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에 숨겨진 실화!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타이타닉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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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7

  • @pelliermont1250
    @pelliermont1250 4 роки тому +398

    저는 개인적으로 악단들 마지막 곡 음악할때가 제일 슬프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이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가이자, 참된 음악가인 것 같아요.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등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천재 음악가들이라도, 자신의 목숨보다도 음악을 더 중시하는 사람이 진짜 예술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장면을 보자마자 너무 슬펐고, 울었던 것 같아요.

    • @뭐이-p8d
      @뭐이-p8d 3 роки тому +5

      자신의 목숨보다는 중요한게 없어요

    • @Toyama.kasumi
      @Toyama.kasumi 3 роки тому +11

      Nearer my god thee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이것을 연주했습니다

    • @김이안-y6g
      @김이안-y6g Рік тому +7

      @@뭐이-p8d 사람마다 다르죠..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더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저 또한 그렇구요

  • @happy_guy
    @happy_guy 3 роки тому +163

    튼튼한 배를 만들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이 말이냐고,, 당신이 만든 배는 훌륭하다 못해 완벽했지만 상황이 이렇게 만든거지,, R.I.P

  • @박요한-n2s
    @박요한-n2s 4 роки тому +301

    세윌호 승무원 선장이 깜방에서 봐야하는 영화 타이타닉

  • @노노-q4b
    @노노-q4b 2 роки тому +121

    4:52 아무리 신사다운 정신으로 죽음을 기다려도 죽음이 다가오자 놀라는 모습을 보고 죽음 앞에서는 아무리 신사도 두려움이 생긴다는것을 보여준다하네요.

  • @selenelionrose3630
    @selenelionrose3630 3 роки тому +110

    실제로 윌리스 하틀러는 평소에 "내가 탄 배가 난파된다면 난 Nearer my god to thee를 마지막으로 연주하고 죽겠다."했는데 진짜 저게 마지막 곡.침몰 일주일 후 그의 시신과 바이올린이 발견되었고 악단 9명 중 하틀러만 인양되어 그의 고향에 묻힘.장례식장에선 그가 마지막까지 연주한 Nearer my god to thee가 추모곡으로 울려퍼졌고 그의 동상이 세워짐

  • @Toyama.kasumi
    @Toyama.kasumi 4 роки тому +122

    하틀리는 평소에도 배가 가라앉을때 nearer my god thee를 연주하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고, 그 소원을 이루고 죽었죠

  • @ptalove
    @ptalove 4 роки тому +411

    절대 러브 스토리가 아니다 훌륭한 재난 영화이자 역사 영화이다.

    • @yshan7636
      @yshan7636 3 роки тому +3

      이런 훌륭한말에 좋아요를 해주지않았다니 눌러드립니다.

    • @psang6407
      @psang6407 3 роки тому

      ㄹㅇ

    • @Big_jelly_cat
      @Big_jelly_cat 8 місяців тому

      @@살찌는계절.관리하자….? ㅋㅋ

    • @살찌는계절.관리하자
      @살찌는계절.관리하자 8 місяців тому

      @@Big_jelly_cat 또라인가?

  • @par22232
    @par22232 3 роки тому +192

    타이타닉에 선장이 숨어있는 천사다 자기 승객들 살릴려고 헌신하고 자신에 잘못이 아닌데 타이타닉이랑 같이 돌아가시고 진짜 엄청난 사람이다

    • @준제김-j1q
      @준제김-j1q 2 роки тому +17

      세월호 선장은 죄를 저지르고도 마지막까지 구조를 하고 나왔어야 되는데 제일 먼저 탈출하였습니다. 세월호 침몰보다 천안함침몰,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을 기억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 @shink106
      @shink106 Рік тому +1

      영화를 제대로 못보았는가? 이스메이 말 듣고 배를 과속으로 달리게 해서 재난 당한건데?? 그리고 자살은 본인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 책임을 진것이고.

    • @user-mt5ml2ky4y
      @user-mt5ml2ky4y Рік тому +1

      잘못은 했지 책임도 자기가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한거고

  • @minsu05
    @minsu05 Рік тому +20

    실제 타이타닉을 보면서 느꼈던건 주연들의 사랑이야기와 서로에 대한 애정 희생 그런것보단 조연들의 희생 배려가 더 기억에 남는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것도 힘들지만 서로 알지도 못하고 앞으로 보지도 않을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었던 이들이 많았다는게 감동인거지..

