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보너스맵이라고 해서 뭔가 경험치를 더 주거나 드랍율이 더 높았던 거 같지는 않습니다. 경험치는 그때 파티사냥하면 어떤 공식으로 배분되었는지까지는 기억이 안 나서 실제로 초록버섯 26/뿔버섯 35가 그대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만 지형이 일자고 몹젠이 빽빽해서 전사들은 슬래시로 사냥해도 좋았..긴 합니다. 근데 커닝파퀘 깨면서 먹는 경험치량이 꽤 쏠쏠했어서(100 200 400 800 1500 합 3000 + 1,5단계 몹사냥 경험치. 28렙들 숙련팟이면 10분 정도면 깼었던 기억. 한판에 28렙 기준으로 8~10%정도 먹었나..) 그냥 새벽에 몰컴할 때는 보너스 무시하고 계속 뺑이 돌았던 거 같습니다 저때 보상템 중에 파란삿갓(힘 3)/녹색삿갓(민 3) 이 있어서 전사랑 궁수들이 그거 먹겠다고 노가다 하던 기억도 있네요.
7:37 안잡아도 내려갈 수 있긴한데 다들 바로 내려가곤 했죠. 이유는 당시 킹슬라임이 드롭했던 물컹물컹한신발 때문입니다. 당시엔 약속된 파티가 아니면 막먹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다들 물컹물컹한 신발 먹을라고 호다닥 내려갔어요. 주니어 네키랑 커즈아이는 킹슬라임 처치 후 올라가면서 처리하는 방식이었던거로 기억하네요.
요즘 메이플의 컨텐츠를 보면 다른사람은 내가 강해지는 과정의 수단으로만 취급하고 협동 컨텐츠나 역할분담이 거의 다 삭제되서 내가 혼자서 다 할 수 있는데 입장인원 최소제한 때문에 니가 필요하다 같은 느낌만 줍니다 옛날같은 '우리'가 이 '파티' 퀘스트를 함께한다는 즐거움을 나누지 못한다는게 모험 MMORPG의 의미가 사라진 껍데기뿐인 게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파퀘 이후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의 경우 경험치나 드랍율은 일반 사냥터와 같은데 젠 속도가 미친듯이 빨랐었습니다 몹 배열은 영상에 나오듯이 엄청 좁게 많이 나왔죠 스테이지에서 사냥시 파퀘보다 시간당 경험치 효율이 좋긴 했으나 워낙 효율 간극이 좁았고 파퀘를 더 도는게 보상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사냥 자체가 귀찮았기 때문에 초창기에만 활성화되고 이후로는 망보기 대기할때나 잡았고 잘하지 않게 되었죠 ㅇㅇ 추억이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메이플 하면서 가장 잘했던 점이 두가지가 있는데 빅뱅 전 메이플을 했던 것과 강원기가 오고나서 메이플을 접었다는 것이지요
7:37 예전에는 맵 안에있는 잡몹들을 잡아야나왔던걸로 기억함 하지만 피통이 약하던 표도랑 법사는 킹슬라임 등장시 피통이 반이상이 깍이던 때였기 때문에 줄에 매달려서 안전지대 확보하고 딜을 넣었던걸로 기억됨. 8:30 보너스 스테이지 킹슬라임을 잡고 넘어가는 스테이지는 타 던전보다 경험치를 더 줬음 (그래도 파퀘 성공 경험치보다는 많이 적었음) 간혹 귀걸이를 보상으로 줬음 ( 노란색 큐브에 십자가 무늬가 들어간 귀걸이, 자수정 귀걸이 등등; 렙제 15로 기억함) 예전에는 파퀘로 친구들하고 같이 렙업하겠다고 강제로 죽어서 경험치 회기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
물컹물컹 신발과 말랑말랑 액체 생각나네 메르로 킹슬 잡고 있는 교불 고유 템이라서 이동도 못 시키는 귀속템.. 이제는 월파퀘도 잘안하는 추세 폭업을 위주로 다들 플레이 하고 자리라는 개념이 생긴뒤론 협동 보단 내가먼저 더 먹을거야 대세가 되서 상위 보스만이 파티 협동 볼수있는 상태 혼자서라도 하게 입장 제약좀 없애 줬으면 언리미티드 업데이트 인가 기승전 12인가 패치 전은 파퀘 입장 하루 횟수 20회였는데 어느순간 5회로 토막 났더라구여
