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Bre 그런 페미니즘식 논리로 말해선 안돼지. 그렇게 따지면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저지른 반인류적 범죄는 서양과는 아무 잘못 없으니, 일본이 범죄를 저질러도 서양은 일본과 더 익숙하니 "야 사람이 살다보면 누구 죽일수도 있고 강간할 수도 있고 납치해서 생체실험할 수도 있는거지, 왜 자꾸 일본 욕하는거야?" 라고 쉴드쳐도 된다는 말과 똑같잖아.
기승전결 ㄹㅇ 완벽한 판짜기다... 중간에 '1.블로그에서 봤어'로 티키타카 한 번 뽑아주고 마지막에 유대인이나 죽이자로 나쁜 거에 대한 농담은 좋게 느껴진다는 말을 복선화 시켰다. 물론 see가 압권이다. 스트레이트 한 번 지르고 원판치 내주는 척 하다가 훅으로 카운터. 키아...
개공감합니다. My feelings should be everyone's primary concern. ㅋㅋㅋㅋ 옛날에 엑스랑 썰전 보다가 다른 생각으로 다퉜는데 "넌 나랑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 기분은 이해해주지 않아. 우리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정말 중요한 일 아니면 "다 니 말이 맞아" 공감해줍니다. ㅋㅋㅋㅋ "Now we heard you. so STFU"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렇게 생각은 안하지만 억지로 공감해주다 보면 억눌린 감정이 이렇게 될 때가 있습니다...
뷔페니스트들 목록:1.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 여혐/범죄자몰이 2.낙태죄 여혐몰이-태아 인권 논의가 핵심. 3.군대비하-국가의 안위를 위해 군복무라는 행위를 해준 남성들에 대한 지당한 보상이 없는 거엔 안 불편함 4.남자를 하나로 싸잡아 책임부과-박근혜 씨는 니들이 책임지게? 5.가치 중립적 표현을 여혐몰이 6.무고죄 폐지 옹호-피해자에 대한 공격이 될 수 있다? 애초에 그것도 무고죄야. 아님 다른 방법을 제시하든지~ 무고범에 피해 받는 사람들 생각 안함? 7.미러링이라는 명분으로 아무나 잡고 완장질-가해자에게만 하면 덧남? 8.자기들 손해를 극단적으로 과장함-뭐?명절증후군? 독박근로/군역부과 당하면서 여자보다 도대체 무슨 특혜를 남자들이 누렸다는 거야? 뭐? 승진이 뭘? 남자에 비해 체력같은 근로능력이나, 상명하달식 조직문화에서 관련도 없이 지낸 사람들이 잘 어울려서 해내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당연한 생각은 김성주같은 여성고위임원도 하는 거야. 작작 씨부리라고. 기껏 할 줄 아는게 어성 고위임원이 적으니까 유리천장!!!!!끊임없이 여자니까 배려하라고만 하고, 남자들을 뜬금없이 쓰레기로 몰고. 그 짓거리 계속하면 누가 너흴 곱게 볼까.
I came here for him saying "stereotypically, feminists can't take a joke" ... - a couple boos - "see?" beautiful, because those feminists think they're empowering themselves but Louis just tears them right down immediately for proving his point. absolute gold.
