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하고 병원에서 안정차 조금들어봅니다.^^ 모든질병에 대하여 병에대한 내성과 신체의 리듬을 끌어 올릴수있는것 중에 애정이 포함된다하니 가슴부풀게하는 애정소설도 작은 그것이 아닌가합니다.^^ 분홍빛 마음되어진 이는 건강도 행복도 ON! 이겠네요.^^ 멋진소설, 멋진 낭독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셔요.
중학교 시절. 지금으로부터 55년 전? 읽었던 실낙원의 별. 그동안 제목은 잊었지만, 가끔 칸나, 혜련 등의 명사가 생각나곤 했는데. 이 영상의 제목을 보는 순간 아. 그래. 실낙원이다. 우와 반가왔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계속 들으며 그 옛날 읽었던 내용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되네요. 고맙습니다. 어쩜. 이렇게 장시간을 한편의 영상에 담으셨나요? 아무런 계산도 없이.... 책방님의 충직한 성격에 또 다시 탄복하며...감사드립니다.
옛날 것이 잘 기억되면 살짝 치매??? 요즘 것은 어제 일도, 아니 좀 전의 일도 잘 기억 못 하는데. ㅋㅋ 요즘 특히 옛날 추억을 많이 소환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자꾸 듣게 되어서 그런가봐요. 그 어린 나이에도 칸나의 열정, 글고 문학청년작가의 감성. 이런게 쫌 위태위태하다고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신뢰할 수 있는 무난한 성격의 남자와 결혼해서 평범히 그런대로 잘 살아 왔는데. 가끔은 불같았던 옛사랑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그래도 내 결론은. 연애에 최적인 남자와 연애했고, 결혼에 최적인 남자와 결혼한거 같아서. 어찌 그리도 똑똑했지? 내 자신을 칭찬해 주곤 합니다. ㅋㅋ
칸나의 저항은 Miss hellen의 봉선화를 피우 기 위한 처절한 조용함이고 단련인가 봅니다. 그리고 깨지지 않는 것들을 향한 돌팔매 같은 억지...!!! 깨질까요...? " 애인 " 에서 보여준 김내성의 사랑 법이 " 실낙원.. " 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시간 소리내서 읽는데 목소리가 어쩜이리 흐트러짐이 없고 더듬거림도 없고 멈칫 거림도 없을까!!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미
@@강경남-p1l ,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장시간 한마디도 흐트림없이 정확하고
아름 다우신지요
천상 의 타고나신것 같읍니다
너무 감사하고 존경 스럽습니다
읽어주시는 선생님 성함 알려주세요 다른글도 매일 듣고 있으니 꼭 기억 하고 싶읍니다
항상 좋은목소리로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들을께요.
우연히 알게되고나서 매일듣게되내여~매번 책을접하기가 쉽지않은대다 읽는다해도 몆 장넘기기가 쉽지않은데 눈도피곤하지않고 틀어놓고 듣는게 넘좋아여 지식을 쌓아가는것같아 뿌듯하기도하내여 장시간 읽으시면서도 목소리가 변하지도 흩으러지지도 않는것이 존경스럽기까지하내여 책을읽으면 암일두 못하는데 들으면서도 집안일을 할수도있으니 책읽을시간없다고는 못하겠져~^^ㅋㅋ 덕분에 요즘은 나자신이 유식해지는것같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여 영원한팬이 될것같내여~^^❤❤
아주 매력적인 목소리 감동입니다,
이해가 잘 됨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동이었어요 목소리 가 너무 예뿌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릴적. 울 집 서가엔 한국문학전집 등 책장 가득히 있었죠.덕분에 일찍부터 많은 책들을 읽었죠. 지금도 그 책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책방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장 시간 낭독 감사드립니다 .
생동감 있는 낭독
감사 감사드립니다
밤새워 경쳥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많은 성찰을 해야할 좋은 작품 . 훌륭한 나에이션 덕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 정말 차분차분 스며 들어요 마음이 차분해 지고 평안해요 ~~감사해요~~ 토요일 하루를 책방님의 목소리에 흡뻑취해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긴 시간 낭독 대단 하시네요~~
유튜브중 제일이네요 ㅡ
최곱니다👍👍👍
멋진 글 멋진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잠안오는 밤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도전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고 입니다 👍 👍 👍
긴시간감사합니다
깊은 잠 한 번 못 자고 몇 번을 깨어나는군요ㆍ다시 잠을 청해보며 듣기모드 들어갑니다ㆍ
2차 접종하고 병원에서 안정차 조금들어봅니다.^^
모든질병에 대하여 병에대한 내성과 신체의 리듬을 끌어 올릴수있는것 중에 애정이 포함된다하니 가슴부풀게하는 애정소설도 작은 그것이 아닌가합니다.^^
분홍빛 마음되어진 이는 건강도 행복도 ON! 이겠네요.^^
멋진소설, 멋진 낭독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셔요.
