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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격증은 몇개 없어도 데스크탑쪽으로 다재다능, 잡학이 많긴 해도 나름 박학다식 2. 산전수전 공중전 다겪으며 밑바닥부터 올라옴 3. 몸이 좀 불편해서 운동은 즐기지 않지만 가벼운 홈트, 닌텐도스위치를 이용한 운동게임 적당히 함 4. 신문편집 경험 있고 비영리단체 소식지도 원고작성부터 편집디자인까지 혼자 가능하고 ESTP로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숨쉬듯이 하는데 요즘 스마트폰 중독자가 많아서인지 요즘 시대에는 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무기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음.
그 본질은 사회생활 해보니. 자신이 발전하는 것보다 잘 나 가는 사람 발목잡아 그 수준으로 끌어 내림( 뭔 공부를 하냐, 일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다. 등) 노력하고 싶어도 게으른 자신은 싫고 외면하고 싶어서, 잘 나가는 후배는 더 싫은 배배 꼬인 심리. 자신이 발전해서 남들이 갖춘 역량을 따라 가려는게 아니라, 나댄다. 설친다 등으로 커트
노력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모두 예외없이 노력했다. 더파이팅에서 유명한 대사죠ㅎㅎ 그리고 나에 대한 노력과 투자를 나에 대한 '사랑' 이란 관점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존감이나 자신감, 외모관리, 자산관리, 지식습득 등등 결국은 모두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역시 변호사님 선구안이 놀랍습니다!
많은학생을 가르치며 느꼈던점 --> 1. 노력을 빡세게 해봐야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가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재능이 있어도 녹아 없어집니다 ... 2. 빡세게 하다 보면 재능이 딸려도 어느 정도 까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 ( 공부로 치면 서울대는 못가도 인서울 은갑니다 .... 인서울 도 쉽지 는 않습니다 건홍동 컷으로 9% 정도 ... 세종대 까지쳐도 13%정도 까지?? ..., 근데 이걸 우습게 보고 아무것도 안하는놈들 천지임)
아직도 대학교 가 인생을 바꿔줄거라 믿는 호구들 모아놓고 노력장사하는 유투버... 이 나라 답도없다 니들 듣고싶은말인게 노력응 중요하다임 열심히 살고싶고 그게 틀리지않앗다는 확신을 넣어주니까 노력? 그거도 나라가 희망이잇을때지 10년뒤 여기 평균 나이 얼만줄 아냐? ㅋㅋㅋㅋㅋ😂😂😂
이게 맞죠. 그리고 한 가지 더. 천재, 영재, 수재가 없는게 아닙니다. 있습니다. 분명히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의대, 약대, 로스쿨, 회계사나 변리사 시험, 5급 이상 공무원, 금융권 등에 가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천영수재가 아닌 이상, 천영수재라도 저 분야에 가지 않는 한 그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즉 경쟁 상대는 나와 수준이 비슷비슷한 보통 사람이라는거죠. 그래서 사실 재능이 어쩌구 이런 말은 웃긴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노력하는것도 재능이다 라고 말하신다면 저도 바로 윗문단을 여러 번 읽어보라고 하는것 외엔 더 할 말이 없긴 합니다 ㅎㅎ
지능 뿐만아니고 신체능력을 포함한 모든걸 능력치라고 하면, 사람의 능력치는 고정되어있지 않은게 맞음. 주인장이 말한 방식으로 향상도 가능하고. 하지만 그 능력치의 스펙트럼=상한은 사람마다 정해져있음. 말마따나 모두가 아인슈타인이나 카드덱을 전부 외워버리는 천재가 될수 없고, 보디빌더들의 뼈와 근육의 모양조차도 다 다름. 이건 알고 있어야 됨. 나는 그래서 노력하면 다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인이 3루에서 시작하는걸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내가 2년넘게 매일 해오는 분야가 있는데, 천상계 고인물들은 내가 10년을 해도 못할 경지에 가있고 재능충들은 내 실력을 일주일만에 넘어버림. 그럼에도 나는 내 한계치까지 다가가기 위해 오늘도 계속할뿐.
이전에...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를 다니며 쥬유소 알바를 하던 제게, 학창시절 내내 저를 괴롭히던 학우는, 부모님의 재산으로 비싼 외제차를 타고 돈자랑을 하며 제가 일하던 주유소에 들렸다가 간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그 허탈함은 아마 지금의 젊은 분들이 가지는 허탈함과 무력감과 비슷하겠지요... 그러던 제가 주택담보대출 1억을 오늘로 완납했습니다. 대출도 재산이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빚이 싫더군요. 왕따에 히키코모리였던 제가, 표정근이 죽어서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고, 맨몸운동을 시작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유트브로 이런 진취적인 영상을 통해 내면적 성장을 꾀하니, 자기혐오가 가득하고 학찰시절 학우들의 괴홉힘과 사회부적응이던 제가, 일하면서 어느순간 저 자신이 정말 멋있고 성실하고 잘생겼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스스로가 좋아졌다는게 참 큰 성장을 했다 느껴집니다. 힘들고, 하루하루가 바쁘고 피곤하지만, 받기만 하던 제가 부모님께 무언가를 보답하면서도 나날이 좋아지는 재정이나 다부진 자신의 몸을 돌아보면서, 조금씩 노력해오며 쌓아온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구나 생각되고, 가진것들에 감사하게 생각되더군요. 만약 신세 한탄이나 하며 지금도 멈춰있었다면, 아직도 그자리에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왕따라던가, 지금이 정말 힘들어 주저 앉아 계시는 분들 모두...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힘내서 일어나서 조금씩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안될 수 있어요 실패할 수 있어요 계속 실패하고 끝가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인생이에요.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성공하겠지? 그럴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속에서 본인만의 만족, 행복을 찾아가는게 인생입니다. 오늘 노력하면 내일 성공하겠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저 하루 하루 살면서 그 안에서 꼭 사소한 행복이라도 잡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이건 잘못된 생각이에요.노력과 재능은 분리된게 아닙니다.재능이있기에 노력을해서 성과가있어서 계속 노력을 할수있는 겁니다.간혹 재능이 없어도 노력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부류의 사람이있는데 그건 매우 특이케이스이고 이 엄청난 인내력 지구력 정신력 조차 유전요소 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전 제인생을 돌이켜봐도 학교친구들을 돌이켜봐도 이게 맞는거같습니다.학교다닐때 수학에 재능이 없는애들은 수학을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질않으니 수학공부를 오히려 하지않는 친구들이 많았어요.전 국어에 재능이 없어서 국어공부를 아무리해도 성적이 오르지않았는데 대학은가야하니 꾸역꾸역했지만 성적이 오르지않는 그과정이 너무 고통의과정이였습니다.결국 국어등급은 오르지않았고요.대학가서 토익을보는데 리스닝이 되질않더군요.그래서 재능없다는것을 빠르게 느끼고 그래도 이해력과 암기력은 나쁘지않은편인것은 알아서 기사자격증 빨리취득하고 취업했어요.반대로 토익점수는 잘받는데 기사자격증은 취득못한 친구도 많았습니다.제가 그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자긴 공식이 안외워지고 공식이론도 외우는게 안대서 포기했다고해요.