다양한 의견과 사상이 난립하는 때라 그런지 사람들이 불안한 마음에 자꾸 자신이 옳은 생각을 하고있다는걸 계속 확인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나가 하는 말, 그러니까 '살인자는 나쁘다' 같은것 정도로는 안심하지 못해요 대신 농담이나 단어들에 매달리는겁니다 '난 너무 올바르기때문에 이런 사소한것도 넘어가지 않아' 라는 식으로요 남들이 지적하지 않는걸 먼저 지적하면 더 확실히 자신의 옳음을 느낄수 있을테니까요 관용의 부재는 사실 용서하지 않는것이 더 멋지고 올바른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있기에 생기는게 아닐까요
여기서 루이스가 하는 말의 주제는 여자가 별것도 아닌 말에 논리없이 과민반응 할 때 닥치라는거고, 남자는 남 기분이나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 을 안하니까 생각 좀 하고 살라는 거잖아. 난 여자고, 강간이나 살인이 주제인 블랙 코미디도 꽤 좋아한다. 루이스가 하는 말이 당연히 모두에게 해당되거나 맞을 수는 없지만 (지금 영상에서도 pussy라는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를 약한 멘탈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썼으니까. Used 되서 자긴 뭐가 잘못된건지 인지 못하고 있겠지만.)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고, 나도 루이스를 좋아해. 근데 난 미국에 살고있고 루이스도 미국에 사니까 있을 수 있는 일이지, 한국사람들 케이스에 루이스가 하는 말이 적용 될 수는 없어. 그 이유는, 한국남자들은 뭐가 성드립이고 뭐가 성희롱인지 모르고 막 던진다는 거야. 오타쿠가 현실 인간관계에 뭐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모르는 것 처럼. 그게 굉장한 차이다. 미국은 강간의 general idea를 장난으로 쓸 때도 있지만, 실제로 강간이 일어나면 굉장히 엄격하게 처벌된다. 그리고 강간범은 감옥에서도 사람보다 못한 취급받는다. 한국은 다르지. 처벌도 별로 높지않고, 사람의 인생을 망쳐도 술마셨다고 하면 몇년 살고 나와서 새인생 산다. 미국과 다르게 약한 사람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 곳에서 장난이랍시고 강간 소릴 짖걸이면 그걸 누가 장난으로 받아들여? 특히나, 한국에서 소위 "장난"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에선 장난 수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면 성희롱으로 신고할 수 있다. 특정 대상을 강간, 따먹고 싶다고 그룹안에서 말하거나 대상앞에서 말하는 것등. 그 말을 한 사람이 내 사장이라도 꽤 크게 뜯어내고 직위에서 내릴 수 있다. 내 친구가 ceo인데 인기가 있어도 여자 함부로 안건드는게 그걸 알고있으니까다. 동업하는 사람중 비슷한 일에 말린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고한다. 내가 블랙 코메디를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내겐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을 평화로운 척, 모르는 척하는 사회와 내자신의 모순되는 멍청한 모습에 웃는거다. 아마 남자를 대상으로한 강간 조크는 쉽게 웃고 넘어가는데 여자를 대상으로하면 웃고넘기기 힘들어지는 것은 현실과의 경계가 더 모호하기 때문일 것 이다. 안전선에서 웃을 수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난, 적어도 내가 사는 주 안에서는,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방안에 있더라도 미국 법 안에서 안전할 것을 알고있다. 사회생활을 못 할 정도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거부하는데도 내 손끝하나라도 건들인다면 어떻게 될지 알고있으니까. 여자인 내가 남자인 친구와 룸메이트를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란 것도 서로에게 당연하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남녀 둘이 붙으면 무조건 두사람을 개개인, 사람으로 안보고 성별로만 판단해 뭔가 성적인게 안일어나는게 이상하다는 식이고, 여자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다. 애시당초 약한 네가 조심을 안해서라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는 강자들은 오히려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는다고 우는 척한다. 왜 남자를 믿는건 여자의 잘못이고, 그렇다고 경계하면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하지? 그리고 그걸 피해로 인식하다니. 피해의식을 갖는다고 해서 피해를 진짜로 받은 것도 아니고 아무일도 없는데 피해의식 가지면 정신병자가 될 뿐인데. 그래서 루이스의 말을 한국에서 강자들이 약자에게 이용하는 것은 남용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성범죄 꼬리표 달리면 인생 조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전자발찌 차고 어디가서 사람대접이나 받겠습니까. 미국 사시는 분이 한국남자들은 뭐가 성드립이고 성희롱인지 구분을 못한다느니 남자는 강자 여자는 약자라느니 하는 판단을 뭘 근거로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커뮤니티? 한국 남자는 장난으로 누굴 강간, 따먹고 싶다고 한다구요? 뭘 보고 들으시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 0 미국에 얼마나 살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는 말마다 개소리네ㅋㅋㅋㅋ 딱 봐도 중학생이 트위터하다가 혼자 심각해져선 헛소리하는 거 같은데ㅋㅋㅋㅋ 한국에선 강간해도 술 마셨다카면 감형하고 출소하고나서 새인생 살 수 있다는 건 대체 뭘 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술 먹었다고 감형하는 건 언제적 소리야ㅋㅋㅋㅋ 미국에 사는 게 사실이라면 이민간지 꽤 됐겠네ㅋㅋㅋ 혹시 강간 뉴스 뜰 때마다 헬조선 이 ㅈㄹ하면서 사형해야한다고 졸졸 쫒아다니던 게 당신인가요?ㅋㅋㅋㅋ 미국도 특이 케이스 아니면 강간단일사건으로 20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뭔 소리야 시발ㅋㅋㅋㅋㅋ 당장 성범죄자가 근처에 거주하면 편지부터 보내는데 전자발찌 차고 새인생 잘도 살겠네 조두순이 출소하는 거 무서워하는 건 밥 지을 줄을 몰라서 그랬던 건가?ㅋㅋㅋㅋㅋ 혼자 법 만들고 국가 만들고는 한다는 게 General idea 이 ㅈㄹ 정말로 내 눈을 의심했다 뭔 환술 걸린 줄 알았네ㅋㅋㅋㅋ 혹시 거주하시는 지역이 그랜드케니언인가요? 그쪽이 사는 데는 인터넷이 안 되는 거 같은데ㅋㅋㅋㅋ
글이 많이 감정적이지만 감안할 만한 수준인데 과민반응하는 남자들 뭐냐. 글에서 한국 남자들이라고 콕 집어 말하니까 그 지엽적인 부분의 뉘앙스가 마치 일반화 같기도 하겠다 그 지점부터 부들거림이 올라온 모양인데 개별자에 대한 일반화는 안되겠지만 개인과 사회를 떼어 놓고 볼 수도 없는 거라. 오히려 전체적으로 보면 소위 한남으로 대변되는 개인에 대한 막연한 불신은 없다. 사회적인 영역에 속하는 얘기만을 하고 있지.
