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장모님께 용돈을 50으로 내렸더니 팔짝팔짝 뛰며 이혼을 요구하네요? "자넨 사위 자격 내려놓게! " 말을 하자 알았다고 말을 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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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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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절대 돈 주지마세요 60대면 한달에 200충분히 벌어요 자식 등골 빼먹는 버릇부터 고쳐야합니다 저런여자 돈철대주면 저버릇 못고칩니다 주변에도저런 개차반인간 더러있어요 사위분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 👍 👍 😅
보내지 마세요. 보내면 또더 달라고 할겁니다. 백세시대이니 그 나이면 식당에 가 일해 먹고 살 수있으니 단호하게 처신하세요
공감합니다 👍 👍 👍 👍 😅
이집에는.장모가꼬라지네.절대로.동생하고둘이30씩보내고.장인병원은.모시고가세요.그래도자오가안되면.식비만주고.장인한테.먹을것같다주세요
아니요, 이런 그런은 사람은 고생을 더 해 봐야 합니다. 돈을 직접 벌어봐야지. 돈 의 내서 소중 하게 쓰는 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놀고 먹는 사람들은 피땀 흘리면서 버는 돈 이해 못 합니다 그러니 그 노인네도 직접 돈을 벌어야 돈을 쓰는 법도 배우는 겁니다. 아주 외면하세요.😡🙏🏻
자식들 등꼴 빼 먹고 살았네요 장모가 평생 일도 안 하고 주지 마세요 60 대 면 얼마든지 일 할수 있어요 돈을 안 벌어보고 주는돈 쓰기만 했으니?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죠 일을 해 봐야 압니다 절대 주지 마세요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쥐도ㅡ더바라는심보 자식을도와주지못할망정 양심에정도없고 주면즐수록더나빠지고 본인들도가정이있으니 본이들도 스스료 살이야죠 본인들은 평생젊나요 돈한푼도주면 안됩니다 스스로 시ㅏㄹ게하세요
장모가 자식들한테 너무기대를 하시네요 월250만윈 받으면 내가족 생활비 밖에안됩니다 명절때와 생신때나 드리세요.
나이들어도 어쩜저리 철이 안들까 본성이니 어쩔수없는건지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그렇지 남편약값마저 자기 물건을 사다니 이해불가한 할줌마네 자식들이 속깊은 아버질 닮아 다행이네
다른집 자식들은 십만원도 안주는 집도 있네요.
결혼을하면 시댁에 잘하라는 말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떻게 자기에게만 잘하라고 말을 할수가있는지,철면피 에미같은!!!!
일을해서 용돈을 충당하라 하세요
나이도 젊은데 누구에게 빨대 꼽을려구 하는지 번죽도 좋네요
공감합니다 👍 👍 👍 👍 👍 😅
사위님 힘들게 처가집 100씩이나
보내대니ㆍㆍㆍ
이왕 대차게 했던대로
한푼도 주지말아요
명절과 생일 이렇게만 챙겨요
60대면 얼마든지 생활전선에서
생활비정도는 벌어들입니다.
돈은 자기가 땀흘려서 벌어보아야
귀한줄 압니다.
부인과 함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정신빠진 여자네 장모라는 여자
요즘 어떤 세상인데,
자식들끼리 오손도손
잘 살아주는게 효도이지!!!
사연 듣는내내
화가 나네요~
저런 장모.친정엄마는
정신차려 스스로 살게
인연 끊는게 맞네요.
절대 굶어죽지 않습니다.
쓰님! 잘 하셨습니다.
화이팅
지금은 한푼도 주지마세요. 장인만 돌보세요. 몇년 지나고 더늙어서 일하기가 힘들어하면 사위들이 도와주세요. 처갓집에세 도와줘도 이혼울 잘하는데 사위들이 너무 착하네요. 사업 대박나세요.
