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영화 오디션 100번 이상 보고, 간간히 단역만 하다가 서른 여덟에 쇼호스트 학원에 가서 서른 아홉에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되고, 마흔 네살인 올해 드라마 고정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남는게 없지 하면서 절망한 적도 많았는데 제가 모은 구슬들을 50대에 꿰는 거라고 하시니 너무 힘이 되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미경 강사님께서 49세때 스타강사로 유명해지신 것처럼 저도 49세때 유명 배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기 둘 낳고 34살에 교육대학원 입시 준비해서 어렵게 35살에 합격했습니다. 돌보미 이모님 식사, 아기들 식사 다 도시락 싸놓고 살림하고 대학원 모든 시험, 논문 통과하고 교사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한국사자격시험도 1급을 취득했습니다. 교생실습을 37살 아기 둘 엄마 신분으로 갔었어요. 38살에 하루 2시간씩 자고 아이들 키우면서 임용고시 공부해서 믿어지지 않게도 전국수석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9살에 신규 교사가 되었습니다. 남편 없이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매일 울었었는데 김미경 선생님의 "59세가 정점"이란 말씀에 또 한 번 눈물을 닦습니다. 사람들은 왜 당연히 다들 온전한 4 가족이라고 생각하는지 매번 불편한 질문과 여자 혼자 사는 열등감에 또 우울증이 깊어져서 삶을 놓고 싶은 생각이 매순간 문득 올라오고 있는데 다시 마음 잡고 또 살아가 보겠습니다.
40대 중반 미혼입니다 외근나갔다가 회사로 복귀하며 듣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친구들은 다들 결혼했고,언젠가 부터 나도 결혼 할 수 있을까 두려워지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일로 얻은 커리어뿐이고요,,, 늘 하는 걱정이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였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런데 저도 비슷한 나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어영부영 떠밀려 결혼하지 마세요 우리 인생에서도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게 존재해요 차라리 지금 공허하다면 그 시간을 나를 돌아보는데 한번 써보세요 내가 뭘좋아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 내가 나와의 사이가 좋아야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더라고요 지금 이시간들에도 무조건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40대 솔로에요^----^ 울지마세요 웃으세요 더 활짝
24살 결혼해서 27살 출산하고 39살 인생사춘기 겪으면서 전업주부 15년만인 40살 첫 일을 광고모델로 멘땅에 헤딩하고 대기업 광고 많이 찍고 중국 한국 피팅모델도 하다가 47살에 직원 1명두고 쇼핑몰 시작해서 3년차 50살 직원9명 두는 회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40살에 일시작해서 50살 10년이 됐고 건강하게 일 오래 하려고 49살 10월에 마라톤도 시작해서 올해 10k로 3번이나 출전했습니다 경력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김미경강사님 말씀대로 일하고 싶은 욕구는 강했고 자존심은 버렸었네요~ 40대 일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입니다~!
애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을 때 애기 엄마들과 커피타임 안가지고 자격증 따러 다니면서 자기개발한 시간이 제가 제일 잘한 일 같아요. 계속 한 우물만 파고 있는데 아이가 커서 독립하는 순간 저도 날아올랐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실 제 일로 크게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저는 너무 잘 살았다고 칭찬할 것 같아요.
50대초반에 갱년기와 고3딸과 전쟁을 치르며 미국에서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따고 강사 생활 하고 있어요. 결심하고 주변에 알렸을때 친구 한명 말곤 모두가 니가? 하는 반응 ... 그럴만도 한게 아픈데 많은 복스런 아줌마 몸이였거든요. 제가 그래요...요즘 자존심 따위 버리고 살아요. 남들은 대단하다 그 나이에 이러지만 하지 부종에 압박 스타킹신고 울면서 해부학 공부하고 딸리는 영어에 작아지믄서 덜덜덜 떨며 애써 센척하믄서 수업해요. 지금도..대기하는 회원들이 많아지자 미국샘들 시샘에 뒷담화에 고자질에 아직도 집에와서 옷장 들어가 혼자서 많이 울어요. 선생님 다시보고 힘내고 갑니다.