남자는 이성 여자는 감성이라는 통념이 있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남자든 여자든 감정이 먼저인 게 맞습니다. 뇌과학적으로 감정을 관장하는 부분에서 먼저 처리를 내리고 이후에 그것을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사고를 이성이라고 부르는 거거든요. 한마디로 남자 여자 사실 둘 다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서로 느끼는 그 감정의 내용이 다를 뿐이라는 겁니다.
갈등하지 말고 서로에게 관용의 자세를 가지자는건데 여기 댓글들 보면 거의 극단적으로 분열하고 있는게 보인다. 애초부터 적을 설정하고 분노를 쏟을 대상을 찾고 있는듯... 안타깝네 저 사람은 어떤 극단에 서서 누굴 옹호해주고 있는게 아닌데 여기 댓글들은 양 극단에 서서 서로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니...
I never knew Koreans were such huge fans of Louis CK.
cuz the topic of the video is the same situation in s.korea right now ;D
wherever logic is correct.
I do
Because we lack of such comedians. Many Korean demand strict political correctness on tv, movies and even comic books.
@@MrTanorus that's why I don't watchTV in Korea. So boring.
둘 사이가 친한가보네요.
자기 쇼 아니라고 폭탄을 막 던지네ㅋㅋㅋ
Tae Shin 히틀러가 우리한테 심한짓한적도 없는데 왜 다들 까고 지랄? 유대인들이 지금 미국금융권 쥐고 있어서 그렇지 나중에 거품다빠지면 희대의 씹새끼들로 기록될거다
팔레스타인만 봐도 욕할거리는 충분;;
F Bre 그런 페미니즘식 논리로 말해선 안돼지. 그렇게 따지면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저지른 반인류적 범죄는 서양과는 아무 잘못 없으니, 일본이 범죄를 저질러도 서양은 일본과 더 익숙하니 "야 사람이 살다보면 누구 죽일수도 있고 강간할 수도 있고 납치해서 생체실험할 수도 있는거지, 왜 자꾸 일본 욕하는거야?"
라고 쉴드쳐도 된다는 말과 똑같잖아.
F Bre 그리고 히틀러는 동아시아에까자도 심한 짓을 뻣었었어.
팔레스타인 개좆샌드니거는 이스라엘 유대인 비누새끼들보다 더 역겨운 인간말종 쓰레기들이고
여기서 재밌다고 낄낄거렸다가는 성추행 옹호자가 됩니다;;;; See?? 갓루이 당신은 대체;;;
ong s 진짜 see가 압귄인듯 ㅋㅋ
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106147&cloc=
그렇게 루이 C.K. 는 5명의 여성들에게 성폭행을 하게 됩니다..
see?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Hailey K 반성한다자나여..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hey buddy
What’s up?
Hey guys
세상에 진짜 루이 천재같음ㅋㅋㅋㅋㅋㅋ
기승전결 ㄹㅇ 완벽한 판짜기다... 중간에 '1.블로그에서 봤어'로 티키타카 한 번 뽑아주고 마지막에 유대인이나 죽이자로 나쁜 거에 대한 농담은 좋게 느껴진다는 말을 복선화 시켰다. 물론 see가 압권이다. 스트레이트 한 번 지르고 원판치 내주는 척 하다가 훅으로 카운터. 키아...