마지막 보너스라는 곳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부분 안했습니다. 21~30중에서 20대 초반 레벨의 유저들 중 일부가 사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도 몇분동안 계산해서 사냥해야 한다 뭐 이런것도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저같은 경우 포함해서 대부분 보너스사냥은 생략했습니다. 그냥 다음판 빨리 돌려서 킹슬라임 조지는게 더 레벨 빨리 오르거든요. 애초에 사냥 하려고 파퀘하는게 아니니까요. 당시에 커파하시는 분들중 27이상의 레벨분들이 눈에 불을켜고 2차전직하려고 아둥바둥 하루 10판 꽉꽉채워서 돌렸던게 기억나네요. 아 그리고 상대적으로 고레벨분들(최소 25이상)이 갓 21, 22찍고 파티원으로 들어오면 탈퇴시키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경력직(파퀘 유경험자)만 뽑아서 돌렸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킹슬라임 잡을 때 레벨 좀 낮으면 때렸을때 데미지 200이상 절대 안뜨는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그냥 윗층에서 대기하라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다 같이 잡는게 이득인데 그땐 왜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마지막 맵 킹슬라임 잡으려고 내려갈때 아마 몬스터를 다 잡았어야했는데 그게 잡으면서 내려갔어야했는지 올라오면서 잡아도 상관없었는지는 기억이안나네요
물컹물컹한 신발은 제 기억으론 킹슬이 직접 떨궜던거 같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네요. 21~30까지다보니 2차 전직을 하고 31까지 올리고 졸업하는 사람도 많았죠. 저는 커닝파퀘 하면 저기서 검은보따리에서 나온 발록이 초보자들 학살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 어디선가 고렙 유저가 나타나서 슥삭하고 가기도 했고요 ㅋㅋ
옛날에는 첫번째 동행 파티퀘스트가 통행증 모아오라는 식으로 퀴즈가 진행되었다죠~ 전직에 관한 문제 또는 능력치의 개수, 포인트 개수, 다양한 퀴즈로 통행증 개수 대로 모아서 NPC에서 주면 통행증을 파티원들에게 모두 1개씩 주고 그랬었죠.. 그럼 두번째 관문으로 들어가는 문이 생기고 그랬었죠!
커닝시티 파티퀘스트의 1단계에서 기억에 남는건 1레벨에서 2레벨 넘어갈 때 경험치량이랑 전사 전직을위한 힘 요구량이 가장 기억나긴 합니다. 1레벨 경험치량은 이것때문에 15라는걸 외우게 됐었죠. 저번에 커닝파퀘 1단계가 던전바닥이라고했었는데, 개편 후 파티퀘스트였네요. 2015년 즈음에 이벤트로 월드파퀘를 해야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첫번째 동행과 빅뱅 전 첫번째 동행의 기억 때문에 혼동한 것 같습니다. 개편 전 킹슬라임스테이지는 커즈아이와 주니어네키를 잡고, 킹슬라임을 잡아 통행증을 총 10개 모아야 했습니다. 이후 파티퀘스트 보상으로 킹슬라임에게서 통행증 말고도 물컹물컹한 신발이 나오도록 패치되죠. 킹슬라임을 잡고 가는 보너스맵은 경험치나 장비템을 많이준다는 것은 없지만, 그냥 버섯들이 평평한 4층짜리 지형에서 엄청 많이 젠됐습니다. 그래서 시간동안 미친듯이 사냥했던 기억이 있네요. 보너스맵 시간이 다되면 나가는 맵으로 따로 이동되어 파퀘보상을 줬습니다. 20~30제 귀고리(별, 번개, 에메랄드, 금 링, 레드크로스, 옐로우스퀘어), 삿갓종류 모두와 주문서, 광석이나 나사 중 랜덤하게 줬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광물을 재련하기 힘들었던 시대상때문에 퀘스트에서 가끔 요구하지만 청동1개와 강철1개로 만들어야 해서 귀찮았던 나사가 나오길 내심 기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8:20 보너스맵이라고 해서 뭔가 경험치를 더 주거나 드랍율이 더 높았던 거 같지는 않습니다. 경험치는 그때 파티사냥하면 어떤 공식으로 배분되었는지까지는 기억이 안 나서 실제로 초록버섯 26/뿔버섯 35가 그대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만 지형이 일자고 몹젠이 빽빽해서 전사들은 슬래시로 사냥해도 좋았..긴 합니다.
