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에 얼어붙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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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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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тис.

  • @user-jd1gd4lh8m
    @user-jd1gd4lh8m 8 місяців тому +847

    감사드립니다.
    가는길 배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가 편히 쉬렴.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sx6ww3if5y
    @user-sx6ww3if5y 8 місяців тому +224

    해줄수 있는게 고작이라니요
    시끄러운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아이에겐
    천국이에요.넘 감사드려요

  • @user-choteddy
    @user-choteddy 8 місяців тому +286

    너무 귀여운 아가가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가는길 잘 배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원없이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꽥꽥-꽥꽥이
      @꽥꽥-꽥꽥이 24 дні тому

      @@안중근𪚥이 새끼는 진짜 뭐지

  • @Esop894
    @Esop894 8 місяців тому +232

    이쁘고 귀여운 고등어아가씨를 춥고 외로웠을 길에서 도와주셔서..그리고 기억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본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고등어아가씨 따뜻하고 좋은곳으로 가서 잘지내....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manbalbuin
    @manbalbuin 8 місяців тому +100

    이쁜 코트의 고등어 아가야ㅠㅠ나도 너를 기억할게.부디 다음 세상에는 고양이로 태어나지말고,부잣집 아이로 태어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거라.아가의 명복을 빕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gk4us4qr5s
    @user-gk4us4qr5s 8 місяців тому +380

    마음이 참.....,먹먹해지네요...
    ㅠㅠ...
    아직 어린 애긴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추워서 ...그저 추워서..
    차에 숨어있었을뿐인데...
    아가 너희들의 천국에선
    이곳에서의 아픈기억
    다 잊고 제일 행복한 아이가 되어라.......
    탐정님 감사합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gk4us4qr5s
      @user-gk4us4qr5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중근𪚥 병원을 가보셈..

  • @user-st3kh4my9y
    @user-st3kh4my9y 8 місяців тому +86

    이쁜 무늬의 고등어 아가씨....
    나도 널 꼭 기억할께ㅜㅜ 지구별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소중한 널 지켜주지 못해 또 너무 미안해...냥별에선 소중한 가족 잃어버리는 일도 추위와 배고픔에 고통스러워 하는일도 없이 늘 행복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미안해..아가...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peddgo5733
      @peddgo5733 23 дні тому

      ​@@안중근𪚥ㅋㅋㅋㅋ

  • @user-dy1cb3sf9u
    @user-dy1cb3sf9u 8 місяців тому +104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 @user-kz4oh8ji6l
    @user-kz4oh8ji6l 8 місяців тому +95

    정말 고맙습니다 탐정님.너무 미안하고,눈물나네요.탐정님 덕분에 춥고 딱딱한 곳에서 오래 있지 않아도 됐네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삼가 아이 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고양이별에서 극락왕생하며 영면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ys9rg8vi8f
    @user-ys9rg8vi8f 8 місяців тому +45

    길아이들의 생명이 평균3년이라지만~
    이삼색냥이는 3년도 ᆢ
    아가,
    고별에서는
    힘들지도
    추위도
    배고픔도 없이
    자유롭게 뛰놀면서 행복해라~
    다신,
    이 땅에 냥이로 태어나지 말고 ᆢ
    가슴이 아픈 영상이기도하지만
    다시 아이를 기억해주셔서
    차디찬 곳이 아닌 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familychoi4424
    @familychoi4424 8 місяців тому +313

    얼마나 춥고 힘들고 무서웠을까 ㅠㅠ
    가여운 아가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편히 쉬렴 🙏
    정말 감사합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flowla97
    @flowla97 8 місяців тому +50

    아휴... 이런 먹먹한 천사들을 얼마나 겪으셨으면 차 안에 빈 박스가 마침 있었을까요...울컥하네요...가엽게 차디찬 겨울 바닥에서 외롭게 죽어간 천사야 그곳에서 부디 춥고 배고프지 않고, 따뜻했으면 좋겠다..........팀장님 고맙습니다. 마음 많이 아프셨을텐데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감사합니다.

