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대신 교도소를 택하는 사람들 - 북드라마 '고립의 시대' 노리나 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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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32

  • @MKTV
    @MKTV  3 роки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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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ret-w4h
      @Secret-w4h 2 роки тому

      사람은 외로우면 아픈거군요..
      14년 가까이 감기도 한번 안걸리다가
      나이 40에 만나 사랑하던 사람과
      4년 만나고 어쩔수없이 헤어졌는데
      몸살이 와서 엄청아프더라구요
      일인 자영업자로 몇년째 열심히 했는데
      두달간 삶의 의욕이 없어서
      일도 너무 힘드네요

  • @전예나-v1q
    @전예나-v1q 3 роки тому +24

    고립의 시대.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지금 외롭지 않아요. 혼자 놀고 생각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가족들이 있어도 충분히 외로울수 있어요. 혼자서 할수있는 것들을 찾고 자신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가는것이 좋은거같아요.

  • @Today_write
    @Today_write 3 роки тому +5

    고립의시대
    나 자신부터 돌아 봤으면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자신을 마주해 주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사는 모두가 모두로부터
    소중히 여김을 받으며 살아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sunheekim9772
    @sunheekim9772 3 роки тому +39

    오늘 친정 어머니 코로나 이후 발병한 우울증 망상 불안 치료로 오늘 처음 병원 다녀왔습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코로나 이후 우울증 증세가 심해지시고 친정엄마에 딸아이까지 ...총체적 난국이지만 제가 굳게 서야한다는 신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경언니 강의 들으며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m1lf7sl3i
      @user-dm1lf7sl3i 3 роки тому +1

      수고많으세요.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최미정-v5r
      @최미정-v5r 3 роки тому +1

      고생 많으십니다 힘드실텐데 용기 내시려는 모습이.. 좋은 시간 꼭 오실꺼예요 기운내시고 응원합니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꼭 보답 받는 은총의 시간이 당신에게 충만하게 오길 바래요

  • @이은선-u8s8y
    @이은선-u8s8y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 시대]
    타지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야겠다 싶어
    동호회를 시작했는데. 사람들과 친해질때쯤
    코로나가 터졌어요.ㅠㅠ
    그 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혼자있는걸 원래도 좋아했던지라_
    나는 외롭지 않다고,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재택근무까지 하면서 근무 중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인정했어요.
    ‘나 외로운 사람이구나. 나 외롭구나…
    나 괜찮지 않구나..’
    사람은 정말 함께 어울리며 소리내어 웃고,
    힘들어도 함께하는 공동체 생활을 해야 된다는걸
    크게 느껴던 작년.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스쳐지나갈 인연일지라도
    직원들과 더 소통하면서 지내게 되었던거 같아요.
    고립의 시대!!! 개인이 중심이 되어가는 시기이지만,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시기라는걸_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박이현-x7s
    @박이현-x7s 3 роки тому +3

    고립의시대
    외롭죠 많이 외롭죠
    근데 그것을 계속 껴안고있을수없기에
    제가가진 솜씨로 건강음료, 건강간식등등 만들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나눠주고있어요
    주는기쁨이 얼마나 대단한지
    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받는사람들의 행복한모습
    잘만든다....솜씨좋다는 칭찬에
    자존감 올라가고
    그래서
    외롭지만 외로움보다 나눔의기쁨
    칭찬들을 설레임으로
    오늘도 사부작사부작하고 있어요

  • @김용선-k9f
    @김용선-k9f 3 роки тому +1

    4남매와 잘난 남편 책임지느라 죽을동 살동 포 잡 하다 사별하고 무릎아프다가 은퇴하자 시간이 풍년이기에 몸 돌보지 않고 살아온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제 자신이 한심 스러워 맘 앓이 하다가 어렵게 떨쳐 헤쳐나와 지금은 학력 인정 성인학교 졸업생이네요 22넌 올해 전문대생 된답니다. 뿌듯하고 행복하며 지금은 외로울새가 없습니다. 얘기로 돌아가 버리신 친정 엄마를 1주일에 한번꼴로 지방가서 목욕시켜 드리고 오고
    컴 배워야죠 학과 따라가야하니 넘 바쁘지만 행복이 저한테만 풍년인것 같아요 짬짬히 이런 강연도 시청할수 있어니 행복이 넘쳐 홍수가 날지경입니다. 고맙습니데이 혼자라도 수명 연장될듯요ㅎ ㅎ

  • @spring1007
    @spring1007 3 роки тому +3

    작년9월 15년만에 아이를 가졌다가 8주만에 아이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에게 찾아온 아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외로움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고통을 견디게 해주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게 해줬던 것은 같은 유산 경험을 한 올케와 친구들~같은 경험을 한 주변 사람들 덕분이었습니다. 공동체안에 있어야하는 이유~함께해야~오래 살 수 있다는거 진짜 맞는 말입니다. "고립의 시대"~꼭 읽어봐야겠네요~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lice_edu
    @alice_edu 3 роки тому +1

