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댓글의 있는 분들과 다르게 답변을 달아보고 싶습니다. 15번 이직하신거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서 다니신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요즘 청년들 일 안하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이직 많이한것을 경험으로 인터뷰 하신것처럼 이 내용으로 책을 쓸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대단하신분입니다. 이력서와 면접에서도 적절하게 잘 설명하셨을텐데 그 능력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두루뭉실한 내용뿐이네요. 사회생활 18년동안 이직이 15번이라니... 이직을 잘하는게 중요하지, 이직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보통 잦은 이직이 보편적인 경우는 제가 알고있는 선에선 증권계 투자 및 자산 운용 관련 부문인데, 이게 아니라면 그냥 사람이 자꾸 나가서 아무나 계속 채워넣는, 출입구가 원래 항상 열려있는 그런 회사들 다니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인터뷰 하신분도 회사가 망하거나 팀이 망해서 이직한 경우가 있다고 하시네요. 그런 회사만 골라 가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겠고, 그런 회사들이라면 채용 프로세스가 딱히 체계적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인터뷰 하신 분의 직무와 지금까지의 커리어 패스가 심히 궁금합니다.
30대중반에 중견기업 신입으로 이직하려고하는 취준생입니다. 그동안은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때문에 대학을 가는것에 큰고민없이 점수에맞춰 전문대를 들어갔고 거의 최저임금에 맞춰 계약하는 곳만 들어가서 일하다보니 이나이가 되었네요 . 취업준비문턱이 높다생각해서 두려움에 적당한 노력만 하다 이나이가 되니 엄청나게 후회가 됐어요 . 하지만 여태 그렇게 살았고 나이가 더들었다고해서 도전해보지도않고 그동안 그래왔듯 미래를 생각하지않고 노력없이 살아가는 그저그런 삶(물론 낮은 연봉 작은 회사다닌다고 그저그런삶을 산다는게아닙니다. 제마음가짐을 말하는거에요)을 앞으로도 그렇게 사는것은 굉장히 바보같은 짓이라는걸 깨닫게 되어서 요즘 많은 자소서나 면접 관련영상을 찾아보는데 회사마다 서류를 보내고 면접을 보는등 도전할 수록 자신이없고 점점 위축이 되가서 용기내보려고 댓글 답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힘내시고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제작자분들 감사해요. 더힘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을 원하는 회사에서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면접이라는 상황에서 판단한다면, 퇴직사유를 '암'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면접위원 입장에서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암'보다는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했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정도로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사유가 있으시면 그 사유로 답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면접위원이 "어떤 건강상의 이유인가요?"라고 물으면 '암'이 아닌 한 단계 수준 낮춰 답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한번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5번은 심한거 아닌가요? 뭐 아무리 포장한다 해도 얼마나 자부심이 있길래 방송에까지 나와서 설명하시는지.. 경력 18년차에 이직 15번이면 직무 전문성도 많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회사가 맞지 않으면 그만 두는 것이 맞지만 누군가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기엔 경력이 매우 부족하신 것 같네여.
![KMJ[고2_영어II_NE능률김_4과-본문4_20241113]현대고2 내신대비_영어2 NE능률_본문지문분석_현대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대비_남목고수](http://i.ytimg.com/vi/SNzHb9KfBk0/mqdefault.jpg)
이직을 많이 해도 합격하는 것에 대해 도움되라고 설명 해주시는건데 .. 너무 비난하지말고 이런경우가 있구나 생각합시다.
저는 댓글의 있는 분들과 다르게 답변을 달아보고 싶습니다.
15번 이직하신거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서 다니신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요즘 청년들 일 안하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이직 많이한것을 경험으로 인터뷰 하신것처럼 이 내용으로 책을 쓸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대단하신분입니다. 이력서와 면접에서도 적절하게 잘 설명하셨을텐데 그 능력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두루뭉실한 내용뿐이네요. 사회생활 18년동안 이직이 15번이라니... 이직을 잘하는게 중요하지, 이직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보통 잦은 이직이 보편적인 경우는 제가 알고있는 선에선 증권계 투자 및 자산 운용 관련 부문인데, 이게 아니라면 그냥 사람이 자꾸 나가서 아무나 계속 채워넣는, 출입구가 원래 항상 열려있는 그런 회사들 다니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인터뷰 하신분도 회사가 망하거나 팀이 망해서 이직한 경우가 있다고 하시네요. 그런 회사만 골라 가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겠고, 그런 회사들이라면 채용 프로세스가 딱히 체계적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인터뷰 하신 분의 직무와 지금까지의 커리어 패스가 심히 궁금합니다.
동감합니다...1년에 한번씩 이직하는거면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적응도 못하고 퇴사했다는건데....
이직도 능력 입니다. 최곱니다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직 15번은 산업 및 직무의 영향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견/공기업/대기업은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공채/수시채용은 절대 15번 못합니다.
30대중반에 중견기업 신입으로 이직하려고하는 취준생입니다.
그동안은 공부를 열심히 안했기때문에
대학을 가는것에 큰고민없이 점수에맞춰
전문대를 들어갔고 거의 최저임금에 맞춰 계약하는 곳만 들어가서 일하다보니 이나이가 되었네요 .
취업준비문턱이 높다생각해서 두려움에 적당한 노력만 하다 이나이가 되니 엄청나게 후회가 됐어요 .
하지만 여태 그렇게 살았고 나이가 더들었다고해서 도전해보지도않고 그동안 그래왔듯
미래를 생각하지않고 노력없이 살아가는 그저그런 삶(물론 낮은 연봉 작은 회사다닌다고 그저그런삶을 산다는게아닙니다. 제마음가짐을 말하는거에요)을
앞으로도 그렇게 사는것은 굉장히 바보같은 짓이라는걸 깨닫게 되어서 요즘 많은 자소서나
면접 관련영상을 찾아보는데
회사마다 서류를 보내고 면접을 보는등
도전할 수록 자신이없고 점점 위축이 되가서
용기내보려고 댓글 답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힘내시고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제작자분들 감사해요.
더힘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화이팅!!😊
그 동안 일해오신 경력이 있는데 왜 신입으로 가시려는걸까요?
@@Wheresthewayout 전혀 다른 분야라서요..
15번 이직도 능력이 아닐까요..?
그렇게 하고싶어도 안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암에 걸려서 퇴사했는데... 이런건 상세히 말하기엔 좀 그렇겠죠?
안녕하세요, Jerry mento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을 원하는 회사에서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면접이라는 상황에서 판단한다면,
퇴직사유를 '암'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면접위원 입장에서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암'보다는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했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정도로 답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사유가 있으시면 그 사유로 답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면접위원이 "어떤 건강상의 이유인가요?"라고 물으면 '암'이 아닌 한 단계 수준 낮춰 답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한번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면 안뽑겠다.... 어차피 또 도망갈건데 ㅋㅋ
이직15번ㅋㅋㅋㅋ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15번 이직... 아찔하다 진짜
넘 잘봤어요!!!
15번은 심한거 아닌가요?
뭐 아무리 포장한다 해도
얼마나 자부심이 있길래 방송에까지 나와서
설명하시는지..
경력 18년차에 이직 15번이면 직무 전문성도 많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회사가 맞지 않으면 그만 두는 것이 맞지만
누군가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기엔 경력이 매우 부족하신 것 같네여.
이직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닐텐데
말만들어도 같이 일하기 싫다 ㅋㅋㅋ
ㄹㅇ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그냥 si 프리랜서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