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eo Chapultepec 이 있는 recta지역 . 그리고 이 Paseo 안에도 Lorenza , Bodega8 , La Cayetana 등 괜찮은 식당들이있습니다. 또 Rio 지역엔 El Grill, Origen Argentino 등등이 있구요. 이런 좋은 식당들은 분위기도좋고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물론 가격도 미국 뺨치는 현지 고급식당들입니다. 티후아나에선 Centro는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상당히 낙후되어있고 위험합니다. Zona Rio Recta Hipodromo Cacho 지역에 좋은곳들은 다 뭉쳐있습니다. 4개의 존이 거의 묶여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차로 10분 내외거리로 붙어있는구성입니다.
@@VladimirTrump 저도 그런 이야기 엄청 들었습니다. 가족들 친구들도 저희한테 가기전 가있는도중 갔다와서 까지 계속 걱정 반 잔소리반 하시구요. 통계상으로는 틀림없이 무서운 곳인것은 많습니다. 저희는 관광객들 장소 위주로 돌아다니다보니 위험한 느낌은 잘 안들긴 했습니다.
근데 놀란게 멕주 2잔에 180페소인건에요 잔도 저정도면 그냥 맥주 작은캔 정도 같은데 그정도로 물가가 비싼가.....180페소면 거의 12000원돈인데...그리고 확실히 비싼건 맞는거 같네요 영상보니까 한국사람인 두분만 엄청 많이 시키신듯..2명인데...다른 테이블 보면 진짜 간단하게만 시킴...역시 한국인들은 밥심인가...
네네 캘리포니아에서 차타고 국경 많이들 넘어가요~. 멕시코 입국 절차 같은건 전혀 없고 멕시코차, 미국 캘리포니아차, 그리고 기타 다른 미국 주들의 차까지 똑같이 무절차로 국경 다 넘어갑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보험은 드시는 것이 좋구요 여행의 목적으로 단기로 보험이 필요한 경우 국경 근처에서 쉽게 가입할수 있어요~ 지금 보니깐 저희는 2일에 48불정도에 가입을 했네요. 인터넷으로 다른 곳들 알아봤을때도 비슷 했던걸로 기억하는걸 보니 대충 그 정도 가격대에 (하루 25불근처?) 형성 되어있는거 같네요.
티후아나 안에서도 "어디서"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경험을 다를수 있으나.. 인구 10만명당 살인율 통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선정된 걸 보면 확실히 위험한 도시입니다. 최근에서 티후아나에서 살인 및 납치가 증가해서 미국에서 여행 경고도 내렸구요..
너무 잘 봤어요. 덕분에 Tijuana 여행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Mexico a country full of culture and tradition, I love your video soon I will return to that country,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n life.
I hope you guys enjoyed your estance in Mexico, you're always welcomed
안녕하세요 저희는 캠핑카타고 미국 전역을 여행중이에요. 현재 샌디에고 캠핑장에 머무르고 있는데 티후아나를 한번 방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기사만 보고 무서워서 가지말까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관광지역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캠핑카타고…! 저도 언젠가는 해보고싶네요. 티후아나와 엔세냐다 두 곳 다 좋았어요~
딸이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갔는데 티후아나 사는 친구가 자기 집으로 초대를 해서 몇명이서 일주일 놀러갔어요 어쩌다 보니 여기 유튜브까지 오게 됐네요^^ 넘 잘봤어요. 두분이서 인상도 참 좋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딸을 멀리보내셔서 보고싶고 애뜻하시겠네요 😢 현지인 친구랑 티후아나 여행 다녀왔으니 틀림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왔을거라 믿습니다 ^^
1:42초 멕시코 입국허가서 작성하는데 생각나네..
다음 주 가는데 재밌게 봤네요
멕시코를 차타고 다녀올 수 있다니 .. !! 가깝네요. 멕시코 현지 음식 먹고싶네요😆👍
생각한거보다는 도시가 엄청 위험하진 않군요
네네 티화나는 가깝지만 먼 이웃 느낌? 이죠 ㅋㅋ 현지 음식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도시는 살짝만 외곽으로 나가면 음침하긴해요 ㅋㅋ
아는 얼굴 만나니 반갑네~!!! 재미있게 동영상 잘 보고 있어~!
동영상 잘 봐주고 있다니 고마워용~ 어떻게 알고리즘이 거기까지 갔네 신기하게 ㅋ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해요!
전에 차 타고 국경 넘어 Tijuana 갔는데 ·· 거리 풍경이나 분위기가 조금전의 San Diego 와는 완전 다른 세상이었던 느낌이었음.
길가의 멕시코 남자들이 적개심(인지 호기심인지) 가득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바람에 쫄았던 기억이 ··· ㅠ.ㅠ
맞아요 국경 하나 차이로 경치가 놀랄정도로 확 바뀌죠 😮 그리고 여성분이신거 같은데 멕시코 남자들의 이성에 대한 (좋게 말하면) 호기심의 표현은 상당히 적극적이니 충분히 쪼실수(?)도 있네요 😂 저도 언젠가 다시 티화나 재방문을..
잘봤습니다. 저도 여행가고 싶네요.
티후아나 가보고파서 검색해보았는데 사람들 많은 곳이나 호텔주변으로만 다니면 괜찮을거같네요 !!ㅎㅎ
티후아나 거주중입니다.