    외로운지 안외로운지 모른채 하루하루 의미없이 보냈어요. 그러다가 1월에 참 의미있는 514챌린지로 저를 만나고 그동안 많이 외로웠던 나를 만나고 지금은 건강한 나로 한발한발 다가갑니다. 지금 이책이 저에게 더 많은 걸음을 걸을수있게 도와줄것같네요😄

  • @반짝반짝-c8h
    @반짝반짝-c8h 3 роки тому +13

    외로워요~ ㅠㅠ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혼자 예쁘게 꾸며놓고 혼자 사는 30대 40대 싱글들…
    아쉬울게 딱히 없어 부탁할 사람도 없이
    더 외로워지는 요즘입니다..
    모임을 나가도 지친 사람들은 예전보다 자기자신에게만 집중하고 타인에게 마음 에너지를 쓰지 않아요..
    공허와 외로움에 많이 힘든 때에요.
    타인과 비교해서 조금 더 나으면 끌어내리거나 멀리하기때문에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서로가 고립되어가며 피폐해지고 있음을 느꼈는데..
    역시나 학장님은 앞서가시니 빠르게 감을 잡으시고 추천해주시네요!
    멋지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면의 감각이 조금 앞서있으심을 느낍니다.

    • @teatime672
      @teatime672 3 роки тому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씁쓸합니다.

  • @min_tutor
    @min_tutor 3 роки тому +3

    [[고립의시대]]
    정말 공감되는내용이네요 공유감사합니다^^

  • @happy_yuni
    @happy_yuni 3 роки тому +21

    [고립의 시대 ]
    외로우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어릴때부터 기숙사생활, 외국생활하며 혼자 정착하지못한채 살아오다가 외국에서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고,, 그래서 결국 모든걸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지요.
    인생에 찐 조언을 해줄수 있는 언니나 선배님같은 존재가 주변에 없어서 더욱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많ㅇㅣ 보고 힘을 내어 살고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ㅎㅎ
    이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독신으로 혼자사는게 멋있다여겼던 제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싶네요.

    • @MKTV
      @MKTV  3 роки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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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lie_cooktech
    @millie_cooktech 3 роки тому +7

    코로나 직전까지 공통체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살아서 ,전 지금의 고립과 외로음을 즐기고 있어요 ..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남은 인생을 위한 발 돋움을 하고 있답니다. 언젠간 다시 공동체를 만나게 되겠지요^^*

    • @choi3714
      @choi3714 3 роки тому +1

      응원합니다^^

  • @gyeongrim_yong
    @gyeongrim_yong 3 роки тому +11

    가족들과 함께 살고있어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금방 사라지는 것 같아요! 외로움하면 정신적으로 힘든 것만 생각했었는데, 몸도 힘들 수 있다는 걸 '고립의 시대'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514 챌린지 중에 말씀해주신 책이라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습니당!!

  • @유자-g2z7h
    @유자-g2z7h 3 роки тому +4

    고립의 시대!
    혼자있으면 외롭다고 하지요.
    근데 전 둘이라서 더 외롭습니다.
    언제쯤 이 외로움에서 자유로워 질까요.

    • @루씨-b5m
      @루씨-b5m 2 роки тому

      남편분과 맘이 잘 안맞으신가 보네요....

  • @anna-xm9wo
    @anna-xm9wo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다영-o2m3g
    @다영-o2m3g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 왜 외로우면 안되는지
    알게되는 책인지 와닿네요.
    직장에서 사람들과 연결되고 있어
    몸이 외롭지 않았는데
    그만두고 혼자 있으니 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아픈거엿어요~!!
    더 소통하고 저의 외로움을
    살펴야 될것 같아요

  • @향자손
    @향자손 2 роки тому +1

    학장님.
    하루하루 바쁜시간이 지나면 그 빈 공간이 외로워요..
    이제는 내가 먼저 연락해 만나 수다떨고 여행갸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학장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로윙-v1z
    @그로윙-v1z 3 роки тому +2

    외로울 시간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기분이 다운될때가 있어요 그게 아마 외뢰움인가 봅니다
    혼자서 결정하고 해결해나가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느낌...