저런 문화 자체가 부러운거지 판짜기는 크게 창의적이거나 새롭진 않다. 문화 자체가 키아.... 다
@@rainbowbridge4978 문화는 어딜가도 다르지 않음 그냥 영어로 하는 쇼 라서 판이 넓은거지.
@@rainbowbridge4978 ㅋㅋㅋ뭐든 꼬투리잡아서 다리걸면 똑똑해보임?ㅋㅋ 진짜 열등감 존나 뿜뿜해보이니까 어디가서 그러고좀 다니지마셈 ㅋㅋㅋㅋ
Jon Stewart 가 유대인이라서 더 웃긴듯
이래서 평론가는 다 죽여야함
개공감합니다. My feelings should be everyone's primary concern. ㅋㅋㅋㅋ 옛날에 엑스랑 썰전 보다가 다른 생각으로 다퉜는데 "넌 나랑 너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 기분은 이해해주지 않아. 우리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정말 중요한 일 아니면 "다 니 말이 맞아" 공감해줍니다. ㅋㅋㅋㅋ "Now we heard you. so STFU"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렇게 생각은 안하지만 억지로 공감해주다 보면 억눌린 감정이 이렇게 될 때가 있습니다...
꽉꽉 눌러줘서 거기에반한 여자는 말 많이 안함.
미친 "봤지?"나 홀로코스트 떡밥 뿌리는거나 겁나 자연스럽게 큰그림을 그리네 ㅋㅋㅋㅋㅋㅋㅋ 타고나긴 타고났다.
ㅈㄴ웃기네 하고싶은말 다 끼워넣고 마지막에 홀로코스트 드립으로 반박 원천차단ㅋㅋㅋㅋㅋㅋ
할말다하고 그냥 쇼고 농담이야 왜그래?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고수다
미국 독립이후 최고의 빌드업. 맛깔나는 자막도 한 몫
대박 유튜브 채널 찾았다, 정말 오늘 하루종일 웃었네 ㅎㅎㅎ 바로 구독 박고 갑니다.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it's hard to find.
뉴욕 메츠는 선을 넘은 거군요 zzz
... 그리곤 다신 한마음이 되서 유대인을 죽이자! 킬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루이스 사랑할수밖에 없는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본일까? 진짜 센스랑 순발력이 대박이네용
페미들 분노의 구독해제행ㅋㅋㅋㅋ
네 계속 그렇게 사세요
이거보고 구독함 ㅇㅇ
이거보고 나도 구독한다
나도 구독함^^
@@엄지엄지척-v5q 끼리끼리 모여드는게 증명됐죠 ㅋ
"페미니스트들은 농담을 농담으로 안 받아들인다." 이 말 대박이네..
믿음 희망 사랑
그래서 이런 짤도 있잖음
"이런! 이 유머가 불편하신가요?
1. 죄송합니다
2. 두 번 다시 안 그러겠습니다
3. 1번과 2번은 구라입니다
4. 응 좆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ㅋㅋㅋ
뷔페니스트들 목록:1.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 여혐/범죄자몰이 2.낙태죄 여혐몰이-태아 인권 논의가 핵심. 3.군대비하-국가의 안위를 위해 군복무라는 행위를 해준 남성들에 대한 지당한 보상이 없는 거엔 안 불편함 4.남자를 하나로 싸잡아 책임부과-박근혜 씨는 니들이 책임지게? 5.가치 중립적 표현을 여혐몰이 6.무고죄 폐지 옹호-피해자에 대한 공격이 될 수 있다? 애초에 그것도 무고죄야. 아님 다른 방법을 제시하든지~ 무고범에 피해 받는 사람들 생각 안함? 7.미러링이라는 명분으로 아무나 잡고 완장질-가해자에게만 하면 덧남?
8.자기들 손해를 극단적으로 과장함-뭐?명절증후군? 독박근로/군역부과 당하면서 여자보다 도대체 무슨 특혜를 남자들이 누렸다는 거야? 뭐? 승진이 뭘? 남자에 비해 체력같은 근로능력이나, 상명하달식 조직문화에서 관련도 없이 지낸 사람들이 잘 어울려서 해내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당연한 생각은 김성주같은 여성고위임원도 하는 거야. 작작 씨부리라고. 기껏 할 줄 아는게 어성 고위임원이 적으니까 유리천장!!!!!끊임없이 여자니까 배려하라고만 하고, 남자들을 뜬금없이 쓰레기로 몰고. 그 짓거리 계속하면 누가 너흴 곱게 볼까.
