라는것을
성화속에 주님과함께 매일 십자가안에서 죽는 체험속에
매일 "새생명"의 부활의삶을 체험할때 얼마나 승리하는 삶인지요!!
목마른 사슴처럼 말씀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마음 ~~~ 성령께서 우리마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 성령을 욕되게 하지말라 !
은혜 아래 있는 자 답게 . 죄가 나를 더이상 주관치 못한다. 이는 나는 더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거하는 성도 주님께서 내 죄를 대신 해서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어주셔서 , 그 피로 나는 구원받고 자유케 되었다. ! 그래서 기쁨과 자유와 은혜의 선물을 받았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 나대신. 십자가위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 부활하여,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시며, 장레 나를위해 다시오실 주님을 사모하며,기다립니다. 아멘 !
하나님이신 예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시고 침밷음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쏟으시고 나의 모든죄의 값을 다 지불해 주시고 하늘나라에 갈수있게 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여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하고사는 것이 은혜 받은자들의 마음입니다
1 칭의 2 성화 (성령님의 견인) 3영화로 우리를 이끄심
1과 3 은 순간이지만
2는- 주님 만날 때까지 구원받은자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깨닫고(갈2;20)주님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이루어가심 할렐루야!!!
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에베소서 2:1-5 전에는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 그 진노의 잔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예수께서 그 잔을 나대신 감당하시어 십자가사형을 받고 내대신 죽으시고 나를 살려주신 은혜 .....! 귀한 은혜 나를 대신하여 제물이 되어주셔서 , 양육하게 하시려고 죄 사함 받은 그 빈자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내 마음을 채워진 삶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심령을 주관해 주시는 삶으로 바뀐 성령의 다스리심 으로 늘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자주 넘어지고, 약해질 때도 있지만 , 하나님 깨서 이끌어 주시는 경험을 늘 갖기를 원합니다 ! 아멘 ! 아버지 감사 합니다 !
■기독교 신앙=> 죄의 용서를 받고 죄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 성령의 은혜로 챠워짐읗 믿는 것이다.
■ 자아를 보지말고 긍휼이 충만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 예수 그리스도의 ,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고 붙잡으라 그리 하면 생명 나무로 나아가는 길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다
■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용서 뿐만 아니라 구원에 대한 또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요6;37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
■ 엡 1: 14 하나님의 크신 능력
곧 창조의 능력이 있으시다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하신다.
■ 성화의 목적--> 아린아이 같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 자라 나게 한다.
■이리 저리 흔들리지 않게 한다
목사님 ~ 지인의 추천으로 목사님 설교 를 접하게 되여 굉장히 알고 싶었고 궁금했던 문제들을 알아가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주변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설교중에 밭을 갈다가 천국을 발견하다 라는 설교가 있었는데 그 설교제목을 찾을수 없어요. 교회 지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데 그 설교 제목이 무엇이였는지요??
목사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사님 말씀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먹고 심령이 새롭게 됨을 경험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저는 주일 예배시간마다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주마다 선포되는 "택정설"인데요.. 저희 목사님께서는 항상 강조 또 강조 하시면서 택함받은 사람만이 믿을수 있고.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다고요 택함받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복음을 전해도 듣지못한다고 시간시간 말씀하십니다..
전 왜 이 말씀이 항상 걸리는지요..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위해오신것이 아니라 자기백성(택한백성)을 찾으러 이땅에 오셨다고요~~
상담할 사람도 없고... 많은 생각끝에 목사님 말씀에 글 올립니다..
정말 택함받지 못한 영혼은 복음을 절대 받을수없고 믿을 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지옥에 보내지려고 창조되었는지요... "택정설ᆢ예정론"을 부인하면 이단인가요.?
주님께서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말씀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진리를 외면하는 성도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하나님께 은혜를 베푸는 것으로 바꾸어,
사람이 말하길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했으니,
나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보증해 주세요.
나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고 또 죄가 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려고 하지 않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으며, 이해도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면서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