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의 낭낭한 목소리로 장편을 실감나게 감상하였어요, 감사 드립니다, 서울의 하늘에도 별이 총총하던 그 시절로 돼 돌릴수 있다면 꿈의 도시련만, 각박한 현실을 살면서 착실한 가장의 일탈은 홍역같은 것 이였다고,사랑의 감정은 순수하나 고통도 맛 봐야 하는 예민한 예술가와 예술을 지망하는 젊은 여인의 관계는 사랑보다 호기심 이였을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과 배신을 반복할수 있는 결코 짧지 않는 인생길에서 ᆢ 우리들은 살아갑니다 칠십을 앞둔 나이가 되고보니 ᆢ 이런저런 눈치를 살피며 하고 싶은 일들을 하지 못했던것이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다시 돌아가지 못할 여정에서 기회가 된다면 죽기전에 뜨거운 사랑을 해보아야 한다는 생각도 해 보았었지요 그러나 * 인간의 역사는 참회로 메꾸어질수는 없다 * 는 것이 살의 진리라는 것을 깨닳은 시간이 되네요 책방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
긴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긴 시간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작품 들려준 님께 감사합니다
긴 장편 잘 들었습니다..
실낙원이지만..낙원을 찾는 해피앤딩이라
편한 마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돌아보게해주네요~긴 시간 감사했습니다
다양성을가진 잔잔한목소리로
상. 중. 하
긴시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나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매료되어 상,중,하 모두 다 잘 들었습니다. 40대의 위기, 깨어진 그룻을 잘 붙여서 다시 일어서는 가족 너무 감동적입니다. 소중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도 부성애도 모성애도 알고보면 다 자신만의 이기심에서 나오는 일종의 보상심리가 아닌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가슴 먹먹한 소설을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변치않는 건강한 모습으로 변함없는 고운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드립니다.
청취자의 간절함에 작가님이 결론을 다행으로 마무리 해 준것에 안도를 해 봅니다. 청아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긴~장편의글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듣고싶습니다
남자란 ? 결국 단순하고
무모 하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은 결국 여자다
남자보다 여자가 훨신
우월 하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시간 잘 들었습니다
고운 목소리에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한참 옛날에 읽었는데 그땐 청년이였는데 지금은 돋보기 아니면 볼수없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어주니 참고맙기도 하네요 그때 추억도 떠오르고요 좋은 글 다시 접하게되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긴시간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 관리 잘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들려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책방님의 목소리가 긴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푹빠져서 들었습니다 참..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감사 해요.오디오북의 진한 매력을 느낌니다 책 읽을 시간이 업는 저에게 듣다보면 마치 착을읽고 있는 착각이 듣니다 너무 감사해요 ...
오늘도 책방님에 목소리
귀 기울여 함께 합니다
대역을 어찌그리 잘하시는지
빠져 듭니다
재방송 이라지만
책방님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빠져들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들려주셔서 함께한 시간이 참좋았 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0시간 가까이 상,중,하 모두 들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들었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소중한 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나레이션의
낭낭한 목소리로 장편을 실감나게 감상하였어요,
감사 드립니다,
서울의 하늘에도 별이 총총하던
그 시절로 돼 돌릴수 있다면 꿈의 도시련만,
각박한 현실을 살면서 착실한 가장의 일탈은 홍역같은 것 이였다고,사랑의 감정은 순수하나 고통도 맛 봐야 하는
예민한 예술가와 예술을 지망하는 젊은 여인의 관계는 사랑보다 호기심 이였을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작품 속에 빠저 시간 가는줄 몰라어요 감사합니다 25년 전 혜와동 명륜동 돈암동 스카이웨이 정릉 옛날 생각나네요
사랑과 배신을 반복할수 있는 결코 짧지 않는 인생길에서 ᆢ
우리들은 살아갑니다
칠십을 앞둔 나이가
되고보니 ᆢ
이런저런 눈치를 살피며
하고 싶은 일들을 하지
못했던것이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다시 돌아가지 못할 여정에서 기회가 된다면 죽기전에 뜨거운 사랑을
해보아야 한다는 생각도
해 보았었지요
그러나
* 인간의 역사는
참회로 메꾸어질수는
없다 * 는 것이 살의 진리라는 것을 깨닳은
시간이 되네요
책방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참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긴 장편을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가정을 파괴하고 많은 사람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는 정신나간 석운 영림 도피행각까지 소설이긴 하지만~~ 참 사랑이 아니라 불륜이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7700000000 기팍팍
각각 본인의 입장에서 사물를 바라보는 심리묘사가 잘표현된 수작입니다 책방님 좋은작품 낭독해주어서 고맙고 수고하셨어요!...목소리 참 마음에
들어요 집중을 잘하게 들려주어 때론 잠을 부르고 잠을 달아나기도 하죠잉!~^^♥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 아아아~♩♪♬생각남^^
내
과거를생각하고
한없이후회하고
가슴이져몆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긴 글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제 그들은 시간흐름에 안정되겠지요
인간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주신 작가님과
감정전달 잘해주신 책방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필로스님
소리책방님 긴 시간 고생하셨습니다ㆍ내용이 별로인줄 알고 계속 패스만했는데 아녔네요ㆍ한 변에 두 번씩 다시듣기 했답니다ㆍ언제나 소리책방님 응원합니다ㆍ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소리나는 책방에 빠저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 들었습니다 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시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용서를 비는 석운듣고 빵터졌네요ㆍ나이들고보니 모두 자신을 가눌수없는 젊은날의 치기쯤으로만 생각되서요~첨엔 화가 났거든요ㆍ
하편 듣습니다ㆍ
불타오르는 정열이 식기전에 영림은 떠났다.
칸나는 언제나 칸나를 위해 살았고 칸나를 위
해 불살랐던 사랑은 아름다운 별이었다.
깊은 사색의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해피앤딩이라 좋았어요.한번만 용서하면 행복이올텐데 그게어려워서 이혼하면 불행할것같아요
멋진 칸나의 사랑.
아무리소설이라지만
무모한사랑에빠져
따뜻하고사랑스런
가정을파괴할수있나?
강석운참밉다
욕구를 제어하지 못하는 이성이 어찌 용서를 바라는지 . . . 부부간의 신의를 저버린 사람이 두번 세번 배신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현시대의 사상은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명백한 사실만이 존재할 뿐이다.
아이고 삼일째. 끝이 나가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있는자나,없는자나.그 못쓸 사랑. 참 못됬다. 소설이지만 소설 같은 미친 남여가 많을 것이다. 그냥 삼일 듣고 나갑니다.
배경이 한세대 전이어서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현실성은 많이 떨어지는군요
등장인물들의 감정,생각,심리변화는 감명 깊었어요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는데.. 옛윤리의식이 그리울때도 있네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남주인공의 마지막 걸론이 어이없네 현학적이고 이론적이닼ㅋ ㅋ
웃기는 주인공이 네 죽을때는 아내한테 온다고? 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