진리
TH L 이상하게 이런 팩트글엔 페미들이 없더라??
이 타이밍에 루이CK를? 역시 스탠드업중독자님 ㅋㅋㅋㅋ 근데 이사람 한동안 활동 안할게 조금 아쉬움
이걸 농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진정한 자유의 나라가 부러울 따름
마지막 한마디가 진짜 완벽한 코미디의 방점이네ㅋㅋㅋㅋㅋ
이런식의 부조리는 한국이 최고입니다. 그것이 집단주의라는 겁니다. 집단이 개인을 조지는 것에 대해 일말의 주저함이 없습니다.
일부러 선 막 넘는거 보소ㅋㅋㅋㅋ
진짜 보한민국에도 이런 개그가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남녀가 화합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결국은 인종이나 종교 같은 걸로 차별할 것을 만들어내게 된다라는 이야기
볼수록 진짜 천재닼ㅋㅋㅋㅋ
This comment section is covered in mysterious heiroglyphs and I'm having trouble decifering them
I think it may be some sort of korean dialect or perhaps ancient egyptian scholars have all congregated here for this Louis inteview
와 무거운 걸 마지막 한마디로 가볍게 만들어버리네 ㅋㅋㅋ
1:43 순발력 지리네
진짜 코메디언중에 이사람 똘끼가 최고인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런 건 어디서 찾아오신 건가요 ㅋㅋㅋ 예전 것 같은데 ㅎㅎ 잘 봤습니다.
한국인들은 이걸 꼭 봐야해
유대인 드립 와 진짴ㅋㅋㅋ 강심장 아니면 못 함
진짜 영리해야만 나올수 있는 말솜씨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사이다 연쇄폭발이다. ㅋㅋㅋ
루이스 코미디중에 최고였다 ㅋㅋㅋ
벤샤피로 영상도 번역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홀로코스트랑 유대인 얘기하는게 선넘는 개그치는 쪽도 비꼬는건데 마냥 페미만 까는 줄 알고 올려치는 댓 상황까지가 코미디다
화자도 중요하지만 관객의 능지도 중요하단걸 보여줌
마지막에 윌리엄즈가 루이한테 했던 말이 마지막에 유대인 죽이자는 좀 심했다라고 한것 같고 루이가 i know i know 한것 같음
I came here for him saying "stereotypically, feminists can't take a joke" ... - a couple boos - "see?" beautiful, because those feminists think they're empowering themselves but Louis just tears them right down immediately for proving his point. absolute gold.
yeah, that was gold lolol
뉴욕 메츠 ㅋㅋㅋㅋㅋㅋㅋㅋ
Barunsanai 뉴욕메츠가뭐에요? 그건 이해못해서...ㅋㅋㅋ
그리고 메츠는 좀 백인 외의 미국 이주민자들이 팬의 대부분이라서 얘기한거같기도 하네요
엘지나 롯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 ㅋㅋ
이봐요 들쭉날쭉이라기엔 너무 아래에만 있는데요??
기아정돈 되야할듯 우승이라도 하니... 망할 롯데...
유튭우 어감상 한화같은데 ㅋㅋㅋ
와. 마지막에 '다 같이 유대인이나 죽이자' 이건 엄청 세네요.
우리나라였음 연예계에서 매장됐을 듯.
말한 본인이 유대인이라서 가능한 농담
한국은 여유도 위트도 없어서 매장이지
기승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res a comment thats not japanese. Your’e welcome.
봣지? 할때 개웃기네ㅋㅋㅋㅋ
Louis CK very funny MAN! I laugh at comedy jokes.
lol you sound chinese as fuck
번역이 맛나게 잘해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몰라,블로그에서 봤어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겨라 미국 코미디언쇼 보고 싶어서 영어 공부하게 된다.
되신다면 루이 CK 럭키 루이도 번역해주세요! 갓루이ㅋㅋㅋ
막판 반어법 쩔어 ㅋㅋㅋㅋ
메츠 ㅋㅋㅋㅋㅋ 올시즌 메츠는 정상상태라고요!!
여잔데 그냥 중립적으로 들렸고 매우 재밌었습니다 역시 갓 루이스 ck(이러면 유대인 혐오자가되는건가)
루이 씨케이가 유대인이라서 저런 농담한거임ㅋ
@@parkgase 루이 CK 멕시코/미국인임... 존 스튜어트 가 유대인임.
