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선택 Part.1] 어떤 창호를 선택해야할까? |창호 성능 확인 편|올바른 창호 선택 가이드|미소천사 오짱|건축주를 위한 영상|신축|인테리어|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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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mongjj5250
    @mongjj5250 4 роки тому +9

    오국장님 유익한 정보 궁금증이 해소 됨.

  • @oneoflord
    @oneoflord 4 роки тому +6

    오~^^ 감사합니다.

  • @백두대가
    @백두대가 4 роки тому +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loihn4813
    @loihn4813 4 роки тому +7

    좋은 방송이네요~

  • @Thewhiteyin
    @Thewhiteyin 4 роки тому +5

    우와 피코네 캐릭터가 국장님과 넘 닮았어요^^

  • @youngmanchake
    @youngmanchake 4 роки тому +3

    우선 창호의 기밀, 단열성능 시험성적을 확인.. 각 부분으로 가서 창틀, 유리, 간봉(충진가스까지?)의 종류, 구조, 성능 확인.. 잘 보았습니다.

  • @qqpp3089
    @qqpp3089 3 роки тому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bca3086
    @bca3086 4 роки тому +6

    시험 성적서의 수치 중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수치가 어느 정도면 패시브하거나 하자가 없는지도 다음 파트에서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어찌살꼬
    @어찌살꼬 4 роки тому +1

    그림으로 설명하니 더 알기 쉽네요

  • @user-nw7yl7iu2f
    @user-nw7yl7iu2f 2 роки тому

    유리와 유리 사이에 아르곤개스를 채우든 진공으로 하든, 유리창의 단열정도(R?)를 측정하는 장비가 잇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그 부분은 수학적으로 모두 계산이 되고 있어서, 장비가 별도로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유리회사마다 유리의 특성값을 국제적으로 공개해야 하고, 그 공개된 값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단열 성능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 @강물바람
    @강물바람 3 роки тому

    알류미늄 간봉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은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роки тому +4

      과거 알루미늄 간봉 중에서도, 중간에 열교차단구역을 두고, 열교를 끊어낸 제품이 한 때 있었습니다. 그러나 TPS 계열의 간봉이 시장에 나오면서, 가격 경쟁력을 잃고 사라지면서, 지금 시장의 알루미늄 간봉은.. 그저 가장 하위의 성능인 제품만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바닷가 고층 건물은.. 풍압으로 인해, 금속계열 밖에는 적용이 안되므로, 이때는 열교가 좀 더 크더라도 스테인레스스틸 간봉을 사용하게 됩니다.
      즉, 이리 저리 돌려 봐도 알루미늄간봉이 설 자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 @강물바람
      @강물바람 3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넵 감사합니다^^

  • @ugreee
    @ugreee 3 роки тому

    창문 설명이 이렇게 재밋 다니. 어이가 없네요.

  • @wklim4529
    @wklim4529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좀 드려볼께요.
    저희 오피스텔은 10년 이상되었고 알루미늄 프레임 시스템 창호시공이 되어 있어요.
    저희는 안쪽에 이중창 시공을 추가로한 상태인데요.
    추운 겨울 바깥쪽 창문 4번면에 결로가 아주 심해요.
    그런데 이중창 시공을 안 한 집의 경우 오히려 결로가 안생기는 집이 있더라고요.
    자기내 말로는 진공유리 시공을 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그것과 정말 상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희가 추가한 이중창에 로이코팅이 또 되어 있어서 결로가 생기는 것은 아닌가 혼자 생각중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프레임이 PVC가 아니고 알루미늄이어서 밤에 프레임 안쪽 즉 방안에 있는 프레임에도 결로가 생깁니다.
    유리 결로는 닦아 내면 되는데 프레임 결로는 벽지, 벽, 바닥마루와 연결되어 있어 곰팡이도 조금 생기고 그러더라고요.
    겨울에는 냉기도 올라오고 여름에는 이 알루미늄때문에 더 더운것 같기도 하고요.
    이 두가지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프레임 포함 유리를 아예 전면 교체 해야 되려나요?
    겨울만 되면 골치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유사한 상황에 대한 정리된 글이 있습니다.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