근데 커닝파퀘 깨면서 먹는 경험치량이 꽤 쏠쏠했어서(100 200 400 800 1500 합 3000 + 1,5단계 몹사냥 경험치. 28렙들 숙련팟이면 10분 정도면 깼었던 기억. 한판에 28렙 기준으로 8~10%정도 먹었나..) 그냥 새벽에 몰컴할 때는 보너스 무시하고 계속 뺑이 돌았던 거 같습니다
저때 보상템 중에 파란삿갓(힘 3)/녹색삿갓(민 3) 이 있어서 전사랑 궁수들이 그거 먹겠다고 노가다 하던 기억도 있네요.
혹시 파티보너스경험치 증가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을까요?
보너스방가서 한사람만 나가서 망보고 없으면 나와서 광클해서 다시 들어가죠
@@bnen5637 와 맞아요! 그랬었죠😂😂
@@bnen5637 옛날에 월묘에서 마지막 보너스 스테이지는 드랍률이 높았던걸로 기억함ㅋㅋㅋ
@@bnen5637캬~ 그시절갬성 ㅋㅋㅋ 파장은 안에 들어있다가 망보는사람이 나오라고하면 호다다다닥ㅋㅋㅋㅋ
옛날에 파퀘가 너무 재밌어서 파퀘만으로 렙업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월묘파퀘 커닝파퀘 루디파퀘 오르비스파퀘까지 다 고일정도로 했었는데 ㅋㅋㅋㅋ
통행증은 루디파퀘에선 표 빼돌리기해서 귀찮은 단계 스킵했었는데 커닝파퀘에선 했던적이 없네요... 커닝파퀘는 안됐을지도??
제 기억상으론 파티장은 안되고 공격 줍기 대화키 3개 타이밍 맞게 누르면 파퀘 퇴장맵에서 빼돌릴수 있었던거 같네요
7:37 안잡아도 내려갈 수 있긴한데 다들 바로 내려가곤 했죠. 이유는 당시 킹슬라임이 드롭했던 물컹물컹한신발 때문입니다. 당시엔 약속된 파티가 아니면 막먹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다들 물컹물컹한 신발 먹을라고 호다닥 내려갔어요. 주니어 네키랑 커즈아이는 킹슬라임 처치 후 올라가면서 처리하는 방식이었던거로 기억하네요.
루디파퀘 과거와 미래가 갭이 제일 클거같은 느낌ㅎㅋㅋ
알리샤르를 만나기 전인 마지막관문 발판정답찾기(경우의수)
1~9발판중 5개정답찾기
12345 해보고 56789 해본다음 다시 정순으로 돌았던게 국룰이었었네요ㅋㅋ
7:05 바로 언급해주시는것 캬
요즘 메이플의 컨텐츠를 보면 다른사람은 내가 강해지는 과정의 수단으로만 취급하고 협동 컨텐츠나 역할분담이 거의 다 삭제되서 내가 혼자서 다 할 수 있는데 입장인원 최소제한 때문에 니가 필요하다 같은 느낌만 줍니다
옛날같은 '우리'가 이 '파티' 퀘스트를 함께한다는 즐거움을 나누지 못한다는게 모험 MMORPG의 의미가 사라진 껍데기뿐인 게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전사는 그당시 무자본 서민 스텟투자방식이 특정레벨구간 제외하곤 힘3민2 이었는데 그렇게찍어도 다크엑스텀프나 버블링이나 주니어네키나 리게이터한테 툭하면 미스만떠서 커파에서나 차원의 균열에서 회피율이 조금이라도 높은 몬스터한테는 미스만 오지게떠서 별도움 안됬던기억만 나네요ㅋㅋㅋ 본캐가 전사였어서 파티원들이 항상 손뻗어서 도와줬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마법사는 미스가 잘 안뜨고 표도나 궁수처럼 몬스터가 근접했을때 무기로 근접공격 나가는것도 아니었으며 데미지도 준수해서 항상 사랑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가다 공노목에 지작 삿갓 냉참든 25렙이상 30레벨 이하오면 킹슬라임도 무썰기하듯 녹여버렸던거보고 파티원들의 탄성을 자아내곤 했었는데 이젠 다 옛말이네요~..