내시모년도자식돈도
내돈완전이기적이고
철없는시모였네요
돈을벌어보지않으면
그런것몰라요
내식구만챙기고
행복하게살아요
그건 철없다하는게아니고 이기적인 인간이라해야지 미친시모네
쓰니님 참 개념.없는 장모땜에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절대 용돈 주지 마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팀 합니다🎉🎉🎉
ㅗㅜ!!!!!.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6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19191919191919191919199199191919999199999911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1919191911991911991919191919191991991919191919919191919191991919191991919161991619166161616116616161616161616161616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9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6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6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6191919191919161616191619191916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616161616161616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19191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6494949464949464646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19494919494919191919194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491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494.494949494949494949494.494.4.49494.4.4.4.49494.4.4.4.494949494949494949494.494949494.494.494949494.494949494.4.4.494949494.4949494949494.4.4.4.4.49494.49494949494.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94949494949494.4.4.4.4.4.4.494.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94.4.4.4.4.4.4.4.494.4.4.4949494.4.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4.4.4.4.4.4.4.4.4.4.4.4.4.4.4.4.4.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4.4.4.4.4.4.4.4.4.4.4.4.4.4.4.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94.4.4.4.4.4.4.4.4.4.4.4.4.4.4.4.4.4.4.4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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이 아무리 쪼들려도 무슨 부모가 자식에게 의무적으로 생활비를 내놓으라 하니 참 이상엄마다 노후연금 기초연금 나오지않나요? 자식을 평생 은행 ATM기계로 생각하는것은 정말 자식들에게 짐을 지울까! 아이구. 아들이 있어도 매월 용돈 10만원도 못주는 자식들도 많아요,
장모란것이
생각자체가 무개념이군요
절대주지마세요
그나이에 돈벌어써야지
주제파악도 안되는것 욕만나오네요
드리지 마세요.
사연자님 장모는 돈을 벌어봐야 합니다
참 뻔뻔한장모네요
어떻게 용돈을주면받고 아니면말지 그걸 대녹고 달랜대요
아직 육십대면 일을해서 쓸것이지
참 그장모도 한심하네요
앞으로 절대 주지마세요
일을 하라고 하세요
미쳤니 처가에 100만원을 보내게 월1000만원은 벌어야 할것같네 사위가 뭔호구니
잘하셌네요.처제집하고.같이합의하여..식당설것이라도하게만드세요.더나이들어가면.병원비.큰돈들어가니.훗날
오늘도 잘들을께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보네지 마셔요~장모님인성 고처야지요 사위 딸 참 좋은자식이네요
주지마세요
장모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지금 딸들한테 생활비 받아서 사치부리고 그럴수가 있나요
남편이 지금 아프데 약도 안사주고...정말 미친사람이네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말 별사람이 다있네요
돈을 주지 마세요
인연을 끊으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장모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 아이고 ..
주지마세요 장모가 돈 벌러서 쓰세요 일해서 먹고사세요 절대주지마세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20씩 드려요.
몰 라서 그렇지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무능령 해 저서 그게 잘 안된다니까 자식들이 보는거 하고 다르죠 사위는 더 이해가 안될것이라고 봄니다 격어 보지 안고는 잘 몰라요 그래도 엄마가 아버지 보살펴 주니 마음이 한갔질 꺼예요 돈은 쓸수록 쓸대가 생기고 지금시대에 돈이 흐프죠
노친네가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 수가 있을까 싶군요.
딸 자식들 결혼해서 사위와
둘이 살기에도 빠듯한 마당에
200만 원씩이나 빼먹고 싶대요?
그것도 아버지 병원비로
어렵게 마련한 돈을
본인 사리사욕에 쓰다니요... 😰
결국 가족들 모두 돈을 주지 않겠다며,
외면해 버렸네요.
요즘 나이 있으신 분들도
용돈 벌이로 아르바이트를 한다더만...
돈 필요하면,
파트 타임이라도 알아봐서,
마련했으면 좋겠군요.
뭐... 할망구가 돈이 정말로
절실하게 필요하다면,
알아서 할 일이겠지만요.
그렇게 돈 소중한 줄 알고,
보다 성숙한 인성을 갖췄으면 하네요.
장인 어른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돈이 엉뚱한 곳에
새지 않게 관리 잘 하시고,
할망구 단속에도 신경 써 주세요.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망구가 알아서 움직이죠.
안 그런가요?
그럼 몸조리 잘 하시고,
딸들과 사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세요. 😊
장모가 60대면 돈을 드리지 마세요. 무슨 일을 해도 먹고 살수 있어요. 자식들이 돈을 주니 그케 뻔뻔하게 내놓으라 억지 부리죠..
