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후원회 온라인(Zoom) 강의가 열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수회 후원회 온라인 줌강의 들으러 가기👇🏼 us02web.zoom.us/j/9797204403?pwd=WEtHK0llaWZmTWtmTnhPUlVqRmlGUT09
쉽게 풀어주는 영신수련 첫 강의인 6월 4일은 너무 바쁜 시기라 대충 듣고, 7월 24일은 쉬는 날이어서 잘 들었었어요. 그리고 계속 못듣다가, 오늘 (11/5) 10시 강의는 업무하느라 또 대충 들으며 아휴...아쉬워했어요. (저의 아쉬워하는 마음이 하느님께 맞닿아진 것일까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녹화하셔서 모두에게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업무 마치고 업로드 된 6/4강의를 들으며 다 typing했어요.^^ 그리고, 참 행복했습니다. 유스티노 신부님 말씀처럼, 열린 마음, 빈 마음, 뜨거운 마음을 갖고 고독, 침묵, 잠심상태를 유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어려워도 끝까지 끈기를 가지고 하는 성격이라 항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집중하여 듣고 제시하시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또 발견하겠습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뵈오니 참으로 기쁘기도하고 옛날 금요피정때 불러주셨던 개여울과 봄날은 간다도 생각납니다. 언제 다시 들을 기회가 올까요? 너무나 잘 부르셨지요. 쉽게 풀어주신 훌륭한 강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신 수련의 목적을 다시금 새기니 기쁩니다. 무질서한 애착으로부터 해방되어 생명으로, 참된 기쁨으로 나아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찾고 선택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간절하게 온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내어 맡기고 고독과 침묵, 잠심 상태의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 가장 귀한 은총의 시간 날마다 자리에 앉아도 더 깊은 만남에 늘 목마릅니다.
지금 한국은 샤머니즘과 기복신앙으로 나라가 엉망입니다. 샤머니즘과 기복신앙은 발전의 한계가 있습니다. 기도만 열심히 하라 하고 기도에 대한 올바른 학문과 올바른 교육을 배우지 않으니 샤머니즘과 기복신앙 만 생각 하는거 아닐까요? 명상과 묵상을 통해 누구나 무의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무의식은 저장 공간 입니다. 무의식을 통제하고 조절하려면 올바른 학문이 필요합니다.
![[예수회센터 월요 피정] 관상과 함께하는 묵주기도 1강](http://i.ytimg.com/vi/4COY8oCblFM/mqdefault.jpg)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후원회 온라인(Zoom) 강의가 열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수회 후원회 온라인 줌강의 들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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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를 이렇게 집에서 편안하게 들을 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활동하는데 많이 도우미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신부님 강의 유투브에서 라도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싑게 풀어주는 영신순련
이야기 를 통해서
마음 정신 영적 훈련으로 무질서한 애착을 버리는 훈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세상 일들로 너무 버겁고 내부 분심으로도 주님께도 집중을 못하며 괴로운 나날이었는데 영신수련 강의를 찾던 도중 신부님강의를 듣게 되었고 오늘아침 줌 강의도 들어보게 되었어요.
중심잡고 잘 진행해보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무질서한 애착에서 해방되어 영혼이 건강해져서 참기쁨, 참행복을 추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싶습니다.
매달 보내주시는 줌 강의 참여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맞아서 참여할 수 없었는데 동영상 올려주셔서 하느님께서주시는 영원한 행복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를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듣고,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또 들어봅니다.
"영신수련"을 통하여 건강한 영혼으로 단련하여
하느님안에 참기쁨, 참행복이 있음을 알아가는것 같아
가슴이 설레며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울수록 하느님께 모든것을 집중하고 들으려고 하는 침묵의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영신수련을 직접 받아보고싶더라고요~
기회가되면 꼭~!!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이 안맞아서 듣고싶어도 못들었는데요.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풀어주는 영신수련 첫 강의인 6월 4일은 너무 바쁜 시기라 대충 듣고, 7월 24일은 쉬는 날이어서 잘 들었었어요. 그리고 계속 못듣다가, 오늘 (11/5) 10시 강의는 업무하느라 또 대충 들으며 아휴...아쉬워했어요. (저의 아쉬워하는 마음이 하느님께 맞닿아진 것일까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녹화하셔서 모두에게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업무 마치고 업로드 된 6/4강의를 들으며 다 typing했어요.^^ 그리고, 참 행복했습니다. 유스티노 신부님 말씀처럼, 열린 마음, 빈 마음, 뜨거운 마음을 갖고 고독, 침묵, 잠심상태를 유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어려워도 끝까지 끈기를 가지고 하는 성격이라 항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집중하여 듣고 제시하시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또 발견하겠습니다.
신부님
너무 너무 기쁩니다
제주도에서 살면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요
서울교구에서 살다가 제주도로 왔어요
예수회 후원회 회원 입니다
잘 듣고 행복한 신앙인으로 지낼께요 ❤🙏🙏
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뵈오니
참으로 기쁘기도하고 옛날 금요피정때 불러주셨던 개여울과 봄날은 간다도 생각납니다.
언제 다시 들을 기회가 올까요? 너무나 잘 부르셨지요.
쉽게 풀어주신 훌륭한 강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나를 붇잡고 있는 무질서한 애착으로부터 홀가분하게 자유로워지기를 희망합니다!
참기쁨을 느끼기를 바랍니다.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를 보고 알고 믿고 따른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신 수련의 목적을 다시금 새기니 기쁩니다.
무질서한 애착으로부터 해방되어 생명으로, 참된 기쁨으로 나아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찾고 선택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간절하게 온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내어 맡기고 고독과 침묵, 잠심 상태의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
가장 귀한 은총의 시간
날마다 자리에 앉아도
더 깊은 만남에 늘 목마릅니다.
신부님! 잘 들으며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전에 장례식장 옆자리에 앉아 있었던 미소한 조문객 자매입니다~^^
유트브에서 뵙네요^^
강도ㆍ지용ㆍ수용
ㅡ힘을 빼라ㅡ❤❤❤
내즥인침묵안에 깊이 머물고싶습니다
최근 간간히 듣다
오늘은 공부하듯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대를 갖고 1강을 들었습니다.
아멘
방갑습니다
강의를 통해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 쭈~욱 부탁드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전두엽수련이란말씀이
영신수련의전체를이해하게되었읍니다
유스티노 신부님 잘듣고 잘배우겠읍니다
직장 때문에 후원회 강의를 듣기 어려웠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듣게뵈어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격입니다
영신수련 하고 싶어요.
신앙이 깊어졌으면 좋겠어요.
주님이 허락해 주시면 좋겠어요.
환경이 그렇질 못하지만 ..
저두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격입니다 😂😂😂❤❤
감사합니다😊
강의라 너무 좋아요 😂😂직장인이라 맨날 못들어 🎉🎉🎉
신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어제 본당에서 2시간 성체조배 미사 성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체조배하면서 하느님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감실앞에 앉아서 침묵하면서 있었습니다
아이결혼후 알수없는 혼란이 나를 괴롭혔는데 감실앞에서 고요히 머물렀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반복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은 샤머니즘과 기복신앙으로 나라가 엉망입니다. 샤머니즘과 기복신앙은 발전의 한계가 있습니다.
기도만 열심히 하라 하고 기도에 대한 올바른 학문과 올바른 교육을 배우지 않으니 샤머니즘과 기복신앙 만 생각 하는거 아닐까요?
명상과 묵상을 통해 누구나 무의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무의식은 저장 공간 입니다.
무의식을 통제하고 조절하려면 올바른 학문이 필요합니다.
신부님
영신수련에 대한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