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보좌 앞으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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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 임마누엘장로교회: epcsj.org
대강절을 보내는 우리가 가장 많은 관심과 초점을 두어야 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이 땅에 어떤 목적으로 강림하셨는지를 우리는 다시 묵상하며 성탄절을 기다리고 또한 훗날에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예수님의 참된 모습은 무엇일까요?
본문 속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1.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십니다(14절).
2. 우리의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15절).
3. 우리처럼 동일한 유혹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대제사장이십니다(15절).
그러므로 완전한 중보자가 계심을 기억하는 우리는
1. 자비와 은혜를 필요로 할 때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16절).
2.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그 곳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16절).
숙제와 적용:
1.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 보십시오.
2. 주님이 우리를 만나고 싶어 기다리고 계시는 ‘대강절 특별기도회’에 시간을 내어 참석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