  • @nichadogear
    @nichadogear 3 роки тому +87

    바이올리니스트 월리스 하틀리가 타이타닉에서 연주하던 바이올린은 아내로부터 선물받은 기념적인 바이올린이었습니다.그 정도로 사연있는 바이올린이었죠.

  • @marytempest
    @marytempest 4 роки тому +84

    아 눈물난다...... 모두 각자의 이야기들이..

  • @죠리퐁-z3w
    @죠리퐁-z3w Рік тому +37

    3:52 이건 바이올린의 마지막 보답이 아닐까 싶네요..

  • @L_OVESOME
    @L_OVESOME Рік тому +16

    침몰하는 배에서 삶의 끝자락에서 침몰하지않는것처럼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살며, 죽음을 받아들인분들의 이야기가 너무 멋지고 대단하네요.

  • @user-vh9wt7nu3f
    @user-vh9wt7nu3f 3 роки тому +42

    선장님도 배 만들었던 사람도 연주한사람도 참.. 스스로 책임지고 끝까지 일을 다했네

  • @L_OVESOME
    @L_OVESOME Рік тому +13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제임스카메론감독과 재현한 다큐에 따르면 당시 모든 선원들이 최선을다해 끝까지 구명정을 내렸다고해요. 선원분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 @이스타-l3x
    @이스타-l3x Рік тому +10

    이번에 타이타닉이 재개봉하여 처음으로 보게 됐는데, 단순히 로즈와 잭 둘만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가 아닌 타이타닉 배 안에 탄 승객들 각자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보여서 좋았어요.

  • @KRBS51
    @KRBS51 4 місяці тому +6

    지금쯤, 사망자들은 타이타닉 안에서 모두 축제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춤추고,
    사람들이 웃으며,
    사람들이 잠들었던,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예방할 것이다.
    우리는 그리워할 것이다.
    1912년으로부터 112년 후의 누군가

  • @배귀숙-x5i
    @배귀숙-x5i 3 роки тому +21

    세월호를 겪은 우리에겐 이 영화도 정말 가슴아프죠.
    그날은 정말 평생 못잊을듯요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2 роки тому +12

    타이타닉을 보면서 선장, 배 설계자, 악단의 선택을 보면서 감동 받았고 나도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 @가나다-g7v
    @가나다-g7v 3 роки тому +13

    우리나라 세월호가 비교되며 더 슬펐던 영상.
    저렇게 더욱 최악이었던 상황에서도 더욱 힘내 노력하던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란 ..
    너무 슬프다.

  • @zmqrvw
    @zmqrvw Рік тому +6

    마지막에 나온 사람들이 로즈 빼고 다 돌아가신분들을 보여준거라는게 너무 슬프다..

  • @user-lovegoodbye10
    @user-lovegoodbye1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타이타닉호는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여러분들은 영원한 영웅으로 기억될겁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구조작업을 도운 모든사람들의 편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 @suede7799
    @suede7799 3 роки тому +8

    Nearer my god to thee 와 autumn 이 대표적으로 증언된 곡들이라고 하네요

  • @Drummerbobo
    @Drummerbobo 4 роки тому +31

    시가와 브랜디를 즐기며 죽음을 기다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роки тому +11

      인생 마지막에 후회와 미련만이 남았을까요?
      아니면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추억하였을까요?
      후회와 추억 둘중 어떤것을 떠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궁금하시죠!?! 앞으로도 잼있는 이야기와 함께하시죠! ㅍㅋㅍㅋ

  • @가생이-k5o
    @가생이-k5o Рік тому +4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탄 배

  • @투바투와이프
    @투바투와이프 3 роки тому +14

    저건 진짜 내가 본 영화중 재일 슬픔

  • @볼린사바나맨-f5h
    @볼린사바나맨-f5h 3 роки тому +13

    금세기 최고의 명작이자. 대작품

  • @서우-v4x
    @서우-v4x 2 роки тому +9

    하 선장이랑 앤드류스 너무마음아파..
    저 하틀리악단도 탈출도안하고 악기연주하다가 최후를 맞이하다니 진짜 슬퍼

  • @귀찮은고양이
    @귀찮은고양이 4 місяці тому +2

    비극적인 죽음인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죽음이네요

  • @llk.
    @llk. 4 місяці тому

    참... 타인을 위한 대가없는 선의만큼 아름다운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얼마나 순수하고 빛나는 것인지

  • @jungjake5139
    @jungjake5139 3 роки тому +17

    5:00 이부부는 JCPENNEY라는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었답니다

    • @Toyama.kasumi
      @Toyama.kasumi 2 роки тому +1

      그러나 남편은 시신이 수습되어 유일하게 타이타닉 사망자 중에서 화장되었죠.그리고 브루클린에 안치되었으나 부인을 위한 유골함 자리는 비워져 있다고 합니다

