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도축한 신선한 암소를 판매하는 ❛암소한우모둠❜ TV CHOSUN 20210806 방송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15회|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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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테라가스
    @테라가스 3 роки тому +8

    공주 유구 주민으로서 여긴 진짜 못갈곳입니다 질기고 불친절하고 파리 날라 다니고 흐미 왜 식객께서 이런곳을 오셨을까요 지역주민은 절대 안갑니다 2만원이라도 안갑니다 진짜

    • @MKMP-y9j
      @MKMP-y9j 3 роки тому

      정말인가요? 방문하려고 했는데 ...

    • @테라가스
      @테라가스 3 роки тому +1

      @@MKMP-y9j 가보시면 알아요

    • @현일김-f9j
      @현일김-f9j 3 роки тому

      진짜못갈고

    • @현일김-f9j
      @현일김-f9j 3 роки тому

      일산에서가는데 너무 열밭아서 그냥왔어요 너무불친절 백반기행tv와 너무다름

    • @TV-hm9je
      @TV-hm9je 3 роки тому

      못 갈곳! 인정!

  • @오진택-l4g
    @오진택-l4g 2 роки тому +2

    나두 공주시민이지만 여기 식구들하구 갔는데 창피함 턱이아프고 너무질겨서 다버리고 딴데감 얼마나 창피했는지 그때생각나면 에휴~~~그걸 고기라구 .....

  • @tv-yp1yz
    @tv-yp1yz 3 роки тому +1

    유구사람들도 잘안갑니다..
    방송타서 그나마 신선한거 몇일 나간겁니다..
    평소에는 어휴 더이상 말 안할게요

  • @현일김-f9j
    @현일김-f9j 3 роки тому +2

    최고불친절카드결제시추가가요금

  • @TV-hm9je
    @TV-hm9je 3 роки тому +1

    어제 다녀왔는데요, 질기기도 얼마나 질긴지... 아우... 그냥 다 싸서왔어요. 갈아서 볶음밥에나 넣어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직원끼리 소리지르고 어떤 아저씨가 욕설하는것 까지 9살 딸아이가 다 들었어요.ㅜㅜ 직원끼리 손발도 하나 안맞고.. 정말 정신하나없고 시끄럽고... 주인아저씨인지 소고기는 5초에 한번씩 뒤집으라고.. 쩌렁쩌렁 큰소리 내시더라구요.. ㅜㅜ 암튼... 추천은 못할곳이에요

  • @오성구-m9d
    @오성구-m9d 3 роки тому +3

    고기가 아닌 고무 먹고 싶으면 가라. 써빙하는 여자 싸가지 없는 것은 덤이다

  • @TV-he4yd
    @TV-he4yd 2 роки тому

    여기 댓글들 보시면서 에이 설마 사람마다 고기취향이다를수있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6명갔는데 먹다가 웃었습니다.
    그냥 맛없습니다.그리고 가게 분위기가 아래적어주신분이 느낀그대로입니다.ㅋㅋ
    에라이~

  • @caeng-caeng
    @caeng-caeng 2 роки тому

    오늘 먹고왔는데 첫입부터 너무너무너무 질겨서 깜놀. 차돌박이 냄새나요. 국거리를 구워먹느라고 주셨네요. 진심 화나더라구요. 뭐 이렇게 맛없는 고기를 파는지...할머님 뭐 엄청 맛난 고기 파시는것처럼 자부심 가지고 말씀하시는게 정말 킹받아요.
    계속계속 올려서 오늘 6만8천원입니다.
    허영만씨.... 이제껏 먹은 등심이 등심이었나싶다니.... 정말 대실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