영문학으로 석사 졸업하고, 20대 후반 30대 초까지 영어강사 일하다가, 올해 요가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32살인데, 김미경 강사님 강의듣고 용기가 나네요. 20대에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택했던 진로를, 이제는 제가 원하는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댓글들을 읽는데, 저도 늦지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40대를 시작했어요 너무 좋아요 조금씩 상황을 바라보는 눈에 여유가 생기고 누가 뭐라해도 그런가부다 넘기게 되요, 큰 일 앞에 “난 애를 둘이나 낳아 키워봤다~~~” 하면서 씩씩하게 이겨내게 되더라구요!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많은 구슬들 아름답게 꿰어나가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유익한 강의!!! 기분 좋게 잘 들었어요. 저도 올해 50이 된 기념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1학년에 입학 했어요. 과제랑 공부가 조금은 힘들지만 남은 50년 준비 이제부터 제대로 해보려구요. 매일 매일 컴퓨터 공부하며 힘겹게 과제 하고 있어요. 또 저도 두 딸들에게 언제까지나 존경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인생 멘토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당^^
50대후반에 완전 새로운일에 도전했습니다 가족들도 반대해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4년이면 정년에 노후대책하나 안돼있는 저에게 가족도 소용없다는생각에 큰결심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었습니다 어떤분이 김미경강사님 강의 권해주시길래 찾아봤습니다 지금 내 결정으로 60대70대가 나아질수있도록 온전히 나 자신만 위해서 살아보려합니다 힘 많이 얻고갑니다 제가 많이 존경합니다
40대에 힘이 되는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 난 왜 20, 30대 열심히 살아왔는데 40대에도 왜 제자리에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불안해 했는데..생각해 보니. 20대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저는 올해 시작했네요. 10년을 준비해야 그 다음에 결과가 나온다는말.. 지금 보면 저는 오늘을 위해 20, 30대때 차곡차곡 쌓아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자영업을 시작하고 그 결과가 50대때 나오기를 바라고.. 좋은 영상, 힘이되주신 김미경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0대가 되니 김미경강사님의 말씀이 귀에 팍 박혀요. 무명 인데 한가지일에 10년차예요 돌아서려 해도 복기하며 또 같은 일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향해 많은 구겨진 종이를 던졌어요. 당신은 나를 모르겠지만 당신은 나의 멘토중 한 분입니다. 당신이 커나가시며 거기에 등불을 밝혀주어 나는 참 복 받았습니다. 거기서 버티라는 말 고맙습니다.
유명강사님도 그런 서러운 시절이 있으셨네요...저는 세컨라이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방황을 하고 뭐 하나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하고 하기도 전에 망하면 어쩌나 잘못 선택하면 어쩌나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재취업은 안되니 40대인 내가 너무 빨리 사회에서 도태되고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껴졌는데 오늘 강사님 말씀듣고 늦지 않았음을 일깨워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새로운 회사에 취직을 하고 하루일을.배우고 휴무여서.이틀을 쉬고 내일 출근인데 걱정이 진짜마니앞섰어용… 올해42이구 하던일을 그만두고 쉬다가 다시 일을.시작했는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까…걱정이되지만…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내세우지않고 참고 잘~해보려해요~진짜 좋은말씀~감사해용~❤
저는 38살이고 필드를 바꾸고 싶어서 공부하고 싶은데…. 저희 엄마는 저보고 너가 몇살인지 아냐면서 그냥 일이나 하라고 하시네요… 정말 기운빠져요…. 남동생과 차별하는 것도 싫고, 저를 무시하는 부모님도 너무 싫어요. 제가 부모님 옆에서 효도는 다 했는데…. 항상 아들이 먼저인 부모님….너무 서럽네요
김미경님의 훌륭한 강의를 애청하고 있는 사람인데~ 자녀 키우실 때 학교 준비물 얘기하시는데 실제로 학교 교사들은 바로 전날 다음날 준비물을 해오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보통 3~4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시간을 주죠. 특히나 나뭇잎 말려온다는 내용이나 특별한 준비물 일 경우는 여유 시간을 주죠~ 당시 선생님이 경험이 부족하신 분이었는진 모르겠지만..
20대 때 영화 오디션 100번 이상 보고, 간간히 단역만 하다가 서른 여덟에 쇼호스트 학원에 가서 서른 아홉에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되고, 마흔 네살인 올해 드라마 고정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남는게 없지 하면서 절망한 적도 많았는데 제가 모은 구슬들을 50대에 꿰는 거라고 하시니 너무 힘이 되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미경 강사님께서 49세때 스타강사로 유명해지신 것처럼 저도 49세때 유명 배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멋지십니다..응원합니다🎉
@@루디아-b1k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나중에ㅈ사인 꼭 해주세요
언니 김미경샘 유투브보다가 언니댓글을 보게돼서 리오맘티비까지 보게됐는데 넘 멋지세요. 꼭 이루세요
아기 둘 낳고 34살에 교육대학원 입시 준비해서 어렵게 35살에 합격했습니다. 돌보미 이모님 식사, 아기들 식사 다 도시락 싸놓고 살림하고 대학원 모든 시험, 논문 통과하고 교사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한국사자격시험도 1급을 취득했습니다.