    • @seongukhong8183
      @seongukhong8183 Рік тому

      😮😮😮

    • @n_ystar
      @n_ystar 4 місяці тому

      메이시스백화점입니다~

  • @서우-v4x
    @서우-v4x 2 роки тому +9

    저 신사답게죽겠단 남자랑
    미사 하던 신부랑 실존인물이었다니..ㄷ

  • @utomoto1945
    @utomoto1945 3 роки тому +10

    1:23 어떡해X 어떻게O

  • @asdfdskafdsfl
    @asdfdskafdsfl Рік тому +1

    사람의 목숨은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당시 타이타닉 개봉할 때 대한민국도 침몰할 뻔 했습니다. 금 모은 거 다시 타이타닉에 실어서 미국에 보냈으니깐요

  • @1234kys
    @1234kys 4 роки тому +36

    2:39 윌리엄 토마스 스테드 이분의 사연이 서프라이즈에서 헤이그특사 도와준 일화로
    소개되었습니다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роки тому

      그렇군요!

    • @1234kys
      @1234kys 4 роки тому +1

      @@cat9Story9Library 월레스하틀리는 하틀리 악단의단장으로 그의 바이올린이 소더비경매에서 단두줄남은채로 최고가로 낙찰됬어요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роки тому

      타이타닉호에서 나온 유품 가운데에서도 최고가인 15억에 낙찰된걸로 알고 있어요

    • @cjworld9185
      @cjworld9185 3 роки тому +1

      @@1234kys 서프라이즈 가짜뉴스입니다 함부로 믿지마세요

  • @mercurespla7727
    @mercurespla7727 2 роки тому +5

    ㄹㅇ 신사답게 죽겠단 그 홍차 아재 멋있긴 존나 멋있었음.

  • @김기범-g7q
    @김기범-g7q 3 роки тому +8

    그로부터 102년 후 우리나라에서는 이것과 맞먹을 수준의 해상사고가 벌어지고 말았지............ 하지만 스미스 선장과는 다르게 거기 선장은 무책임하게 승객들을 버리고 빤스런을.............

    • @alexcho0305
      @alexcho0305 6 місяців тому

      세월호가 안타깝긴 한데 타이타닉이랑 맞먹을 수준은 절대 아니지...

    • @이동길-x5n
      @이동길-x5n Місяць тому

      맞먹지는 않아요. 타이타닉은 역대 해상사고 탑10에 들어가는 초대형 사고고 세월호는 그 사고들에 비하면 흔한 동네 교통사고 스케일입니다. 물론 다 살수 있었는데 많이 죽은 어린 학생들은 안타깝지만 타이타닉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 @ERetroAutoDesign
    @ERetroAutoDesign Рік тому +2

    이건 인류가 남긴 미디어작품이고 역사를 역사로 그렸다

  • @uking4714
    @uking4714 3 роки тому +16

    슬픈 비극 타이타닉에 탄사람들은 모두 새삶을 찾아 이민을가려던 사람들

  • @예수믿으세요-t3g
    @예수믿으세요-t3g 3 роки тому +9

    돈많은 사람들이 멋있는사람들이많내

  • @마쉬짱
    @마쉬짱 Рік тому +3

    그리스 로마 신화 보면 타이탄이란 신이 있는데 그 신도 비극적이게 죽었슴..이름부터 그냥 불길한 배였다

  • @윤해성-x4k
    @윤해성-x4k 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이야 영화도 있고 다큐도 있고 많이 접하다보니 덤덤해졌지만 당시에 사고 당사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불빛한점 없는 깜깜하고 차가운 바다에서 서서히 죽어간다는게...

  • @뽀로로-e6m
    @뽀로로-e6m 3 роки тому +6

    중간 중간 맞춤법이 안 맞은 곳이 있네요..그것만 고치시면 정말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아요!

  • @박해빈-o4d
    @박해빈-o4d 2 місяці тому

    Don't be afraid for I am with you. (Isaiah 41:10)

  • @문송-z5k
    @문송-z5k 5 місяців тому

    스트라우스 부부가 진짜 현실판 타이타닉이네...

