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잘 모르는 약사의 현실 | 개국, 결혼, 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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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antrichwell
    @antrichwel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자책] 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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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99-w3d
    @0099-w3d 7 місяців тому

    인사이트 잘 배워갑니다

  • @김준영-b3s
    @김준영-b3s 8 місяців тому

    20대후반에 약대입학해서 아직도 5년남았는데 늦었다생각해서 빠른개국만생각했는데 결혼내집마련을 우선하는게 좋다는 의견 일리가 있네요 앞으로 더 깊이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antrichwell
      @antrichwell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빠른 개국 말고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더라고요 ㅎㅎ 졸업하기 전까지 시간이 좀 있으시니까 다양한 선배님들의 의견 들으셔서 + 실습하시면서 진로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화이팅!

  • @고니-f1s
    @고니-f1s 6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어머니가 채식주의자이신데.. 단백질을 너무안드시니까 힘이없으셔요.. 당뇨만있으신데 혹시 추천하는 영양제있으신가요??

  • @realofh2o
    @realofh2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또다른 정글의 시작입니다...😢

    • @antrichwell
      @antrichwel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도 하면 됩니다 👍

  • @sm8quattro336
    @sm8quattro336 8 місяців тому

    개국=취업 이라고 바꾸는순간 모든 서민의 퀘스트가 되는군요

    • @antrichwell
      @antrichwell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러하네요!

  • @bh.105
    @bh.10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기저기서 약사 힘들다는 말이 많이 들리네요

    • @antrichwell
      @antrichwel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돈 버는 일은 다 힘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