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거듭남과 육체의 욕망 - 거듭나면 악한 욕망이 올라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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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마지막사명은 유튜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죄와 세속을 이기고 하늘 가나안을 향해 진군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마지막사명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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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해요알게되요
꼭자주읽어볼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쩌다 이 귀한 말씀을 만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 주여 할렐루야 오늘도 목사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아멘아멘입니다. 귀한말씀 귀한 깨달음을 주십니다.
거둡남은외부육체의나타난전과다른모형속사람마음이거룩함을받아야한다
할렐루야
아멘~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혼란스러워던 것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항상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ᆢ감사합니다 거듭난다는것이 정말힘드네요 내속에잇는 더러운마음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지길 원합니다 믿는자로서의 옳은행실 로 온전해지길원합니다ᆢ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어떤 문제가 있을때 말씀을 읽으면 그상황에 딱맞는 말씀이 힘과 용기를 주시니다
말씀, 말씀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다가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에대한 실망에 맘이 무거운 참에 이 말씀듣고 힘냅니다!다시 일어나 십자가지고 주님앞으로 나아갑니다~~넘어지고 쓰러져도 또~일어나 주님바라보며 또 나아갑니다~~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목사님 설교에 너무나 큰 공감과 감동으로 눈물이 났습니다..ㅠ 그리스도의 장성한 성도로 거듭날 수 있 을것이란 희망에 감사드립니다..오늘 설교말씀을 듣기 전에 저의 모습이었고 그래서 또 절망과 포기 또 부정적인 생각인 "난 안돼.. 난 안되나봐..하나님께 갈수 없을것 같아..." 그런데 그런데 어제까지 잠을 설치며 이런 생각에 괴로워 아무것도 못할것 같은 너무나 무기력해지기만 하고 있었는데...ㅠ그면서도 또 방송을 틀었더니 딱 저의 괴로움에 대한 정확한 답을 설교해주시는것에 몸이 경직되면서 가슴에서 복받쳐 눈물이 났습니다ㅠ이 또한 성령님께서 답을 보여주신건 아닌지..하며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설교 방송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 이분 존경합니다! 제가 교회 다 비판하고 그랬지만 이분은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성경교리 말씀들이 저와 일치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을 통해서 못받은 이 영의 동질감을 여기서 느끼네요. 한분 찾았다. 이느낌..
목사님의 진주같은 진리의 말씀듣고 다시 새롭게되도록 도전합니다.
우리가 항상 성결과 성화를
이루도록 기도하고 승리하도록,
주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분노가 일어나면서 아~~나는 여전히 죽을 죄인이구나.
나는 가망없는 죽을 죄인구나
그래서 주님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내힘으로 노력으로 나의 자아를 극복할수없음을 절실히 실감하면서
주님의 도움이 필요함을 강력하게 인정합니다.
내자존심 이 돌 태산같은 줄은 몰랐 습니다.
아멘! 거듭남에대해 정확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저희 들의 욕망과 이기심을 도말하여 주옵소서.
항상 깨어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옵시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보면서 깨달아 주님의 길과 뜻에 순종케 하옵소서. 아멘
아멘. 맞습니다. 거듭남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완료진행형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아무도없어요
혼자입니다
최근의 나의 상황을 콕 집어 말씀해 주시네요. 네 내 감정 느낌 보기 보다는 하나님 바라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조목조목쪼개어서설명을해주시니너무나감사합니다생각으로나를지배할려고처들어오려고할때그때야말로예수이름으로물리침이있어야될줄믿읍니다오늘도예수이름으로나아갈때승리할줄믿읍니다믿는자여세상을이깁시다승리합시다할렐루야
목사님미안해요댓글하니이야기하소연처럼너그럼게이해바램사랑♥.♥
35:00 찬양도 도움됩니다! 마음속에서 찬양이 올라올때 따라부르면 정말 많이 도움됩니다!! ^^
위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속되고 돈에 대한 애착이 깊은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이런 사람 이었군요 . 아버지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
믿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거듭났다고 믿고 있었던 저 자신이 매일 죄와 또다른 자아와 씨름하며 합리화 하려 했던 일을 회개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새상 일들로 마음을 빼앗겨 아주작은 욕심의
씨앗이 마음속에 흐터져 뿌리를 내리려는 찰라..
성령님의 호소와 인도하심으로 죄의 삯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도려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믿지말고 오직 말씀과 십자가를 믿으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신뢰하기를 원하오니..
이 부족한 죄인을 더욱 다스려주시기를 포기하지 마소서!
보이는 것이 실상은 허망이요..
보지 않는것이 실상임을 제가 잊지 않겠나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하고 부족한 저의 마음안에
성령님께서 깊숙히 뿌리를 내려주소서!!
성령님의 간절하고 절실한 호소와 인도하심 만이 저에게
빛이요, 길이요, 생명임을 제가 잊지 않겠나이다!
하늘로 부터 내려 주시는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자아를 버리고, 정직함과 성실함과 절제함으로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하오니..
주여.. 인도하여 주소서!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항상 악한 생각이 떠올라 힘들었는데...답을 찾았네요~ 죄가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는거군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고 성령님과 함께 십자가 지며 죄를 버리는 삶을 살아가야겠어요.그러다보면 점점 죄에서 멀어지겠죠..^^
거듭난자도 깨어기도하며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행하여야 함을 늘 상고하며
살고자 합니다
지난 한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으므로 , 오늘도 하나님을 사모하고 은혜에 젖어 살고 있습니다 . 목사님의 주옥같은 설교말씀과 하나님의 귀한말씀 은혜로운 설교속에 파뭍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요. 올 한해도 말씀이 말씀대로만 선포되는 소망으로 목사님가족과 목사님께서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는 설교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그검을 사용할수 있읍니다.
거듭남을 잃어버려도 다시 회개가 가능할까요?
저는 31살 입니다 산속에서 철야기도하는데 육체가 건강해져서 그런지 정욕이 더욱더 강력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음란에 끌려서 기도를 쉬는날 음란물을 봤습니다ㅠ 이걸 어찌해야 할까요?!저도 정말 이지 죄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ㅠ
ua-cam.com/play/PL1JUn-w6gw32crBsovJtwPwn9wgdmyxUi.html
앤드류강 목사님의 설교 중 죄를 버리는 방법, 시험과 유혹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설교를 모은 재생목록입니다. 하나씩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시고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아 죄와 유혹에서 벗어나 영혼의 평안을 누리는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현숙한 아내를 보내달라고 기도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게요,,그렇게 말씀하셨는데..왜 요새 목사들이 사회문제를 만들죠,,난 그게 이해를 못합니다, 강단에서 그렇게 말하면서
마지막 추수 때 이므로 양과 염소를 가르시는 시기라고 라고 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분별할 수 있는 영안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목사님들 전체가 그런건 아닌데요. 안그런 목사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 목사님은 믿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