제 생각엔 경쟁자나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더 주입시키는 거 같네요 타고난 것들 (태어날때부터 부자거나 지능이나 재능이 높은거)이 부족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다 -> 이걸 상대에게 심어주어 평생 그 수준에서 못 벗어나게 가스라이팅... 물론 타고난 것들도 무시할수없고 인생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다고 노력이 소용없다는 것도 핑계가 될수있죠
@@user-ge5yr2hg7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재능이 있으니 어릴때부터 잘하겠고 그러다보니 재미가 생겨 더 노력 하겠죠 그런데 사람마다 좀 늣게 트이고 늣게 갑자기 훅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또 환경도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환경이 불우하면 정서적으로 어릴때부터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그게 노력을 더 방해하죠 하지만 매사가 노력인 사람치고 안되는 사람은 드물거라 봅니다 진짜 지능이나 재능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균은 되니까
봐야할 사람이 누가 있는데요? 노력해야한다고 하는 사람한테 노력충이라고 말하는 2030 젊은이들이 대체 어디에 있는데요? 노력 안하는 2030들이 어디에 있는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열심히 안사는줄 아세요? 글쎄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니가 취직이 안되는 건 니가 노오력을 안해서다 사회탓하지 말고 더 노오력해라'하면 화낼 수는 있겠죠. 욕먹어야 마땅한 말이기도 하고. 청년 실업자만 백만이에요. 기업들이 실제로 신규직원 모집 규모를 점점 더 줄이고 있어요. 이게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 나이 먹고 이상한 소리만 하시는데 생각을 좀 합시다. 말하는 거 보면 나이 먹을대로 먹은 거 같은데 뉴스 안봐요? 이건 이미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 사회적인 현상'인데 이걸 어떻게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라고 하는 거죠?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이 해결해야하는 문제 아니에요? 당신네들은 젊었을 때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라도 있었지 지금 젊은 사람들 보고는 어쩌라는 말인가요? 이거 자체가 기만하는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은 변호사라는 양반이 세대간 갈등을 부추기는 영상을 찍어올리는 모양인데 좀 자기 줏대를 가지고 생각을 합시다. 일개 유튜버 말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개인적인 견해로 지능을 지수로 나눌 수 있지만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 건 본인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지능이 높지 않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적인 부분에서 성공한 사람도 꽤 되고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지능이라는 틀안에서 사고가 갇혀있지 않을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한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 한계를 정하는 것도 인간이니깐요.
예전에는 글로써 개념화하는게 제대로 아는 것이란 생각을 했으나 그것도 아니더라… 실제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하고 또 경험하면서 다시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이다. 요즘 한국은 너무나 다 쓰고 말하는 것들에 모두가 열광중인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통제나 평생 글쓰기 자아 발전과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조금 더 발전적인 것에는 동의
평소엔 하루에도 몇번씩 돌려듣는 변호사님 말씀입니다만, 오늘 내용은 씁쓸하고 동의하기 어렵네요. 수없이 고되고 힘들었던 젊은시절을 되돌아보며 든 지금의 생각은, 내가 발전하고자 한 의식적 행위를 '노력'이라고 인식한 순간 부터 난 성공하지 못한다 였습니다. 뭔가를 꾸준히 하는것은 가치있고 응원받아 마땅하지만, 그것을 자기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 순간부턴 오래 지속하지 못하더군요. 아마 제가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환경을 경험해도 제 눈이 감겨있으면 보이지 않고, 귀가 닫혀 있으면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부자집 자식들은 최고의 환경과 최고의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하지 못하고 오히려 방탕하게 살거나 비틀린 인생을 사는걸 종종 보면, 노력보다 자기 자신을 현실적으로 보는 눈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이젠 (개인적으로) 자기 연민이나 보상 심리가 가득한 뜻으로 이해하고 있는, '난 노력하고 있다' 란 말뒤로 숨지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정말 나의 발전을 위해 하고 있는 행위라면 그걸 굳이 남보다 더 뛰어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할까요? 저같은 범인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그걸 하는 나 자신이 진짜 내 모습이라 생각해서 삶의 일부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종의 루틴 같은것이라 봅니다. (아마 예시로 든 분이 그런 삶을 사셨을것 같네요.) 그래서 남들이 그 모습에 대해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게 아니라, 굉장히 어색해야 정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좀 궁금한게, 예시로 드신 판사님이 아닌, 새벽시장이나 육체노동이 심한 일, 업무강도가 높고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분들도 에시로 드신 판사님 만큼 삶에 대해 진지하고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며 누군가의 편의와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엄청한 기여를 하신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 아닐까 싶습니다만, 변호사님이 항상 예시로 드는 분들은 그쪽 분들은 안계시는 것 같고 또 주변분들에 두고 계시것 같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매월 생수 시킬때마다 배달해 주시는 택배기사님 분이 저보다 훨씬 더 삶에 진지하고 더 깊은 생각과 철학적 고찰, 가족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씁쓸한 이야기 입니다만, 그런분들이 존경 받아야 함에도 우리가 어릴적 부모님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너 공부안하고 노력 안하면 저렇게 된다'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다는게 일면식도 없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제가 봐도 느껴지거든요. 변호사님께서도 그런 분들에게도 지금의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전 그저 낡고, 늙고, 날 쓰는 사람들의 몇 안되는 돈에 목숨을 걸며 살아오다 이젠 병든 몸 하나 남은, 볼품없이 도태한 수컷입니다만, 현명한 젊은이들에게 '노력'은 '눈으로 보이는 결과나 보상, 명확한 행위 기간 없이는 결코 오래 할 수 없는것이니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깊이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돈은 훔쳐서라도 가질 수 있지만, 젊음과 시간은 결코 되돌릴수도 가질 수도 없으니, 헛된 노력에 불타버린 사람들을 잘 살펴보고 진짜 죽을 때까지 억지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잘 선택해서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재미도, 명예도 없는 일은 해도 괜찮지만, 즐겁지도 않으면서 돈도 안되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고도 말해주고 싶네요.