  • @진영아-d9r
    @진영아-d9r 3 роки тому +14

    "고립의 시대" 514 모닝챌린지 14일차에 해주셨던 내용이네요~ 모닝짹짹이들 함께 해서 요즈음은 외롭지 않게 지내고 있어요^^

  • @김지수-k3n7j
    @김지수-k3n7j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외로움은 늘 함께하는 존재 같습니다
    나에게 해롭지 않도록 늘 다스리며 잘 살아가야겠어요~

    • @정숙하게-i5g
      @정숙하게-i5g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
      저는 외롭습니다~
      늘 함께할 친구가 그립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밥하고
      애들 챙기느라 바빠서 늘 시간이
      부족한데도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지
      늘 외롭습니다~

  • @차나-t3q
    @차나-t3q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시대...가끔은 외롭게 있고 싶어집니다.육남매의다섯째지만 친정의대소사를 딸 막내인제게 연락이 먼저오구,
    딸셋엄마.워킹맘.자기개발등등 역할이 많아 가끔은 혼자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옆에 누군가가 있으니
    이런 생각들을 하는거 겠죠..정말 외로움을 몰라서ㅋㅋ 투정부리는것 같네요.
    사람은 함께해야 된다는걸 새해부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송미송-j3n
    @송미송-j3n 3 роки тому +1

    외롭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고립의 시대,,

  • @yeonjukim8543
    @yeonjukim8543 3 роки тому +5

    비경제도서를 잘 안읽는 편인데
    "고립의 시대" 읽어봐야겠어요.
    책소개를 듣고
    혼자 계시는 시어머님이 생각 났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있고 일이 바빠서 시어머님의
    외로움을 공감하지 못하고 미처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설거지하면서 책 소개를 듣고있었는데
    하던 것을 멈추고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한마음도 들고 가슴이 먹먹해서
    설거지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외로움을 공감하고 더 보살필 수 있도록
    "고립의시대"책을 꼭 읽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금례-n7x
    @이금례-n7x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 시대 외롭지않아요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free_dreamer_sim
    @free_dreamer_sim 3 роки тому +5

    고립의 시대
    514챌린지가 끝나고 학장님을 보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
    이번 영상을 보며 무릎을 ‘탁’쳤어요.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만 했던 제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건강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저 두 아이를 낳아 키우며 몸이 힘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외로움 몸’이었던 것이었네요. 현재는 건강해졌고 두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어 전혀 외롭지 않아요~
    아마 저처럼 직장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여성들이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외로움’을 겪고 있을 것 같네요~
    모두 힘내면 좋겠습니다.

  • @이현화-x4q
    @이현화-x4q 3 роки тому +4

    고립의시대~~
    가족과 떨어져 멀리 낮선 고장에서 혼자있어보니 외롭다는 생각에 요즘 힘이 들었는데 선생님말씀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 @정명화-s8v
    @정명화-s8v 3 роки тому +7

    고립의 시대
    남편과 7년전에 사별하고 딸은 올해 결혼하면 혼자 살아야 할텐데 외롭지 않게 준비해야 겠어요~^^*

  • @야니-c1h
    @야니-c1h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아이랑 둘뿐이란 생각에 외로울수있지만 외로울틈없이 하루하루가 빨리가고있어요~김미경선생님 북소개는 최근들어 틈나면 보았어요~오롯이 육아에만 몰두하다보니 6년동안 한것이 없더라고요, 발전없던 저를 깨닫고 위기의식이 와서 2~3개월전부터 돌파구를 찾아 헤매다 들어왔지요, 잘듣고 많이 배우는중이에요. 외로움은 느낄수있는 사람이라면 다 있을테니지만 김미경선생님의 말처럼 어떻게 다루는지가 더 중요할듯해요~요새 책많이 보고있어요~손놓았던 책 다시 잡고 아이를 더 잘 키워내기위해 노력중인데 저도 댓글 참여해봅니다~늘 좋은말 좋은책 좋은 행동 이끌어줘서 감사해요. 문득문득 깨달음으로 눈물나게 감사할때가 있어요. 꼭 건강하세요. ^^

    • @정-f5o
      @정-f5o 3 роки тому +1

      6년동안 왜 한게없어요?
      육아라는 대단한 큰일을하셨잖아요~~^^
      그거만큼 의미있고 대단한일이 또 있을까요~^^

    • @야니-c1h
      @야니-c1h 3 роки тому

      @@정-f5o 답글보고 뭉클했어요. 감사합니다. 싱글맘으로 아둥바둥 몇년을 정신없이 살다보니 힘이 들었나봐요. 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정-f5o
      @정-f5o 3 роки тому

      @@야니-c1h 넹~세상에 육아보다 위대하고 중요한일이없다고생각해서요~새해복마니 받으세요~~^^♥

  • @recovery_k
    @recovery_k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영상 주변에 많이 공유했어요 ^^