  • @user-ll7yn3gq5d
    @user-ll7yn3gq5d 8 місяців тому +37

    가슴아파 못살겠네요
    길아이들한테 겨울은 삶과죽음을 갈라놓네요 이렇게 추운데 긴 시간얼마나 추울지 참 방법도없고 큰걱정입니다

  • @user-zp5fp7in8f
    @user-zp5fp7in8f 8 місяців тому +231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일 감사한일 많이 하시네요
    우리아가 이제는 편하게 별에 도착했겠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gidan3858
    @gidan3858 8 місяців тому +99

    무지개 별에서 따듯하고 행복해
    가슴이 아프다
    고양이탐정님 진짜 진짜 좋은일 하셨고 고맙네요
    아기냥이가 탐정님 고마워 할꺼예요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Sil1556
    @Sil1556 8 місяців тому +381

    이름 모를 아이야... 부디 그곳에선 따뜻하게 아프지말고 지내렴

    • @예피
      @예피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xn8mb1mg3d싫

    • @user-uw7ku1om8w
      @user-uw7ku1om8w 7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user-xn8mb1mg3d

    • @Odktkdjfhfbejw
      @Odktkdjfhfbejw 6 місяців тому

      털바퀴한테 싸커킥 날리고싶다 ㄹㅇ

    • @노랑달려
      @노랑달려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rf9po6qj1g느금마 컷

    • @blooming895
      @blooming895 5 місяців тому

      불쌍하지만! 내집에서는 절대!절대! 키울수없다!!

  • @aliciakim5770
    @aliciakim5770 8 місяців тому +70

    눈물나네요. ㅠ 그곳에선 마음껏 뛰놀기를 기원합니다.

  • @user-wv1wm5sv5e
    @user-wv1wm5sv5e 8 місяців тому +47

    어쩌다 매서운 도로가에서...
    너무 안타깝고 맘아프네요
    아가야 담생애는 좋은몸으로 태어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 @user-zj9my2vi1i
    @user-zj9my2vi1i 8 місяців тому +74

    목이매여 눈물이하염없이 흐르네요 ᆢ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아가야 하늘나라가서는 좋은주인만나 행복하게 살거라 ᆢ😭😭😭😭😭

    • @user-sj8db2tr3i
      @user-sj8db2tr3i 8 місяців тому +2

      ㅠㅠ😢😢😢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jeffry23
    @jeffry23 8 місяців тому +56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해. 우리가 기억해줄게~😢

  • @user-qu1ku6ep1z
    @user-qu1ku6ep1z 8 місяців тому +96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 @user-bl2gg8jf5e
    @user-bl2gg8jf5e 8 місяців тому +170

    이름없는 아가~고별에서는 추위도 아픔도 없이 맘껏 뛰놀고 편히 쉬렴~마지막길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hr6qr7hv4v
    @user-hr6qr7hv4v 8 місяців тому +89

    아가야 아프지 않은곳에서 행복하길 기도하께. 동네 냥이들 따뜻한 물 어제도 8군데 돌면서 놔줬는데 가보면 그닥 줄지 않더라구요 너무 추워서 애들이 어디 꽁꽁 숨었나. 잘 견뎌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날씨가 좀 풀리길 바랍니다.

  • @user-tk7rn2tv1m
    @user-tk7rn2tv1m 8 місяців тому +80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항상 애써주시는 탐정님 감사해요.아가야,그곳에서는 외롭지도 배고프지도말고 행복하게지내길....ㅠㅜ

  • @paldogangsantv
    @paldogangsantv 8 місяців тому +707

    눈물이 앞을가려서 볼수가없네요.고생하셨습니다.아가야~좋은곳으로 부디가길바란다~

    • @David-nu8gx
      @David-nu8gx 8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vt1rv2yq2x말조심해! 치킨을 뜯던 말던 너가 뭔 상관이야? 너 개인정보 유출되서 신상 까발려지고 싶냐?

    • @user-jy6ud1zr7v
      @user-jy6ud1zr7v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vt1rv2yq2x ㅈㄹ 치킨이나 쳐먹어라.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rm4kn5gd5s
    @user-rm4kn5gd5s 8 місяців тому +181

    생명이 꺼진 후에라도 발견된 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너의 명복이라도 빌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고 해야 할까.
    고양이탐정님 고맙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우리에게도 이름 없는 고양이에게 명복을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oneroomcat
      @oneroomcat  8 місяців тому +24

      앤무님 감사합니다

    • @user-fh3fy3dy8b
      @user-fh3fy3dy8b 8 місяців тому +18

      정말 .....세상에 마음따뜻하신분이 많네요ㅠ

    • @user-ug1fi9qj4t
      @user-ug1fi9qj4t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유튜브가 수수료 다 떼가는데 후원계좌는 보는 눈이 많고 참ㅜㅜ안타까움

