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깡패ㅋㅋ 원래 평화는 약자가 아닌 강자가 논하는게 현실.. 암만 찐따들이 폭력 멈춰!! 하면 뭐함 일진들이 냅다 패버리고 돈 뜯으면 그만인걸... 자주국방만이 답인 이유..우리도 말이좋아 동맹이지 미국의 식민지 ㅋㅋ 멍청한놈들은 뭣도 모르고 미국형님 이러고 있으니...이래서 자주국방과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많고 깨어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섬
1970년대 초반 국내에, 고 '제임스 딘'이 출연한 영화 "자이언트 Giant)" 가 개봉되었는 데, 그 배경이 텍사스 주이며, 영화속에서도 검은 광맥이 터져 버립니다. 같은 70년대 초반 국내 출시된 영화로, "막켄나의 황금"도 소개해 주신 내용들과 전혀 무관치 않군요. 멕시코와 미국사 소개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저 지역에 멕시코계 히스패닉이 많은 건, 미국 산업 발전 후 넘어온 겁니다. 미국이 저 지역을 멕시코로 부터 점령해서가 아니에요. 애시당초 텍사스는 그냥 미국 이주민이 개척한 동네고, CA-NM 지역은 인구 자체가 거의 없는 땅 (그나마 CA 에는 오리건 영토에서 남쪽으로 내려간 미국 이주민들이 좀 살았음) 이었음요.
당시에 그게 누구의 땅이라 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은 빈 땅이었고, 내팽겨쳐 둔 땅이었으니까요. 사실 서부는 건조한 사막지대여서 아무런 경제적 가치가 없었지요. 지금이야 관계농업이 발달했지만. 어느 면에서 보면 빼앗았다고도 할 수 없지요. 왜냐하면, 멕시코 정부가 미국인들에게 들어와서 살아달라고 권유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은 미국인들이 개척한 땅이었지요. 미국이 체면 차리면서 팔짱끼고 있었다면 바보지요. 마땅히 미국에 귀속되어야 할 땅이었습니다. 지금 멕시코가 국토전체를 미국이 접수해주기를 간청해도 들어줄 리가 없지요. 예전에 한반도 땅도 멕시코와 같은 상황이었지요. 일본이 한반도를 접수한 것은 러시아의 남하를 방지하여 일본열도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지요. 식민지로서의 가치가 일본입장에서는 전무했습니다. 상품시장, 플랜테이션농업, 자원 등 모든 면에서 실익이 전혀 없는 땅이었습니다.
@@박희욱-h5p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이 미국 동부의 토착인디언들과 혈통이 같은 인디오 들이고, 스페인 컬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래 브라질(포르투갈 식민지) 제외한 중남미 거의 대부분과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스페인이 200년 이상 식민지로 지배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멕시코로부터 빼앗앗습니다.
영국 백인들이 토착인디언들로부터 미국동부를 빼앗고,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한 멕시코에 쳐들어가서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멕시코로부터 빼앗고,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습니다.
네 미국인들이 반듯이 많은 존경을 받을만 한 행동을 한것에 칭찬을 하고 싶군요 !!! 자기 개인이아니라 오르지 나라를 위한 희생 그것이 바로 미국을 세계의 패권국가로 된것이 헛된 소리가 아니군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쥐구멍에 숨을 자리를 찾는게 우선일텐데 말이죠. 지금도 항상 정쟁과 서로 비난하고 헐뜯는 파렴치한 행동 또한 자기 개인을 위해서 나라는 생각안하고 오르지 자기 개인과 오직 가족을 중요시한 이기주의정신 언제 이런 파렴치한 뇌를 바꿀수가 있는지요 !!!
당시, 텍사스는 거의 빈 땅에 거주 인구도 적어서 (스페인은 관심이 없었고, 멕시코는 독립 직 후라 개발할 생각도 못 함) 미국인 이민자들이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오피셜하게는 스페인에서 독립한 멕시코 땅이었지만, 미국인이 개척했고, 주민 대다수도 미국인이었죠. (19세기 초 북미의 국경은 지금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그래서 '텍사스'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긴겁니다. 미국 서부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멕시코가 200년 이상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멕시코와 스페인 백인과의 혼혈들이 많이 생겨났고, 스페인은 이 혼혈들을 멕시코의 요직에 앉혀놓고 스페인 본국이 조종했는데, 이 혼혈들이 혼혈들이다 보니 텍사스나 캘리포니아에 미국 백인들이 건너와서 사는데에 거부감없이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으며, 이것이 스페인 식민지에서 차차 미국의 땅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되었음. 백인과의 피가 썩이지 않은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은 스페인 과 미국의 지배에서 독립하기를 원했음. 스웨덴의 팝송 그룹 ABBA의 노래 Fernando가 1850년경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침략한 미국에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 멕시코 의병들을 추모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임.