  • @junn9470
    @junn9470 3 роки тому +4

    늘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군복무 중으로 부대 내 독신자 숙소에 홀로 살고 있습니다. 일과중에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절친한 친구를 만날 기회가 많이 줄었어요. 혼자 살다보니 주말이나 쉬는날엔 컵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구요. 건강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 한다고 하고 영양제도 챙겨먹었는데 외로웠는지 선생님과 저자의 말대로 최근 부쩍 피곤하고 입술에 수포까지 났습니다. 알고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헤르페스 입술염이 걸린거더라구요. 항바이러스제도 먹고, 연고도 잘 바르며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말씀하신대로 외로워서. 사람이 그리워서 몸이 많이 약해졌나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제목은 '고립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늘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며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서민호-x2z
    @서민호-x2z 3 роки тому +2

    의미 깊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따뜻한 가족도 있고
    베프도 둘이나 있고
    아직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있거든요.
    하지만 늙어가시는 부모님과
    외로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신동석-j5d
    @신동석-j5d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 시대를 읽으면서 현명하게 시대를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 @티나-x4c
    @티나-x4c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
    독거 노인들이 많아지는 시대.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엄마에게 전화드려야겠어요. 친구분들과 함께 하시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계신지도 알게됬고 엄마와 그분들의 건강을 위해 이 아침 다시 기도 드리게됩니다. 제 주변을 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외로운 분들이 계신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어제보다 조금 더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셨어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 @정-f5o
      @정-f5o 3 роки тому

      이름처럼 지혜로우시네요~~^^

  • @mild11
    @mild11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제가 요즘 외로운걸 어찌 아시고 이 책을 ^^
    몸도 더 아픈것 같더니 맞는 말이었네요. 외로우니까 몸이 더 아프고 불안감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이것 저것 낑낑 노력하고 있어요.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도롱뇽-r4t
    @도롱뇽-r4t 3 роки тому +1

    크게 외롭지는 않습니다. 혼자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한다는 생각에 문득 외로워지다가도, 모두 그렇게 살아가기에. 그리고 힘들때 함께 할 가족 친구들이 있기때문입니다.

  • @guryebeautyshop
    @guryebeautyshop 3 роки тому +16

    혼자 살아서 외로운건 아니죠^^
    혼자 살아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고
    함께 살아도 외로울수 있어요
    그리고 인간은 본질적으로 외로워요
    그러니 그걸 인정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죠^^
    주변의 인간관계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가끔 만나 따뜻한 시간을 가져야 하겠지만
    나이들수록 자신에게 집중해야죠.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고 죽어야 하니...

  • @김영은라이프블랜더
    @김영은라이프블랜더 3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 시대로 외롭다는 생각이 더 절절합니다. 몸이 외롭다는 것 때문에 정말 아픈가봅니다. ' 고립의 시대' 꼭 읽고 싶습니다.

  • @jamiecho7076
    @jamiecho7076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맞아요. 사람은 사람과 부디끼며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You are my role model ♥️♥️♥️

  • @실비아김
    @실비아김 3 роки тому +6

    예전엔 외로왔지만 mkyu에 입학하고 나서는 외롭지 않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공동체가 있으니까요 ♡고립의 시대♡ 꼭 읽고싶네요~

  • @아침1도-돈그릇키우는
    @아침1도-돈그릇키우는 3 роки тому +6

    맞아요~ 이 외로움에 절대 익숙해지면 안될 것 같아요!

    • @정-f5o
      @정-f5o 3 роки тому +1

      전 외로움에 익숙해지는거도 괜찮은거같아요..그래야
      이겨낼방법을 찾으려 애쓰거든요..
      제경우엔...내버려둘때도있지만
      외로움아...외로워하려므나..

  • @TV-ww6er
    @TV-ww6er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시대" 정말 오늘따라 딱 와닿는 말이네요. 사람을 모르고,사람과 어울어지는것을 싫어하던 제가 6년전부터 사람에대해 공부하고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느끼는것이 많은 요즘. 사람이 이렇게 주변에 많아졌는데...왜?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에 너무나 외로운 오늘...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앞사바리-g8d
    @앞사바리-g8d 3 роки тому +3

    우리의 캡틴 ♡♡
    정말 외로움이 삶의 질을 가늠하는듯합니다
    책 받아서 정독하고 싶습니다~~
    주변지인들께 영상 보내드렸어요ㅎㅎㅎ
    새해 514 모닝챌린지 완료후 자신감과 몰랐던 책들이 너무 많고 궁금증이 급증하고있습니다ㅎㅎ
    조금씩 변화된 저를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우리의 캡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방학쉬고 2월에 뵙겠습니다♡♡

  • @수인이놀이터
    @수인이놀이터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시대 입니다
    다시 태어나면 혼자 멋있게 살아보고 싶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
    좋은친구.좋은이웃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쉽지만은 않겠지만 노력해야겠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f5o
      @정-f5o 3 роки тому