줜나 멍청해 보이는것이 노력해봐야 소용없다는 말. 노력도 재능의 요소라는걸 납득은 하는데, 그걸 자기 하기싫고 처음부터 하지 않으려는 변명으로 사용하니까 화가나는거. 나도 20대인데 그딴 소리 처하는거 보면 귓싸대기 날리고 싶음, 그냥 대화를 안함. 노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자기가 맞다고 쏟은 노력이 방향이 잘못되면, 정말 결과가 참담할것임.
청년 실업자들만 백만임. 기업들은 처음엔 경력있는 신입 운운하더니 지금은 아예 신규직원 모집 규모를 줄이고 있음. 이건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님.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일, 사회적인 현상 이 둘은 구분 좀 하자 그 나이를 먹고도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냐. 귓싸대기? 불만있으면 때려봐 주둥이로만 나불댈 게 아니라.
작년에 법을 좀 알고 싶어서 민법 기본서를 사서 공부하다 보니 재미가 붙여져서 더 파고들어 민사집행법도 공부하고 있는데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저는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법무사가 되어 제 2의 인생을 사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천천히 나아갈 것입니다...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고 하잖습니까?? 인생은 IQ가 아닌 목표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이라는게 사실 요새 공부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배려, 도덕 인성또한 재능이어서 갈고닦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사람이니까 실수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습니다. 저도 더 윗세대분들의 배려로 자라왔으니 성장하려는 사람에게는 열려있지만, 노력에 대해 폄하하는 사람에게는 하등의 가치도 못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은 재능을 펼칠 때보다 그 재능이 안정적으로 꽃필 수 있도록 나를 위한 그리고 미래의 가족을 위한 시드를 모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이 불공평한건 사실이지만 그 세상에서 어떻게 살지는 개개인의 선택이죠 선택에는 책임과 결과가 따릅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일은 없습니다 돈을벌려면 일을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없이 살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지금까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확실히 노력하면 향상은 되긴 하는데 개인마다 그 향상의 폭이 천차 만별이라는게 문제 같습니다 특히 한국의 줄세우기 교육 체계에서 노력해도 10% 안쪽에 들수 없는 많은 수의 학생들이 노력하면 된다 라는 신념하나로 어린시절을 허송 세월할 바에 자신이 노력했을때 향상폭이 큰 무언가에 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전 착각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재능 노력 관련해서 여러 영상을 보는데요 일단 노력을 계속할수 있는 이유가 재능이있기에 그분야에서 실력이늘고 성장할수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재능이 없으면 노력해도 실력이 늘지않기때문에 노력을 하지않죠.영상의 천재이고 더 높은수준의 지능을 가진사람이 더 노력을 한다는것은 그런 맥락이고요.제 인생과 주변을 돌이켜봐도 전 어릴적부터 상대적으로 국어와 영어 점수는 낮았지만 수학 과학은 높은편이였어요.자연스럽게 대학들어가서 토익을 보는데 리스닝이 반년넘게해도 성적이 오르지않아 기사자격증으로 진로 를빨리 잡았습니다.다행히 수학과학은 나쁘지않게 했던 재능인지 공식외우고 이해하는건 어렵지않아 무난하게 취득했어요.반대로 학창시절 수학과학을 못하는 친구는 기사자격증취득을 못하고 이공계수업이 어렵다고 하더군요.(물론 기사자격증의 난이도가 수학과학에 재능이 없다고 취득못할정도의 어려움은 아닌것은 압니다만 결국 취득못하는 케이스가 적진않았습니다) 다만 그친구는 영어는 좀 하는편이였는데 편입영어로 명문대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재능이 있기에 노력을해서 성과가 있기때문에 더 노력을 할수있게되는것전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이 노력해도 성과가 없거나 미미할정도로 정해져있는 사람에게 노력하지않는다고 타박할순 없다고 봐요.
좋은 말씀이네요. 말씀하신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즘의 허무주의의 기저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아인슈타인만큼 향상될수 없다(그리고 여기도 평균올려치기가 적용되 아인슈타인이 평균이라고 착각하고) 라는 생각이 있다고 보거든요.