긴 이야기 일하면서 쉬면서
하루종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
가장 듣고싶은 목소리입니다.놀랍습니다.어찌그리 명확한 발음과 부드러운 음색을 가지고 계신지요!
유투투들중 최고!^^처녀때 읽었던 작품.그때의 정서로 돌아간것같습니다.좋은 작품 많이 발굴해 주시길!
목소리.다정한목소리
늘~~편안히.듣고있어요
미옥씨.잘들었어요^♡^
너무 말랑말랑하고 청아한 목소리... 즐감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여러날에 걸쳐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아름다운지 듣고 있으면
내 기분도 차분해집니다
고마워요
ㅏ
ㅡㅏㅏ
정말최고입니다
중학교 시절. 지금으로부터 55년 전? 읽었던 실낙원의 별. 그동안 제목은 잊었지만, 가끔 칸나, 혜련 등의 명사가 생각나곤 했는데. 이 영상의 제목을 보는 순간 아. 그래. 실낙원이다. 우와 반가왔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계속 들으며 그 옛날 읽었던 내용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되네요. 고맙습니다.
어쩜. 이렇게 장시간을 한편의 영상에 담으셨나요? 아무런 계산도 없이....
책방님의 충직한 성격에 또 다시 탄복하며...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 55년전에 읽은 책을 기억하고 계시는 것을 보니~ 저 보다는 3~4년 선배 이신듯 하지만 저는 거의 20대에 읽은 책도 기억이 없고 책 제목만 가물 거려요 지난 7월에 저의 직업을 마감하고 읽어주는 책에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옛날 것이 잘 기억되면 살짝 치매??? 요즘 것은 어제 일도, 아니 좀 전의 일도 잘 기억 못 하는데. ㅋㅋ 요즘 특히 옛날 추억을 많이 소환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자꾸 듣게 되어서 그런가봐요. 그 어린 나이에도 칸나의 열정, 글고 문학청년작가의 감성. 이런게 쫌 위태위태하다고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신뢰할 수 있는 무난한 성격의 남자와 결혼해서 평범히 그런대로 잘 살아 왔는데. 가끔은 불같았던 옛사랑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그래도 내 결론은. 연애에 최적인 남자와 연애했고, 결혼에 최적인 남자와 결혼한거 같아서. 어찌 그리도 똑똑했지? 내 자신을 칭찬해 주곤 합니다. ㅋㅋ
책방님...!!!
고운낭독.재미있게
들었어요.~~
장시간의 낭독!!! 고맙습니다!!!^^♡♡♡
긴ㅡ시간 감사합니다
60년전 여학교 시절에 읽었던 이책 그때도 김내성 작가님의 책들을 거의 읽었었는데 80불 바라보는 이나이에 읽어주는 이책을 들으니. 정말 황홀해지내요
감사해요.재미있게듣고있어용~~
와닿는 목소리에 재 밌게 듣네요
감사드려요
정말 최고입니다!
벌써 진짜 12시 ㅎ
책방님도 맛난 식사 하시구요
이어폰 끼고 장시간 책방님의 소리로 실감나게 들어면서
분갈이와 물주기를 힘들지
않게 끝을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 보면 알겠지만
실낙원의별 연세 좀있으신분들은 영화나 드라마로 다들 몇번씩은 보셨을 유명한 책을 읽어 주셔서 듣게 될줄 몰랐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며칠전부터 듣게되였는데 목소리가 김혜수 목소리같아요 아주 예쁩니다
칸나의 저항은 Miss hellen의 봉선화를 피우
기 위한 처절한 조용함이고 단련인가 봅니다.
그리고 깨지지 않는 것들을 향한 돌팔매 같은
억지...!!! 깨질까요...? " 애인 " 에서 보여준
김내성의 사랑 법이 " 실낙원.. " 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정도길이면 8개정도의 동영상을만들수있는데~~그게 더 수익적으로 좋지않으세요?듣는사람은 긴게 더 좋지만^^
구독자수 많아지길 빌께요~~번창하세요
그 옛날 우리들은 참으로 많은 책들을 읽었죠.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 옛날 설래든 .실 낙원의 별 .한참 여러가지 생각에 .그간 바쁘게 살아온 긴 여정 .실 낙원의 별 .꿈 .꾸었나
너무 장시간 낭독 힘드시겠어요 그래요 1시간씩 8회쯤 올리시면 조금은 덜 힘드실것 같애요~~ 저는 밤새워 들었습니다 옛날 책을 밤새워 읽던 때 처럼~~
1:03:11 😮😅😅😅😅😅😅😅😅😅😅😅😅😅😅😅😅😅😢
3,40
~~~♧♧♧♧♧
02;5
잘 듣고 있읍니다. ' 긴 시간 낭독 힘드시죠 감사합니다.
친일 느낌이 조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