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제가 가장 펜이었던 선수네요.... 저도 오래된 기억으로 ...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서재응선수는 원래 3루수 였었구요... 대학 이후 본격적인 투수 생활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이너에서 매츠 최고 유망주 였구요... 그때는 파이어 볼러였죠... 그리고 재활... 메이저에서 못 볼 줄 알았는데..컨트롤로 일어섰죠... 알려진 바로는 손톱이 약해서.... 저 때도... 손톱이 많이 깨져서 컨션이 유지하기 힘들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칼같은 제구에.... 가끔 직구 구속이 92정도 나오면 거의 안 맞았었죠... 근데 보통 88~91사이에 형성되면 체인지업 싸움 이었던 기억입니다...
진짜 서쟁 코치 메이저리그 시절 때 제구력 진짜 미쳤다;;;;;; 그리고 고향팀 기아로 돌아와서도 그 칼 제구로 선발의 한 축을 든든히 맡아주셨고 특히 2012 시즌 제대로 진가를 발휘해주셨죠.... 비록 안타깝게도 12년도 당시 10승 달성은 실패 하셨지만 그 특유의 칼 같은 제구력으로 상대팀 타자들을 요리하는 실력은 이미 10승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죠 ㅎ
@@kimo0828 ..... 고향팀 기아로 돌아오고 크보 시절 때만 10승의 저주에 걸리셨던게 아니였네요...... 메이저 시절에도 10승 이상을 했던 시절이 없었다니..... 근데 투수를 평가하는 지표로서 승수,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소화력 등의 세부 데이터들도 중요하지만 이미 서쟁 코치의 선수 시절의 피칭을 보면 이미 10승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끝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그립법으로 제구력의 끝판왕이었으나 아쉽게도 손톱이 항상 부서지는 부상으로 한시즌을 끝까지 롱런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아쉽게도 MLB에서의 수명이 짧았던 아까운 선수,,,이런 제구력 투수가 류현진선수외에 다시 안나오고 있네요,,, 한국판 그랙매덕스는 언제쯤 나오려나,,,
서재응 저 때 라이브로 보면서 참 부드럽게 던진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은퇴후 인터뷰 보니깐 당시에 팔 상태가 안좋고 너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팔 각도를 낮춰 던진거라고 하더군요. 이게 제 눈에는 부드럽게 보이는 이유였고... 아무튼 이 변화로 제구는 잡혔지만 구속이 떨어졌고 슬라이더였나? 본인 핵심 구종을 하나 잃어버리는 아픔이 있었대요... 바꾼폼으로는 던질수가 없어서...
저 때 기억하는데, 서재응 공은 빠르진 않아도 미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묘한 매력이 있었음~ 서재응 진짜 멋있었지~~
공은 원래 미트로 들어갑니다
종속이 좋은거지
@@user-ph6lk7eq5s 종ㅋㅋㅋㅋ속ㅋㅋㅋㅋ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구나
먼소리 하냐 서재응 최고 구속이 97마일인데
Xtm에서 라이브로 봤는데 제 기억으론 직구 던질때마다 150은 찍었어요 저 폼 따라하고 많이 했는데 메츠에서 너무 박하게 대함... 아쉬운 선수
폼이 무한반복해놓거처럼 완전일정하네 ㄷ ㄷ ㄷ
그러니 제구가 칼임 투구밸런스가 미쳤음
서덕스 시절.. 제구 진짜 지렸다
제구는 항상 쩔었어.. 구속 떨어지고도 제구는 잘했지. 구속이 너무 떨어져서 문제였지.
토미존이 진짜 무섭긴 한가보다 ㅠㅠ
서재응 투심 오졋다리엿는데
부상으로 강속구를 잃어도 메이저리그에서 선발을 한게 대단
전성기 강속구 투수부터 아티스트가 될 떄 까지 분명 대단한 투수고, 승수운이 안따라서 저평가된 투수인듯...
