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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들어왔습니다 (정규학)
소리가 더 크면 좋겠네요
음량이 너무 작아서 좋은 방송에 해를 주네요. 음량관계 배려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저희가 정후니님 추모 영상부터 마이크를 바꿔봤어요.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나아질듯합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교회의 기부 방식 매우 맘에 듭니다.본인이 노동을해서 본인의 노력의 산물로 하되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는거요.^^
그쵸. 저도 읽으면서 아... 이 정도였구나, 생각했어요.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필 Q 저도 좋아 합니다. ^^
만인이 좋아하는 클래식이죠?!^^
연말 모임 때문에 ㅠㅠ 본방사수 못하고시청사수합니다. 덕분에 세번째 읽고 있는뎅!조시마장로 선종하고알료샤가 수도원에서 나온 바로 이 대목까지 읽어서 으시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여~😏
아흐. 제가 아깝습니다^^ 으시대실 수 있는 멍석을 깔아드렸어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을 3번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카라마조프... 읽기를 미루고 미루다 얼마전에야 완독했는데 해설을 들으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 좋고 이해못했던 부분도 이해가 되고해서 참 좋네요.해설자님의 인상도 참 좋으시고 목소리도 맑고 좋네요(절대아부아님ㅋ)
아부라 해도 칭찬은 무조건 기분 좋죠^^♡ 그나저나...우와. 까라마조프를 완독하셨군요!!!
작가님의 좋은 소설에 대한 말씀에 마구마구 위로를 받았습니다. 맞아 이거였어!!! 나의 맥락없이 이 책 너무좋다며 쏟아내던 결다른 환희들이요 ㅋㅋ그래서 이 아침에 그 부분 찾아 다시 듣습니다. ^^ 영화도 그 시작 한마디에 뿅가는 것들이 있지요. 숨길 수 없는 것. 감사합니다
우왕. 찌찌뽕인가요?!^^♡ 이렇게 기분좋을 수가. 저 혼자 하는 생각이 아니었다는 걸 서로 느낄 때 글이든 말이든 빛으로 이어지는 듯해요. 다시 말하자면, 찌찌뽕!!!^^
중간에 잠들줄 알았는데끝까지 ㅡㅡㅋ고맙습니다.
다행입니다. 덜 지루했다는 뜻이겠죠?!😂 감사합니다^^♡
꽁꽁 얼어있는 이 겨울에 이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건힘 받을 수 있는 좋은 퀘렌시아가 되네요^^
어머나. 이렇게 훈훈하고 귀한 덕담을요!!! 넘 감사합니다♡
러시아의 당대 상황과 성자전의 관계를 설명 듣다보니 불교가 압도했던 고려시대의 해동고승전이 떠올랐어요. 재미도 없는 그 책을 한글판 문고본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앗. 과연 불교학생회장님!!!^^♡해동고승전, 저는 읽어본 적 없는데 샘 말씀 듣다보니 그런 느낌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근무중 좋아요^^
하하. 근무중에 듣고 계시나봐요, 감사합니다^^♡
읽는이에 따라 가슴에 남는 내용은 다른다는 말씀 매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툴게 말하다가 괜한 오해만 사지 않을까 했는데 너른 맘으로 이해해주시니 다행이어요.^^
나도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열심히 들었음!
네??!! 미옥샘@@???어머나. 깜짝이야. 고맙습니다😂🥰🥰
크리스티나
까쩨리나 얘기하시는 거죠?@@
크리스티나는 옆집 이모에요ㅎㅎㅎ 비바쌤 덕분에 업 업되는 노년입니다Think
😊 thanks
@@에-h1q 오잉, 감사합니다^^♡
감삽니다.
제가 고맙죠^^♡
잘들려요^^
고마워요, 샘!^^
저두 들어왔습니다 (정규학)
소리가 더 크면 좋겠네요
음량이 너무 작아서 좋은 방송에 해를 주네요. 음량관계 배려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저희가 정후니님 추모 영상부터 마이크를 바꿔봤어요.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나아질듯합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교회의 기부 방식 매우 맘에 듭니다.
본인이 노동을해서 본인의 노력의 산물로 하되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는거요.^^
그쵸. 저도 읽으면서 아... 이 정도였구나, 생각했어요.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필 Q 저도 좋아 합니다. ^^
만인이 좋아하는 클래식이죠?!^^
연말 모임 때문에 ㅠㅠ 본방사수 못하고
시청사수합니다.
덕분에 세번째 읽고 있는뎅!
조시마장로 선종하고
알료샤가 수도원에서 나온
바로 이 대목까지 읽어서 으시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여~😏
아흐. 제가 아깝습니다^^ 으시대실 수 있는 멍석을 깔아드렸어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을 3번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카라마조프... 읽기를 미루고 미루다 얼마전에야 완독했는데 해설을 들으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 좋고 이해못했던 부분도 이해가 되고해서 참 좋네요.
해설자님의 인상도 참 좋으시고 목소리도 맑고 좋네요(절대아부아님ㅋ)
아부라 해도 칭찬은 무조건 기분 좋죠^^♡ 그나저나...우와. 까라마조프를 완독하셨군요!!!
작가님의 좋은 소설에 대한 말씀에 마구마구 위로를 받았습니다. 맞아 이거였어!!! 나의 맥락없이 이 책 너무좋다며 쏟아내던 결다른 환희들이요 ㅋㅋ
그래서 이 아침에 그 부분 찾아 다시 듣습니다. ^^ 영화도 그 시작 한마디에 뿅가는 것들이 있지요. 숨길 수 없는 것. 감사합니다
우왕. 찌찌뽕인가요?!^^♡ 이렇게 기분좋을 수가. 저 혼자 하는 생각이 아니었다는 걸 서로 느낄 때 글이든 말이든 빛으로 이어지는 듯해요. 다시 말하자면, 찌찌뽕!!!^^
중간에 잠들줄 알았는데
끝까지 ㅡㅡㅋ
고맙습니다.
다행입니다. 덜 지루했다는 뜻이겠죠?!😂 감사합니다^^♡
꽁꽁 얼어있는 이 겨울에 이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건
힘 받을 수 있는 좋은 퀘렌시아가 되네요^^
어머나. 이렇게 훈훈하고 귀한 덕담을요!!! 넘 감사합니다♡
러시아의 당대 상황과 성자전의 관계를 설명 듣다보니 불교가 압도했던 고려시대의 해동고승전이 떠올랐어요. 재미도 없는 그 책을 한글판 문고본으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앗. 과연 불교학생회장님!!!^^♡
해동고승전, 저는 읽어본 적 없는데 샘 말씀 듣다보니 그런 느낌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근무중 좋아요^^
하하. 근무중에 듣고 계시나봐요, 감사합니다^^♡
읽는이에 따라 가슴에 남는 내용은 다른다는 말씀 매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툴게 말하다가 괜한 오해만 사지 않을까 했는데 너른 맘으로 이해해주시니 다행이어요.^^
나도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열심히 들었음!
네??!! 미옥샘@@???
어머나. 깜짝이야. 고맙습니다😂🥰🥰
크리스티나
까쩨리나 얘기하시는 거죠?@@
크리스티나는
옆집 이모에요
ㅎㅎㅎ
비바쌤 덕분에 업 업되는 노년입니다
Think
😊 thanks
@@에-h1q 오잉, 감사합니다^^♡
감삽니다.
제가 고맙죠^^♡
잘들려요^^
고마워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