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때묻지 않은 미성의 한 소년이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마치 공기마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엄마를 기다리던 어릴때 내모습이 떠오르다 못해 우울해지기 까지 합니다..... 부디 JYP같은 획일된 트레이닝으로 쓸대없는 미국 감성 한다고 이감성 잃어버지말고 오연준 만의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됐음 합니다
1절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절 내가 사는 제주에 봄이 오면은 돌담 사이 봄바람 청보리 물결 한라산에 활짝 핀 철쭉길 따라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1절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절 내가 사는 제주에 봄이 오면은 돌담사이 봄바람 청보리 물결 한라산에 활짝핀 철쭉길 따라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갑자기 이 곡이 듣고싶어 찾아봤다가 밤 중에 펑펑 울었네요 오연준 군 특유의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 덕에 더 그랬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노래 자체가 멜로디가 개 사기임… 그냥 눈물버튼 그자체…
아무것도 때묻지 않은 미성의 한 소년이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마치 공기마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엄마를 기다리던 어릴때 내모습이 떠오르다 못해 우울해지기 까지 합니다.....
부디 JYP같은 획일된 트레이닝으로 쓸대없는 미국 감성 한다고 이감성 잃어버지말고
오연준 만의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됐음 합니다
어렷을때친구들이랑놀던거아무생각없이웃고 소방차소독하러오면 목욕햇는디도 엄마가나가지말라햇는디 뿌연연기맞는게머가재밋다고 엄마팔베개 누워서엄청따뜻한날이엇더거같다 구름보고잇는게너무행복햇다연준이노래들으니까 어렷을때생각난다
고향이라는 것만으로도 아련한데..오연준 친구의 목소리가 더 해지니...
아련함이 더 깊어지네요
전봇대 나이먹기, 옥자치기, 딱지치기,
빈병 슈퍼가서 팔고... 놀이터나 밖에서 놀다가 저녁 시간만 되면 알아서 밥먹으러 들어갔는데... 이젠 고향을가도 건물들도 들어서고 새길도 생겨서 옛모습이 추억속에만 있네요..
또 울고 싶으면 온다 ㅠ
이건 너무 그립다. 이렇게 아련함이 폭풍처렴 몰려온다.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연준이의 노랫소리는 질리지도 않고 너무 들으면 행복하다.
항상 건강해서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 주세요,
45년전 내고향 생각이 물씬 나는 음색이네요~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엄마...
우연히 들어왔다가 오십넘어 애 노래듣고 울기는 처음이네
왜 눈물이 저 맑고 아름다움을 나도 가지고 있었음을 기억하기 때문인가?
실방을 봤었던게 기억나네요 ^^ 지금도 들어도 너무 좋네요 ^^
목소리 듣고 눈물이 났어요 😢
작은 휴대폰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 또 그들의 세계가 있겠지만 또 우리의 어릴적 세계가 생각나 그때나 너무나 그립네요...
오연준군의 고향의 봄 🎶노래가 마음을 울리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 음악을 전세계에 더욱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넘 눈물난다!!국보급 목소리
감사합니다.
다 울렸구나~~
고작 입도2년차이지만 연준군의 청아하고 맑은 2절 제주들으며 절로 눈앞에 펼쳐지는것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이 그려져서 울컥 멈추지 않는 눈물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서울에서 42년을 살았지만 2년산 제주가 저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버렸나봐요 ㅠㅠ
자동으로 눈물이..
연준 이 오빠는 혼자가아니라 우리가 모두 삼게예용😊
연준아잘했어 화이팅❤
눈물 콱 ㅠㅠ
1절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절
내가 사는 제주에 봄이 오면은
돌담 사이 봄바람 청보리 물결
한라산에 활짝 핀 철쭉길 따라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연준이잘하네❤
같이 울어요 ☔
눈물 난다 좋아
저는오연준어린이고향의봄부르면서아빠를그리워하는거이해됩니다저도2022년10월21날도똑같은일있었거든요고항봄들은니그립고눈물나네요
고향의 봄이라...
내가 어려져서 들어간 같다… 그속으로 그 시절로 ….
❤
윤호형잘한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꼴
복숭아꽃
살구꽃
끝(?)
1절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절
내가 사는 제주에 봄이 오면은
돌담사이 봄바람 청보리 물결
한라산에 활짝핀 철쭉길 따라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우리 엄마 손잡고 걸어갑니다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니 목소리가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ㅋㅋㅋ
28세 먹고 애 노래듣고 울긴 또 첨인데...
권은빈
추자현
장미경
노연승
지금 한창 변성기일텐데 어떤지 몹시 궁금하긴 합니다
이런영상에는 중간에 함성소리박수소리좀 죽여줬음줬겠다.....
ㅆㅇㅈ...슬픈 노래에 눈치없이 왠 함성임...
팬텀 인정합니다 나가수 경연중간에 심사위원도아니고
으유 씨발 불법 음원추출땜에 방송에서 시키는건데 맨날 쳐 징징거리네
이거 학교에서 보여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