      그런사람만나려 애쓰기보다 님이
      좋은친구 좋은이웃이되면 주변에
      그런사람들로채워지죠~~^^

  • @gracehan9515
    @gracehan9515 3 роки тому +4

    왜 혼자 살면 외롭다하는지요 군중속에 외로움이
    뼈를 깍는 외로움이 날 성장 시키고 외롭다는 느낌이 없어졌어요 인간이면 지나야할 과정인것을

  • @조지은-j4h
    @조지은-j4h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시대
    저는 외롭습니다 계절 탓인지 요즘 더 외롭네요
    외로움이 몸에 이런 작용을 한다는 게 무섭네요
    꼭 읽어봐야겠네요

  • @ji6809
    @ji6809 3 роки тому +6

    학장님~ 언제나 좋은책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경B-g3v
    @김미경B-g3v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책소개를 들으니 요즘 와닿는 내용이네요...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비대면 활동이 많이 강조되는 지금이지만 대면소통도 필요하죠
    저의 외로움은 이사 후 아직 나의 역할을 찾지 못해서인가 싶기도 하구...이 책을 통해서 나를 더 알고 홀로서는 법을 찾고 싶네요^^

  • @clairekim4330
    @clairekim4330 3 роки тому +2

    몰랐는데 외로움이 다 원인이었군요? 아이 둘과 독박육아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공허하고 버겁다고 느껴지면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어요.이 시작이 외로움이었다니...못느끼고 있다가 갑자기 뒷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 @Imwfy-birch
    @Imwfy-birch 3 роки тому +5

    Covid-19에 사는 지금
    꼭 읽어볼만한 책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다-s7q
    @김수다-s7q 3 роки тому +3

    고립의 시대
    외로운 편이에요! 요즘은 제 자신을 돌아보고 챙겨주는 시간이 좀 적어서 그런지 누군가와 같이 있어도 해결되지않는 외로움이 좀 있어요

  • @김명숙-j1c4d
    @김명숙-j1c4d 3 роки тому +1

    외롭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

  • @capark6423
    @capark6423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514챌린지 통해, 연결됨이, 함께함이 얼마나 큰 폭발력을 발휘하는지 몸소 체험하는 1인입니다~!!
    공부로 맺어진 찐인연들이 응원하고, 위로하고, 가르쳐주고, 자극을 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것이 넘 행복합니다~!! 고립의 시대에 같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탱자언니-n7y
    @탱자언니-n7y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 쉰셋 새해부터 몸이 아파 갑자기 수술을 하고 2주넘게 쉬고 있어요. 자영업하는 남편과 늘 불안하게 살아오다 보니 갑자기 주어진 시간에 오히려 편안한 요양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가족에게 죄 짓는거 같고 일은 할수 없고 존재감이 바닥을 치고 있었네요. 군 제대하고 온 아들이 그런 저의 어깨를 누르며 편히 쉬시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된다고 그 말에 위로가 되었어요. 선생님 강의 듣고 보니 제가 가졌던 불안이 외로움이었던것 같아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광양박민영
    @광양박민영 3 роки тому +2

    요즘 공부 따라가느라 외로울 틈이 없네요..기분좋은 바쁨으로 매일새벽기상으로 하루를 보내는중이고 알리고 있습니다
    자율강의도 들어야하고..ㅎㅎ
    고립의시대..꼭 읽어보겠습니다.

  • @J제이-h2m
    @J제이-h2m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외롭지 않아요~~학장님과
    모닝짹짹님들과 이제
    Mkyu 입학~~ㅎㅎ 행복합니다^^

  • @minjungju1765
    @minjungju1765 3 роки тому +4

    고립의 시대
    안 외로워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용.

  • @narajin4396
    @narajin4396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외로움을 깊이 경험했고 지금은 외로움을 이길 수 있게 내면을 다지는 중입니다^^ 앞으로 더더 외로운 시대가 올것 같아서요^^

  • @이미은-e9c
    @이미은-e9c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 시대
    외로워서 죽을것 같다가도
    금방 괜찮아지고 왔다갔다 해요~

  • @김명숙-x1c5i
    @김명숙-x1c5i 3 роки тому

    멋진 김미경
    고맙소
    오늘아침 출근길에 다시한번생각한다 내삶은 어떤가

  • @페르마타카페
    @페르마타카페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시대”
    다 맞는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도 외로워서 우울증도 걸렸어요
    그리고 지금도 가족이 있지만 다 남남 같아요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 @백공_stay
    @백공_stay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시대 책 소개 너무 좋아요~
    저는 요즘 외롭지 않아요.
    미라클모닝 챌린지 친구들과 매일 소통하며 너무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고립되지 않는 삶을 위해서 소통하며 지내야 할것 같아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요~^^♡