  • @junerahm6128
    @junerahm6128 2 роки тому +3

    이런스토리들이 정말 아름답고 멋잇는스토리들이지
    주연의 이야기들은 사실 영화적 가공인물

  • @공군사관학교가고싶다
    @공군사관학교가고싶다 2 роки тому +1

    슬프다 ㅠ

  • @interest9
    @interest9 4 роки тому +21

    세월호 선장아 보고 배워라 아 물론 이제 선장됄 자격이 없지만 ㅋ

    • @박요한-n2s
      @박요한-n2s 4 роки тому

      왜 제 댓글 배끼나요?

    • @interest9
      @interest9 4 роки тому +2

      @@박요한-n2s 에에?? 배껴요? 무슨말씀인지...

    • @interest9
      @interest9 4 роки тому +2

      @@박요한-n2s 배낀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세월호 선장이랑 비교가 많이 돼니까 이런 댓글을 쓰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님이 댓글 다신 저작권은 없습니다 화내지마세요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роки тому

      에이 농담했겠죠 ㅎㅎ그냥 내 생각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여기 있구나~~ 어디 댓글 한번 볼깡? 우왕 똑깥넹~ 풉키풉키 이렇게 하면 서로 기분 좋잖아영 ㅎㅎ

    • @박요한-n2s
      @박요한-n2s 4 роки тому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진짜 같은 댓글 봐서 농담으로 그런건데.......

  • @진보라-v8k
    @진보라-v8k 23 дні тому

    3:30 쿼드라....트리플.....듀엣....솔로....

  • @actionturtle6974
    @actionturtle6974 3 роки тому +3

    찬송가 개슬프다

  • @빠라라빱
    @빠라라빱 4 роки тому +16

    신사답게 죽었군
    매력있어....
    "턱시도를입고 신사답게죽겠소."

  • @harohiro0402
    @harohiro0402 Рік тому

    로즈와 잭은 실존인물이고 정말 그런 로맨스가 있었던게 사실인가요??

    • @lilililiy_yi_ililililil
      @lilililiy_yi_ililililil Рік тому

      감독이 만든 가상의 인물이에요. 조연들 이야기는 실화랑 비슷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로즈와 잭은 실존인물은 아니지만 아리러니 하게도 타이타닉에 사망자 중 잭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어 영화가 히트하고 한동안 그의 무덤에 편지나 꽃들을 보낸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 @youngheesong8745
    @youngheesong8745 Рік тому

    타이타닉호가 침몰후 세월호가 침몰했다. 살신성인 하신분들을 잊지말자..

  • @won2379
    @won2379 3 роки тому +4

    4:35 갈아입은 채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3 роки тому

      굿! 앞으로는 더 주의해서 만들겠습니다.

  • @최무현-n1r
    @최무현-n1r 3 роки тому +6

    한국의 국회의원 기득권이나 재벌회장들이었으면 지들먼저 살겠다고 선원들매수 해서 먼저탈출했을텐데

    • @쥐쥐-k5m
      @쥐쥐-k5m Рік тому

      영화에서도 선원 매수한 장면은 있었습니다
      하클리가 1등 항해사 머독한테 돈 줘서 지가 먼저 탈려고 했는데 머독이 돈을 그대로 던지고 빠꾸먹임

  • @무국이
    @무국이 Рік тому +3

    와..ㅈ나 신사 그 자체

  • @deusexmachina8160
    @deusexmachina8160 Рік тому +1

    구겐하임이 개간지네

  • @부산3호선
    @부산3호선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머독아 영화에서총쏴서 흑심마왕도인정하는진짜악당이라해미안

  • @홍재명-i3o
    @홍재명-i3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억만장자분과 노부부 정말 대단하네요 자신들이 살수있음에도 모두 포기하고 하녀들과 정부를 살리다니 샐신성인 이군요..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것이 바로 " 노블리스 오블리주 " 부와 권력을 가진다면 그의 합당한 책임도 져야한다는 이야기

  • @Eugene7902
    @Eugene7902 3 роки тому +2

    안타까운 사고였다

  • @빈계정-b1j
    @빈계정-b1j 3 роки тому

    첫 항해의 비극

  • @123-qf7ec
    @123-qf7ec Рік тому +3

    설계자 ㅈㄴ 잘생겼노

  • @쥐안에든독
    @쥐안에든독 3 роки тому +2

    음악을 연주하신 하틀리 역할 을 ㅎㅎ분은 영화 봤을때도 느꼈었지만
    권해효 배우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3 роки тому +1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게 아니구나!!! ㅎㅎㅎ

    • @ajsuwk
      @ajsuwk 2 роки тому

      배설계사는 배우 유인촌 닮은꼴

  • @올때배로나-d9x
    @올때배로나-d9x 3 роки тому +3

    1:23 어떡해x 어떻게ㅇ

  • @비솔라
    @비솔라 3 роки тому +4

    아니 어렸을때 엄니랑 누나랑 같이 집에서 봤었던 영화 중 손꼽는 영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집중 하는데 ㅋㅋㅋㅋ 어머니가 흐름 깨시는 한마디
    엄마:"로즈 왜 이렇게 돌아다닌다니 ㅠㅠ 흐이 물차는디"
    누나,저: "엄마!!! ㅋㅋㅋㅋ 배가 없댜~"
    엄마: "아 왜!!!부르지마러 엄마 화장실 갈거여!!!"

