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삼각형 손 동작은 키루스 대왕도 하지 않았던가요 음흉해서 웃기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문명5 의 테오도라는 테오도라의 출신을 염두해서 만든 느낌이라면, 문명6는 좀 더 현명한 여제에 더 부합한 느낌은 있어요. 근데 진짜 문명5 테오도라가 은근 거만함이 있어서 캐릭터적으로는 더 매력적인 부분이 있음. 3. 문명6 지도자 선정은 아무래도 일단 최우선 순위는 게임성, 타 문명의 지도자와 구별되는 캐릭터성이 있는가?를 보는 것 같아요. 또 그게 당연히 맞고. 그 다음은 이전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지도자를 찾는게 다음 순위이고요. 그래서 독일-바이에른 관련성은 좀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콩고의 음벰바 은징가와 안나 은징가도 좀 서로 다른 계열인 걸로 알아서.. 일단 묶어보자! 갬성인것도 첨가되지 않았나 싶음. 또 하나는. 미미하지만 아마 루드비히가 동성연애 쪽의 이야기있어서 그런 다양성도 포함한게 아닐까 싶어요. 스웨덴의 크리스티나도 그런 야사? 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이런 점들이 캐릭터성을 나름 차별화하기 때문에 나름 선정기준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델링부터 컨셉까지 세종이랑 비교하면 신경쓴 디테일이 너무 차이난다...
테오도라 개사기로보이네요 ㄷㄷ
1. 역삼각형 손 동작은 키루스 대왕도 하지 않았던가요 음흉해서 웃기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문명5 의 테오도라는 테오도라의 출신을 염두해서 만든 느낌이라면, 문명6는 좀 더 현명한 여제에 더 부합한 느낌은 있어요.
근데 진짜 문명5 테오도라가 은근 거만함이 있어서 캐릭터적으로는 더 매력적인 부분이 있음.
3. 문명6 지도자 선정은 아무래도 일단 최우선 순위는 게임성, 타 문명의 지도자와 구별되는 캐릭터성이 있는가?를 보는 것 같아요. 또 그게 당연히 맞고.
그 다음은 이전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지도자를 찾는게 다음 순위이고요. 그래서 독일-바이에른 관련성은 좀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론 콩고의 음벰바 은징가와 안나 은징가도 좀 서로 다른 계열인 걸로 알아서.. 일단 묶어보자! 갬성인것도 첨가되지 않았나 싶음.
또 하나는. 미미하지만 아마 루드비히가 동성연애 쪽의 이야기있어서 그런 다양성도 포함한게 아닐까 싶어요. 스웨덴의 크리스티나도 그런 야사? 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이런 점들이 캐릭터성을 나름 차별화하기 때문에 나름 선정기준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