@@thomastaesu 엥 루이가 직접 자기가 유대인이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
@@parkgase 네, 할아버지가 유대인이네요.
세상사는거 다 똑같구나ㅋㅋ
빌 버랑 이분 너무 존경스럽다..
It’s lit fam 🔥
한국 같은 여성 파시즘 국가에서는 이런 개그는 천년이 지나도 나오기 힘들겠지 ㅋㅋ
아뇨. 저 나라도 지금 우리같은 과정 거친겁니다. 천년 전에는 와요 ㅋㅋ
우리나라 같은 과정 거친 국가는 뉴질랜드 정도인데
Jhon-moon-ga Hunter 거치면 더 ㅈ망이라는건가...
뉴질랜드 개좋은데ㅋㅋ 남자 좀 없었음 좋겠다~ 파시즘 이ㅈㄹ
팩트: 외국인관광객이 떡치기제일좋은나라가 한국,뉴질랜드
ㄹㅇ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
2:00 코메디언스 얼 빅 푸씌ㅇㅈㄹㅋㅋㅋㅋㅋ
1:23 EA 드립을 미리 예측하시는 당신은...
중립적이고 이성적인 입장인거같은데 ㅋㅋ
유대인은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타겟이된거죠
머리가나빠서무슨조크인지몰라서그런걸......
반전의 개그라 보면 됩니다. 결국 남여갈등이란게 남자가 옳냐 여자가 옳냐라는 싸움이라는데 현명하게 누가옳은지 싸우지말고 더 올바른 유대인학살이나 하자고 하는거죠. 유대인학살은 보편타당하게 그른 일이니까 반전이 되는 거고 남여갈등 자체가 별 것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리죠.
참고로 유대인 학살은 나치(독일 제국주의)에 의해 일어났고 1차 세계대전 과정에 일어난 인종에 대한 극심한 차별이고, 미국은 인종차별을 극도로 개선한 나라입니다. 미국입장에선 제일 잘못된 일의 대명사죠.
허민영 아니 무슨 개소리야 이건 또...
유대인 차별이 1차 대전 종전 이후부터 스멀스멀 나타나서 2차 대전 때 학살 일어난건데
끝이 맘에드네 ㅋㅋ
그렇다면 페미 선언 하는 코메디언이란...
사회자 사회 되게 잘보네요 누군가요???
Jon Stewart입니다!
다양한 의견과 사상이 난립하는 때라 그런지 사람들이 불안한 마음에 자꾸 자신이 옳은 생각을 하고있다는걸 계속 확인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나가 하는 말,
그러니까 '살인자는 나쁘다' 같은것 정도로는 안심하지 못해요 대신 농담이나 단어들에 매달리는겁니다
'난 너무 올바르기때문에 이런 사소한것도 넘어가지 않아' 라는 식으로요 남들이 지적하지 않는걸 먼저 지적하면 더 확실히 자신의 옳음을 느낄수 있을테니까요 관용의 부재는 사실 용서하지 않는것이 더 멋지고 올바른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있기에 생기는게 아닐까요
그냥 사기꾼놈들이 갈등 조장하고 정신병 양산해서 그럼
진행자 똥 싼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하는게 개읏김 ㅋㅋ
Hehe i am a english mon
문제는 유대인였어
여기서 루이스가 하는 말의 주제는 여자가 별것도 아닌 말에 논리없이 과민반응 할 때 닥치라는거고, 남자는 남 기분이나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 을 안하니까 생각 좀 하고 살라는 거잖아. 난 여자고, 강간이나 살인이 주제인 블랙 코미디도 꽤 좋아한다. 루이스가 하는 말이 당연히 모두에게 해당되거나 맞을 수는 없지만 (지금 영상에서도 pussy라는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를 약한 멘탈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썼으니까. Used 되서 자긴 뭐가 잘못된건지 인지 못하고 있겠지만.)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고, 나도 루이스를 좋아해. 근데 난 미국에 살고있고 루이스도 미국에 사니까 있을 수 있는 일이지, 한국사람들 케이스에 루이스가 하는 말이 적용 될 수는 없어. 그 이유는, 한국남자들은 뭐가 성드립이고 뭐가 성희롱인지 모르고 막 던진다는 거야. 오타쿠가 현실 인간관계에 뭐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모르는 것 처럼. 그게 굉장한 차이다. 미국은 강간의 general idea를 장난으로 쓸 때도 있지만, 실제로 강간이 일어나면 굉장히 엄격하게 처벌된다. 그리고 강간범은 감옥에서도 사람보다 못한 취급받는다. 한국은 다르지. 처벌도 별로 높지않고, 사람의 인생을 망쳐도 술마셨다고 하면 몇년 살고 나와서 새인생 산다. 미국과 다르게 약한 사람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 곳에서 장난이랍시고 강간 소릴 짖걸이면 그걸 누가 장난으로 받아들여? 특히나, 한국에서 소위 "장난"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에선 장난 수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면 성희롱으로 신고할 수 있다. 특정 대상을 강간, 따먹고 싶다고 그룹안에서 말하거나 대상앞에서 말하는 것등. 그 말을 한 사람이 내 사장이라도 꽤 크게 뜯어내고 직위에서 내릴 수 있다. 내 친구가 ceo인데 인기가 있어도 여자 함부로 안건드는게 그걸 알고있으니까다. 동업하는 사람중 비슷한 일에 말린 사람이 실제로 있었다고한다.