파퀘 이후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의 경우 경험치나 드랍율은 일반 사냥터와 같은데 젠 속도가 미친듯이 빨랐었습니다 몹 배열은 영상에 나오듯이 엄청 좁게 많이 나왔죠
스테이지에서 사냥시 파퀘보다 시간당 경험치 효율이 좋긴 했으나 워낙 효율 간극이 좁았고 파퀘를 더 도는게 보상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사냥 자체가 귀찮았기 때문에
초창기에만 활성화되고 이후로는 망보기 대기할때나 잡았고 잘하지 않게 되었죠 ㅇㅇ 추억이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메이플 하면서 가장 잘했던 점이 두가지가 있는데 빅뱅 전 메이플을 했던 것과 강원기가 오고나서 메이플을 접었다는 것이지요
보너스맵에서 나오는 뿔버섯에선 25-30제 귀걸이나 10% 주문서가 가끔 나오긴 했어요!
7:37 예전에는 맵 안에있는 잡몹들을 잡아야나왔던걸로 기억함
하지만 피통이 약하던 표도랑 법사는 킹슬라임 등장시 피통이 반이상이 깍이던 때였기 때문에 줄에 매달려서 안전지대 확보하고 딜을 넣었던걸로 기억됨.
8:30 보너스 스테이지
킹슬라임을 잡고 넘어가는 스테이지는 타 던전보다 경험치를 더 줬음 (그래도 파퀘 성공 경험치보다는 많이 적었음)
간혹 귀걸이를 보상으로 줬음 ( 노란색 큐브에 십자가 무늬가 들어간 귀걸이, 자수정 귀걸이 등등; 렙제 15로 기억함)
예전에는 파퀘로 친구들하고 같이 렙업하겠다고 강제로 죽어서 경험치 회기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
법사는 매직가드 있어서 그나마 괜찮지
않았나요??
물컹물컹 신발과 말랑말랑 액체 생각나네 메르로 킹슬 잡고 있는 교불 고유 템이라서 이동도 못 시키는 귀속템.. 이제는 월파퀘도 잘안하는 추세 폭업을 위주로 다들 플레이 하고 자리라는 개념이 생긴뒤론 협동 보단 내가먼저 더 먹을거야 대세가 되서 상위 보스만이 파티 협동 볼수있는 상태 혼자서라도 하게 입장 제약좀 없애 줬으면 언리미티드 업데이트 인가 기승전 12인가 패치 전은 파퀘 입장 하루 횟수 20회였는데 어느순간 5회로 토막 났더라구여
마지막 보너스라는 곳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부분 안했습니다. 21~30중에서 20대 초반 레벨의 유저들 중 일부가 사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도 몇분동안 계산해서 사냥해야 한다 뭐 이런것도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저같은 경우 포함해서 대부분 보너스사냥은 생략했습니다. 그냥 다음판 빨리 돌려서 킹슬라임 조지는게 더 레벨 빨리 오르거든요. 애초에 사냥 하려고 파퀘하는게 아니니까요. 당시에 커파하시는 분들중 27이상의 레벨분들이 눈에 불을켜고 2차전직하려고 아둥바둥 하루 10판 꽉꽉채워서 돌렸던게 기억나네요.
아 그리고 상대적으로 고레벨분들(최소 25이상)이 갓 21, 22찍고 파티원으로 들어오면 탈퇴시키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경력직(파퀘 유경험자)만 뽑아서 돌렸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킹슬라임 잡을 때 레벨 좀 낮으면 때렸을때 데미지 200이상 절대 안뜨는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그냥 윗층에서 대기하라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다 같이 잡는게 이득인데 그땐 왜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마지막 맵 킹슬라임 잡으려고 내려갈때 아마 몬스터를 다 잡았어야했는데 그게 잡으면서 내려갔어야했는지 올라오면서 잡아도 상관없었는지는 기억이안나네요
물컹물컹한 신발은 제 기억으론 킹슬이 직접 떨궜던거 같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네요. 21~30까지다보니 2차 전직을 하고 31까지 올리고 졸업하는 사람도 많았죠. 저는 커닝파퀘 하면 저기서 검은보따리에서 나온 발록이 초보자들 학살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 어디선가 고렙 유저가 나타나서 슥삭하고 가기도 했고요 ㅋㅋ
발판은 모든 파퀘에서 국룰로 1번이 가장 움직임이 적어서 1번발판을 차지하려고 암묵적인 경쟁이 있었죠ㅋㅋ 자기가 1번을 먼저밟았다며 싸우는경우도 꽤 자주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발판은국룰이였고 마지막에 킹슬라임잡고 마지막에 4명중 1명이 망보러갔다가 파티 있나보고 나오라고하면 다들 커닝시티 맵 어디가에 나가져서 하루빨리 모여서 다음 퀘스트 를 무한동력으로 돌았갔었죠 근데 그걸 10회로 쳐막아서 에휴... 좋은경험치 동력이였지 20~30 때는 커닝파퀘 -> 루디 파퀘 -> 카니발 -> 유령선 -> 로미오 줄리엣 -> 해적선 -> 리프레(드래곤라이더) 파퀘
파퀘가 흥하던 시절엔 더블점프가 없어서 발판 스테이지만 가면 초보자때 이동속도 올려주는 버프 써가며 경쟁했었는데 다 클리어 하고 보너스맵에서 파티원 1명만 나가서 대기중인 다른 파티 없는지 염탐하고 그랬는데
옛날에는 첫번째 동행 파티퀘스트가 통행증 모아오라는 식으로 퀴즈가 진행되었다죠~ 전직에 관한 문제 또는 능력치의 개수, 포인트 개수, 다양한 퀴즈로 통행증 개수 대로 모아서 NPC에서 주면 통행증을 파티원들에게 모두 1개씩 주고 그랬었죠.. 그럼 두번째 관문으로 들어가는 문이 생기고 그랬었죠!