교생실습을 37살 아기 둘 엄마 신분으로 갔었어요. 38살에 하루 2시간씩 자고 아이들 키우면서 임용고시 공부해서 믿어지지 않게도 전국수석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9살에 신규 교사가 되었습니다.
남편 없이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매일 울었었는데 김미경 선생님의 "59세가 정점"이란 말씀에 또 한 번 눈물을 닦습니다. 사람들은 왜 당연히 다들 온전한 4 가족이라고 생각하는지 매번 불편한 질문과 여자 혼자 사는 열등감에 또 우울증이 깊어져서 삶을 놓고 싶은 생각이 매순간 문득 올라오고 있는데 다시 마음 잡고 또 살아가 보겠습니다.
,멋져요
대단해요
대단하시네요 반짝반짝 빛나게 열심히 사시네요. 애들보고 힘내시길 .저도 인생오후반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내가 근래 인터넷에서 본 수기 중에 가장 개쩜! 빌보드 핫100 1위 부럽지 않습니다 진심.
남편있는 온전한 가족? 말을 안해 그렇지 남편과 썪어 곪은관계 유지하며 스트레스 받고 사는 여자 많아요. 전 아이 대학가면 독립하려고 일하면서 공부하며 버티고 삽니다.우울해하지 마시고 새로운 목표 정하시고 파이팅 넘치게 사세요~^^응원합니다!!!
전 60대중반에 새로운 일을시작,
69세인 지금 인생최고의 황금기를 누리는중입니다ㆍ
40대 절대 늦지 않습니댜~~♡
멋지세요 🙏😊
대단하세요😊
대단하세요. 실례지만 무슨일하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자신의 장점이 뭔지 가장 잘하는일을 사업으로 연결 하세요
가정주부하다 사업하는 60대 랍니다
전 올해 46이에요.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네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요즘은 권태기라고 하나요?
의욕도 없고 뭔가 시간만 가는 것 같아
미안한 표현이지만 우울해요.
저 답지않은 표현인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40대 중반 미혼입니다
외근나갔다가 회사로 복귀하며 듣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친구들은 다들 결혼했고,언젠가 부터 나도 결혼 할 수 있을까 두려워지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일로 얻은 커리어뿐이고요,,, 늘 하는 걱정이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였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눈을 낮추시면 됩니다. 반드시.. 그게 어렵지요
Truejin are good, for Truejin might have sufficient money, career. However, a suicide is waiting for me. Please be cheerful.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그런데 저도 비슷한 나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어영부영 떠밀려 결혼하지 마세요
우리 인생에서도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게 존재해요 차라리 지금 공허하다면 그 시간을 나를 돌아보는데 한번 써보세요
내가 뭘좋아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
내가 나와의 사이가 좋아야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더라고요
지금 이시간들에도 무조건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40대 솔로에요^----^ 울지마세요 웃으세요 더 활짝
To tell the truth, human marriage is animal mating.@@mementomori9261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전 기혼이지만. 님처럼 커리우먼이 너무 부럽고 부러워요. 너무힘들고 눈물로보내고. 육아에. 집안일에 모든일에 지쳐서요. 각자 고난이 있겠지만. 힘내자구요!!
24살 결혼해서 27살 출산하고 39살 인생사춘기 겪으면서 전업주부 15년만인 40살 첫 일을 광고모델로 멘땅에 헤딩하고 대기업 광고 많이 찍고 중국 한국 피팅모델도 하다가 47살에 직원 1명두고 쇼핑몰 시작해서 3년차 50살 직원9명 두는 회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40살에 일시작해서 50살 10년이 됐고 건강하게 일 오래 하려고 49살 10월에 마라톤도 시작해서 올해 10k로 3번이나 출전했습니다 경력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김미경강사님 말씀대로 일하고 싶은 욕구는 강했고 자존심은 버렸었네요~
40대 일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입니다~!
언니 그러고 보니까 우리 너무 잘 아는 사이인데 혹시 언니 친구 돼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애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을 때 애기 엄마들과 커피타임 안가지고 자격증 따러 다니면서 자기개발한 시간이 제가 제일 잘한 일 같아요. 계속 한 우물만 파고 있는데 아이가 커서 독립하는 순간 저도 날아올랐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실 제 일로 크게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저는 너무 잘 살았다고 칭찬할 것 같아요.