스페인 백인, 미국 백인과의 혼혈들은 미국의 지배를 계속 받는게 좋겠지만, 백인 피가 섞이지 않은 순수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주인이었던 땅이므로 미국으로부터 독립을 원함. 하지만 혼혈들과 백인들과 아시아계들의 숫자가 더 많아지면서 원주민들의 독립은 불가능하게 되었음.
지금의 미서부지역인 캘리포니아,뉴멕시코,애리조나등등 이 지역은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고 아주 잠깐 차지하고 있던 지역이고 멕시코가 독립을 했어도 미국이 이 땅들을 차지할때까지 거의 대부분은 스페인 지주들 소유였음 엄밀히 말하면 미국은 스페인 땅을 빼앗은거지 현재 멕시코랑은 관련이 없음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 이상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임. 물론 200년 이상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스페인 백인과의 혼혈이 많이 생겨났고, 이 혼혈들을 멕시코의 요직에 앉혀놓고 스페인 본국이 조종했는데, 혼혈들이다 보니 스페인의 지배 그리고 미국의 지배에 큰 거부감이 없었음. 백인과의 피가 썩이지 않은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은 스페인 과 미국의 지배에서 독립하기를 원했음.
@@폐쇄계정-v9c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임. 괌 푸에르토리코는 1898년에 미국이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은 것임.
순혈주의 미국와 원주민 흑인 잡탕주의 멕시코 보면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다인종민족으로 미국이 승리함 순혈주의가 나쁜것만은 아닌듯 고로 우리도 이민자들 유럽 백인들만 받아야함 ㄹㅇ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라 나라 살리는 길임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보면 인간의 시대적 인식발달 차이가 너무남
... 이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조선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정치권 기도권이 무능력했다는게 더 느껴지는 영상.. 이네요 아무리 국민이 올바른 생각과 사상이 있어도 기도권과 정치인들이 무능력하지 않았다면 헬조선이라는 말이 안나왔을꺼라 보네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성장했다해도 다른나라에서 보는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있는 소국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Pero ay un fenómeno que a otros países pareciera que están tristes e adoloridos por lo que paso con México y para nosotros no es así los yankis si mexico no serían nadien por eso es su dolor de estados unidos de disque América 😅😂
미국이 아니었으면 지금쯤은 일본여권으로 돌아다니겠지? 아니면 미국이 아니었으면 지금쯤은 조선인민민주주의 인미으로 살고 있겠지? 미국이 아니었으면 세계는 히틀러의 지구가 되었겠지? 미국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의 경제기적은 없었겠지? 미국이 강도짓한 것이 뭐냐? 멕시코 땅? 그게 어찌 멕시코 땅이었나? 사실은 빈 황무지 땅이었단 말이야! 멕시코 정부가 미국인 더러 들어와서 살아달라고 권유한 땅이야! 왜? 들어와서 살면서 개척해 달라고! 그 땅은 사실은 미국인들이 개척했으므로 미국의 땅이 되는 것이 마땅한 것이었지. 그나마 미국은 돈을 줘서 구입한 것이야. 한국인이라면 절대로 돈을 주지 않았겠지? 미국이 강도라면 강도가 아닌 국가가 어딨겠어? 대한민국? 그거야 저그끼리 찌지고 볶고 싸우면서 남의 나라에 강도짓하려 갈 여력이 없었던, 중국의 못난 속국이었기 때문이었지.
미국이 맥시코땅 거이절반을 가져갔음 하지만 지금 멕시코의 최대수출국1위가 미국임 수출의70프로이상을 미국이 팔아주고있음 ,미국은 멕시코의 저임금을 이용해서 미국의 기업을 멕시코에 이동하여 중국대신 돌리는중임 평균임금이90만원정도지만 멕시코는 평균노동시간이 한국을이겼음 하지만 압도적인 비정규직비율로인해 중진국에서 나오질못함. 노조가그냥있어도없는정도
스페인이 멕시코를 200년 이상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스페인 백인과의 혼혈들이 많이 생겨났고, 스페인은 이 혼혈들을 멕시코의 요직에 앉혀놓고 스페인 본국이 조종했는데, 혼혈들이다 보니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의 멕시코 땅에 미국 백인들이 건너와서 사는데에 거부감없이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으며, 이렇게 되면서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스페인 식민지에서 미국땅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되어버렸음.
미국 부럽네. 국익을 위해 똘똘 뭉친다. 한국은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정치인들 가득인데
뭉치는게 석열이를 중심으로 뭉치는 걸 말하는 거는 아니지?
그건 뭉치는 게 아니라 나라를 팔자는 거지.