  • @user-np1rm5mg2n
    @user-np1rm5mg2n 8 місяців тому +33

    굳어버린 작은 몸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아가야, 다음엔 좋은 곳에서 태어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탐정님, 아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 @user-xk2fb6mp5t
    @user-xk2fb6mp5t 8 місяців тому +61

    천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는 따뜻한 곳에서 잘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user-mq8kf2nv8o
    @user-mq8kf2nv8o 8 місяців тому +40

    배 안고프게 캔 두개도 같이 넣어주신거.진짜 감사드림니다. 고별에서 따시게 지내길

  • @user-uc7uq2li5u
    @user-uc7uq2li5u 8 місяців тому +25

    감사합니다 아고 모르게 고별로떠난아가들이 훨씬많을겁니다 아고 고맙습니다 아가도많이 고마워할것같습니다
    (--)(__)

  • @hihee3879
    @hihee3879 8 місяців тому +179

    아가...고별에선 편히 쉬렴...담엔 귀한 존재로 태어나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랑받으며 살으렴...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nt8nl1os5z
    @user-nt8nl1os5z 8 місяців тому +94

    눈물납니다
    어쩌다 길위에 사는 고양이로 태어나 살아보지도 못하고 떠났는지
    고별에서는 행복하거라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dg6dq6zl2w
    @user-dg6dq6zl2w 8 місяців тому +24

    한달전 내품안에서 별이된우리 콩이~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그날이올때까지 노력해야죠 길고양이 가는길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이~ㅠㅠ

  • @user-fz9id2jn8u
    @user-fz9id2jn8u 8 місяців тому +40

    고맙습니다

  • @chondreyhepburn9881
    @chondreyhepburn9881 8 місяців тому +69

    가혹하고 슬픈 겨울이다 😭

  • @user-ue3tn6iy6g
    @user-ue3tn6iy6g 8 місяців тому +51

    아휴 ㅠㅠ 고양이별에선 따듯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 @inkyura6505
    @inkyura6505 8 місяців тому +310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 @user-zs8ws8rk3m
      @user-zs8ws8rk3m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시 한번더 영상 보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네요..

    • @Ivy_cone
      @Ivy_cone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by7hj4rb7p"당신도 인류 발전에 도움 된게 없잖아요?"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adayatatime-sz7my
    @adayatatime-sz7my 8 місяців тому +41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야, 그곳에서 편히 쉬렴..

  • @JindoThunder
    @JindoThunder 8 місяців тому +17

    가엾다… 자는듯 죽었는데 눈 쌓인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잘 거둬주셔서 감사해요. 아가야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는 사랑받고 사랑받아 엄청 버릇없어진 애교많은 고양이로 태어나렴

  • @AAWolff
    @AAWolff 8 місяців тому +38

    이쁜 무늬의 코트를 입었던 고등어 아가씨라뇨..ㅠㅠㅠ🤎🤎🥹🥹 아가야 나도 널 기억할게 🥹🥹

  • @kyongwills2927
    @kyongwills2927 8 місяців тому +28

    고양이탐정님 당신의 외면하지않았고 감사합니다 최고 👍

  • @heeya6680
    @heeya6680 8 місяців тому +23

    먹먹합니다.무니가 예쁜 고등어 아가씨..그곳에선 편안하고 따스히지내길..고별에서 맛난것만 먹고 행복하길 바라..감사합니다.

  • @yj592
    @yj592 8 місяців тому +42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동사무소에 보내면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릴텐데.. 차라리 뭍어주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하구요 ㅠㅠ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 @fakerlove
      @fakerlov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묻어주는게 불법이라서요 환경어쩌고 저쩌고해가지고 ㅠㅠ

    • @saneganen
      @saneganen 8 місяців тому +8

      그래도 저는 외진곳에 깊이 파고 묻어줘요.

    • @user-qz1gk6fv7p
      @user-qz1gk6fv7p 8 місяців тому +1

      @@saneganen 영상에 불법을 올릴순없으니까요!