맞아요
장모를 보고 결혼을 하지 말아써야 했어요 저는 71세인데 요양사 일한지 9년차에요 장모는 놀구 먹구 대학 이군요 아버지 병원비 생활비 부모가 자기인생 책임져야지 어떻게 자식들에게 짐을 주는거 보니 결혼 잘못 하셨어요~~
@@김점숙-g7t ~
공감요..자식들이 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해도 모자랄 판에 죄책감 없이 명령식으로 생활비 대라는 억지..어쩜 저렇게 뻔뻔하죠..70대도 일하며 자식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수두룩한대요..사연 얘기에 나오는 그 분은 욕먹어도 싸다고 봐요.
맞아요
😊😊😮🧥🧥🧥@@김영식-u8b
어느가정이든 엄마가 중심을 잘 잡고 살아야 집안이 잘돌아간다고
했습니다.
따님들 하고 사위분들이
지금처럼 마음모아 장인어른 잘 보살펴드리세요
😅😅😅
🎉🎉
정신.차리세요..나는.아들.둘있는.엄마입니다.결혼.도다.했습니다.그래도.용돈.달라고.못합니다.
저도 그래요 사위 며느리 다 봤지만 명절 생일 어버이날에 20씩 받는데 받은돈보다 더나가네요 사위 며느리 손주들생일에 제가 용돈 보내줍니다
절대주지마세요. 부모가되서
어떻게. 저렇게 쌀수있는지...
취직해서. 스 스로 돈벌러가게. 만드세요
글쓴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오십이고삼십이고주지마세요.
육십이면얼마든지벌어서쓰겠구만한심한장모네요.
정신나간 여편네. 남편은 아파서 누워있는데, 자식의 피를 빨아먹는 에미. 이게 과연 에미야. 악귀지. 돈이 필요하면 나가서 박스라도 모아 팔아서 용돈을 만들어 쓰지. 이런게 에미라고 둔 두딸이 환장하겠네. 얼마나 남편보기, 시댁어른 보기 민망할까? 사연자가 부인,처제대신 답답한 마음 보냈네요. 무튼 장모란 흡협귀에게 용돈 드리지말길 바랍니다. 행복들하세요.
저도67세인데참부끄럽네요자신이노력해서쓸수있는나이인데자식이번돈뼈가이파못씁니다주는용돈잘모아두었다다시주려고오아두고예쁜인성으로사회생활하니얼마나좋아요몸이불편하지않으면스스로배풀지는안해도주위사람힘들게는안해야지요
주면 안되요
십분의일 얘기면
그만큼 자식들이 속 알이하고 살았네!!!
엄마가 되어 한심하다
딸들한테 돈맞껴놨어
뻔뻔하기가 하늘을찌르네
피빨아먹는 흡혈귀 인간말종
장모라는것이군요
절연해야죠
세상에 의외로 이런 부모님들이 꽤 있는것같네요 어떻게해사든지 자식들 한테 돈뜯을려고하는 부모들 이해를못하겠음. 자식들도 힘들게 버는돈이잖아요🤔
드리지 마세요
식당가서 설거지만해도 하루 십만원 받습니다.
낮에 9시부터 오후2시 까지 해도7만 저녁때 5시부터 다섯시간 하면 또7만입니다.
예수님도 일하지 않는 사람 먹지도 말라고 했어요~~~.
나이60데며. 아프기시작할나임니다 너무몰아 붙치지마세요
뭐. 피빨아먹는단말까지. 함니까 식당차렸으며. 장머에게. 잘해드리며. 식당은. 대박을. 치실겁니다 식당. 직업도. 만만한게. 아님니다. 글쓰니도. 건강. 잘
지키고 장모님도.살았을때. 한번
잘. 지켜. 보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엄마가. 하ㅛㅣ는것도 맛아요. 엄마는. 스트레스안풀며 엄마도 병이나요 두분다 병나며
어떻게해요. 꼭 엄마를. 나뿌게만. 생각. 하지마세요. 따님도 엄마나이되며. 엄마맘. 아실겁니다. 친정에. 돈드리는게. 신랑에게. 미안해서. 그렇죠
엄마를. 이해. 해주세요~
엄마가. 돈나올때가. 없나봐요
부모. 잊고나며. 더. 잘해드릴걸. 그런생각. 한담니다. 글쓰니. 미안해요~~
한푼도주지마세요시간가면또더요구합니다
스스로 벌어 쓰라고 하세요
주지마세툐
60대 후반에는 나가서 벌어야지
용돈주지 마세요.