와 저도 커피마시자 그럴때 다 끊어내고 유튜브 보면서 독학으로 실내건축캐드 자격증 땄어요! 저도 그게 너무 잘한일 같아요 우리 꼭 성공합시다!!!! 꼭 날아오를 겁니다!!!😊너무 공감되서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헤헤
50대초반에 갱년기와 고3딸과 전쟁을 치르며 미국에서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따고
강사 생활 하고 있어요.
결심하고 주변에 알렸을때 친구 한명 말곤
모두가 니가? 하는 반응 ... 그럴만도 한게
아픈데 많은 복스런 아줌마 몸이였거든요.
제가 그래요...요즘 자존심 따위 버리고 살아요. 남들은 대단하다 그 나이에 이러지만
하지 부종에 압박 스타킹신고 울면서 해부학 공부하고 딸리는 영어에 작아지믄서 덜덜덜 떨며 애써 센척하믄서 수업해요. 지금도..대기하는 회원들이 많아지자 미국샘들 시샘에 뒷담화에 고자질에 아직도 집에와서 옷장 들어가 혼자서 많이 울어요.
선생님 다시보고 힘내고 갑니다.
징계위원회 가기전에 보고갑니다.. 기분이 울적했는데 힘이되네요 자존심은 집에놓고 잘다녀오겠습니다!!
이 사람은 평소 관심도 없다가도 알고리즘에 뜨면 걍 다보게됨ㅋㅋㅋㅋ 강의 왜케 잘해
걍❌➡그냥 | 왤캐·왤케·왜케❌➡왜 이·그·저러-하²ᐟ²[다]+-게⁰⁸ᐟ¹⁰ᐟ⁰⁴「이음끝☞-게끔⁰」=왜 이·그·저러하게=왜 이·그·저렇게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영문학으로 석사 졸업하고, 20대 후반 30대 초까지 영어강사 일하다가, 올해 요가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만32살인데, 김미경 강사님 강의듣고 용기가 나네요. 20대에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택했던 진로를, 이제는 제가 원하는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댓글들을 읽는데, 저도 늦지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킴스저널 have a career, partner. 킴스저널 are cheerful. | Миру мир!
새로운 직업에 최근 취업 했는데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신입이라
이리저리 혼나는게 너무 힘들고 나참 모지란갑다 생각하고 일요일 저녁이 불안하고 그랬는데 영상보고 나니깐 너무 많이 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30대 중반에 새로운 도전을 앞두며 고민이 많은데, 새롭게 이미 출발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영상으로 힘을 얻고 댓글로도 더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30대 때 참 많이 도전하고 깨지고 했는데…. 님의 경험듀 나중에 귀하게 쓰여질거라 확신합니다.
언니 너무 좋아요무슨 일을 하세요?
40대 남자 .. 영상 보고 눈시울 불거 집니다
40대 여러분들 모두 같이
힘냅시디
저 마흔 셋인데요. 공부시작한지 6개월 됐어요. 살림만 하고 애키우느라 혼자만 뒤쳐진것 같아서 한숨쉬고 있었는데 강의 들으니 힘이 나요. 힘내서 열심히 해볼께요..😊
강의와 댓글도 힘이 되네요!! 같이 힘내봐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도 알바에 공부 시작했어요 같이 힘내봐요 !!
-ㄹ게⁰「맺음끝」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잘살아보세-s8i 알바[alba]·バイト·アルバイト〈DE〉Arbeit❌➡part-time job | Миру мир!
저랑 동갑이이셔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그래서 저도 16년간 해오던 일을 접고 44세에 공인중개사 공부해서 소속공인중개사로 3월에 제 2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 길이 50.60이 되어 결국은 제가 가는 길이 험해도 마지막에는 잘 했다는 선택을 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렇죠 사는 방식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 선택은 어떻게 하든 가야죠
40대를 시작했어요 너무 좋아요 조금씩 상황을 바라보는 눈에 여유가 생기고 누가 뭐라해도 그런가부다 넘기게 되요, 큰 일 앞에 “난 애를 둘이나 낳아 키워봤다~~~” 하면서 씩씩하게 이겨내게 되더라구요!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많은 구슬들 아름답게 꿰어나가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ㅠ 눈물나는 강의입니다.. 이제40대접어들었는데 .. 30대때 자존심버리고 지금자리까지 올라왔다생각했는데 아직 더 자존심 버리고 겸손해지고 멘탈 단단하게 움직여야겠어요~ 김미경 강사님있어 든든합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넘 멋지세요..전 24살인데 그마음 가지구 해보려구요ㅠㅠ
미경샘 강의 듣고 너무 공감되고 너무 설렜습니다.