그니까요 심지어 현대판 매국노 집단이 권력으로 나라를 완전 망쳐놓고 있죠.. 또 그걸 추종하는 광신도들도 휴 ~~ 답이 없죠.. 과거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하지 못한 역사의 벌을 받고 있네요
미군 장성 - 참군인
한국군 장성 - 인간쓰레기만 골라 뽑아놓은 집단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기득권들이 본인들 권력과 이익을 놓지 않기 위해서 벌인 사태인거지요.
이런 정치혐오 유도성 글도 그중 하나임 결국 기득권에게만 이득이 가는 덧글..
총기소지를 하고있으니까요ㅎㅎㅎ
맥시코 억울하겠네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에게 밀려서 알토란 같은 땅들을 싹다 뺏겼으니 ㅋ
한국도 중국에게 유전지대+중국 최대 곡창지대 + 철광석 지대인 남만주랑 요동 뺏김.
원래라면 다뺏겻을운명이지만ㅋㅋㅋ
전 세계 안그런나라가 어딨노 ㅋㅋ
억울할게 뭐잇어 옛날에는 전쟁으로 약한 나라는 땅 뺏기는게 당연했는데
우리나라도 약체여서 식민지배 당한거고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땅뺏었다고 억울해하다니ㅋㅋ
@@RJ-qc2vk약육강식이라 두드려맞으면 억울하다고 찡찡거릴애가 ㅋㅋ
그냥 미국도 영국에 가려져서 그렇지 만만찮은 양아치임..
국제깡패ㅋㅋ 원래 평화는 약자가 아닌 강자가 논하는게 현실.. 암만 찐따들이 폭력 멈춰!! 하면 뭐함 일진들이 냅다 패버리고 돈 뜯으면 그만인걸... 자주국방만이 답인 이유..우리도 말이좋아 동맹이지 미국의 식민지 ㅋㅋ 멍청한놈들은 뭣도 모르고 미국형님 이러고 있으니...이래서 자주국방과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많고 깨어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섬
정치가 가장 중요하죠 자원 많은 빈곤국이 넘쳐 나니까요
정치에 앞서서 국민의 자질이 중요하지요.
국민이 정치인을 선택하는 시대니까요.
중난미는 솔까 국민유전자 문제임 거기 역사를 보면 미국처럼 순혈주의한게 신의 한수임
멕시코에게 신은 너무 멀리있고, 미국은 너무 가까이 있는게 항상 불행해
멕시코가 뺏긴 땅만해도 경제적가치가 얼마냐 ㅋㅋㅋ
결국 미국의 혈맹이 될 수밖에 없죠
@@sanghunoh4360혈맹아니라 속국이거나 걍 짜져있는거임 몽골처럼
역사가 반복된다면 미국 자국내에서난 전쟁보면 영미전쟁, 스페인과 미국밖에 없지 않나?
무식하면 빼앗기는거임...미국이라도 저 땅 차지했으미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게 더 쉬워짐. 멕시코가 차지했다? 그냥 놀앟음
누구에게나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 있다
그나마 미국이라 돈이라도 줫지 민병대한테 털릴실력이면 어딜가도 망햇을거
이거보다 더 신기한 국경 - 벨기에와 네덜란드. 대단히 신기하다.
가정집이 있는데 안방이 네덜란드인데 화장실이 벨기에다. 이런 식이다.
존나무섭네 땅을 가져가버리네
국경 넘는 불법 이민자들이 다 멕시코 사람들은 아니에요 다른 중남미 국가에서 몰려든 사람들이 절반도 더 됩니다 그래서 멕시코 이남의 국가 사람들이 멕시코로 입국하는 게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 입국하는 것만큼이나 빡셉니다
그 당시로는 가치없는 땅이었지만 진짜 싸게 잘샀네(전쟁에서 이긴게 컸지만). 미국은 운이 진짜 많은 나라같어요.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라고는 물밖에 없고 70년전 세계최빈국에서 이제는 세계10위권 경제, 세계5위권 군사력 이것도 불가사이.
불가사의
이 이야기가 쾌걸조로 마스크 오브 조로의 스토리 배경이져...
1950년대까지는 미국서부에서 백인미국인과 멕시코계 미국인들간의 인종간 대립이 첨예했는데, 1960년대부터 미국이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으로부터 이민을 많이 받아들여서 멕시코계 인구를 절반 이하로 떨어뜨림으로서, 멕시코계들의 독립은 불가능해 졌습니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미국 의존도는 나날이 심해질듯.
아예 종속될듯.
캐나다는 실상 걍 미국의 한주임
플로리다는 1819년에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할양받고, 알래스카는 1867년에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720만 달러에 매입해서 오히려 그 땅에서 석유를 얻게 되는 이득을(석유 매장 소식에 더더욱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된 러시아)...
