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키타자와(下北沢) 나만 알고 싶은 도쿄 카페 킷사텐(喫茶店), 재즈와 킷사 하야시(Jazzと喫茶はやし). 시모키타자와(下北沢)역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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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미미즈
    @미미즈 Рік тому +1

    책방들 너무 귀여워요 카페도 분위기 굿굿❤

    • @flowerchips
      @flowerchips  Рік тому

      아기자기한 작은 책방은 구경만 해도 재밌죠? 이번 카페는 멀어도 또 가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공백-t5c
    @공백-t5c Рік тому +1

    재즈 킷사 너무 좋네요.. 언젠가 일본여행 간다면 킷사텐 메구리 꼭 도전해보고싶게 만드는 영상이었어요!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 @flowerchips
      @flowerchips  Рік тому +1

      공백 님의 응원에 영상 편집이 덜 힘듭니다. 늘 감사해요.

  • @sunmisty
    @sunmist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앉아계셨던 자리가 참 소박하면서도 예쁩니다~❤

    • @flowerchips
      @flowerchip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바로 옆이 스피커라 재즈가 크게 울렸지만 맘 편하게 앉아 있었어요. 제일 작은 자리라 혼자 온 사람 앉기에 딱이에요. 그리고 예쁘죠?☺️

    • @sunmisty
      @sunmist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flowerchips 네 마니 이뻐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