전 20대 중반에 싱글맘 되어 내년이면 아이 대학 졸업시키고 졸업과 동시에 독립시켜 진정한 싱글이 될 그날을 예약해두고 있어요 ㅎㅎ 일도 해가며 여행도 다녀가며, 제 인생 정말 재미있게 살거예요~❤
샘·쌤〉先生[선생]님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김미경샘도 25살에 결혼해서 딸까지 낳고선 바로 이혼했어요. 오랜 기간 싱글맘 이혼녀로 커리어를 쌓아간 거에요. 미경샘, 40대에 재혼해서 다시 가정 꾸리고 살고 있어요...
진짜 중요한 말씀이네요. "다 열심히 안 살아요. 그래서 승부를 볼 수 있어요"
언제 들어도 유익한 강의!!! 기분 좋게 잘 들었어요. 저도 올해 50이 된 기념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1학년에 입학 했어요. 과제랑 공부가 조금은 힘들지만 남은 50년 준비 이제부터 제대로 해보려구요. 매일 매일 컴퓨터 공부하며 힘겹게 과제 하고 있어요. 또 저도 두 딸들에게 언제까지나 존경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인생 멘토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당^^
👍 ⁹요❌➡+-고+요¹⁴ᐟ¹⁶「토」=고요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멋있어요
너무 좋아요 언니와 함께 공부할 수 있을까요?
50대후반에 완전 새로운일에 도전했습니다
가족들도 반대해서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4년이면 정년에 노후대책하나 안돼있는 저에게 가족도 소용없다는생각에 큰결심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었습니다
어떤분이 김미경강사님 강의 권해주시길래 찾아봤습니다
지금 내 결정으로 60대70대가 나아질수있도록 온전히 나 자신만 위해서 살아보려합니다
힘 많이 얻고갑니다 제가 많이 존경합니다
길래❌➡-기에⁰「이음끝」 | Миру мир!
재큰결심로운들마스크질갑답삼십년간성맛없재
40대에 힘이 되는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 난 왜 20, 30대 열심히 살아왔는데 40대에도 왜 제자리에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불안해 했는데..생각해 보니. 20대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저는 올해 시작했네요. 10년을 준비해야 그 다음에 결과가 나온다는말.. 지금 보면 저는 오늘을 위해 20, 30대때 차곡차곡 쌓아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자영업을 시작하고 그 결과가 50대때 나오기를 바라고.. 좋은 영상, 힘이되주신 김미경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40대초반에 공부하고 새로운 일 시작해서 3년차인데 좋아요. 애들도 알아서 하고..요즘만 같아라 해요. 건강관리 시간관리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며 제2의 인생을 잘 지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어요. 김미경 강사님 말씀 좋아요.
나이때문에 직장을 그만둬야하나 하고 고민중인데 50대가 가장 일 잘하는 시기라고하는 말씀에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50대를 위해 40대를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50대 자녀도 다 키우고 제가 진짜 하고싶은 일하며 돈도 벌고 봉사도하고 기부도하고 살려구요.김미경 강사님 좋은 에너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40이라는 나이가 무언가을 시작하기에 늦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이었네요
자존심 버려두고 내일부터 1일해야겠습니다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 정말 열심히 일해도 일궈 놓은게 없는것 같았는데 더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40대가 되니 김미경강사님의 말씀이 귀에 팍 박혀요. 무명 인데 한가지일에 10년차예요 돌아서려 해도 복기하며 또 같은 일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향해 많은 구겨진 종이를 던졌어요. 당신은 나를 모르겠지만 당신은 나의 멘토중 한 분입니다. 당신이 커나가시며 거기에 등불을 밝혀주어 나는 참 복 받았습니다. 거기서 버티라는 말 고맙습니다.
꼭 성공할거에요!! 저도 성공합니다!!
40살부터 글쓰고 공부하는 중인데 정말 저에게 딱 맞는 맞춤강의같아요
요즘 괜히 바둥거리고 헛시간을 보내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상 제목이 저를 이끌었어요
열심히 남이랑 비교 안하고 가보렵니다 ^^
40대인 저에게 너무나 와닿는 내용이네요.....