시작부터 합성인줄 ㅋㅋㅋ미국도 대단한게 평방 1m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ㅋㅋㅋ
왜 멕시코 대통령까지 잡아놓고도 멕시코 전체를 안먹었지???
민병대라는 한계, 전쟁명분이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었다는게
굳이 멕시코전체를 차지할 필요를 못느꼈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병대 인원으로 관리가 안 될 듯. 눈 앞의 이익만 본듯.
미국이 참 대단하구나
나쁜 의미로 국제깡패
맥시코는 애초에 자원을 몰랐을껍니다 미국에 넘어가서 미국이 그걸 발견한거라고봅니다
한눈에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보고 한눈에 비교할수있는. 곳은 El Paso, TX 에 있어요
10 번 고속도로 에서 엘파소 시내로 들어가는 구간에서
미국과 멕시코의 차이를 한눈에 보고 놀랄수있지요
1970년대 초반 국내에, 고 '제임스 딘'이 출연한 영화 "자이언트 Giant)" 가 개봉되었는 데, 그 배경이 텍사스 주이며, 영화속에서도 검은 광맥이 터져 버립니다. 같은 70년대 초반 국내 출시된 영화로, "막켄나의 황금"도 소개해 주신 내용들과 전혀 무관치 않군요. 멕시코와 미국사 소개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엘에이에 사는데 옆집젊은이가 몇달없다가 나타났는데 텍사스갔다왔다고함. 25만불벌었다고함.
😊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저 지역에 멕시코계 히스패닉이 많은 건, 미국 산업 발전 후 넘어온 겁니다. 미국이 저 지역을 멕시코로 부터 점령해서가 아니에요. 애시당초 텍사스는 그냥 미국 이주민이 개척한 동네고, CA-NM 지역은 인구 자체가 거의 없는 땅 (그나마 CA 에는 오리건 영토에서 남쪽으로 내려간 미국 이주민들이 좀 살았음) 이었음요.
당시에 그게 누구의 땅이라 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은 빈 땅이었고, 내팽겨쳐 둔 땅이었으니까요.
사실 서부는 건조한 사막지대여서 아무런 경제적 가치가 없었지요.
지금이야 관계농업이 발달했지만.
어느 면에서 보면 빼앗았다고도 할 수 없지요.
왜냐하면, 멕시코 정부가 미국인들에게 들어와서 살아달라고 권유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은 미국인들이 개척한 땅이었지요.
미국이 체면 차리면서 팔짱끼고 있었다면 바보지요.
마땅히 미국에 귀속되어야 할 땅이었습니다.
지금 멕시코가 국토전체를 미국이 접수해주기를 간청해도 들어줄 리가 없지요.
예전에 한반도 땅도 멕시코와 같은 상황이었지요.
일본이 한반도를 접수한 것은 러시아의 남하를 방지하여 일본열도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지요.
식민지로서의 가치가 일본입장에서는 전무했습니다.
상품시장, 플랜테이션농업, 자원 등 모든 면에서 실익이 전혀 없는 땅이었습니다.
@@박희욱-h5p 그건 아님.. 남쪽은 자원이 없었어도 북한은 자원이 많았음.. 지금도 자원은 많은데 모지리들이 기술이 없으니.. 그냥 놀려놓고 있는것도 많고.. 또 핵실험때문에 통제된 구역도 꽤 될거고..
@@박희욱-h5p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이 미국 동부의 토착인디언들과 혈통이 같은 인디오 들이고, 스페인 컬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래 브라질(포르투갈 식민지) 제외한 중남미 거의 대부분과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스페인이 200년 이상 식민지로 지배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멕시코로부터 빼앗앗습니다.
원래 거기 눌러앉아있다가 미국땅되어서도 계속 살고있는 멕시코계 미국인은 걍 보수적인 남부아저씨들이고 새로들어온 히스패닉들은 민주당지지자
Great thumbnail 🇲🇽 🇺🇸
매질을 하면 매를맞아야겟지요~
영토. 국가가 무슨의미...??? 서부 시애틀. 중부 시카고. 동부 보스턴까지 남미인들이 곳곳에 있는데...스페인어 잘하면 편함.
다국적나라 미국 홧팅.나같은.좀더 밑으로 멕시코 땅을 먹었을텐데.그게.좀 아쉬워
나라가 힘이 있어야된다
멕시코랑 미국 이런역사가있는줄몰랐네요
영국 백인들이 토착인디언들로부터 미국동부를 빼앗고,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한 멕시코에 쳐들어가서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멕시코로부터 빼앗고,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습니다.
옆동네인데요 미국이 안싸운건 형제이자 혈맹인 캐나다 정도죠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는 뭐 만든것없고 동화되어 빼낀것만있는 몽골과 달리 다 대영제국이 만든(싸지른) 나라(shit)들입니다
이익을 위해 사람죽이는거 일도 아니구만
멕시코역사나 케나다역사도 알려주세요
중국이나 미국이나 도찐개찐인데?ㅋㅋㅋ
similar o hasta peor
영국의 유전자는 어쩔수 없..