진짜 초창기땐 커닝파퀘, 루디파퀘 했고 제논 나왔던 시기엔 오르비스 파퀘도 열심히 했어요.
마가티아 무슨 로미오? 파퀘도 하고 용 관련된 파퀘도 꽤 했었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ㅋ
파퀘는 요즘 시작한 사람들이면 있는지도 모를듯합니다. 테마던전은 ui에 큼지막하게 박아놨는데 파퀘는 하는사람도 없을 뿐더러 시스템에서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사람모아서 하는게 참 재밌었는데
4:04 와ㅋㅋㅋㅋㅋ 추억의 X 광클 재현해주신거 보고 진짜 감탄했습니다..
요즘은.. 파티퀘스트 안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옛날에 커닝파퀘때 보너스맵에서 돌아가면서 망보곤했지요 ㅋㅋ 그리고 커닝파쿼하다가 무슨 지하철인가 있던거같음 5단계까지인가 있었는데 경치도 되게 많이주긴했어요 그게 빅뱅이후 1인용 파티퀘스트였어요
옛날에 완전초창기 커파때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완벽하진 않은데
커파 언젠가부터 킹슬라임 잡고나서
킹슬라임 잡을시 플라나리아 자르면 분열되는것처럼 슬라임들이 우루루나와서 하이퍼슬러시블래스트로 마무리해서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손맛이 진짜 좋았는데 그립네요
담배연기 자욱하던 pc방에 스타 리니지 디아블로 카르마온라인 다소 무거운 게임등과 어두운 분위기를 살짝 바꾸어주는 효과도있었음.
2004년 오르비스 신대륙 출시때 정점 찍고 크림슨발록 최강몹이던 시절 카트랑 스타 다음 국민게임 하다가 2005년 루디브리엄 파퀘랑 더불어 서든 출시전즈음 제2 정점이였음
저때가 불편도 하고 싸움도 일어났지만
재밌었던거 같네요 요즘은 친구랑 같이 게임하면 할게 없어서 파퀘같은거 활성화해주면 좋을텐데 저렙 구간부터 200이후까지 들어가면 사냥만 안해도 되고
적절한 보상이 뭐가 있을까 심볼교환권 같은거 주면 하지 않을까요
커닝파퀘에서 마지막에 다들 남고 한명만 나가서 파티있나없나 망보던것도 추억이네요...
사냥 참 싫어해서 이것저것 파퀘하고 다녔는데 그것도 이젠 다 추억입니다...
그거 맨마지막 뿔,초록버섯잡으면서 있다가
사람없으면 바로 나갔던걸로 기억ㅋㅋㅋ
지금도 사냥하기 싫던데
올럭표도는 파티퀘 보상템으로 물신이랑 금이 간 안경, 자투 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금이 간 안경 얻으려면 35번이나 클리어 해야했고, 물신이나 안경이 올스탯 +1인걸로 기억하는데, 가끔 럭2짜리뜨면 기분좋았었죠
돌이켜보면 커닝파퀘가 있는지도 모르고 2차 전직하고 루디 파퀘를 처음 접했기 때문에 부캐 키울 때 처음 했디 그래도 본캐로 검은 보따리 이벤트로 얻어서 루디커닝 파퀘에서 비석 비를 뿌리고 놀았지
200이후에 협동컨텐츠라면 에르다스펙트럼이나 배고픈무토 스피릿세이비어 등 있긴 있죠... 물론 강제 협동 컨텐츠가 아니라서 사실상 솔플로 하긴 하지만 ㅋㅋ
지금과 같이 "스펙이 우선시 되는 것(= 스텟공, 무릉층수, DPM, 주스텟, 기타 등등"이 아닌,
"모두와 협동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던 시절... ▼
채널당 한파티만 입장이 가능해서 이미 입장한사람 위치추적해서 입장각 봤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몇명 아이디 적어뒀다가 갑자기 픽하고 사라지면 검색해보고 그랬음
커닝 파퀘에서 도적한테 꼭 스킬 써보라고 하면서 수비, 토비 쓰는지 뇌전, 일비 쓰는지 확인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ㅠㅠ 그나마 토비 쓰면 받아주는데 수비 쓰면 강퇴 당한 기억이...
