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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팬은 해외에서 고온의 필라멘트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출력시 한바퀴 출력후 다시 원위치로 돌아올 때 필라멘트가 채 식지 않아 무너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확히는 노즐이 지나가고 난 부분을 쿨링하기 위해 도입된 것입니다. 저렇게 작은 출력물에서는 그 효과가 보여지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노즐의 파트쿨링팬이 출력물을 식히고 있으니까요. 넓은 출력물을 꽃병모드로 고속출력하는 것과 같은 경우에서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말씀하신 포인트가 공감이 가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것 오늘 오전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쉽지만 둘사이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실험환경과 출력물이 차이를 보이기에 적절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씀주신 부분은 확실히 중요한 부분이라 향후 출력 설정할때 염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ledge 출력물을 뽑는게 쉽지 않은가봐요?
X1-C 에서 고온의 카본 파이버 필라멘트 출력시에는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오 바로 테스트 해주셧네요 ㅎ
저 팬의 용도는 쳄버 내부 공기순환이 주된 목적인가 봅니다. 차가운 공기와 더운공기를 순환시켜 쳄버 내무 온도를 빨리 올려주는 역활이 아닐까 생각해 봅ㄴ다
영상 잘봤습니다.다른 재질로 해보셨음 어땠을까요?ABS같은거요...온도 때문에 안될까요?
ABS 의 경우는 Bambu Studio 기본 셋팅값에서 보면 Aux 팬을 끄고 진행하는게 default 로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PLA 가 냉각이 중요해서 Aux 팬속도 70%로 셋팅이 되어있구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강제 값을 넣어줘서 100%로 테스트했습니다.
@@bookledge 아... ABS는 정 반대군요? 추가쿨러가 없어도 출력시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보조팬은 해외에서 고온의 필라멘트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출력시 한바퀴 출력후 다시 원위치로 돌아올 때 필라멘트가 채 식지 않아 무너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확히는 노즐이 지나가고 난 부분을 쿨링하기 위해 도입된 것입니다. 저렇게 작은 출력물에서는 그 효과가 보여지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노즐의 파트쿨링팬이 출력물을 식히고 있으니까요. 넓은 출력물을 꽃병모드로 고속출력하는 것과 같은 경우에서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말씀하신 포인트가 공감이 가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것 오늘 오전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쉽지만 둘사이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실험환경과 출력물이 차이를 보이기에 적절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씀주신 부분은 확실히 중요한 부분이라 향후 출력 설정할때 염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ledge 출력물을 뽑는게 쉽지 않은가봐요?
X1-C 에서 고온의 카본 파이버 필라멘트 출력시에는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오 바로 테스트 해주셧네요 ㅎ
저 팬의 용도는 쳄버 내부 공기순환이 주된 목적인가 봅니다.
차가운 공기와 더운공기를 순환시켜 쳄버 내무 온도를 빨리 올려주는 역활이 아닐까 생각해 봅ㄴ다
영상 잘봤습니다.
다른 재질로 해보셨음 어땠을까요?
ABS같은거요...
온도 때문에 안될까요?
ABS 의 경우는 Bambu Studio 기본 셋팅값에서 보면 Aux 팬을 끄고 진행하는게 default 로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PLA 가 냉각이 중요해서 Aux 팬속도 70%로 셋팅이 되어있구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강제 값을 넣어줘서 100%로 테스트했습니다.
@@bookledge 아... ABS는 정 반대군요? 추가쿨러가 없어도 출력시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