이당시는 진짜 딱 매덕스 부럽지않던 컨트롤아티스트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 대한민국 야구의 전설 세 사람이 한 시대에 광주일고에서 한팀으로 뛰었다는건 생각할 때 마다 놀랍습니다.
+강정호까지.. 인성문제로 나가리됬지만 실력하난 확실했던..
@@alsdud-lw3uu 저 위 세명은 동시에 뛰었다는 소리임
이 세명이 동시 MLB에서 뛸때 MLB에서도 이슈로 다뤘었죠 미국에서도 힘든데 아시아의 한국이란 나라에서 1,2,3학년 동시에 다닌 선수가 MLB에서 활약한다고
전라도가 언제부터 대한민국이죠?
@@ddddddddddddd7 넌 언제 사람 될래?
한 때 제가 가장 펜이었던 선수네요.... 저도 오래된 기억으로 ...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서재응선수는 원래 3루수 였었구요... 대학 이후 본격적인 투수 생활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이너에서 매츠 최고 유망주 였구요... 그때는 파이어 볼러였죠... 그리고 재활... 메이저에서 못 볼 줄 알았는데..컨트롤로 일어섰죠...
알려진 바로는 손톱이 약해서.... 저 때도... 손톱이 많이 깨져서 컨션이 유지하기 힘들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칼같은 제구에.... 가끔 직구 구속이 92정도 나오면 거의 안 맞았었죠... 근데 보통 88~91사이에 형성되면 체인지업 싸움 이었던 기억입니다...
포심이 걍 레이저네..
컨트롤의 마법사 이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상대편 롤린스, 어브레이유, 어틀리, 스캇롤렌.. 추억돋네요.
0:23 포수가 미트질한 곳으로 한치의 오차도없이 가네..제구력 오진다.
저도 이거 보고 소름돋음 ㄷㄷ
얼굴 보면 평생동안 파워피쳐일거 같은데 갈수록 칼날 제구력이 되어갔던 재이 써...
서재응 얼굴은 개무섭게생겼는데
마음은 따뜻한... 투수코치
제구력 아티스트~!! 저 당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가 최고 전성기 였음. 요즘은 이스라엘 에게도 짐
컨트롤 아티스트
근데 이스라엘은 대부분 미국 유대인들임
국적이 상관있는건데 뭔 인종을 따지냐
@@이병준-n4f WBC는 국적 상관 없고, 이스라엘은 전력이 약해서 미국 유대인 선수들을 씀. 다저스의 피더슨도 그래서 이스라엘 대표팀에 뽑혔었음
@@이병준-n4f 조부모 국적까지도 출전 허용 시켜줘서 핏줄 좀만 섞여있으면 나갈 수 있어요
진짜 서쟁 코치 메이저리그 시절 때 제구력 진짜 미쳤다;;;;;; 그리고 고향팀 기아로 돌아와서도 그 칼 제구로 선발의 한 축을 든든히 맡아주셨고 특히 2012 시즌 제대로 진가를 발휘해주셨죠.... 비록 안타깝게도 12년도 당시 10승 달성은 실패 하셨지만 그 특유의 칼 같은 제구력으로 상대팀 타자들을 요리하는 실력은 이미 10승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죠 ㅎ
앤서니 소사 서쟁 김진우 완투릴레이
투구폼 진짜 특이하네...
잦은부상만 아니었음 꽤 좋은 기록을 남길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움
롱런은 못했지만 무실점 기록 세우던 만큼은 세계 최정상 투수였음
최정상급은 아니죠... 2년정도 준수했었지만...