내 생각엔 지능 타고나는 거 같애요.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공부라도 누구는 실력 확 누구나 안 들잖아. 그건 바로 지능 차이잖아. 지능은 노력에 위해서 나질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나이진 않아요. 천재가 부단히 노력하는 것은 노력한 만큼 댓가가 오기 때문에 그러는 거요 살아서 고통받는 자 죽어서 고통받는 거요.
외모가 안 좋은 한 친구가 노력해봐야 쓸모없다, 어차피 다 유전자 빨이다,난 못 생셨으니 이미 글렀다. 이렇게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얘기해줬습니다. 네가 노력하더라도 차은우가 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력은 안 하면 그냥 그렇게 시간만 간다. 너가 열심히 노력하면 차은우는 아니더라도 니 인생에서 가장 멋진 네가 될 수 있는거 아니냐. 설령 되지 못하더라도 어떠냐. 그래도 바뀔 확률은 있지 않겠냐. 어떤게 너에게 더 나을지 생각해보자. 라고 하니 납득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도 하는 말이었고요.
환경이나 재능이 유리함을 부여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머리좋은 부모님을 두었을때 자식도 머리가 좋을확률이높고 또 부자집의 자녀라면 자기가 하고싶은걸 해볼수있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수도있져 설령 그자녀가 수차례 실패하면서 정말 답이없다라고 판단된다면 그냥 대충 건물이나 던져주고 월세받고 살아라고 할수도있습니다 그럼 그자녀가 결혼후 낳는 자녀를 통해 다시 집안이 재기할수있는 기회를 얻을수도있죠 하지만 가난한집의 자녀라면 자기가해보고싶은걸 도전할수있는기회는 0~1회입니다 이걸 실패하면 다음기회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하죠 누군가는 이런현실이 불합리 할수있습니다 틀린말아닙니다 근데 본인이 부자집 자녀라면 그걸 불합리하다고 생각할까여 ? 그냥 그건 내가 부모잘만난덕이지 이런말을할겁니다 까고말하면 그냥 배아파서 ㅈㄹ병떠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성공의 방식은 각자가 달라야하는데 지금사회는 그냥 무조건 대기업 돈많이버는직업만 보고달립니다 그러니 그외의 방식을 생각하지않으니까 이걸못하면 내인생은끝났어 이러고자빠진거죠 대기업 공기업 합쳐봐야 10여프로입니다 그럼 다른분야에서 찾아봐야하는데 그것만매달리고 실패하면 이건 내문제가아니라 우리부모가 가난해서 사회가 불합리해서 이러고만있는거죠
20대때 노력 안하면 30대 40대가 되고 와 인생 ㅈ됨을 속된말로 느낄겁니다 사실 그게 제 이야기이기도 하고 항상 그 시절 방황했던 때를 되세기고 초심으로 열심히 사려고 합니다 20대엔 아직 시간과 기회가 여유만만하다는 착각을 하게 되니까요, 그 시기가 자기 인생에 굉장히 짧고 하루 하루 소중하게 지내야 한다는 걸 모르고....
변호사님은 머리가 어느정도 타고났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겁니다.물론 노력하면 자기 타고 난것보다 조금더 올라갈수 있지만 자기개발 노력을 한다고해서 그 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자기 상황을 빨리 파악해서 자기가 잘하고 하고 싶은것을 하는게 좋은 삶이라 생각합니다.아무리 원숭이가 노력을 많이해서 사람이 될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의 9할이 운, 1할이 노력이라고 봅니다 운이는 시대의 흐름, 재능, 부모님의 재력, 성장 환경 등이 있겠죠 노력도 노력한다고 무조건 보상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배신당할 때가 많죠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라는 말이 참 좋은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명확하게 알아서 직진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잖아요? 그래서 자그마한 노력으로 여러번 배신 당해보고 이리저리 방향을 더듬어서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 [돈의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느낀 것은 아무리 날고 긴다 하는 천재들도 10년 뒤 미래를 명확하게 알 수 없죠 아니 당장 1년 뒤의 미래도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어제의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경험을 누적시켜가는 것', 어떻게 하든 끝까지 버텨서 '생존하는 것' 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지속적으로 독서,글쓰기꾸준히 하다보면 지능향상 까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할 수 없었을 거 같은 생각이 떠오르면서 해결 방법이나 선택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오.. 조금 현명 해진걸지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독서,글쓰기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음.... 지능은 발달이 가능합니다. Iq에도 5가지로 영역이 분리가 되는데 그중에서 언어적 영역 같이 발달이 가능한 영역이 있기 때문이죠. 인간의 지능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두드러지게 능력의 급차이를 만드는 문제 해결능력 영역은 발달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에 대해 잘알고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면서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자신에 분수에 맞지 않는 목표에 도전하다가 크게 낭패를 보거나 기회비용을 소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능 지능 강조 하는게 결국은 본인의 강점이 뭔지 생각해보고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약점또한 마찬가지 그렇게 해야지만 힘든 세상살이 조금 수월하게 보낸다는 뜻인데 하고자 하는것이 잘안풀린다 하여 지능 재능 탓할 이유가 없음 반대로 재능도 지능도 충분한 사람이 노력도 근성도 없이 인생을 대하면 똑같이 무너지게 되있음
공부를 재능으로 보지 않기때문에 수능시험으로 한국식 줄세우기 교육이라하는분들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운동선수 전국체전 올림픽 월드컵 음악인 쇼팽콩쿨 쇼미더머니 처럼 공부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하나도 불편할게 없죠. 평범한 이들은 수능이라는 시험 국가가 심판보는 공정한 게임에 참여한걸로도 그냥 만족합니다. 공부도 재능이라고 보면 상위 1%는 재능이구나. 그렇다면 난 뭘 남들보다 평균이상으로 잘하지??? 하고 시험 결과를 통해 자기객관화와 자아성찰이 시작 되는거죠. 공부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는 향상 되겠지만. 노력하면 다 된다가 공시족 장수생 수능 정시 장수생을 만들기때문에 재능의 영역이 맞다고 인정해야 인생에 시간낭비가 없죠.