지금 나의 고민이 어느정도 이해되기도하고 해결 할 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신듯해요
역기 김미경강사님 멋집니다
46세도 늦은건 아니겠죠? 정말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낸거같아 힘들었거든요. 영상보고 힘 얻어갑니다😊😊
안늦었어요
전 47세~
이제 영문과 편입 준비해서 5년 공부할 생각하고 번역가를 꿈꿉니다 번역가가
못되더라도 영어는 좀 잘하게 되겠죠
어차피 시간은 흘러 오십이 넘겠죠
그래도 뭔가를 하면 적어도 나에게 남는건 있겠지요~~
응원합니다 😂
저 올해 46세 역사교육과 24년 학사편입 성공! 앞으로 얘 2키우면 공부해야 해요. 조금 두렵고 떨리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유명강사님도 그런 서러운 시절이 있으셨네요...저는 세컨라이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방황을 하고 뭐 하나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하고 하기도 전에 망하면 어쩌나 잘못 선택하면 어쩌나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재취업은 안되니 40대인 내가 너무 빨리 사회에서 도태되고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껴졌는데 오늘 강사님 말씀듣고 늦지 않았음을 일깨워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넘❌➡宏壯[굉장]히·너무·대단히·되게·되우·매우·몹시·무지·아주·엄청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평생을 어딘가에 늘 노후의불안감이 있었는데 김미경님 늘들을때마다 용기를 주시네요 1일 에서 매번무너져 미치겠어요 ㅎ 용기내볼게요
멋지다 인생은 관점 시점 차이군요
49세의 저에게 창 이되어주는 강의 너무 멋집니다
자존감 세워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도전하고 공부하며 시간을 마주하겠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취직을 하고 하루일을.배우고 휴무여서.이틀을 쉬고 내일 출근인데 걱정이 진짜마니앞섰어용…
올해42이구 하던일을 그만두고 쉬다가 다시 일을.시작했는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예전처럼 잘 할 수 있을까…걱정이되지만…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내세우지않고 참고 잘~해보려해요~진짜 좋은말씀~감사해용~❤
이강의 보고 책사러 서점에가서 구매하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마흔수업 읽어 갈수록 용기가 생기네요.
아이를대하듯 나를 대하라 ..나를 방치 하지말고 꾸준히 나한테 물어보고 스스로 답해보기..원장님 더좋은글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김미경 강사님 멘탈이 정말 강한 소유자이고 대단합니다
보고 다시 보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너무 감사합니다 ~~한번 더 마음을 잡았습니다 🙏🏻
저는 38살이고 필드를 바꾸고 싶어서 공부하고 싶은데…. 저희 엄마는 저보고 너가 몇살인지 아냐면서 그냥 일이나 하라고 하시네요… 정말 기운빠져요…. 남동생과 차별하는 것도 싫고, 저를 무시하는 부모님도 너무 싫어요. 제가 부모님 옆에서 효도는 다 했는데…. 항상 아들이 먼저인 부모님….너무 서럽네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존감 세워주는 말씀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40대에 직업을 바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40대면 아직 젊은 나이죠~~^^
마지막 영어연설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그동안의 피나는 노력과 저의 희망이 보여서요😅강의 감사합니다🎉
미경언니 말 들으니 더 신이납니다 저 서울로 공부하라가던중에 들었는데 저를 위한강의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익하고 유익해서 저 혼자민 듣고 싶은 강의네요 최고에요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
김미경 강사님은 사실과 현실에 근거하여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30대초반에 40대를위해 준비하려고 공인중개사 공부해서 따놨더니 코로나터지고 작년금리인상되고 손빨고일도없고 이걸 왜공부했나 현타가 옵니다 강의듣고 다시 50대를 위해 준비해야겠어요 조금 쉬는기간이라 생각하고 힘내고 갑니다~😊
제가 사십춘기가 왔는데 건강을 잃어버려서요
강의 내용보다는 강사님의 에너지를 전달받고자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마지막 영어연설에 내가슴이 뛰었어요..40대후반도 늦지 않았음을..이제 진짜 영어공부 시작해보겠어요..저두 50초반에는 혼자 외국에 여행다닐수 있도록..훨훨 날아댕겨 보렵니다..
댕겨❌➡다니[다]+-어⁰⁶ᐟ⁰⁷ᐟ⁰¹「이·맺음끝」=[다니어=다녀]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41살인데 열심히산적이 단하루도없었어요ㅠ공부도안하고 일자리없다고 투덜댔는데 강의들으니 좀자신감이 생기네요!