내가 블랙 코메디를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내겐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을 평화로운 척, 모르는 척하는 사회와 내자신의 모순되는 멍청한 모습에 웃는거다. 아마 남자를 대상으로한 강간 조크는 쉽게 웃고 넘어가는데 여자를 대상으로하면 웃고넘기기 힘들어지는 것은 현실과의 경계가 더 모호하기 때문일 것 이다. 안전선에서 웃을 수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난, 적어도 내가 사는 주 안에서는,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방안에 있더라도 미국 법 안에서 안전할 것을 알고있다. 사회생활을 못 할 정도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거부하는데도 내 손끝하나라도 건들인다면 어떻게 될지 알고있으니까. 여자인 내가 남자인 친구와 룸메이트를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란 것도 서로에게 당연하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남녀 둘이 붙으면 무조건 두사람을 개개인, 사람으로 안보고 성별로만 판단해 뭔가 성적인게 안일어나는게 이상하다는 식이고, 여자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다. 애시당초 약한 네가 조심을 안해서라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는 강자들은 오히려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는다고 우는 척한다. 왜 남자를 믿는건 여자의 잘못이고, 그렇다고 경계하면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하지? 그리고 그걸 피해로 인식하다니. 피해의식을 갖는다고 해서 피해를 진짜로 받은 것도 아니고 아무일도 없는데 피해의식 가지면 정신병자가 될 뿐인데.
그래서 루이스의 말을 한국에서 강자들이 약자에게 이용하는 것은 남용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와우...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생각!
한국에서도 성범죄 꼬리표 달리면 인생 조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전자발찌 차고 어디가서 사람대접이나 받겠습니까. 미국 사시는 분이 한국남자들은 뭐가 성드립이고 성희롱인지 구분을 못한다느니 남자는 강자 여자는 약자라느니 하는 판단을 뭘 근거로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커뮤니티? 한국 남자는 장난으로 누굴 강간, 따먹고 싶다고 한다구요? 뭘 보고 들으시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 0 미국에 얼마나 살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는 말마다 개소리네ㅋㅋㅋㅋ 딱 봐도 중학생이 트위터하다가 혼자 심각해져선 헛소리하는 거 같은데ㅋㅋㅋㅋ 한국에선 강간해도 술 마셨다카면 감형하고 출소하고나서 새인생 살 수 있다는 건 대체 뭘 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술 먹었다고 감형하는 건 언제적 소리야ㅋㅋㅋㅋ 미국에 사는 게 사실이라면 이민간지 꽤 됐겠네ㅋㅋㅋ 혹시 강간 뉴스 뜰 때마다 헬조선 이 ㅈㄹ하면서 사형해야한다고 졸졸 쫒아다니던 게 당신인가요?ㅋㅋㅋㅋ 미국도 특이 케이스 아니면 강간단일사건으로 20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뭔 소리야 시발ㅋㅋㅋㅋㅋ 당장 성범죄자가 근처에 거주하면 편지부터 보내는데 전자발찌 차고 새인생 잘도 살겠네 조두순이 출소하는 거 무서워하는 건 밥 지을 줄을 몰라서 그랬던 건가?ㅋㅋㅋㅋㅋ 혼자 법 만들고 국가 만들고는 한다는 게 General idea 이 ㅈㄹ 정말로 내 눈을 의심했다 뭔 환술 걸린 줄 알았네ㅋㅋㅋㅋ 혹시 거주하시는 지역이 그랜드케니언인가요? 그쪽이 사는 데는 인터넷이 안 되는 거 같은데ㅋㅋㅋㅋ
글이 많이 감정적이지만 감안할 만한 수준인데 과민반응하는 남자들 뭐냐. 글에서 한국 남자들이라고 콕 집어 말하니까 그 지엽적인 부분의 뉘앙스가 마치 일반화 같기도 하겠다 그 지점부터 부들거림이 올라온 모양인데 개별자에 대한 일반화는 안되겠지만 개인과 사회를 떼어 놓고 볼 수도 없는 거라. 오히려 전체적으로 보면 소위 한남으로 대변되는 개인에 대한 막연한 불신은 없다. 사회적인 영역에 속하는 얘기만을 하고 있지.