단군할아버지 하늘의 아들이라면서 왜 스캔안뿌리고 이 똥땅에 스타팅을 박은것인가요...
멕시코가 사라져써야 하는게 맞는듯
지금의 멕시코를보면
서부개척골드러쉬때 골드로 돈번게 아니라 거기서 장사한 사람이 부자됨
네 미국인들이 반듯이 많은 존경을 받을만 한 행동을 한것에 칭찬을 하고 싶군요 !!!
자기 개인이아니라 오르지 나라를 위한 희생 그것이 바로 미국을 세계의 패권국가로 된것이 헛된 소리가 아니군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쥐구멍에 숨을 자리를 찾는게 우선일텐데 말이죠.
지금도 항상 정쟁과 서로 비난하고 헐뜯는 파렴치한 행동 또한 자기 개인을 위해서 나라는 생각안하고 오르지 자기 개인과 오직 가족을 중요시한 이기주의정신 언제 이런 파렴치한 뇌를 바꿀수가 있는지요 !!!
이정도면 치트키 아니냐
진짜 국경선이라는 것은
치열한 역사의 산물이다.
한 뼘 마저도.
재밌당
역사는짧은데 스펙타클하네
침략으로 시작 된 이민자들의 나라니..
지금 러시아 하고 머가 다르지?? 똑같은...
당시, 텍사스는 거의 빈 땅에 거주 인구도 적어서 (스페인은 관심이 없었고, 멕시코는 독립 직 후라 개발할 생각도 못 함) 미국인 이민자들이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오피셜하게는 스페인에서 독립한 멕시코 땅이었지만, 미국인이 개척했고, 주민 대다수도 미국인이었죠. (19세기 초 북미의 국경은 지금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그래서 '텍사스'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긴겁니다. 미국 서부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게 사실은 빈땅이었다고 봐야겠지요.
멕시코에서 미국인 더러 들어와서 살아라고 했으니까요.
텍사스가 미국땅이 된게 다행이죠. 관리능력 없는 멕시코에 있느니.
멕시코가 200년 이상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멕시코와 스페인 백인과의 혼혈들이 많이 생겨났고, 스페인은 이 혼혈들을 멕시코의 요직에 앉혀놓고 스페인 본국이 조종했는데, 이 혼혈들이 혼혈들이다 보니 텍사스나 캘리포니아에 미국 백인들이 건너와서 사는데에 거부감없이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으며, 이것이 스페인 식민지에서 차차 미국의 땅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되었음. 백인과의 피가 썩이지 않은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은 스페인 과 미국의 지배에서 독립하기를 원했음.
스웨덴의 팝송 그룹 ABBA의 노래 Fernando가 1850년경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침략한 미국에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 멕시코 의병들을 추모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임.
@@신프랑스제국주의 마인드네
@@김민재-e3v 칭찬이군요. 국가간 경쟁에서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덕목입니다.
멕시코는 미국에게 경제를 전적으로 의존하여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기 어렵다!-
멕시코는 미국의 간섭에 시달리며 미국의 속국.
힘을 가져도 되는 미국에게만 축복.충성을
미국이 대표적친미국가😢???.가까이 붙어있는 나라가 어떻케 친하겟냐😢
과거 따지면 서로에게 총 안겨눈 나라가 몇있겠냐?
둘다 지들땅아니지 원주민 학살해서 뺏은땅이지
미국인들 멕시코로 넘어가서 의료치료 받고 돌아가기 좋겠네
영국이 대륙에 있었으면 그대륙 지금도 다 영국땅일듯
압도적 무력앞에 굴복하길 선택한거지
그래서 샌디에고 가면 멕시코식 건물이 그렇게 많았군요. 개인적으로 맥시코식의 분홍색 회칠 한 집이 너무 예쁘던데. ..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샌안토니오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 등등 죄다 스페인어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서로 애증의 관계
미멕
애증의 관계 아닌, 아직도 멕시코는 미국의 간섭에 시달리는 미국의 속국.
미멕치킨
미국 미쳤다 대단해
San jacinto를 샌 하신토라고 발음합니다.
지금 러시아와 똑같은 양아치 짓을 했던건데 욕은 러시아만 쳐먹고있음ㅋㅋ 지금와서는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고있는 미국을 보면 푸틴입장에서는 기가 차겠지
완전 푸틴 입장이시군요!
이 지구촌에 미국만큼 긍정적 역할을 한 나라가 또 있을까요?
특히, 양아치미국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지요!
아무튼 대한민국은 양아치 나라 덕분에 존재하고 있지요.