이 강의 넘 좋아요 ❤❤❤
넘❌➡宏壯[굉장]히·너무·대단히·되게·되우·매우·몹시·무지·아주·엄청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일주일전 부터 다시 쭉쭉 우리 김미경강사님 학장님 멘토님 강의 요기조기 다 보고 있어옹 고맙습니다 오늘도 선물입니다 감사해옹 진심담아 진짜 감사드립니다
꾸벅~~~큰절 😊크게 복들어갑니다 복받으이소 😊
아싸아싸 조아옹 오늘도 힘차게 강의영상 틈틈히 전철서 듣고 있어옹
김미경강사님 강의 들으면 참 재밌고 시간도 금방가고 당장 뭐라도 다 할수있을거 같은데...강의끝나면 끝..이라서 문제네요..40대되니 몸이 안따라주넹ᆢㄷ😅
재밌·재밋❌➡滋味[자미] 있=자미 있≒재미있 | 넹❌➡-네⁰⁵ᐟ⁰⁷ᐟ⁰²「맺음끝」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내나이 59세ㆍ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ㆍ50대를 전투적으로 살아냈어요ㆍ 다가올 60대는 더멋지게 살고 싶네요ㆍ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네요
맞습니다 선생님 그래서 자존감 낮은 사람과 마주칠때 너무 힘들어요 😂
일하는건 멘탈게임이라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옆부서장이 누르고 무시해도 차에가서 씩씩거리고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웃고 돌아 와서 다시 안녕하세요 합니다 😅😊
재사람들마주칠때무시공감마스크질위험경험알파맛없재
뭔가 위로 받는 느낌이고, 잘하고 있는거라고 알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울컥 울컥 했어요. 구슬을 꿸 수 있도록 마음을 잘 붙잡을게요. 퍼스트라이프. 세컨라이프.노후. 전 이제 퍼스트라이프를 잘 마무리 하고 세컨라이프로 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제가 먼가 새로운일을 해보려고 도전하는 30대후반입니다. 자존심버리라는말씀에 울어버렸어요 100일까지 정신력으로 버텨볼께요
김미경선생님은 항상 제가 힘들때마다 이렇게 타이밍좋게 힘을 주시는지 신기하고 감사한 인연이네요. 내 빛나는 오후반을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화이팅
정말 김미경 강사님 너무 존경해요 진짜 엄청나게 배웁니다😊 열심히 살고 꾸준히 해서 성공할거에요!!!!! 저의 1일은 10월 30일 입니다!!!!
저는 20대 학생입니다 주변에 취업에 성공하고 잘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난 늦었나 생각을 했었는데 이강의를 보고 내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눈앞에 있는 주어진 일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이 바짝 드네요 ❤
저도 강의에 늦어본적이 없어요.. 강의늦는것 상상도 할 수 없는일! 철의 여인 선생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늦여❌➡늦[다]+-어⁰⁶ᐟ⁰⁷ᐟ⁰¹「이·맺음끝」=늦어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보다가 울었습니다... 제얘기라서요. 반성의 눈물 포함 위로와 조언 감사함의 눈물이요❤️🙏 40세. 10-11시 사이. 이제 오전. 대학교를 편입학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준비중이에요. 응원에 감동이었습니다. 잘하고있구나 내자신에게 응원을 다시한번 보냅니다!
👍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긍정에너지가 생깁니다. 늘 10년 후의 저를 위해 노력하는 중이예요. 저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요즘많이 흔들렸는데, 마음을 다잡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미경 선생님~
제꿈에 나오셔서 실컷 상담하며 웃고울고했어요 제 소원풀이했었죠 그래서 로또를 샀더랬습니다 제게는 돼지꿈 용꿈보다 김미경선생님이 나오신게 길몽이거든요
물론 당첨은 안됐지만 기분좋은 일주일이었습니다 비록 로또는 안됐어도 쌤강의 보며 기분좋은 에너지 얻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비록 로또는 안됐어도]😿 샘·쌤〉先生[선생]님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와 김미경쌤 정말감사합니다 너무잼있게공감하면서봤어요 최고에요!!
샘·쌤〉先生[선생]님 | 잼=jam[dʒæm잼] 滋味[자미]❌➡재미👌잼❌ | 에요❌➡이[다]+-에요⁰「맺음끝」=[이에요=예요]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왜...눈물이 나지.....