    • @Best_quasar
      @Best_quasar 3 роки тому

      조현병 있으심?

    • @user-fd7fl2pw2t
      @user-fd7fl2pw2t 3 роки тому +3

      @@Best_quasar 이걸 이해 못 한거면 초등학교부터 다시 가야하는 수준인데

    • @plase925
      @plase925 2 роки тому

      이제 중1인데 이해가 안가네욥..죄삼다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 @치즈닭갈비TV
    @치즈닭갈비TV 2 роки том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ammydz
    @ammydz Рік тому +1

    진짜 이거보면 볼 수록 세월호 선장 빤스런한거 생각나네

  • @Xkdlzns1234
    @Xkdlzns1234 Рік тому +1

    어느선장은 개같이 튀었는데 참

  • @JHPark-u9v
    @JHPark-u9v 4 роки тому +14

    말투 억양 어떡하지..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4 роки тому +4

      언젠가는 자연스러워지겠..죠..? 아.. 아닌가? ㅋㅋ

  • @윤민주-g9o
    @윤민주-g9o 2 роки тому

    타이타닉 (따라따라

  • @안녕-f2w
    @안녕-f2w 3 роки тому +1

    오타가 너무 많아요

  • @김민준-c8t
    @김민준-c8t Рік тому

    교회 노레에요

  • @bullykorean8745
    @bullykorean8745 2 роки тому +2

    타이타닉 침몰과
    세월호 침몰 날짜가
    같다고 하던데 아시는분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2 роки тому +1

      타이타닉 침몰 1912년 4월 14일 빙산 충돌 2시간반만에(15일로 넘어가) 완전 침몰. 세월호 2014년 4월 16.입니다.

    • @유미-g7y
      @유미-g7y 2 роки тому

      년도는 당연히 다르고 몇일인지도 다르지만 몇월인지는 같네요.

  • @이태진-p2c
    @이태진-p2c Рік тому

  • @어우오오-r9k
    @어우오오-r9k 3 роки тому

    잭과로즈 실종인물임?

    • @cat9Story9Library
      @cat9Story9Library  3 роки тому +6

      가상의 인물이죠~ㅎㅎ

    • @김민재-h9p
      @김민재-h9p 3 роки тому

      잭과 로즈의 사랑이야기 원래 는 아까 백화점 운영하는 노 부부 이야기 대한것입니다. 자신의 하녀 및 구명 조끼 입히고 자신의 모피 벗어서 덮어주고 방으로 들어가 최후를 맞이 하였죠
      이 이야기 건이 영화상의 타이타닉 입니다.

  • @김선웅-j8o
    @김선웅-j8o 3 роки тому

    미국이 세계 강국으로 남아있는 이유

  • @soliyu3148
    @soliyu3148 Рік тому

    그 깟 음악이 뭐가 중요하다고 탈출 시도도 안해보고 모두 죽었나? 바보도 아니고. 저런게 미담으로 묘사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짓이다. 후세 사람들 영화 소재 만들어 주고 갔나?

    • @adc-x4p
      @adc-x4p Рік тому +8

      하나부터 열까지 못배운 티가 너무 나서
      지적을 못하겠다

    • @deusexmachina8160
      @deusexmachina8160 Рік тому

      음악에 인생을 걸었으니까

    • @안녕한다고
      @안녕한다고 3 місяці тому

      [한글자막/번역] 타이타닉 생존자 인터뷰 (Titanic Survivior | Frank Prentice" I thought I was going to die")라는 영상에 타이타닉호 생존자님이 나오셨는데 인터뷰하는 사람이 2:48 에서 악단이 '내 주를 가까히 함은'이라는 음악을 실제로 했냐고 물어봤는데 타이타닉호 생존자님이 2번 쓸려갔을 때 들으셨다고 합니다.

  • @치이이킨리세라
    @치이이킨리세라 2 місяці тому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