전쟁 초기에는 한국 좌파들은 약소국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다가 얼마 안가서 미국이 조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대만에 대항하는 러시아와 중국을 지지 하더라구요.
꼬우면 미국처럼 강대국 되던가 힘의 논리 펼치던 러뽕들 진짜베기 힘의 논리 들이미니까 ㅂㄷㅂㄷ
미국 역사보면 진짜 개깡패임 ㅋㅋ 영국인들이 세운 나라가 맞구나 세삼 느낄정도...
영국 백인들이 토착인디언들로부터 미국동부를 빼앗고,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한 멕시코에 쳐들어가서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멕시코로부터 빼앗고,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았았습니다.
1905년 일본과 비밀리에 맺은 카스라-테프트 밀약이 대표적.... 믿을 수 없는 나라임.. 최근 사우디도 등돌림
@@동안대디 미국은 그동안 그레나다 베트남 파나마 리비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을 침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파리 죽이듯이 죽임. 바이든이 욕심이 큰지 치매가 있는지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조종하여 러시아와 중국까지 넘봄.
영국인들이 아님 대영제국인들임
북한과 중국도 강 하나를 두고 있는데 굳이 이게 이상하기는 ...미국은 유럽이랑도 이어져있지 나이아가라 폭포가 캐나다국경에 있는게 뭐 흔한거니 ㅎㅎ
캘리포 텍사스 뉴멕시코에서 살던 멕시코인들은 복받은거네...ㅎ
스페인 백인, 미국 백인과의 혼혈들은 미국의 지배를 계속 받는게 좋겠지만, 백인 피가 섞이지 않은 순수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주인이었던 땅이므로 미국으로부터 독립을 원함. 하지만 혼혈들과 백인들과 아시아계들의 숫자가 더 많아지면서 원주민들의 독립은 불가능하게 되었음.
@@utopiakorea9021 어차피 천연두로 다 뒤져서 원주민들의 독립은 불가능함. 원주민을 계승한 나라들이 지금 과테말라, 페루, 볼리비아정도밖에 없음.
@@utopiakorea9021 현제 멕시코 원주민은 미국으로 못와서 환장 하니까 하는 말이유.
멕시코 본토에서 안 살아본 순수 혈통들은 그시절이 그립겠쥬. 하지만 현제 왜 멕시코인들이 미국으로 목숨걸고 못와서 안달이겄슈?
쫓겨났다니깐 지능에 문제있냐??
@@Hammer-bag 환장은 아님! 미국 와서 노동일이라도 해서 돈 번 후에는 멕시코로 돌아가려는 사람이 더 많음. 어차피 미국에서는 백인 지배층 밑의 유색인종이니까!
텍사스의 독립은 미국의 공작 아니었나요?
전세계에서 거장 신기한 국경은 대한민국이지....
지금의 미서부지역인 캘리포니아,뉴멕시코,애리조나등등 이 지역은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고 아주 잠깐 차지하고 있던 지역이고 멕시코가 독립을 했어도 미국이 이 땅들을 차지할때까지 거의 대부분은 스페인 지주들 소유였음 엄밀히 말하면 미국은 스페인 땅을 빼앗은거지 현재 멕시코랑은 관련이 없음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 이상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임. 물론 200년 이상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스페인 백인과의 혼혈이 많이 생겨났고, 이 혼혈들을 멕시코의 요직에 앉혀놓고 스페인 본국이 조종했는데, 혼혈들이다 보니 스페인의 지배 그리고 미국의 지배에 큰 거부감이 없었음. 백인과의 피가 썩이지 않은 멕시코 토착 원주민들은 스페인 과 미국의 지배에서 독립하기를 원했음.
@@utopiakorea9021독립하면 또 인신공양과 인육 마려우니까
@@폐쇄계정-v9c 친북 반미 친중인 문재인도 지소미아 종료한다고 큰소리 치다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지소미아를 종료 못하고 연장했음. 그런 문재인을 보고 북한의 김여정은 '문재인은 미국산 앵무새'라고 했음.
@@폐쇄계정-v9c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임.
괌 푸에르토리코는 1898년에 미국이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은 것임.
사실은 멕시코 땅인데 미국에게 탈탈털린 불쌍한 나라💦
미국은 멕시코 국경선이 가장 위험한 땅인데
멕시코는 미국 국경선이 가장 안전한 땅 ㅋㅋㅋㅋ
뭔소리야 이 알못은
멕시코는 국경선있는 북쪽이 가장 위험한데ㅋㅋ 그리고 멕시코나 미국이나 위험한건 똑같음
미국도 한때는 거의 강패국가 였네.중국만 나쁜나라 취급했던 나는 미국의 과거에 놀라고 만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좋은나라.