@@도이치모터스주가-u7g 무실점기록 때 라잖아 글좀제대로 읽어라 에휴ㅉㅉ
@@도이치모터스주가-u7g 난도쿠
@@도이치모터스주가-u7g 난독 어휴
어쩐지 요즘 알고리즘에 전성기가 짧은 선수들 하이라이트가 많이 뜨더라니..ㅜ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과거에 믈브 간 한국 선수가 박찬호님 말고도 있었군요
부상으로 강속구를 잃었지만 제구로 저 정도까지.. 대단한 투수임
와 공이 너무 좋네요 '서재웡 투수'
콜튼 웡의 그 웡인가요
잠깐이었지만 메덕스같은 칼제구가 인상적이었던 선수
메츠때 투코만 잘만났어도 좀더 잘풀릴수 있었는데
아쉬운선수
당시 낯선 써클체이지업을 완벽히 마스트한 유일한 동양인선수! 궤적이 아름답죠. 체인지업이 워낙 오묘한 구종이라.. 진짜 보는맛이 있었죠. 박찬호 경기보다 더 기다려지곤 했습니다. 한국와서 수술받고 더이상 첸지업 안던진다길래 진짜 아쉬웠는데...쫌 있으니 류뚱이 나오데...ㅋㅋ
저때 필리스 심지어 잘할 때임. 물론 지금도 잘하는 편이긴한데 타선 파괴력으로 칠때 저 시기가 오히려 더 괜찮았음
지금봐도 신체밸런스가 참좋다..한국인의 몸이 아니야..서양인같은 체형
1:45 가르시아ㄷㄷ 저때도 스윙 시원했네
그리고 이어서 한때 두산 용병뛰었던 호르헤 칸투까지
저때 서재응 투구폼 참 좋았음..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디셉션에 스톱모션 까지
페드로보다 무섭던 05메츠 후반기 ㅎㄷㄷ
근데 진짜 남자답게 엄청 잘생겼다
배우해도 됨
인정 ㅎ 지금도 서쟁 코치 꽃중년 이심 ㅎㅎ
볼끝에지리고갑니다..
팀이 Wbc에 나가지 말라고했는데
나가고난뒤에 트레이드 당하고
그후에 슬럼프 팀 옴겨다니고
서재응만 슬럼프 온게 아니고 대부분의 투수들이 슬럼프 왔던게 기억나네요
시즌 한참 전에 몸만들고 하는게 투수들에겐 안좋은거 같던데
박찬호 이 새끼가 입방정 떨어서 그럼. 지는 구단에 어필해야 할 때만 골라서 국대로 뛰어놓고 웃긴 새끼여
저투구폼이 지금처럼 부상에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시절임에도 비슷한 투구폼을 가졌던 투수들 거론하며 하나같이 제구가 좋았으나 수명이 짧았다라고 걱정하던 당시 여론이 생각난다
서재응이 메츠에서 잘던질때 만일 그때
다저스에 있었다면 자리 잡았을 수도 있는데
그래서 2006년에 다저스가 2대2 트레이드로 댈꼬왔는데 그담부터 하락세 ㄷㄷ
야만없
이 흐름 이어서 WBC까지 잘했는데 그이후 부상부진
제구력 진짜 미쳤네;; 와
매츠시절 단한시즌 이었지만 당시 서재응피칭은 내셔널리그 사이영급 피칭이었음 출전경기가 적어서 그렇치..전성기 시절 클리프리급 핀포인크제구
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
ㄷ ㄷ 8승2패 2.59인데 ? 인정
@@kimo0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사이영급인가보네 요새는
@@kimo0828 ..... 고향팀 기아로 돌아오고 크보 시절 때만 10승의 저주에 걸리셨던게 아니였네요...... 메이저 시절에도 10승 이상을 했던 시절이 없었다니..... 근데 투수를 평가하는 지표로서 승수,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소화력 등의 세부 데이터들도 중요하지만 이미 서쟁 코치의 선수 시절의 피칭을 보면 이미 10승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준영-t3j 그렇게따지면 18시즌 류현진도 사이영받은거라말하셈 ㅇㅇ
와.. 다시봐도 컨트롤 하나는 깔게 없다... 불펜하고 물방망이만 아니어도
15승은 가능 했을건데...