제 생각에는 재능에 대해 2가지 착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별처럼 뛰어난 재능만이 재능이라 여기는 것. 둘째는 잘하는 것과 꾸준히 하는 것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정말 뛰어나서 조금만 해도 압도적으로 잘하는 재능이 있으면 아주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꾸준히 하기 힘든데 본인은 할 만한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 선수급 재능은 아니라도 꾸준히 마라톤을 연습해서 사설 대회에서 메달을 받을 수도 있지요. 상금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건강과 행복을 얻고, 다음 스텝으로 향할 자신감도 가질 수 있을텐데 그 모든 것을 그냥 재능이 없어. 노력도 재능이야. 로 끝내기는 너무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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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향상될수있다. 능력부족이나 남탓을 하지말자. 1.평생학습 2.다양한경험 3.운동 4.글쓰기 를 하자
감사합니다!!
지능은 아닌거같고 식견 이라 이야기하면 맞는 이야기인듯
1. 자격증은 몇개 없어도 데스크탑쪽으로 다재다능, 잡학이 많긴 해도 나름 박학다식
2. 산전수전 공중전 다겪으며 밑바닥부터 올라옴
3. 몸이 좀 불편해서 운동은 즐기지 않지만 가벼운 홈트,
닌텐도스위치를 이용한 운동게임 적당히 함
4. 신문편집 경험 있고 비영리단체 소식지도 원고작성부터 편집디자인까지 혼자 가능하고
ESTP로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숨쉬듯이 하는데 요즘 스마트폰 중독자가 많아서인지
요즘 시대에는 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무기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음.
@@全羅道저기 구석에서 엎드려뻐쳐
명심하겠습니다.
형님.
열심히 안하면 도태되는데. 잘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보통으로 사는거도 열심히 노력없이는 힘들다
맞습니다. 평범도 아무것도 안하면 달성할 수 없죠
열심히 살지마세요 즐겁게 사세요 열심히하면 멀리 못가고 지칩니다 즐기면서하면 행복하고 멀리 갈수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Mronerapp정신차리세요
@@행복하세요여러분-x3y이거 찐 명언인데 책 좀 읽으셔야할듯
그치, 마라톤인데 전력질주하면 망하는것처럼....
하지만 난 조금이라도 달리고 있는건가?
그냥 뭐라도 하세요. 하면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불평불만 하지 맙시다!
매일 매일 학교나 직장에 출근을 하는것도 재능이더라~ 매일 매일 출근, 공부 혹은 운동 하는것도 아무나 못하더라~
가장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지만 유지하기 힘든 것 : 무엇이든간에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것. 예) 출근, 등교, 운동, 공부 등
모든 천재가 노력충은 아니지만 그사람들은 다 노력했음.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이 바뀐게 아님
뼈를 깎는 고통과 외로움 없이는 아무것도 안되죠.
아무리 천재에 재능이 뛰어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게으르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죠 ㅋㅋ
게으른 천재를 부지런한 범(평범할)인이 이긴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뜨거웠던 적도 없었던 사람이 노력하며 사는 사람을 조롱하니, 그들은 40대가 되면 버려진 세대가 됩니다. 일본의 사토리세대는 최소한의 욕망만 가지고 살기라도하지. 우리나라의 사토리 세대는 시기 질투 뿐이니 ㅋㅋ
노력을해라( 부동산대툴 40년 상환라며..)
애초에 노력을 하라고 하는새기들도 노력이 아닌애들이 태반인게 함정
노오오오력 해야 그나마 비비니까 노력해야지 그냥 암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됨....
그렇죠 ㅠㅠ
고 이건희 회장님의 말이 또 떠오르네요.
많이 바뀔 사람은 많이 바뀌어서 많이 기여하고, 적게 바뀔 사람은 적게 바뀌어서 적게 기여한다.
그러나 *남의 뒷다리는 잡지 말아라.* 이 말이 와닿는 하루네요.
그렇네요. 참 명언인 것 같습니다
누가 그랳죠!
자기 동창들 뒷다리 잡은 윤재은 생각나네요.
나중에 동창들이 사회에서 매장시켰죠.
하지만 닭다리는 참을 수 없다.
@@잉어인간 ?
그 본질은 사회생활 해보니. 자신이 발전하는 것보다 잘 나 가는 사람 발목잡아 그 수준으로 끌어 내림( 뭔 공부를 하냐, 일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다. 등)
노력하고 싶어도 게으른 자신은 싫고 외면하고 싶어서, 잘 나가는 후배는 더 싫은 배배 꼬인 심리.
자신이 발전해서 남들이 갖춘 역량을 따라 가려는게 아니라, 나댄다. 설친다 등으로 커트
노력의 양보다 방향이 더 중요함
ㅇㄱㄹㅇ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과 시간을 다 써버리면 인생이 벌서 황혼 ㅋㅋㅋ
나는 요즘 알아서 도태 되는 분들 많아서 기분이 좋음
변호사는 모르겠는데 판사는 AI 가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실수로 잘 못 했다고 합시다
AI 가 법을 적용해서
최고형을 내린다면
본인은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조선것들 다
내로남불 이잖아요
옛말에 틀린게 없지 나보다 나은 사람을 친구로 두라잖아
나보다 다은 사람은 친구 안하고
자기보다 더 나은 친구를 찿는게 세상 이치요
가난하게 태어난 건 본인 탓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건 본인탓 맞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여
그러니까 애 안낳죠
오늘 내용 대박이네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ㄴㄴ 배신 할수 있음.....