예전에 파장이 파티쳇장으로 111223333 이러면서 서버옮기던가 기억나네요 예전에 경험치2배 이벤트때 그냥 사냥을 하거나 아니면 파티퀘스트 하거나 양자택일에서 고민했던 기억도나네요
채널마다 한 파티만 입장이 돼서 파티원이 각각 여러 채널을 미리 돌아다니면서 자리를 찾아놨다가 빠르게 모여 입장하던 게 기억나네요 얼타는 친구 하나 있으면 다른 파티에게 뺐기고
커닝시티 파티퀘스트의 1단계에서 기억에 남는건 1레벨에서 2레벨 넘어갈 때 경험치량이랑 전사 전직을위한 힘 요구량이 가장 기억나긴 합니다.
1레벨 경험치량은 이것때문에 15라는걸 외우게 됐었죠.
저번에 커닝파퀘 1단계가 던전바닥이라고했었는데, 개편 후 파티퀘스트였네요. 2015년 즈음에 이벤트로 월드파퀘를 해야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첫번째 동행과 빅뱅 전 첫번째 동행의 기억 때문에 혼동한 것 같습니다.
개편 전 킹슬라임스테이지는 커즈아이와 주니어네키를 잡고, 킹슬라임을 잡아 통행증을 총 10개 모아야 했습니다. 이후 파티퀘스트 보상으로 킹슬라임에게서 통행증 말고도 물컹물컹한 신발이 나오도록 패치되죠.
킹슬라임을 잡고 가는 보너스맵은 경험치나 장비템을 많이준다는 것은 없지만, 그냥 버섯들이 평평한 4층짜리 지형에서 엄청 많이 젠됐습니다. 그래서 시간동안 미친듯이 사냥했던 기억이 있네요.
보너스맵 시간이 다되면 나가는 맵으로 따로 이동되어 파퀘보상을 줬습니다.
20~30제 귀고리(별, 번개, 에메랄드, 금 링, 레드크로스, 옐로우스퀘어), 삿갓종류 모두와 주문서, 광석이나 나사 중 랜덤하게 줬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광물을 재련하기 힘들었던 시대상때문에 퀘스트에서 가끔 요구하지만 청동1개와 강철1개로 만들어야 해서 귀찮았던 나사가 나오길 내심 기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법사 전직 레벨 나오면 오예 라고 채팅 쳤던 기억이 있네요
커닝파퀘 보너스맵은 대부분 그냥 지나치고 빠르게 리트했고 월묘의떡 보너스맵은 각자 구역 나눠서 파티사냥 좀 했던 기억이 ㅋㅋ
마지막 사냥은 경험치도 더주고 월묘 아이언호그 처럼 장비드랍이 잘됐었죠 물론 월묘만큼은 안 나왔지만
그리고 마지막건 원래는 없던걸로아는데 커닝파퀘 리메이크 진행하고 생긴걸로 기억하네요 원래 순정은 킹슬 잡으면 끝이었는데
모르면 죽 닥치고 있어줘..
일해라 냉이킴!!😮😮😮😮😮😮😮😮😮
기억하기로는 킹슬라임잡으면 물신이떴었는데 보통은 먼저 먹을사람을 정해두고 돌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제가 옛날에 모았던팟은 먹고 튀는사람이 많았던 기억이있네요😢
마지막 킹슬라임 단계는 통행증 10장을 가져다 주는 단계입니다.
잡몹 9마리에 킹슬라임 한 마리 총 10마리를 모두 잡아 나오는 통행증을 모아 가져다 주면 되었습니다.