  • @user-id2ku4zf3b
    @user-id2ku4zf3b 8 місяців тому +28

    아가 하늘에서 행복하고 따뜻하게 뛰어놀길…😢😢❤

  • @zqzzzq
    @zqzzzq 8 місяців тому +20

    애긴데 너무 춥고 외롭게 간거같아 가슴이 아파요... 그곳에선 따뜻하고 배고픔없이 아픔없이 오래오래 행복해야돼

  • @user-xd6rh7gp3u
    @user-xd6rh7gp3u 8 місяців тому +33

    마음 아프네요. ㅠ ㅠ
    부디 고별에선 행복하길 기도할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rn2ch7gn1g
    @user-rn2ch7gn1g 8 місяців тому +39

    보고 펑펑 울었네요 ㅜ ㅜ
    애기야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렴~

  • @rescue.cat.dog1147
    @rescue.cat.dog1147 8 місяців тому +44

    늘 출장을 다니다 보면 보이는 ....
    현실은 이렇게 거두지못하고 지나쳐야 하는 사체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을 마주할때가 있죠
    제발 로드킬없는 그런세상오길 기도해 봅니다

  • @user-mb4pl1pg5g
    @user-mb4pl1pg5g 8 місяців тому +126

    그저 마음이 아프네요
    탐정님 항상,늘 감사드립니다
    어떤 탐정님 보다.정이가고 진실성있으신 탐정님
    감사,또감사 드립니다
    늘 마음이 평안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샬롬❤❤❤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turoedkfndkek
    @turoedkfndkek 8 місяців тому +44

    사고사 아닌
    동사경우
    국내 어떤 집사님 영상에서 보니
    살아나기도 하던데요
    다른 경우인가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마지막길
    탐정님 따스한 손길에
    눈물이 납니다
    지나는길 무시하지 않고
    거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Luvoo2
      @Luvoo2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미 이틀이 지난 상태이기도 하고 이미 심장이 안 뛰면 녹여도 살 수 없긴하죠😢 이 분은 그런 경우인 거 알아채고 자연스레 덮어주신 것 같습니다..

    • @turoedkfndkek
      @turoedkfndkek 6 місяців тому

      @@Luvoo2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uvoo2
      @Luvoo2 6 місяців тому

      @@turoedkfndkek 좋은 밤 되세요!!

  • @kimsusan9063
    @kimsusan9063 8 місяців тому +49

    넘 슬퍼 눈물 흘려요
    이추운 겨울날 얼마나 무서워했을까
    우리집 두냥이에게 잘해 줄거야

  • @YeRin.Koo.0202.
    @YeRin.Koo.0202. 8 місяців тому +31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user-ys7or9jb8i
    @user-ys7or9jb8i 8 місяців тому +24

    아!~이런상황을보는것만으로도 맘이 너무아프네요
    고양이별에선더이상불행한일이생기지않길!!~고통또한엄기를!!

  • @ddunddunbbang
    @ddunddunbb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25

    정말 고맙습니다. 아가 그곳에서는 따뜻하게 잘 지내..

  • @acheronku7734
    @acheronku7734 8 місяців тому +17

    잘가 아가. 더이상 추운데 안있어도 되니까 이젠 따뜻한데서 맛난 캔 먹고 지내렴. 잘가. 안녕. / 감사합니다.

  • @user-zt8og6fe8n
    @user-zt8og6fe8n 8 місяців тому +32

    날씨가 너무추워 길냥이들이 더더 걱정되고, 너무 마음이아프네요___
    탐정님이 가는길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 @horizon8392
    @horizon8392 8 місяців тому +86

    수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은 녀석도 고마워 할거예요. ㅠㅠ

  • @rosaotterstetter7282
    @rosaotterstetter7282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작은 고등어 친구가 얼마나 춥고 외롭고 힘들었을지, 가늠이 가질 않습니다. 냥이별에 가선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또 안전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아가야, 탐정님과 우리가 기억할게. 처참하기만 할 뻔 했던 이 친구의 마지막 길을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2024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시고 탐정님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이 배워 동물들과 사람들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 @ABC-te8vd
    @ABC-te8vd 8 місяців тому +26

    너무 이쁜 아가 다음생에는 꼭 따뜻하고 좋은곳에서 태어나라. 고양이 별에서는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 @user-cv2vi1kr2s
    @user-cv2vi1kr2s 8 місяців тому +37

    집사님 감사합니다 ᆢ집사님의손을 타아서 그나마 집사님께서 손수 묻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ᆢ좋은데에 갔을거라 믿어요 운전조심하셔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ㅎㅎ

  • @user-tm8cl8fc2j
    @user-tm8cl8fc2j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아가...좋은곳에가서,,다음에태어날땐..사람으로태어나거라..부잣집부모만나서,,하고싶은거 다하고,머꼬싶은거실컷먹고...행복하게 이쁜받으면서..오래오래건강하게살으렴...