그런데, 노력이 없으면 배신 당할 기회 조차 찾아오지 않음.
맞습니다. 배신도 당해보고 보답도 얻을수 있는것이 노력이기에 오늘도 열심이 살아보려 노력합니다.
노력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모두 예외없이 노력했다.
더파이팅에서 유명한 대사죠ㅎㅎ
그리고 나에 대한 노력과 투자를
나에 대한 '사랑' 이란 관점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존감이나 자신감, 외모관리, 자산관리, 지식습득 등등
결국은 모두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역시 변호사님 선구안이 놀랍습니다!
많은학생을 가르치며 느꼈던점 --> 1. 노력을 빡세게 해봐야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가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재능이 있어도 녹아 없어집니다 ...
2. 빡세게 하다 보면 재능이 딸려도 어느 정도 까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 ( 공부로 치면 서울대는 못가도 인서울 은갑니다 .... 인서울 도 쉽지 는 않습니다 건홍동 컷으로
9% 정도 ... 세종대 까지쳐도 13%정도 까지?? ..., 근데 이걸 우습게 보고 아무것도 안하는놈들 천지임)
맞습니다!
건동홍 세종대 문과바리 나와바야 뭐 지거국 나와서 지역인재 채용으로 공기업가는게 쵝오
재능 없는 노력은 엄청난 보상이 따라야함 특히나 요즘처럼 평균 올려치기가 난무하는 시대에서는 그렇다고 봄 그래서 일 안하고 그냥 쉬어버리는 청년이 급증하는 것
맞아요. 와 이러다 죽겠다 싶을 만큼 열심히 해야 뭔가 변하기 시작함. 그래야 실력이 되고 즐기는게 가능해짐. 그걸 모르니 너는 재능이 있는거야라고 노력을 무시하는데, 사람들은 그 재능을 얻기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지 모르고 쉽게 포기함
아직도 대학교 가 인생을 바꿔줄거라 믿는 호구들 모아놓고
노력장사하는 유투버...
이 나라 답도없다
니들 듣고싶은말인게
노력응 중요하다임
열심히 살고싶고 그게 틀리지않앗다는 확신을 넣어주니까
노력? 그거도 나라가 희망이잇을때지
10년뒤 여기 평균 나이 얼만줄 아냐? ㅋㅋㅋㅋㅋ😂😂😂
행복에는 성장과 자기통제.. 메모 하겠습니다
이래서 정신승리가 무서운거임
재능의 차이는 0.0001%의 하이레벨에서나 그 차이로 결정되는거죠 우리 일반인의 경우에서 대부분 결과가 좋은 사람은 꾸준히 노력하고 성실한 경우죠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맞죠. 그리고 한 가지 더.
천재, 영재, 수재가 없는게 아닙니다. 있습니다. 분명히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의대, 약대, 로스쿨, 회계사나 변리사 시험, 5급 이상 공무원, 금융권 등에 가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천영수재가 아닌 이상, 천영수재라도 저 분야에 가지 않는 한 그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즉 경쟁 상대는 나와 수준이 비슷비슷한 보통 사람이라는거죠. 그래서 사실 재능이 어쩌구 이런 말은 웃긴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노력하는것도 재능이다 라고 말하신다면 저도 바로 윗문단을 여러 번 읽어보라고 하는것 외엔 더 할 말이 없긴 합니다 ㅎㅎ
지능 뿐만아니고 신체능력을 포함한 모든걸 능력치라고 하면,
사람의 능력치는 고정되어있지 않은게 맞음. 주인장이 말한 방식으로 향상도 가능하고.
하지만 그 능력치의 스펙트럼=상한은 사람마다 정해져있음.
말마따나 모두가 아인슈타인이나 카드덱을 전부 외워버리는 천재가 될수 없고, 보디빌더들의 뼈와 근육의 모양조차도 다 다름.
이건 알고 있어야 됨.
나는 그래서 노력하면 다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인이 3루에서 시작하는걸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내가 2년넘게 매일 해오는 분야가 있는데, 천상계 고인물들은 내가 10년을 해도 못할 경지에 가있고 재능충들은 내 실력을 일주일만에 넘어버림. 그럼에도 나는 내 한계치까지 다가가기 위해 오늘도 계속할뿐.
이전에...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를 다니며 쥬유소 알바를 하던 제게,
학창시절 내내 저를 괴롭히던 학우는, 부모님의 재산으로 비싼 외제차를 타고 돈자랑을 하며
제가 일하던 주유소에 들렸다가 간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그 허탈함은 아마 지금의 젊은 분들이 가지는 허탈함과 무력감과 비슷하겠지요...
그러던 제가 주택담보대출 1억을 오늘로 완납했습니다.
대출도 재산이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빚이 싫더군요.
왕따에 히키코모리였던 제가, 표정근이 죽어서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고, 맨몸운동을 시작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유트브로 이런 진취적인 영상을 통해 내면적 성장을 꾀하니, 자기혐오가 가득하고 학찰시절 학우들의 괴홉힘과 사회부적응이던 제가, 일하면서 어느순간 저 자신이 정말 멋있고 성실하고 잘생겼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스스로가 좋아졌다는게 참 큰 성장을 했다 느껴집니다.
힘들고, 하루하루가 바쁘고 피곤하지만, 받기만 하던 제가 부모님께 무언가를 보답하면서도 나날이 좋아지는 재정이나 다부진 자신의 몸을 돌아보면서, 조금씩 노력해오며 쌓아온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구나 생각되고, 가진것들에 감사하게 생각되더군요.
만약 신세 한탄이나 하며 지금도 멈춰있었다면, 아직도 그자리에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왕따라던가, 지금이 정말 힘들어 주저 앉아 계시는 분들 모두...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힘내서 일어나서 조금씩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멋지세요!!