1단계에서 리게이터를 잡으면 언제나 쿠폰이 드롭되었습니다.
추가로 파퀘에서 나가게 해주는 NPC의 원래 이름은 넬라였는데 넬라라는 이름은 커닝시티 주민의뢰 퀘스트 NPC에게로 넘어가고 해당 NPC의 이름이 네일리아로 바뀌었습니다.
와 진짜 추억이네요ㅜㅜㅜ썸넬보고는 기억잘안났다가 설명 듣고 다기억나요ㅜㅜㅋㅋㅋㅋ
크 2003년 몰아보기 다보고오니까 또 영상이있네 취한다
진짜 저당시 법사하면 물약값 없어서 육성을 거의 할수가 없었는데 물약값 조금들면서 캐릭터 랩업할수 있었던 개 혜자컨탠츠
첫번째 티켓모으는건 들어가자마자 쎈사람 한명 먼저 올라가서 리게이터 잡으면서 티켓 드랍시켜놓고
후발주자들이 문제받고 와서 드랍돼 있던 티켓 먹고 그러기도 했었음
마지막 보너스맵에서 열심히 사냥을 하던 기억은 없고 한명 나가서 망보고 대기없으면 후다닥 나가서 재입장하던 기억은 있네요 ㅋㅋㅋㅋ
커닝 파퀘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하기 힘들었죠. 그래서 새벽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4단계가 통나무 6개 중 3개 찾기였네요. 근데 의외로 4,5,6이 자주 나왔던 기억이...
뭔가 제 기억속에서 저 틀렸습니다 나무판나오는건 꽤 나중에 패치된사항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초기에는 npc가 틀렸습니다라고 파티장한태만 말해줘서 파티장이 일일히 틀렸다고 체팅처줘야 파티원이 알아듣고 그랬던거같아요
아 첫번째 예낫퀘스트문제중에 가장 낮은게 8이고 가장 높은게 35입니다 법사 전직시 필요한 인트라던지 궁수 전직 민첩 도적 럭도있었고 8 10 21 25 35 였던가 합니다
와 내가 커닝파퀘할때는 말랑말랑한 액체 저거도 없었을때인데 얼마나 옛날인지 체감이 되네
보상중에 전신갑옷 민첩성주문서 10%도 있었는데, 커닝1섭 장사꾼에게 70~80만 메소에 팔수 있어서 자금확보에 굉장히 유용했었죠
2:29 전 직별 전직에 필요한 레벨
1레벨에서 2레벨로 가는 경험치 양
전 직별 전직에 필요한 주스탯 양
*1레벨 모험가의 체력*
커닝 파퀘 진~~~짜 많이 했어요ㅋㅋㅋ 루디 파퀘도 기대되네요👏
리게이터 쿠폰 100퍼 드랍이였음
마지막라 다 안잡아도 킹슬로 내려가기는 가능했음
보너스맵 초벗 뿔벗 드랍율 좋은거 그딴거 없음 걍 똑같은 버섯임
쿠폰 35개 가져가야 했을 땐 진짜...한숨부터 ㅠㅠ 35개 모아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 끝낸 파티원들이 도와줬었죠
버섯맵에서 바로 다음퀘 들어가려고 한명 나가서 망보고 카운트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4:57 민첩한 몸놀림 시전하고 제일 빨리 가서 1번 먹는게 꿀이었음 ㅋㅋㅋㅋ
4단계는 서버마다 룰이 달랐던걸로 기억하네요 어느 서버는 123에서 스타트, 어느 서버는 456에서 스타트 하고는 했습니다.
커닝파퀘국룰중 하나인거 킹슬라임까지 다 잡고 한명이 먼저 나가서 망보러감 ㅋㅋㅋㅋㅋ 사람있으면 '님들 ㄱㄷ 사람있음' 사람 없는거같으면 '님들 나오셈!!!!!!! '
파퀘 전반을 대편해야 사냥위주에서 벗어날듯 싶습니다.
그리고 파티퀘릁유도하는 콘텐츠를 만든다거나요
진짜 옛날에 오크통 원래 456부터 시작했는데 올만에 들어오다123몰라서 욕오지게 먹었음ㅜ
커파 마지막맵에서 뭔갈하진않고 망보는사람의 신호를 기다렸던거같네요 그리고 전민10퍼가 최고가템이었죠 ㅋㅋㅋ
잴중요한게 빼먹었네 다끝나고 대기실에서 한명만 나가서 망보고 나왔는데 그땐 채널당 한파티만 들어갈수있어서
역시 냥냥킴 목소리가 제일죠아...
