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에서 신천동 새마을시장 주변을 제외하고 아마 삼전동일대가 땅값도싸고( 평당3000전후..송파구 기존 아파트주변보다는 쌈) 턴천끼고 삼성역주변 바로 건너라 사업성이 있어보이는거고.. 저지역이 20년전에도 신축하며..다세대도 꽤 지었던 동네임.) 아마 한주인여러다세대소유 또는 다세대 단독분양 세대.. 이런주인은 개발이 이익일거고.. 단독대지건물 다가구는 개발이 손해일거라.. 저지역을 조사해보면 결과가 보일듯요.
반포주공1단지 그좋은 한강변도 예전건축비로 계약할때 최대 1+1이었죠. 근데 한강변도 아니고 탄천옆을 과연 1+1을 줄까요? 땅값차이를 보세요. 반포주공1과 삼전동은 거의 3배가량 차이가나고 실제 주변 아파트 분양가나 실거래가로 보아도 2배이상 차이가나요. 제가 알기로 저지역 최소 땅값은 평당3000은 넘는걸로 아는데.. 20년전부터 집세로 생활비를 하던 동네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잠실이라 분양가가 좀 나오긴 하겠고 20년 넘은 집들이 많아 신축할 시기가 다가오기는 하지만... 아무리 상황을 봐도 1+1은 현실가능성이 떨어져요. 그리고 항상 시행사들이 대부분 그리 말하는데..저거 나중에 건축비 더내라해버리면 결국 아파트한채남는 거예요. 본인살면 집세는 기대도 못하구요.. 저기가 서초나 강남구도 아닌데..뭐1억 이상 분양하겠어요? 1억이라해도 30억 전후.. (3000×50평=15억(감정가는 거의공사지가로가죠. 여기공시가는 몰라도 매매가이하일거구요) (그럼 분양가20억×80%=16억) 조합원분양가로 해도 잘해야 1~2억 돌려받거나 할거고 잘못하면 추분이 발생하죠(미분양 나면) 저기 대부분 최소 50평 이상대지이던데.. 대충 계산해도 1+1되기 쉽지않아보여요. 시기적으로도 별로고... 잘못하면 건설사 배만 불려주고... 그것도 막상 공사중 건축비 초과되면 공사중단하고 사업비 증액요구하겠지요(실제 증액요구단지 있음)잘못하면 추가분담금도 낼수도있어요. 감정가가 절대 실거래땅값만끔나올순없잖아. 한번 이주하고 공사시작하면 시공사랑 시행사 맘대로가더러구요
현 모아타운은 단독/상가주택 가진 사람들만 희생이 따르는 구조임 내 집 부수고 내 땅에 다른사람이랑 같이 사는 집 만드는 결과이기 때문에 공동주택자들도 양보해서 단독/상가주택자들에게 어느정도 혜택을 보장해줘야 진행이 되지 저거 대부분 철회되는 경우 많을거임 그저 중간에서 빌라팔이들만 재미보는 상황이지
보통 모아타운이든 재개발이든 가격이 계단식으로 폭증합니다. 단순 월세 이야기라면 다주택자 중과세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외부 투자자에게 오른 가격으로 넘기고 더 좋은 물건을 사면 됩니다. 그와는 별도로 고령층이 여지껏 살아온 집을 허물고 새집 짓는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 또한 공감합니다. 물론 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외부 투자자입니다 하하
삼전동 상단 추진위원들 도와주던 키라에셋 떠나갔음 왜? 반년이 지나도 20프로 동의율이 안나오니까 추진위원장도 갔고 지금 활동중단상태 보증금 없어지면 간판내릴일만 남았음 주민들이 한평생 번돈인데 꼬랑 2 .3억으로 아파트 갖겠다는 너히들이 문제지
살기는 상단이좋나요?
모아타운 최종적우로80프론가 찬성받아야 진행되는걸로 알아요..
근데 구역지정인가 뭐 신청단계에서
35프론가면 가능하다더라구요.
저렇게 제도를 만들면 동네 싸움만 나요.
이명박때도 그놈의 뉴타운으로 시끄러웠는대..
와..1채가져가고 3~4채를 준다?
듣도 보도 못했네요..
섬전동 감정가가 몇억쯤되나요?
더 비싼 반포주공1도 그렇게는 안줬어요.