진짜 멋지시네요. 그동안에 노력
인정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뭘 해도 될 형이다. 힘내자!
너무 멋있어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안될 수 있어요
실패할 수 있어요 계속 실패하고 끝가지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인생이에요.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성공하겠지?
그럴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속에서 본인만의 만족, 행복을 찾아가는게
인생입니다. 오늘 노력하면 내일 성공하겠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저 하루 하루 살면서 그 안에서 꼭 사소한
행복이라도 잡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재능없다고 신세한탄 하는 청년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얼만큼 노력했는지 과정은 보지도않고 결과만 보이기 때문에 재능탓을하지.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않는 사람은 재능탓할 자격도 없다.
왜냐하면 노력은 내 탓이지만 재능은 부모 탓이거든요.
백퍼 맞는말
이건 잘못된 생각이에요.노력과 재능은 분리된게 아닙니다.재능이있기에 노력을해서 성과가있어서 계속 노력을 할수있는 겁니다.간혹 재능이 없어도 노력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부류의 사람이있는데 그건 매우 특이케이스이고 이 엄청난 인내력 지구력 정신력 조차 유전요소 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전 제인생을 돌이켜봐도 학교친구들을 돌이켜봐도 이게
맞는거같습니다.학교다닐때 수학에 재능이 없는애들은 수학을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질않으니 수학공부를 오히려 하지않는 친구들이 많았어요.전 국어에 재능이 없어서 국어공부를
아무리해도 성적이 오르지않았는데 대학은가야하니 꾸역꾸역했지만 성적이 오르지않는 그과정이 너무 고통의과정이였습니다.결국 국어등급은 오르지않았고요.대학가서 토익을보는데
리스닝이 되질않더군요.그래서 재능없다는것을 빠르게 느끼고 그래도 이해력과 암기력은 나쁘지않은편인것은 알아서 기사자격증 빨리취득하고 취업했어요.반대로 토익점수는 잘받는데
기사자격증은 취득못한 친구도 많았습니다.제가 그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자긴 공식이 안외워지고 공식이론도 외우는게 안대서 포기했다고해요.
제 생각엔 경쟁자나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더 주입시키는 거 같네요
타고난 것들 (태어날때부터 부자거나 지능이나 재능이 높은거)이 부족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다 -> 이걸 상대에게 심어주어
평생 그 수준에서 못 벗어나게 가스라이팅...
물론 타고난 것들도 무시할수없고 인생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다고 노력이 소용없다는 것도 핑계가 될수있죠
@@user-ge5yr2hg7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재능이 있으니 어릴때부터 잘하겠고 그러다보니 재미가 생겨 더 노력 하겠죠
그런데 사람마다 좀 늣게 트이고 늣게 갑자기 훅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또 환경도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환경이 불우하면 정서적으로 어릴때부터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그게 노력을 더 방해하죠
하지만 매사가 노력인 사람치고 안되는 사람은 드물거라 봅니다
진짜 지능이나 재능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균은 되니까
오늘 말씀은 진짜 1분도 거를게 없다… 나이는 더 젊으시지만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더 잘되셔서 좋은 영향력이 사회 곳곳으로 전달되길 응원합니다.
사회나 나라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개인의 노력으로 신분이 바뀔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거 봐야할사람은 안봄. 가스라이팅 한다고 함ㅋㅋ머 옛날사람은 아파트 한채씩 가지고 태어난줄앎
봐야할 사람이 누가 있는데요? 노력해야한다고 하는 사람한테 노력충이라고 말하는 2030 젊은이들이 대체 어디에 있는데요?
노력 안하는 2030들이 어디에 있는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열심히 안사는줄 아세요? 글쎄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니가 취직이 안되는 건 니가 노오력을 안해서다 사회탓하지 말고 더 노오력해라'하면 화낼 수는 있겠죠. 욕먹어야 마땅한 말이기도 하고. 청년 실업자만 백만이에요. 기업들이 실제로 신규직원 모집 규모를 점점 더 줄이고 있어요. 이게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 나이 먹고 이상한 소리만 하시는데 생각을 좀 합시다. 말하는 거 보면 나이 먹을대로 먹은 거 같은데 뉴스 안봐요? 이건 이미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 사회적인 현상'인데 이걸 어떻게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라고 하는 거죠?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이 해결해야하는 문제 아니에요? 당신네들은 젊었을 때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라도 있었지 지금 젊은 사람들 보고는 어쩌라는 말인가요? 이거 자체가 기만하는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은 변호사라는 양반이 세대간 갈등을 부추기는 영상을 찍어올리는 모양인데 좀 자기 줏대를 가지고 생각을 합시다. 일개 유튜버 말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개인적인 견해로 지능을 지수로 나눌 수 있지만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 건 본인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지능이 높지 않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적인 부분에서 성공한 사람도 꽤 되고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지능이라는 틀안에서 사고가 갇혀있지 않을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한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 한계를 정하는 것도 인간이니깐요.
사회적인 지능이나 경험적 지능은 발달된다는걸로 알고있어요 다만 단기적으로 기억해야하는 암기능력은 점점 쇠퇴되기는 한다더라구요
네네 맞습니다.
예전에는 글로써 개념화하는게 제대로 아는 것이란 생각을 했으나 그것도 아니더라…
실제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하고 또 경험하면서 다시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이다.
요즘 한국은 너무나 다 쓰고 말하는 것들에 모두가 열광중인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통제나 평생 글쓰기 자아 발전과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조금 더 발전적인 것에는 동의
최고의 영상👍
평소엔 하루에도 몇번씩 돌려듣는 변호사님 말씀입니다만, 오늘 내용은 씁쓸하고 동의하기 어렵네요.