멕시코가 친미국가라고요? 공부다시하세요
대표적 친미국가인데... 아닌 이유좀
@@BKSONG-z9f 정치적으로는 몰라도 최소 멕시코시민들은 절대 아님
@@이도곤-v5f "멕시코는 자유민주주의 주권국가입니다. 미국의 식민지나 속국이 아닙니다." AMLO 멕시코 대통령 / SCOTT 인간과 자유
ua-cam.com/video/T2o_sTewhdU/v-deo.html
@@utopiakorea9021 혼자 뭐라심ㅋㅋㅋ
미국입장에선 가난한나라 옆이라 발전이 안됨
멕시코는 부자나라 옆이라 발전됨 한국도 주변에 중국 일본이 있는게 축복이다 중국은 세계 겅제 2 위 일본은 4 위 국가들
이제는 전세계 깡패 국가로 지는 해가
왜 그런 국경선이 직선이 됐겠냐
뻔한 거지 미국이 뺏은거 아니냐
요 까지 우리꺼
했다는 뜻이다
저렇게 깡패짓은 다 하면서 세계경찰이래ㅋㅋㅋ
맨처음 미국땅에 이주했던 사람들은 영국인이잖아요? 그럼 따지고 보면 영국과의 전쟁은 영국인과 영국인의 전쟁이였던건가요?
미국이 멕시코 전체를 합병할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왜 안한거죠?
미국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캘리포니아 텍사스라 다른건 관심이없으니
당시 유럽출신 백인이 대다수인 미국이였는데 문화권이랑 언어도 다른 멕시코를 다 집어삼키는것에 거부감을 느꼈다함.
합병했어도 결국엔 후에 다시 독립했을 듯
순혈주의 미국와 원주민 흑인 잡탕주의 멕시코 보면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다인종민족으로 미국이 승리함 순혈주의가 나쁜것만은 아닌듯 고로 우리도 이민자들 유럽 백인들만 받아야함 ㄹㅇ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라 나라 살리는 길임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보면 인간의 시대적 인식발달 차이가 너무남
멕시코에 사는 유색인종과 같이 사는 게 싫다고 반대했습니다.
북한도 그렇고 한국도 꼴아지가 다르지 않음. 주변국에 의존함.
자원이고 뭐고 암것도 없으니까
... 이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조선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정치권 기도권이 무능력했다는게 더 느껴지는 영상.. 이네요 아무리 국민이 올바른 생각과 사상이 있어도 기도권과 정치인들이 무능력하지 않았다면 헬조선이라는 말이 안나왔을꺼라 보네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성장했다해도 다른나라에서 보는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있는 소국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아니 군인출신 대통령이 저렇게 쉽게 포로로 잡힌다고?ㅋㅋㅋㅋ
또 다른 비무장지대DMZ
2:00홍차를 대서양에 패대기쳐버린 사건~!ㅋ
학교에서 세계사시간에 선생님이 "~던져버린~",아닌 "패대기쳐버렸지요!"하고 어떤친구가 설명 안듣고 필기하니깐 "그러니깐 영국에서는~(그친구 지적하며) 야 너 볼펜 놓으래~!"하시면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던 기억이ㅋ
미국은 맘만먹으면 합병시킬수잇는 캐나다를 왜 합병안시켰을까나 천연자원엄청많은데
1812년에 합병할려다가 영국한테 개박살 났습니다. 그담부터는 꿈도 못꾸었습니다. 현재 두나라 합병에 대한 지지도는 미국 20퍼센트 캐나다 40퍼센트 찬성입니다.
@@상원이-q9g 매국노가 40퍼나 되노
실상 캐나다 그냥 미국의 하나의 주잖음 합치면 러시아보다 클듯
갑자기 금광 하니깐 캘리코 광산이 떠오르네
저때의 맥시코가 지금 우리의현실같다..
그래서 트럼프가 인기가 많았구만
텍사스 처럼 state flag 좋아하는 state 도 극히 드물텐데 아무래도 잠깐이나마 국가로 독립해서 그런가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입니다.
또 영국
그 대단햇던 해가지지읺는 영국도 지금 해가졋는데, 피로세운 미국의 생명이라고 영원하겟냐? 올라가 최고점을 찍엇으니,, 이제 내려올때가 됏다.
Pero ay un fenómeno que a otros países pareciera que están tristes e adoloridos por lo que paso con México y para nosotros no es así los yankis si mexico no serían nadien por eso es su dolor de estados unidos de disque América 😅😂
미국이 나빠네
미합“중국”
석기인종은 석기시대를 만든다
드넓은 북미 대륙에서
추운 북쪽은 캐나다에 주고
더운 아래쪽은 멕시코에 주고
가운데 가장 좋은 땅 전부는 미국이 가져감
진짜 어떻게
위 아래로 불필요한 땅들 싹싹 쳐내고 알짜배기만 야무지게 가져간 건지
멕시코는 북미가 아니다...