근데 삼전동을요?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권리도 있는거니까 개발 반대하는 사람들은 빼서라도 개발 한다구요?
군데군데 이빨 빠지듯이 여기저기 구멍날텐데 어떻케 반대하는집들을 빼고 개발이 될수가있나요?
반대하는집들이 한쪽에 몰려있는것도 아닌데.
이참에 들어간 투기꾼들. 업자들 애가 타겠네요
송파구에서 신천동 새마을시장 주변을 제외하고
아마 삼전동일대가 땅값도싸고( 평당3000전후..송파구 기존 아파트주변보다는 쌈)
턴천끼고 삼성역주변 바로 건너라 사업성이 있어보이는거고..
저지역이 20년전에도 신축하며..다세대도 꽤 지었던 동네임.)
아마 한주인여러다세대소유
또는 다세대 단독분양 세대..
이런주인은 개발이 이익일거고..
단독대지건물 다가구는
개발이 손해일거라..
저지역을 조사해보면 결과가 보일듯요.
단독 다가구 주인들 것 일부 빼앗아 다세대 주인들이 나누는 구조임. 요즘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음. 상식적으로 삽시다.
4년전 땅값 오르기 직전에 내가살때 평당 6천 이었는데 어디서 구라치고 있노 ? 지금은 땅값도 뛰었고 모아타운 도 추진하고 있고 !
반포주공1단지 그좋은 한강변도 예전건축비로 계약할때 최대 1+1이었죠.
근데 한강변도 아니고 탄천옆을
과연 1+1을 줄까요?
땅값차이를 보세요.
반포주공1과 삼전동은 거의 3배가량 차이가나고 실제 주변 아파트 분양가나 실거래가로 보아도 2배이상 차이가나요.
제가 알기로 저지역 최소 땅값은 평당3000은 넘는걸로 아는데..
20년전부터 집세로 생활비를 하던 동네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잠실이라 분양가가 좀 나오긴 하겠고 20년 넘은 집들이 많아 신축할 시기가 다가오기는 하지만...
아무리 상황을 봐도 1+1은 현실가능성이 떨어져요.
그리고 항상 시행사들이 대부분 그리 말하는데..저거 나중에 건축비 더내라해버리면 결국
아파트한채남는 거예요.
본인살면 집세는 기대도 못하구요..
저기가 서초나 강남구도 아닌데..뭐1억 이상 분양하겠어요?
1억이라해도 30억 전후..
(3000×50평=15억(감정가는 거의공사지가로가죠.
여기공시가는 몰라도 매매가이하일거구요)
(그럼 분양가20억×80%=16억)
조합원분양가로 해도 잘해야 1~2억 돌려받거나 할거고 잘못하면 추분이 발생하죠(미분양 나면)
저기 대부분 최소 50평 이상대지이던데..
대충 계산해도 1+1되기 쉽지않아보여요.
시기적으로도 별로고...
잘못하면
건설사 배만 불려주고...
그것도 막상 공사중 건축비 초과되면 공사중단하고 사업비 증액요구하겠지요(실제 증액요구단지 있음)잘못하면 추가분담금도 낼수도있어요.
감정가가 절대 실거래땅값만끔나올순없잖아.
한번 이주하고 공사시작하면
시공사랑 시행사 맘대로가더러구요
그러니 이해안가는 재개발이죠. 빌라 몇평도 안되는 사람들이 젤 혜택보고 다가구 단독 상가가 젤 피해막심한..어떻게 법을 저따위로 만들었는지.. 국민의 재산권 침해가 막심하죠
현 모아타운은 단독/상가주택 가진 사람들만 희생이 따르는 구조임 내 집 부수고 내 땅에 다른사람이랑 같이 사는 집 만드는 결과이기 때문에 공동주택자들도 양보해서 단독/상가주택자들에게 어느정도 혜택을 보장해줘야 진행이 되지 저거 대부분 철회되는 경우 많을거임 그저 중간에서 빌라팔이들만 재미보는 상황이지
그래서 모아타운 진행하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누군가요?? 조합원들이겠죠??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 원주민들은 원하지 않는거고. 극심한 노후지역도 아닌데 재개발 강행하는건 안좋아 보입니다
80 프로 동의율이 발목을 잡을것임.