솔직히 나도 이 글 스타일 중2병 갖고 마음에 안 든다. ㅋㅋ 근데 사람 깔 때는 말이나 실천 같은 걸로 까야지 그런 걸 걸고 넘어지는 건 비겁한 거다.
다시봐도 진짜 고오급 돌려까기다 ㅋㅋㅋㅋㅋ
seriously how the hell do people write and read like this
마지막에 미쳤엌ㅋㅋㅋㅋㅋ
디펜더 오브 레입ㅋㅋㅋ
존 스튜어트 당황 ㅋㅋㅋㅋㅋㅋ
기분 상했어.
루이ck 지금 성추행 파문으로 씹창났는데..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코미디라면 코미디네ㅋㅋㅋㅋㅋㅋ
박주현 파문가지고 범죄자 취급하는게 코미디지 페미ㅉ
미국 코미디언들은 방송과 현실 구분을
잘해서 농담을 잘해야됨
500명의 무대 앞에선 본인이 드립치는건
때때로 현실보다 더 웃길수도 있지만
반대로 현실에서 1명을 농담하는건
불쾌하게 느껴질수도 있음 (어떤 농담을
하는거에 다르지만)
ㄹㅇ 쟤는 선넘기 장인 ㅋㅋㅋㅋ
Kill the j ㅋㅋㅋㅋㅋㅋ
Fucking LEGEND! 🐐🐐🐐
Random English comment
ㅋㅋㅋ 남자 여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네ㅋ
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성평등이지 ㅋㅋㅋ
결론은 둘 다 개 병신같다고 깐거네욬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저짓거리하고 살아있는 사람 쟤밬에없을거다ㅋㅋㅋ
funny guy
기승전 유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더쥬스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ㅋㅋㅋㅋㅋㅋ
루이 성추행으로 미투당해서 난리났던 사람 아닌감ㅋㅋ
그렇게 범죄자가 되었다고 한다
뭐야이거 일본을공격한다야?
fucking genius
남자는 이성 여자는 감성이라는 통념이 있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남자든 여자든 감정이 먼저인 게 맞습니다. 뇌과학적으로 감정을 관장하는 부분에서 먼저 처리를 내리고 이후에 그것을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사고를 이성이라고 부르는 거거든요. 한마디로 남자 여자 사실 둘 다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서로 느끼는 그 감정의 내용이 다를 뿐이라는 겁니다.
우린 그걸 이성적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sooyongkim1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내용인데 거참 둘 다 말귀 이해 못 하네
갈등하지 말고 서로에게 관용의 자세를 가지자는건데 여기 댓글들 보면 거의 극단적으로 분열하고 있는게 보인다. 애초부터 적을 설정하고 분노를 쏟을 대상을 찾고 있는듯... 안타깝네 저 사람은 어떤 극단에 서서 누굴 옹호해주고 있는게 아닌데 여기 댓글들은 양 극단에 서서 서로 분노를 쏟아내고 있으니...
마지막 유대인드립 이해 안됨 설명 좀 ㅋㅋㅋㅋ
루이 CK하고 진행자 둘 다 유대인걸로 알고 있음 셀프디스 유머랄까
ㄹㅇ 요즘페미한테 딱맞는 말들이 나오네....ㅎㄷ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양쪽모두 관용과 서로 듣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결론에 말을 하면서 마무리짓는데 거기다 대고 믿고 거르는 어쩌구 이런 얘기하는 것들은 뭐냐 증말
영상 끝까지 보긴한건지 아니면 듣고싶은것만 골라 들은건지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페미가 단 한 번이라도 여자 탓을 한 걸 본 적이 없음.
그냥 자기가 늦게 일어난 것도 남자 탓임.
아 잼있게 잘 깐다. 한국에서도 이런 사람이 많이 나왔음 좋겠지만 완전 생매장 당하겠지?
실천으로 옮겨버렸자너~ 완전 강간범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