손가락끝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그립법으로 제구력의 끝판왕이었으나 아쉽게도 손톱이 항상 부서지는 부상으로 한시즌을 끝까지 롱런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아쉽게도 MLB에서의 수명이 짧았던 아까운 선수,,,이런 제구력 투수가 류현진선수외에 다시 안나오고 있네요,,, 한국판 그랙매덕스는 언제쯤 나오려나,,,
공 5키로만 빨라서도..제구는 퍼펙트.
진짜 메츠시절 전반기에만 8승?9승? 하고 2점대 방어율 사이영 페이스였는데… 부상이 정말 안타까운선수..
그렇게따지면 메이저리그 투수들다안타까운선수들이지ㅋㅋ
@@왼발의요술사 남 의견을 존중할줄 아는인간이었음 욕처먹지않았을텐데 이새기야 안타까운새기
@@Mr.son- 야구선수생활 20년이라치고 20년중에 1시즌중에서도 몇개윌전반기 반짝 방어율2점대못찍어본투수어딧겟노ㅋㅋ
@@왼발의요술사 전반기면 시즌절반인데 선발투수 누구나 시즌절반을 2점대...?
@@왼발의요술사 얼씨구..
저때 메이져에서 뛰는선수가 투수는 박찬호 ,김병현 ,김선우 ,서재응 ,조진호
타자는 추신수 ㅡㅡ그야말로 한국 투수 전성기였지
오승환이 마무리 임창용은 저때 부상이었던가?
캐스터가 가름! 가름! 할때마다 소름!! 소름!!!
이때 야구선수들 보다가 지금 선수들 보니깐 실력이 하향평준화되는 게 너무 뚜렷하게 보인다.... 연봉 10억 이상 받는다고 다음 단계로 갈려고 하지도 않고 자존감만 ㅈㄴ 하늘을 뚫고 올라가서 상위 리그로 갈 생각을 안함. 상위리그 가면 ㅈ밥인 거 본인도 아니깐 ㅋㅋ
마운드의 아티스트~
폼이 진짜 이쁘네
내 최애선수❤
서재응 체인지업은진짜..
wbc때 서재응은 내눈에 세상에서 공 젤 잘던지는 투수엿음 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아닌데 ㅋㅋㅋㅋㅋ안목 참
인정
WBC 참가하고 퍼짐 그리고 계속 부상에 시달림
제 기억에 저때 방어율 2점대 였던걸로 기억이나네요 코너웍과 투심 체인지업 지렷던 걸로
와 포수가 원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넣네
이런게 칼날 제구구나
이때 진짜 정통오버핸드 묵직하게 제구 되는 그 특유의 맛이 있었지
MLB의 유희관이었구나
1:55 호르헤 칸투 ㅈㄴ 반갑네
그 전에 1번타자는 카림 가르시아 ㅋㅋ
이렇게 듬직한 선수 왜 안나오나요
여윽시 제구 마스터.
140중반대면 메이쟈에서 뚜드려 맞을수 있는 구속인데
날카로운 제구로 타자를 압살함.
무브먼트 지리는 공들을 진짜 구석구석 찔러 넣던 시절 ㄷㄷ
저 고고한 폼이 너무 조으다
얼굴도 전나 잘생김
컨트롤 아티스트
메쟈선발로테이션돌때 정말잘했는데 운없어서 10승못함ㅜ
0:02 기가막힌볼~
9승했던 그 시즌은 진짜 보는 맛이 있었는데..승운이 참 없던 선수
1:30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0:23 와 이거는..
컨트롤아티스트..
저때당시 일 킬러 일본한테도 통하는 제구력임
마지막 박진만 ㅈㄴ 든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실책안할거같누
와 커브 예술이네
상대도 레전드 타자들 칸투는 추억이네 ㅎ
직구궤적으로 오다가 타자앞에서 대각선으로 떨어지며 미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체인지업.... 아트피칭!!!