  • @김진희-b3y
    @김진희-b3y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시대)-
    전 아이들이 있어 외롭지않아요. 매일매일 아기들과 함께하는 내가 축복받고 행복하다 느껴용

  • @eunsilpark5095
    @eunsilpark5095 3 роки тому +1

    제인생의멘토김미경학장님~
    좋은책소개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혼자사는40대여성으로써
    외롭게살고있는1인이네요~
    영상보며매우공감했어요
    몸도마음도건강하게살고싶은데
    외롭지않게사는것이저에게는쉽지않은일인거같아서속상합니다~ㅜㅜ

    • @정-f5o
      @정-f5o 3 роки тому

      전 외로움과 동행해요..
      외로울땐 외로워하려므나..하면서
      어떤땐 즐거움찾으려애쓰면 그녀석이
      멀리있기도하더라구요~~^^
      밀어낼수록 다가오는 녀석같아요...^^

  • @sophy37
    @sophy37 3 роки тому +1

    나는 외로운가~
    MKYU유튜브강의 들으며 하루를 보내다보니 고립되었다는 느낌보다 연결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사람과 관계하며 연결로 마음과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공헌하며 함께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케익-c6t
    @케익-c6t 3 роки тому +5

    저희 엄마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2년전쯤 아빠가 돌아가시고 동생도 결혼해서 나가느라 혼자 적적하신거 같아요 함께 살고싶어 올라오래도 싫다고 거절했었는데 영상을보니 왜그랬는지 알꺼같아요 시간이되면 꼭 읽어보아야겠어요^^

  • @dalcom1980
    @dalcom1980 3 роки тому

    저는 외로웠어요
    이사 와서 아는 사람을 만나 보려고 시도를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고
    주말에만 오는 남편과 대화를 충분히 하지 못하니 혼자 외로움에 괴로웠어요
    그래서 원인불명 피부염이 생겨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요
    그 염증의 원인이 깊은 외로움이 아니었을까 말씀해 주신 내용 듣고 확신을 얻었어요. 그런데 챌린지하면서 동질감을 가진 멤버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니 제가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고립의 시대 잘 보겠습니다

  • @RichYoung862
    @RichYoung862 3 роки тому +3

    고립의 시대… 어떤땐 같이 있어도 고립된 느낌이 있는데 오히려 언택트 상황에서 연결되는 사람들과는 더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 같아요. 책 소개 감사합니다.~

  • @violetsbaking6377
    @violetsbaking6377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 시대.
    몇 개월전까지는 남편과 사이가 너무 안좋았어요. 그래서 같이 있어도 외롭고 괴로웠는데 지금은 사이가 개선되어서 같이 있다는 따뜻한 느낌 때문인지 외롭지않아요~ 다만 코로나로 이웃과 자주 못 만나고 멀리 떨어져 계시는 부모님께 가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외로움이 이렇게 큰 의미와 몸의 면역체계에도 관련이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aeina_yoga
    @haeina_yoga 3 роки тому +1

    나름 활동적이던 저는 코로나이후 많이 외로웠고 우울해졌어요 그래서mkyu 입학하고 북모임과 모닝챌린지 영어공부모임으로 연결된 삶에서 활기차고 즐겁게 생활하고있어요 주의지인들에게도 mkyu소개하고 있어요~고립의시대 구매했는데 오늘 온답니다~학장님이 소개해주시는 책은 죄다 읽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허경화-r8l
    @허경화-r8l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
    혼자계신 시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예전에는 주말마다 시댁을 가야하는게 부담스러웠고 지금은 일상이 바빠서 잘 안가지고.. 그게 다 변명이긴했어요. 오늘은 드릴려고 사둔 연입밥가지고 잠깐이라도 찾아뵈야겠어요

  • @yoonjungpark4071
    @yoonjungpark4071 3 роки тому +1

    전 어릴때부터 잔병치레가 많고 특히 새학기가 시작되면 꼭 아파서 결석을 하곤 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개근상도 한번 못받았답니다. 그냥 환절기에 약하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출산과 육아, 그리고 코로나를 겪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아,, 나는 어릴때부터 외로웠구나.. 나이가 들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저는 점점 더 저만의 성을 쌓고 나는 혼자가 편해, 어차피 사람은 혼자야 하면서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MKYU에 입학하고 514 챌린지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뒤돌아서면 외롭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가 있지만 잠시 하늘만 바라봐도 외로워요. 책 소개 들으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외롭지 않기 위해 어덯게 해야 하는지 외로움이 얼마나 위험한지 읽어보고 싶어요.