복도 많은 시모
며느리 둘다
시모보다 속이
깊고 착하니
좋으시겠어요
시부도 뭔가
느꼈으면해요
평안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나이 60십임 청년나시고 요새ㅈ백사 나이고 그기서 병ㅈ을얻서셔네요 예맞네요
세상에. 엄마너무하고 기차다 쓰님 신랑분이 스트레스받그네ㅣ요
주지 마세오ㅡ
파트타임해도 돈벌수 있어요
친정 엄마가 무가념 평생 노동에 대각을 모르고 무개념에 친정 아버님은 어렇고 힘들게 자식 치우며 사시는지도 모르고 본인 욕심만 채우니 사위도 딸님도 너무 착하시네요 아버님만 챙기시고 엄마는 일을 하시라고 하세요 돈에 소중함을 알수 있으니 명절때나 생신때만 두분 딸님이 합해 30만원만 주세요 앞으로 두분 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 깃들기을 바라며❤❤❤❤❤❤❤
절대주면않되는디ㅡㅡ? ㅡ요 ㅡㅡ주말아요ㅡㅡ
용돈 주려면 양가에 똑같이 줘야되는데 뭔 자식이 호구냐 땡전한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68세인데 제가 벌어서 먹고삽니다
오히려 40세 아들이 생활비도 안내놓고
캥거루 자식이라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돈도 벌어봐야 돈귀한지
알게 됩니다
자식들이 버릇을 잘못들
였네요
생활비는 주지마시고
명절때나 생일때만
주도록 하세요
건강하시면 벌어쓰시게
드리지않는게 모두를
위한길 입니다
나도 장모지만 보태주고 살았지만 한번도강요한적없어
그장모 버리세요 인간안되는거 평생골병이다
지금 여자들 얼마든지 벌수 있어요 주지 마세요
사위 고생하지 마세요
전혀 주실 필요 없어요
장모가 이니라 웬수네요 ~
딸들이 착했군요
무슨 월급 250인데 100을 주나요? 빚내서 준건 아닌가요?
무슨 부모가 자식 등에 빨대를 꼽나요😢
절대로 주지마세요.본인도 돈을 벌어봐야 귀한줄 알죠🎉
나도 사위가 있지만 이렇게 착한 사위가 어딨나요? 장모님은 돈을 주든 안주든 챠피 고마운것 모릅니다.그 돈있음 가족을 위해서 저축하셔요❤😂
절대 주지 마세요
당연한일 로생각 함니다
저희아는분은 80인데도
자식한테 손벌리기싫다고 벌어쓰시던데요
받아쓰는게 당연한 빨대
사위는 시누 어려다고 자기집에 돈 보낼까 걱정이고, 딸은 자기 남편 치료비로 100만원씩이나 받고있다니!
에이,몹쓸 시모야!!!!
대체 처가집에 아들이 있으면 지 아들 놔두고 왜 남의 아들인 사위에게 돈을 뜯으려고 해?? 딸을 돈주고 파냐??
육십대면 충분히 일 할수 있는데 염치는 밥 말아 먹어나 사위한테 손을 벌리고 사나요 절대로 용돈 끊어야 해요
십원도 주지마라
그래도 두집이 30씩 드리면? 반성 하겠지요 사람되는 모습 봐가며
도리는 해야...
주지마세요 그냥모른척하고사세요
고민은 뭔 고민인고
답은 나와 있는데ㅋㅋ
그냥 평생 단 한푼도 주지 마소
단 생일때만 2~30만~~~~~
그외엔 단 한푼도 주지 말아야
되도록이면 장인만 챙기고
아예 얼굴 안보고 지내는것도
(연 끊고사는게 답인듯~~)
인간아 한푼도 주지마라
세상에 좋은 효자네요. 듣고 착하네요 검하고 동생도착하고 부모님 크네듣는저희 눈물이 납니다 장모님이 싸가지같고합니다
아니 장모말이 어찌 그리참. 세상에 어디서참 진짜말을싸가지고 처음보는 사위를참
아버지가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