첸접이 너무 좋아서 직구구속 90마일도 안나왔는데 굉장히 빨라보였음
서재응이 아쉬웠던건 메이저 뉴욕시절 체인지업에 이은 제2의 마구였던 커터를 더 가다듬지 못했던거라본다. 커터가 좋을때는 마리아노리베라를 연상시킬정도의 움직임이었는데 아쉽다. 그걸 보면서 엮시 레젼드가 되고 안되고는 한끝차이란걸 느꼈다.
서재응 최희섭 둘다 덩치가..
서재응 저 때 라이브로 보면서 참 부드럽게 던진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은퇴후 인터뷰 보니깐 당시에 팔 상태가 안좋고 너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팔 각도를 낮춰 던진거라고 하더군요. 이게 제 눈에는 부드럽게 보이는 이유였고... 아무튼 이 변화로 제구는 잡혔지만 구속이 떨어졌고 슬라이더였나? 본인 핵심 구종을 하나 잃어버리는 아픔이 있었대요... 바꾼폼으로는 던질수가 없어서...
체인지업 진짜 지리네 ㄷㄷㄷ
메츠 후반기 1선발 이였는데
2003년 서재응 보러 셰이스터디움 갔는데 등판일이 아니라 톰 글래빈 보고 왔다고 ...
2006 wbc에서 사실상 1선발이었던 서재응, 그가 있었기에 뒷문을 박찬호에게 맡길 수 있었지
미언론에서 컨트롤 아티스트라고 불러줌...뭐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말하는 기교파투수 얘기한거였는데
그땐 그 표현이 왜그리 멋지던지
wbc 뛴 이후로 성적 급락ㅜ
메이저에서 국대 차출을 존~나 싫어할수밖에 없음ㅋㅋㅋㅋ
으리으리하죠 자신의 커리어를 국대와 바꾼
멕시코 06wbc대표팀
1번 카림 가르시아(08롯데 입단)
2번 호르헤 칸투(14두산 입단)
면도날 제구!!
짧았던 사회인 야구 동안 최고의 롤모델!!!
제구력 장난 아니네
칼 제구가 지렸지, 뭔가 다트 꽂는 느낌
찐다트꽂는느낌
공 좋네
난 한국와서도 잘 해줬다고 봄. 잘했음 진짜
10승도한번못해본 쪄리인데?
@@아카데미드림 기록보면 9승한 2시즌은 승운이 안따라준거같은데 쩌리까진 아닌듯
9승2번이면 쩌리지ㅋㅋㅋㅋㄱㅋㅋ
@@아카데미드림 ㅋㅋㅋㅋㅋ 너무하노 그래도 승리기여도 4점대 시즌들인데ㅋㅋㅋㅋ
@@윤팡현 같은광주라고 감싸노
우리 응이 박사장 햄버거사장한테 가려서 그렇지 응이도 꾸준하게 했지 꼴찌팀 5선발로 보급형 마크벌리로 보면되
90년대 주역들의 기본기 와 지금 야구선수 들의 기본기 비교하면 ..... 마치 중국축구 보는듯 합니다..... 갈수록 퇴보를 하는데... 거의 절벽수준
유격수 저 부드러운 포구와 송구의 연결동작 예술이네요 ...
와 칼제구 쩐다
컨디션이 좋을땐 서덕스
컨디션이 안 좋을땐 서재앙
그래도 믿을맨이었지
예전 해태 송유석 선수 폼하고 비슷
후배 죽일듯이 눈 부라리던 그 공포의 표정 무섭드라
얼굴마저 잘생겼네
골격이 진짜 서양애들 저리가라네
9수의 상징 참 아까운 슨슈
mvp베이스볼에서 나왔던 서재응의 능력치는.......네...
메이저에서도 kno에서도 10승을 넘긴적이 없다는 것이 의아한 실력
이런거보면 아홉수라는게 진짜 존재하는거 같음 믈브에세도 9승 크보에서도 9승 기아팬 아니였음에도 서재응 10승하는거 보고싶었는데
good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