통행권 문제에서, 1레벨에서 2레벨갈때 필요한 경험치만큼 모아오라 하면 참 힘들었는데
리게이터 쿠폰 드랍률은 100프로였습니다
그 시절엔 생각 못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왜 채널마다 한파티밖에 못들어갔는지 모르겠네 채널 돌아다니면서 사람없다고 파티말 쓰고 그랬지
고양이통나무 저기에 인형놓고 그랬었는데 기억들 하시나
커닝파퀘랑 루디파퀘는 추억 그 자체 근본 그 자체
한명 망보기
보상으로 나오는 줌서 사려고하는 장사꾼
다 추억이네요
7:40 안잡아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걍 통행증만 모으면 됩니다..
가끔식 슬리피우드나 폐리온 던전입구 같은 곳에 킹슬라임이 있었는데 보따리를 풀었던걸까요... 아직도 미스테리
지난 메이플 라이브톡에서도 파티컨텐츠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 그 대답이...ㅠ
저기서 전민10퍼뜨면 횡재한거나 마찬가지였었고 삿갓이 계속 템창에 쌓이기도하고
루디브리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될때 말랑말랑한 신발만 먼저 나오고 확정드랍이 아니어서 나중에 재료를 추가해서 정가가 가능하게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채널당 한파티만 되던때
다클리어하고 나가기직전에
한사람만
슬쩍 나가서 망보고
후딱 들어가던게 국룰
나는 엘린숲이였나? 그거랑 커니시팅 이정도박에 생각이 안나네 이것만 즐겨해서
저때는 무기나 방어구가 나빠도 할만햇는데 지금은 ㅠ.ㅍ
물컹신도 파퀘 나온후 상당히 후에 추가된 아이템입니다..
첫번째 퀘스트에서 쿠폰을 또 필요량 이상으로 가져가면 안 받아줘서 골치가 아팠죠.
킹슬라임 잡고 분열된 슬라임들 방생해야 보상 더 좋은거 준다고 그런 얘기 돌아서 안잡았던 거 생각난당
진짜 추억이네
파란색가운 및 빨간색 가운은 아직도 얻을 수 있나요? 메이플을 접어서 잘몰겠어서
느릿느릿한 파티원 잇으면 발판때 시간 왕창 잡아먹음 ㅋㅋ
그시절 파퀘 발판 맞추기는 국룰이었지 ㅋㅋㅋ
라케리스가 진짜민폐케릭이지. 하수구에 킹슬라임과 다일을만들었고
코믹메이플에서 악역진짜강력했지...
레벨업 도와주려고 몬스터를 찍어내주니 고마운 존재
@@penciloo ㅋㅋ 그렇긴한데 파티원모집중 누가 주발풀면..진짜..개빡돌듯
이거 서버당 한파티만 들어갈 수 있어서 파퀘 끝나고 나면 한명이 망 보러 나갔었음
썹돌이나 망보기같은 문화가 있었는데 추억이네요ㅋㅋㅋ
전사 능력 요구량 킹받았었지
지금 메이플은 그냥 땅파서 먹고 사는데, 지금 NEW AGE가 과연 뭘 줄지가 궁금하네요...
일부러 친추 또는 길드 들어가서 파퀘
들어가 있는 사람 찾아서 대기타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1렙때 필요한 경험치량은?
킹슬라임 그냥바로잡아도되긴했어요
커닝파퀘가 진리지 암암
똥만 싸는 여신같은이....
장공10퍼 60퍼 얻으려고 열심히햇던기억이 ㅋㅋ
그리고 파퀘끝나면 한명만 나가서 밖에 대기팟 잇는지도 봣엇는데
전민10% 삽니다!
장민10% 삽니다!
끝나면 한명만 나가서 망 보곤 했죠
커닝시티, 오르비스, 루디브리엄, 마가티아, 아랫마을ㅋㅋㅋㅋ 가장 인지도 높았던 5개의 파퀘 진짜 추억이다ㅠㅠ
보통 월묘라고 하지 누가 아랫마을이라고 함 뺨맞고 싶나
운좋으면 전민10퍼줫고 밖에 하수구 3번째 이속103이상이면 넘어갈수잇는곳 ㅋㅋ여기서 전민10퍼 2만메소에 사가는 사재기들많앗죠 모든주문서 다산다고해놓고 전민100퍼 이딴건 안사는..
정답 광클 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