  • @user-lv1hv5hn3g
    @user-lv1hv5hn3g 8 місяців тому +86

    감사드립니다 ❤
    아이가 다름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너 모든 행복 누리길
    기도합니다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captaintsubasa472
    @captaintsubasa472 8 місяців тому +28

    고등어 애기 좋은곳으로 꼭 가렴.

  • @purr6235
    @purr6235 8 місяців тому +46

    감사합니다…. 🧡 ♥️

  • @user-qf6zv4lt6f
    @user-qf6zv4lt6f 8 місяців тому +20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아이야 좋은곳으로 가렴 기도할게

  • @user-dn2xm2vn6j
    @user-dn2xm2vn6j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어쩌다 무서운 도로까지 나오게 되었을까...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ㅠㅠ 운전할때 너무 과속하지 마시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하세요.. 아기고양아.. 부디 좋은곳으로 갔기를 바래. 착한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ww1lk6dk2m
    @user-ww1lk6dk2m 8 місяців тому +164

    태어났기에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고달펐을까...
    고통없이 갔기를
    죽음이 휴식이기를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rp3bl2bf4j
    @user-rp3bl2bf4j 8 місяців тому +27

    너무 불쌍해요 ㅠ
    고맙습니다~^^

  • @oliviajini9279
    @oliviajini9279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탐정님 정말 고맙습니다 ㅠ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탐정님이 아니었다면 언제가 됐을지모르지만
    담당자들에의해 쓰레기취급 당했겠지요
    '아가야 많이 아프고 추웠지
    고양이별에선 따듯하고 배고프지않게 지내렴
    좋은분이 널 잘 보내주어 다행이야
    부디 다음엔 길고양이로 태어나지마
    고생많았어..잘가...'

  • @user-dc3fc7py5f
    @user-dc3fc7py5f 8 місяців тому +178

    아기한테 미안하고..
    고양이 탐정님께 감사합니다..🙏
    작지만 살아있는 아이들 츄르라도 사주세요..🙏💧👍

    • @oneroomcat
      @oneroomcat  7 місяців тому +41

      혜경님 큰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고 좋은곳에 꼭 사용하겠습니다

    • @user-mt2gf3ju1v
      @user-mt2gf3ju1v 4 місяці тому

      도대체 당신이 왜 미안한건가요?

  • @helenyoon9289
    @helenyoon9289 8 місяців тому +16

    감사합니다. 가던 길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수습해주기로 선택한 것을 보니 너무나 인간다운 선택을 하셨네요.

  • @user-sd6bv7vc3f
    @user-sd6bv7vc3f 8 місяців тому +20

    정말 감사합니다.
    아가는 이제 더 이상 춥지도 무섭지도 배고프지도 않고...편안한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네요...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아이들 생각에 새벽에 밥자리에 나가 몇번을 들러보고 돌아오는게 일과가 된지 2년째입니다.
    얼른 이 추위가 지나가길...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과 다같이 행복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오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user-ow8sk3xg2w
    @user-ow8sk3xg2w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어쩌나 넌 운명이..
    가슴이 넘 애리고 아프네요 ...ㅜㅜ
    주변 아이들에게만큼은 온기를 담을수있는 집과 밥과 물 내어줄수있는 천사같은 인간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ㅜㅜ

  • @digimonrpg2941
    @digimonrpg2941 8 місяців тому +29

    아이고 아이가 얼마나 추웠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아주 차갑고 매서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 아가야 따뜻한 하늘 그곳에서는 따뜻하게 지내렴
    냥이시체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바쁜길을 마다하고 고속도로에서 싸늘하게 죽어있던 아이를 살뜰히 박스에 안치해주시고 먹이와 함께 좋은선행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user-ow8do9ed2h
    @user-ow8do9ed2h 8 місяців тому +36

    감사합니다~차가운곳에서데려와주셔서~
    냥이가하늘나라에서는편히쉬기를~

  • @mija-1004
    @mija-1004 8 місяців тому +90

    다음 생은 사람으로 태어나 천수를 누리고 행복하게 살아라 아가야
    잘가라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sienna0425
    @sienna0425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아 진짜... 한 두달전부터 돌보던 길냥이들이 보이질 않아서 걱정인데.. 이 영상보니 더 걱정이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가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뛰어놀길..