마흔이 가까워지며 초조한 마음이 있었는데 역시 김미경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 힘이나네요~~♡
Vegas Real Estate Mom may be rich, competent.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김미경강사님~~넘 멋있어요 ㅠㅠ 요즘 제 최애강사님 ㅠㅠ 걸크러쉬 저 40대인데 이제 국가자격증 도전합니다~!! 5060대에 나은 삶을 살기위해^^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많이해주세요~
정말 공감백퍼입니다. 저도 53에 시작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40에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 30 중반입니다 ㅎㅎ 고등학생 시절 대전에서 김미경샘 강연 현수막을 봤던 기억이 스쳐 지나가네요. 미래에도 최선을 다 할 나를 믿고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보고 엉엉 ...
이런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강사님
건강하세요
지금의 40대초반인데..눈물로 하루하루 버티면서 자존심 다시 접고 넣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영상보고 너무 힘내고있어요. ㅜㅜ 감동!!
재밌는 강의에 눈물이 줄줄 😢
울컥했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40대를 사랑하겠습니다
아... 이분은 정말 찐이다.. 멋있다
예전엔 몰랐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김미경 강사님이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게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존경합니다^^
40대 중반, 이틀 뒤면 새로운 곳으로 출근합니다
진짜 내가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팍팍 생겼고 자존심 버리고 끈기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구나!
김미경선생님 찐으로 사랑합니다~
38세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40대 살아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힘을 내어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세번째 다시보고있어요.듣고 또 듣고 또 들어서 가슴에 새기려구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39살.. 30대를 아이낳고 키우느라 보내고나니 40 이되면 세상으로 다시나가고싶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있는데 차정비하러가서 기다리다 우연히 이 강의를 보게됐다. 참 감사하다
명강의네요! 올해 딱 마흔이 되서 그런가 더욱 많이 와 닿네요. 물론 결혼은 안했.. 아 못했지만... 변곡점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되서❌➡되[다]+-어서⁰³ᐟ⁰³「씨끝」=[되어서=돼서]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xohyuu 감사
재변곡점더욱론감각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각시문턱큰집맛없재
눈물나게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위로가 되어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배우고 싶습니다. 외국어인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불교로부터 접하게 된 일본문화 및 불교문화재와 불교미술.
선생님의 강의 듣고 또 듣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이 참 좋아요
선생님 강연보고 ... 입 닫고 자존심 내리고 실력 찰때까지 열정 부릴께요. 35살 😂 여전히 어리다!!!!! 잊지 않을께요
40대 새로시작 하는일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힘이되었습니다
너무 위로가 되는 강의입니다....
위로해주시는데 천재적 재능이있으시다는~~그런데 49세에 방송에 자기 이름을 건 단독프로그램을 하다니 이미 49세에 너무너무 성공아닌가요ㅎㅎㅎㅎ
오늘도 귀하신 발걸음으로 좋은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짜 명쾌합니다!!!
정말 명강입니다❤❤❤❤🎉😊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함께해요 우리.김미경선생님.사람 김미경이 좋으네요
모두들 해피데이 되세요 ❤
인생은 바로 이거다..!
늘 다짐하는 계획 .. 오늘도.. 달려봅니다.🌷🌹🌸
판을 깔고 10년을 버텨야 그때부터 진짜 시작 입니다
김창옥 교수님도 비슷한 이야기 하셨는데
최소한은 10년인가봅니다
지금 삼십대 후반입니더 10년 살아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 막 듭니다
@@delfinmus1937 -ㅂ니다⁰「맺음끝」 | Миру мир!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이런 성공한 분들 강의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업무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는데 실제로 다양한 커리어를 쌓고 나니 입사 지원할 때 뭐 하나 제대로 못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지더균요 ㅠㅠ
김미경님의 훌륭한 강의를 애청하고 있는 사람인데~ 자녀 키우실 때 학교 준비물 얘기하시는데 실제로 학교 교사들은 바로 전날 다음날 준비물을 해오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보통 3~4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시간을 주죠. 특히나 나뭇잎 말려온다는 내용이나 특별한 준비물 일 경우는 여유 시간을 주죠~ 당시 선생님이 경험이 부족하신 분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저 애키울때 20년전에는 그랬어요^^
그리고 몇일 여유를줘두 워킹맘들은 바쁘고잊어먹어서 전날 진짜 저래요ㅋㅋ
새록새록 하네요~ 단추찾느라 애먹었는데
어느새 다 커서 서울 명문대갔네요
돈 버느라 신경도 못써주고 준비물도 제대로 못 챙겨줬는데😂
마흔의 김미경선생님 ㅡ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50대에 이책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This is the ²nd comment.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지금 저의 고민에 응원을 주시네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타인을 째려본다(관찰한다) 정말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