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기분이 좋지는 않죠" 남자 손님과 단둘이 있는 무당 아내를 지켜보는 것이 힘든 남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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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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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홧팅입니다
좋은행복한하루보내세요
존경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악플 그만하세요. 넘 금슬좋은부분데 상처주지마세욧
이것이 찐사랑이지.건강하세요^^
겨울엔 염화칼슘을준비했다가 뿌려놓으세요 굵은소금도..
신이 남편분을 주셨네요..
천사표 남편
여름이 걸음걸이 너무 귀엽네요
산골. 한겨울 염화킬슘 사놓고 좀 뿌리시면 도움되지 않을까요
궁금한게 신을받고도 아프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ㅠㅠ 신받으면 아프지 않다 들었는데 암수술이라니 안스러워요~~
죽고ᆢ살고 돈를 벌고 안벌고가 아니자나ᆢ이양반아ᆢ나참 진짜 신내림 굿를 받았다고ᆢ하 답답
저때는 초보 무당 인대 지금은 유명 무당 되었어요.
신당동에서 뵌분이네요. 당구를 잘쳣다는기억이.
괜히 보앟네
이혼해라
호르몬제드셔야 덜압파요^^
암도 유발함
소름 끼치네요
넘 아니다
울할머니도무당내려치우고하나님예수님믿기을바래요ㅡ
믿는면예수님우리같지살아요
신에,길을간다는것이
이토록.힘들고
피나는.뼈를깍는
필ㆍ토하는.길이다
신선생.용기가.가상하고.잘합니다.
원래는.그렇게.꽁꽁.얼음을꺀ㆍ
머리까지.감으면서
간즬한.기도를드려야.어지신.신명님께서
어진영험을.
천.지.조화로
내려주시겟죠,,
🙏🏼🙏🏼🙏🏼👍👍👍
손님받고 오니ᆢ밥 차려라 하 미치 겠다
43이라. 놀람ㅎ
무당내려치우고하나님예수님믿어요그거우상입니다믿는면마음편해요
당신이 신입니까?참무지한 분이네~모든건 개인의선택입니다.
우상한데절하는시간에예수님하나님한데기도하세요
그냥우상보는거죠
말그대로우상그냥우상.우상한데절하지마세요
남편이ᆢ39살 속이 좁네 ᆢ머라노 ㅎ. 신. 받았는데ᆢ결혼해서 밥타령 하믄 이혼 사유다. ᆢ
강력한.귀신에.힘에의해.4층에서.몸을던져군요..
얼어.죽겠네요
그냥우상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