영상속의 식당들보다 훨씬! 고급진? fancy한곳들 많이있습니다.
다음엔 더 멋진곳들 방문하시면 더 만족하실겁니다!
Paseo Chapultepec 이 있는 recta지역 . 그리고 이 Paseo 안에도 Lorenza , Bodega8 , La Cayetana 등 괜찮은 식당들이있습니다.
또 Rio 지역엔 El Grill, Origen Argentino 등등이 있구요.
이런 좋은 식당들은 분위기도좋고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물론 가격도 미국 뺨치는 현지 고급식당들입니다.
티후아나에선 Centro는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상당히 낙후되어있고 위험합니다.
Zona Rio
Recta
Hipodromo
Cacho
지역에 좋은곳들은 다 뭉쳐있습니다.
4개의 존이 거의 묶여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차로 10분 내외거리로 붙어있는구성입니다.
샌디에이고 거주중입니다. 티후아나는 너무위험하다고해서 발도못들이고있네요
@@VladimirTrump 저도 그런 이야기 엄청 들었습니다. 가족들 친구들도 저희한테 가기전 가있는도중 갔다와서 까지 계속 걱정 반 잔소리반 하시구요. 통계상으로는 틀림없이 무서운 곳인것은 많습니다. 저희는 관광객들 장소 위주로 돌아다니다보니 위험한 느낌은 잘 안들긴 했습니다.
@@andychung5414 오 현지인 팁 감사드립니다. 멀지 않는 곳에 살아서 다시 또 가볼꺼 했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VladimirTrump 제가 말씀드린 지역에서만 이동하시면 문제없으실겁니다.
보통 달러에서 페소환전은 멕시코쪽에서 하는게 환율이 좋아요. 적은 금액이면 큰 차이가 아니지만....
오 그렇군요. 팁 감사드립니다. 주말만 다녀오는데다가 크레딧 카드를 보통 써서 2-300불 정도만 바꿧는데 다음에 많이 바꿀 때는 그렇게 해야겠네요.
Excellent 🥰❤ 🥰❤
Thank you for visiting and watching our video🥰
근데 놀란게 멕주 2잔에 180페소인건에요 잔도 저정도면 그냥 맥주 작은캔 정도 같은데 그정도로 물가가 비싼가.....180페소면 거의 12000원돈인데...그리고 확실히 비싼건 맞는거 같네요 영상보니까 한국사람인 두분만 엄청 많이 시키신듯..2명인데...다른 테이블 보면 진짜 간단하게만 시킴...역시 한국인들은 밥심인가...
그리고 다른 멕시코 현지에서 살던분 애기로는 길거리 타코는 캐바케라고 잘못먹으면 배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현지인들이야 원체 단련되서 괜찮지만 여행자들은 잘못먹으면 내내 고생한다고..
아 네 ㅋㅋ 저희가 여행 왔다고 이것 저것 많이 시키긴 했어요. 꾸역꾸역 다 먹었죠. 저기가 고급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미국 국경 근처에 좀 힙하게 만든곳이라 그런지 가격이 일반 멕시코 식당보다는 좀 비싸더군요. 멕시코에서도 미국인들 많이 오는 곳은 그렇더라구요~
헉~ 티후아나가 살인율1위 였어? 난 그것도 모르고 유흥가에서 술먹고 밤새고 놀고 호텔 들어 갔는데..홍콩 스트립바 다니면서.
차보험 얼마인가요??
캘리포니아에서 차타고 운전해도 괜찮나요?
네네 캘리포니아에서 차타고 국경 많이들 넘어가요~. 멕시코 입국 절차 같은건 전혀 없고 멕시코차, 미국 캘리포니아차, 그리고 기타 다른 미국 주들의 차까지 똑같이 무절차로 국경 다 넘어갑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보험은 드시는 것이 좋구요 여행의 목적으로 단기로 보험이 필요한 경우 국경 근처에서 쉽게 가입할수 있어요~ 지금 보니깐 저희는 2일에 48불정도에 가입을 했네요. 인터넷으로 다른 곳들 알아봤을때도 비슷 했던걸로 기억하는걸 보니 대충 그 정도 가격대에 (하루 25불근처?) 형성 되어있는거 같네요.
그런데 멕시코 나갈때나 미국 들어올때 트래픽 장난 아닙니다.. 멕시코 들어가는 국경에서만 3시간 반, 그리고 미국 돌아올때는 그보다 더 길게 걸렸어요.. 정말 늦은 밤이나 완전 이른 새벽에 드나드는게 좀 낫다고들 하시더라구요.
I was lucky
뮤직이 영 아님...
티후아나는 미국인들이 정말 많이 사는데 위험하다는 편견은 좀 ;;; 그리고 바닷가쪽으로 가면 좋은집도 많고 보통 미국인들이 멕시코에서 살면서 미국으로 출퇴근하죠
스타트 뮤직 멕시코랑 안 어울리네요...
티후아나가 여행지는 아니지. 별로 갈데 없음.
샌디에이고 젊은이들 놀러갈때 자주간다고 들었는데 그렇게나 흉악한 곳인가..
티후아나 안에서도 "어디서"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경험을 다를수 있으나.. 인구 10만명당 살인율 통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선정된 걸 보면 확실히 위험한 도시입니다. 최근에서 티후아나에서 살인 및 납치가 증가해서 미국에서 여행 경고도 내렸구요..
@@vlog-xv7is 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