@@박현민-d2b북미다…
인구도 1위 할수있는 나라
미국의 만행은 헤아릴수 없이 끝도없다.
same as Japan and more than British England??! But I love America because they return my overpaid income tax to me however Japanese doesn’t pay yet.
미국 뿐이겠나.
천년의적 중국만 하겠냐
약육강식이죠 머
몽골:!!???!?!?!?
메끼코에서온 곤쟐레스
미국서부가 스페인식 이름도시가많은건 이런이유죠!
메히꼬는 미국과 접해서 그만큼 복받은 거다.
근데 솔직히 나무위키나 다른 유튜브에서 쉽게 볼수있는 내용이어서 아쉽다
미국이 하는 강도짓은 영광스러운거지만 러시아의 강도짓은 그냥 강도짓이라는 미국인의 세계관
응 맞는데? ㅋㅋ
꼬우면 러시아 자원입대해서 우크라이나 물리치고 온나 ㅋㅋ
중국이나 북한으로 이민가~ 왜 한국살면서 이딴 글이나 싸지르지
미국이 아니었으면 지금쯤은 일본여권으로 돌아다니겠지? 아니면
미국이 아니었으면 지금쯤은 조선인민민주주의 인미으로 살고 있겠지?
미국이 아니었으면 세계는 히틀러의 지구가 되었겠지?
미국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의 경제기적은 없었겠지?
미국이 강도짓한 것이 뭐냐?
멕시코 땅?
그게 어찌 멕시코 땅이었나? 사실은 빈 황무지 땅이었단 말이야!
멕시코 정부가 미국인 더러 들어와서 살아달라고 권유한 땅이야!
왜? 들어와서 살면서 개척해 달라고!
그 땅은 사실은 미국인들이 개척했으므로 미국의 땅이 되는 것이 마땅한 것이었지.
그나마 미국은 돈을 줘서 구입한 것이야.
한국인이라면 절대로 돈을 주지 않았겠지?
미국이 강도라면 강도가 아닌 국가가 어딨겠어?
대한민국? 그거야 저그끼리 찌지고 볶고 싸우면서 남의 나라에 강도짓하려 갈 여력이 없었던,
중국의 못난 속국이었기 때문이었지.
러우전쟁 초기에는~ 한국좌파들은 약소국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다가 얼마 안가서 미국이 조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대만에 대항하는 러시아와 중국을 지지 하더라구요!
미빠들 개거품 물고 울미국 큰형님 덕에 지금의 한국 있어! 란 70년도 넘게 우러 먹어 맹물보다 맑을 곰탕 단골 멘트 나온다!
남북 경계선보단 낫네
미국이 맥시코땅 거이절반을 가져갔음 하지만 지금 멕시코의 최대수출국1위가 미국임 수출의70프로이상을 미국이 팔아주고있음 ,미국은 멕시코의 저임금을 이용해서 미국의 기업을 멕시코에 이동하여 중국대신 돌리는중임 평균임금이90만원정도지만 멕시코는 평균노동시간이 한국을이겼음 하지만 압도적인 비정규직비율로인해 중진국에서 나오질못함. 노조가그냥있어도없는정도
멕시코는 노조같은거 없어도 괜찮아요... 빡치면 총질하면 되거든요
@@정현진-b8l 형님:: 그고용주랑 카르텔이랑 연관되어있어요::
@@정현진-b8l뒷백이 없는 사업가는 다 도태됬습니다
@@하얀고양이아나 빡치면 총질하는 세상에서 작은총은 더 큰총으로 지배됬네요 ㅋㅋ
좋은 댓글에 쓰레기의견이라니.
애초에 미국이 멕시코와 전쟁하던시기는 국경선도 명확하지 않아서 충돌이 일어날수밖에 영국령 캐나다와 미국도 미영전쟁에서 싸웠다
스페인이 멕시코를 200년 이상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스페인 백인과의 혼혈들이 많이 생겨났고, 스페인은 이 혼혈들을 멕시코의 요직에 앉혀놓고 스페인 본국이 조종했는데, 혼혈들이다 보니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의 멕시코 땅에 미국 백인들이 건너와서 사는데에 거부감없이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으며, 이렇게 되면서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스페인 식민지에서 미국땅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되어버렸음.
진짜 미국놈들 인디언들 몰아내지만 않았어도 미국이란 나라도 없었을듯 ㅋㅋㅋㅋㅋ
한국놈들 몽골에서 내려와서 원주민을 몰아내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없었을 듯 ㅋㅋㅋㅋㅋ
신라가 백재를 멸망시키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없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순혈주의 원주민 학살 없었으면 북아메리카 제외하고 세상이 걍 소비에트 빨갱이여서 눈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