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023 해등절 이벤트 스토리 : 선율이 흐르는 밤 2 - 누구를 위해 연주하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헤지호그-l7w
    @헤지호그-l7w 2 роки тому

    종려가 제군이란 말에 안흔들리는거 보니 감우는 종려가 제군인걸 알고있나보네

    •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2 роки тому

      그렇지 않아도 그거 때문에 말이 좀 있었습니다.
      그동안 종선생의 정체를 몰랐었는데 어째서 반응이 그렇냐고 말이죠.ㄷㄷㄷ

  • @서신시
    @서신시 2 роки тому +2

    첫번째는 소의 이야기
    두번째는 누릉지의 정체
    세번째는 평할머니의 과거네

  • @Dalwon_07
    @Dalwon_07 2 роки тому

    남행자 폐사구간이 하나 더 늘었네.. 12:49

  • @지니얌-n6l
    @지니얌-n6l 2 роки тому +4

    소 루미네 위험하다니까 바로 구하네 신학하고도 신경전이 있는듯한...

  • @user-ov2pi9eo7l
    @user-ov2pi9eo7l 2 роки тому

    뭐야 소랑 신학이랑 같이있네~^^?

    •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2 роки тому

      행자가 위험에 빠지니까 둘이 같이 달려온 ㅋㅋㅋ

    • @행복한인프피
      @행복한인프피 2 роки тому

      둘이 은근히 신경전하는..ㅋㅋ 그러고보니 둘 다 유난히 행자를 지켜주려 하네요

    •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2 роки тому

      @@행복한인프피 소는 리월 초반부터 인연이 있었고 신학은 얀데레 ㄷㄷㄷ

    • @user-ov2pi9eo7l
      @user-ov2pi9eo7l 2 роки тому

      @@광덕이의게임영상창고 헐ㄹㄹ

  • @최류진-c4v
    @최류진-c4v 2 роки тому +1

    페이몬발연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