  • @mingD_kyo
    @mingD_kyo 8 місяців тому +23

    감사합니다..

  • @user-wr8cq7ow6p
    @user-wr8cq7ow6p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가슴 아프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애기야~다음생에선 사랑받고 살길..마음이 따뜻하신 님께서도 복 받으시길 바랄게요🙏

  • @phantomii2023
    @phantomii2023 8 місяців тому +22

    저 냥이가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저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타깝네요 ㅠ

  • @duddn03
    @duddn03 8 місяців тому +19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 @user-rn6cv2fn4z
    @user-rn6cv2fn4z 8 місяців тому +17

    아가야..따뜻하고 풍요로운곳으로..가렴..
    그동안 고생 많았어..

  • @user-wd2nu6po4s
    @user-wd2nu6po4s 8 місяців тому +15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zupito8486
    @zupito8486 8 місяців тому +24

    아무도 기억 못할테지만 고양이는 기억할겁니다. 잘하셨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떠난 고양이가 고마워 할거에요

    • @user-yt2ri9ib9t
      @user-yt2ri9ib9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선을 다한 따뜻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보고계실 겁니다 아가 하늘나라 가서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 @user-cb8nn7hl6x
    @user-cb8nn7hl6x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예쁜무늬 코트를 입은 고등어 아가씨에서.눈물을 왈칵 쏟았네요ㅜㅜ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ss574
    @yss574 8 місяців тому +14

    아가 담 생엔 무엇으로 태어나든 행복한 삶을 꼭 누리길...

  • @user-gh5kl9zv9b
    @user-gh5kl9zv9b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아가야 좋은곳에 가거라
    감사합니다
    넘 따뜻한분이시네요
    복 받을실거예요

  • @user-zo7fn8qu6o
    @user-zo7fn8qu6o 8 місяців тому +17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고마워요

  • @user-sb9im2yy1s
    @user-sb9im2yy1s 8 місяців тому +73

    아가 하늘에서는 보고싶었던 엄마도보고 따뜻한곳에 있어라 고맙읍니다 아가 챙겨주셔서

    • @안중근𪚥
      @안중근𪚥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mk5wg9dt2u
    @user-mk5wg9dt2u 8 місяців тому +23

    가슴이 먹먹합니다.. 더이상 불쌍한 길냥이들이 안생겼으면...

  • @user-yj7yu3yn6p
    @user-yj7yu3yn6p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세상에 동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고통받아야하는 수많은 동물들 태어났기에 살아야만하는데 .... 그들을 따뜻하게 품어줄 곳은 그어디에도 없네요. 부디 저세상에 가서는 편안히 잘 지내기를 바랄께. ㅠㅠ 고양이 사체를 수습해주신분도.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

  • @user-dy5bz5oi7h
    @user-dy5bz5oi7h 8 місяців тому +28

    아가야~~얼마나 무서웠을꼬~다시는 길냥이로 태어나지마~😭😭😭😭

  • @im_nianiania
    @im_nianiania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가가 추운곳에서 오랜시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좋은 곳으로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가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을거 같아요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텐데 유턴해서 수습을 .. 정말 따뜻한 마음을 지니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탐정님!

  • @user-rv1mw2dn3s
    @user-rv1mw2dn3s 8 місяців тому +14

    당신은 천사입니다.

  • @user-iw3wl4rs7x
    @user-iw3wl4rs7x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얼마나 외롭고 추웠을지....이 생으로 고통이 끝났기를...부디 고별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 @yunlee4844
    @yunlee4844 8 місяців тому +17

    고양이 탐정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yss7469
    @yss7469 8 місяців тому +68

    아가야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거라 형아가 기도하마

  • @hyojulee502
    @hyojulee5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6

    아가야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렴

  • @user-ej4th1dc2o
    @user-ej4th1dc2o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ㅠ ㅠ 아가야 따뜻한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라 감사합니다

  • @user-js7yw5bv1f
    @user-js7yw5bv1f 8 місяців тому +20

    감사합니다ㅠㅠ 고양이별에서 복줄꺼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