  • @마리_한
    @마리_한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 오늘은 외롭지 않습니다 ^^ 하지만 가끔 답답하며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남편과의 소통이 힘들고, 괴로울 때는)
    여튼, 오늘 영상도 깊은 울림으로 저를 깨웁니다

  • @helenlim2525
    @helenlim2525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저는 22년째 작은 일식집 을 운영하고 이제 은퇴 할때가 돼서 걱정을 하고있었는데 ..
    학장님께서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 @이강준-i3c
    @이강준-i3c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
    외롭습니다.
    외로움을 느껴서 가끔 안 좋은 생각도 하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저를 자각하는 순간, 깜짝 놀라서 정신을 다시 바로 잡게 돼요ㅜㅜ

  • @무니무니-n5j
    @무니무니-n5j 3 роки тому

    마음 감정에 대해 연구하는 일을하고있습니다. 모든 우울도 약으로 다 없앨수없다는 걸 알게 결국 알게되었고 중독의 반댓말도 연결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고립의시대 책추천감사합니다

  • @_hk8952
    @_hk8952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_ MKYU에서 연결되어 지내고있어요~ 모닝짹짹입니당ㅎㅎ외롭지 않아요

  • @grace-fs9cz
    @grace-fs9cz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저도 겉표지에 놀라 그냥 놓았어요.

  • @gou_doum
    @gou_doum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 시대
    난 외롭지 않다.
    가족이 함께 하기에
    좋은책 감사합니다^^

  • @nayeksi
    @nayeksi 3 роки тому +4

    mkyu를 통해 인연이 된 공부 친구들이 있어 매일이 분주해요~ 그래서 외로울 틈이 없구요~~ [고립의 시대] 꼭 읽어 보고 싶어요~❤

  • @문규랑-t6d
    @문규랑-t6d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매일 말씀 말씀마다 참 가슴에 와 닿네요 MKTV 김미경 북드라마
    외로움 대신 교도소를 택하는 사람들 - 북드라마 '고립의 시대' 노리나 허츠

  • @해피타임꽁
    @해피타임꽁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시대..꼭..읽어보고 3년전에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요즘 요양보호사 공부중이신데..이책.선물로 드리고싶네요..

  • @youn1881
    @youn1881 3 роки тому +1

    《김미경 학장님과 mkyu 공부친구들 덕분에 외로울 겨를이 없는거 같습니다》라고 믿고 싶습니다.😔😔😔 평생을 외로움과 벗하며 사는줄 알았어요. 늘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뭐든 함께 하려고 사람곁에 있었는데, 가족이 지지자가 되고 내 편임을 알고 나니 외로움도 가끔 보는 친구삼아 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립의시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 @노성욱-t6z
    @노성욱-t6z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시대 육체노동을 하는직업이라서 그런지 피곤해서 외로울 시간이없어요

  • @grace-ld2fr
    @grace-ld2fr 3 роки тому +1

    하는일이 있고 가족이 있어 외로운건 아니네요 백신접종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에도 아쉬운 소리 할수있는 가족이 포진해 있기에 맘놓고 누워있을수 있었습니다
    '고립의시대' 읽어보고 싶어요 타인과 가족들을 더욱 아끼 고 사랑해야겠습니다

  • @t.v3450
    @t.v3450 3 роки тому

    외롭지 않게 살아가고 싶어 연결 되어야 겠어요

  • @선재-c6m
    @선재-c6m 3 роки тому +2

    고립의 시대.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번역도 괜찮다고 하시니 꼭 읽어봐야겠어요. 너무 번역체인 책들은 잘 안 읽어지더라구요. 네트워크안에 있으니 외롭지 않아요.

  • @ko-anna
    @ko-anna 3 роки тому +1

    오늘의 책은 (고립의시대)
    남편과 20여년을 자영업을 하면서 애둘 키워 내고, 이제 노후준비를 하려고 하던중 코로나2년 동안 경제위기가 오고,예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바빠서 제쳐두었던 남편과의 대화가 안되는, 감정교류가 안되는, 상황이 참 외롭네요.
    남편은 도무지 마음표현을 하지 못하고 자기도 힘든지 우울증이 다시 찿아와서 동굴속으로 들어가고 . 나는 그런 남편을 보면서 나의 갱년기 신체변화와 내감정을 꾹꾹 누르면서 가정을 위한 경제활동을 해야만하고 ..
    몸 힘든건 쉬고 나면 괜찮은데 마음이 힘드니 잠자리에 들때면 내일 아침이 오지 않으면 내가 편해지지 않을까 ..
    참 힘든시기를 그래도 인강공부를 하고 MKYU도 듣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를 보고 위로되는 사람이 있나요?!
    같이 이겨내봐요 .
    이렇게라도 써놓고 보니 조금은 나아지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연화-v9n
    @김연화-v9n 3 роки тому +1