잡힐듯 잡히지 않을 80 %.
다 부자 될거처럼 감언이설.....ㅎㅎㅎ
그리고 송파쪽은 아파트 땅팔때 마음 단단히 먹고 파라...진주아파트 보이지?? 한성백제가 그터에 500년 가까이 살았었다...박통때나 그냥 밀어서 뭉갰지...지금은 모라도 나옴 그냥 좆망임...
모아타운은 거주자를 위한게 아니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지역을 온통 아파트 숲을 만들려고 하느냐? 새로이아파트 지으면 살기 좋을것 같더냐? 아파트 값이 30~40억씩 되면 서민들에겐 그림의 떡이 되고 만다.
노후화 되서 재개발이 꼭 필요한 빌라지역들이 재개발이 힘든게 이래서지.. 세받는 다가구 원룸 주인들과 상가 주인들 변화를 원치않는 고령의 빌라 입주민들의 극심한 반대
빌라 분담금 7억정도 나옵니다.
말도안되는말로 혹세무민하지맙시다
분양가상한제지역아파트재건축이나분담금이그렇치
용적률높은 분상제제외지역재개발은
사업성이높아 그리높을수가없음
노령화, 세대간의 갈등은 절대 좁혀지지 않는다. 뜰때 상급지로 가는게 답
생존권이 있는데
누구마음대로 개발할까
자양4동은 반대로 모아타운에서 풀린걸로 알아요
1지역은풀렸고(반대가 많아)역세권쉬프트로 추진하던 13번지일대는 모아타운으로 다시추진하고있어요.
고령층이 몇년뒤에 집값 올라봐야 머하냐?
자식들만 좋은거지
저기 찬성하는 애들 중에 자기가 산 애들이 몇이나 있겠냐?
유산받거나 대출 풀로 땡긴 투기꾼이거나 둘중 하나지
다른타운들도힘들것
보통 모아타운이든 재개발이든 가격이 계단식으로 폭증합니다.
단순 월세 이야기라면 다주택자 중과세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외부 투자자에게 오른 가격으로 넘기고 더 좋은 물건을 사면 됩니다.
그와는 별도로 고령층이 여지껏 살아온 집을 허물고 새집 짓는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 또한 공감합니다.
물론 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외부 투자자입니다 하하
뭐 추진위원장이라는 여자 말하는거보니 개발할 권리도 있다구? 니 땅만 갖고 하라니까? 지가 가진건 별 쓸모없으니까 남이 가진 좋은 입지가 필요한거잖아요 나라가 망해야 정신차릴라나
삼전동은 입지가좋아 개발됩니다
빌라 분담금 7억정도 나옵니다.
어차피 소득대비 집값 높은데 오르면 얼마나 오른다고. 재개발 진행 좀
찬성하는 건물에도 반대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선동하지 마세요.
반대하면 그 사람들 아에 빼고 시작 하는게 속도 도 빠르고 속도 편합니다 !!
서로양보해야함 삼전동은 지금 해야한다
빌라 분담금 7억정도 나옵니다.
7억만 나올까요? 심지어 업구정도 분단금많아요.
아마 여가는 10억 넘게 나올걸요?
빌라입장에서는요.
이주하고 험
허물고나면 그땐후회해도 늦어요
함께 가야 성공할수있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
빌라분담금 6억에서7억은 들어갑니다.
건설사 시행사들 좋은일 시키는거지
삼전동은 단독 다가구 비율 은 10 퍼센트 밖에 안되요 나머지는 다세대 빌라 죠 그러면 90 퍼센트 는 찬성 한다고 봐야죠 ~~ !
10퍼센트 넘습니다
다가구상가 에서 동의를 안해주고 동의률때문에 문제가 되니 뉴스에 까지 나왔겠죠
빌라 분담금 7억정도 나옵니다.
@@윤송호-t7y 용적률 어마무시 하게 올려 준다는데 그러면 7억을 돌려 받겠네요
@@오레곤 상가는 빼고 가는게 속도 면이나 골치아픈거 도 없애고 금전적으로도 훨씬 이득 이에요
근데 영상속47프로 반대 구청제출은 어떻게 된걸까요?
오세이돈 일해라 자리만 탐하지 말고 반지하 시민들 형식적으로 눈가리고 아웃 하는것 다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