    책 제목은[ 고립의 시대] 입니다
    요약본을 읽어보니
    에서 레이날다 처럼 남들 눈에 띄지 않아서
    외로웠던것처럼 저 역시 그렇게 살아왔던것
    같았다 주변사람들에게 불신 받는다고 느낄수
    록 더더욱 경계하게되고 항상 움츠러 들어서 자신감 없이 살아온게 오늘의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것 같아서 넘 공감이 가네요......
    514 미라클 모닝을 함께 하면서 새벽기상을 꾸준히 하다보니 외로움보다는 즐겁고기대되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 @eunhyelee7817
    @eunhyelee7817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저자- 노리나 허츠)
    저는 혼자있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주변에 끊임없이 누군가가 나를 찾아주고 불러주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외롭지 않게 제 곁을 지켜주는 제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 @슈크리미-d4t
    @슈크리미-d4t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ㆍ 요즘 왜 이렇게 외롭지라는 생각에 눈물도 나고 몸도 아픈거같고 했는데 아침에 이 영상듣고 마음 위로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ㆍ 얼른 치유해야겠다는 생각에 MKYU 다시 등록해야겠습니다ㆍMKYU가 도와줄것같아서요 ㆍ진심입니다ㆍ

  • @유니스케치
    @유니스케치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시대~~
    육아휴직으로 요즘 마니 외롭다고 생각했었는데ㅡㅡ
    514챌린지를 만나 함께 할수 있다는게 너무좋았고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느낌으로 외롭지 않습니다.

  • @천손민족-r1i
    @천손민족-r1i 3 роки тому

    외로움도 오래되니 적응되네요 ㅈㅔ목 고립의 시대 좋은책 감사합니다

  • @여유-k9p
    @여유-k9p 3 роки тому +3

    혼자 유유자적 , 자기 하고 싶은 소소한 휴식과함께 그냥 행복한데~^ 코로나 핑계로 외로움이 조장되는건 쫌 ....책은 저자의 생각일뿐.

  • @플로라.일산
    @플로라.일산 3 роки тому

    고립의 시대.외롭지 않아요!하고싶은게 아직도 많아서~~

  • @정스텔라-h3f
    @정스텔라-h3f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시대
    좋은책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해요~.외로워요

  • @타이탄의도구들
    @타이탄의도구들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 시대
    바쁘게 살아도 늘 외로움이란 느낌은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외로웠고 일에 빠져 있어도
    뭔지 모를 외로움이 순간순간 찾아 왔으니까요
    좀 다른 말이지만 클라우드 세상에서는 모두가 외롭지 않고 행복할까요?
    메타버스, 웹3.0, NFT, 이더리움,가상화폐,기타등등 시간이동 한듯한 미래세상 공부를
    짧은 몇개월 동안 보고 겪으며 느끼는 스트레스는 또 다른 외로움이라는 고립을 낳고 있겠죠

  • @현주-t5k
    @현주-t5k 3 роки тому +1

    [고립의시대] 동네분들,친구들모임, 계모임등등,,
    밝고 활기차던 엄마가 3개월동안 식사도 못하시고
    누워계시더니 갑자기 혈액암이 찾아왔어요.
    아마도 외로움에 극심하게 노출되었나봅니다.
    치료도 거부하셨던 엄마가 다시 의욕을 가지고
    항암치료를 받고 계세요.
    인간관계에 치이지만,또 인간만이 서로소통하고
    상생해야겠지요.깊은 공감이 됩니다..

    • @MKTV
      @MKTV  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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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occosong3284
    @ccoccosong3284 3 роки тому +1

    외로움에 벗어 날려구 짹짹이가 됐어요~~~^^🐥🐥💕
    얼마나 행복한줄 몰라요
    서로 소통할수 있다는것
    서로 도와주고 걱정해주고~~~
    먼가 해 주고 싶어 하는 짹짹 님들 넘 감사합니당
    매일 새벽 인증샷 올리며
    하루를 감사로 시작할수 있게 해주신 김미경학장님~~~~
    사랑해용 🤗💜💜💕💕💕
    책도 꼭 읽겠습니다 짹짹 이 널리널리 알리기위해~~~^^
    "고립의시대"

  • @장사의신양치기소녀
    @장사의신양치기소녀 3 роки тому

    오늘의 말씀 들어보니 혼자사는게 좋은게 아니네요 저는 남편이랑 서로 의견이 안맞고 다툴때 때론 남편이 폭언 할때 나 혼자 살면 편한건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도움이 됬습니다.
    그리구 얼마전에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나에게 잘해주셨던 생각을 하니 자꾸 눈물이 나고 또 시어머님이 혼자사시는게 얼마나 외롭겠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