수없이 고되고 힘들었던 젊은시절을 되돌아보며 든 지금의 생각은, 내가 발전하고자 한 의식적 행위를 '노력'이라고 인식한 순간 부터 난 성공하지 못한다 였습니다.
뭔가를 꾸준히 하는것은 가치있고 응원받아 마땅하지만, 그것을 자기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 순간부턴 오래 지속하지 못하더군요.
아마 제가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환경을 경험해도 제 눈이 감겨있으면 보이지 않고, 귀가 닫혀 있으면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부자집 자식들은 최고의 환경과 최고의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하지 못하고 오히려 방탕하게 살거나 비틀린 인생을 사는걸 종종 보면,
노력보다 자기 자신을 현실적으로 보는 눈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이젠 (개인적으로) 자기 연민이나 보상 심리가 가득한 뜻으로 이해하고 있는, '난 노력하고 있다' 란 말뒤로 숨지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정말 나의 발전을 위해 하고 있는 행위라면 그걸 굳이 남보다 더 뛰어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할까요? 저같은 범인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그걸 하는 나 자신이 진짜 내 모습이라 생각해서 삶의 일부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종의 루틴 같은것이라 봅니다. (아마 예시로 든 분이 그런 삶을 사셨을것 같네요.)
그래서 남들이 그 모습에 대해 칭찬하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게 아니라, 굉장히 어색해야 정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좀 궁금한게, 예시로 드신 판사님이 아닌, 새벽시장이나 육체노동이 심한 일, 업무강도가 높고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분들도 에시로 드신 판사님 만큼 삶에 대해 진지하고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며 누군가의 편의와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엄청한 기여를 하신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 아닐까 싶습니다만,
변호사님이 항상 예시로 드는 분들은 그쪽 분들은 안계시는 것 같고 또 주변분들에 두고 계시것 같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매월 생수 시킬때마다 배달해 주시는 택배기사님 분이 저보다 훨씬 더 삶에 진지하고 더 깊은 생각과 철학적 고찰, 가족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씁쓸한 이야기 입니다만, 그런분들이 존경 받아야 함에도 우리가 어릴적 부모님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너 공부안하고 노력 안하면 저렇게 된다'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다는게 일면식도 없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제가 봐도 느껴지거든요. 변호사님께서도 그런 분들에게도 지금의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전 그저 낡고, 늙고, 날 쓰는 사람들의 몇 안되는 돈에 목숨을 걸며 살아오다 이젠 병든 몸 하나 남은, 볼품없이 도태한 수컷입니다만,
현명한 젊은이들에게 '노력'은 '눈으로 보이는 결과나 보상, 명확한 행위 기간 없이는 결코 오래 할 수 없는것이니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깊이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돈은 훔쳐서라도 가질 수 있지만, 젊음과 시간은 결코 되돌릴수도 가질 수도 없으니, 헛된 노력에 불타버린 사람들을 잘 살펴보고
진짜 죽을 때까지 억지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잘 선택해서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재미도, 명예도 없는 일은 해도 괜찮지만, 즐겁지도 않으면서 돈도 안되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고도 말해주고 싶네요.
줜나 멍청해 보이는것이 노력해봐야 소용없다는 말.
노력도 재능의 요소라는걸 납득은 하는데, 그걸 자기 하기싫고 처음부터 하지 않으려는 변명으로 사용하니까 화가나는거.
나도 20대인데 그딴 소리 처하는거 보면 귓싸대기 날리고 싶음, 그냥 대화를 안함.
노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자기가 맞다고 쏟은 노력이 방향이 잘못되면, 정말 결과가 참담할것임.
남이 노력을 한다란들 만다한들 니가 왜화남?
그심리는 대체 뭐임?
남이 안하겟다는거에 본인이 빡친다는 그 논리 자체가
본인스스로 노력에대한 불신에서 오는건 아닐까?
남이 노력안한다한들 화날이유가없어야 정상아닌가?
친구어쩌고 ㅈ 빠믄소리는 하지말고
걍 혼자노력 열심히해서 잘먹고 잘살면댐
노력한다는놈 어쩌고하는놈 꼴 보기싫은것과 마찬가지로
노력안한다는놈한케 빡쳐서 어쩌고 하는 새기나 똑같은새기임
근데 어짜피 그런 사람들은 알아서 떨어져 나가드라 너무 연연하지 말아라.
청년 실업자들만 백만임. 기업들은 처음엔 경력있는 신입 운운하더니 지금은 아예 신규직원 모집 규모를 줄이고 있음. 이건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님.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일, 사회적인 현상 이 둘은 구분 좀 하자 그 나이를 먹고도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냐. 귓싸대기? 불만있으면 때려봐 주둥이로만 나불댈 게 아니라.
@@벽을뚫는포신 변명으로 사용하니까 화나는거
재밌는 걸 찾아야 해요 결국은 재밌는 걸 찾으면 돈이 안 되도 하고 죽을 때까지 계속 할 수 있어서 결국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상위 10%)
그대 과연 최선을 다한 것인가 라고 할때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도록 힘내봐요
재능은 반드시 있다. 재능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들은 본인의 재능을 못 찾은것이거나, 적성인 일을 해서 본인이 재능이 있었다는걸 모르거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죽을때 돈가지고 가냐. 이런말 하는 인간들은 다 가난했던거 같음.
맞지
연애할 가능성 30%, 결혼할 가능성 30%, 이혼할 가능성 50%, 50세에 퇴직할 가능성 100%, 자영업 사업 실패할 가능성 80%, 일 그만두고 노년까지 비참할 가능성 90%
죽을 때 돈 못가져갈테니 물려줄 자식도 없어서 잘 쓰다가 후학 양성 기부금 내려고요.
물론 저도 부자는 아닙니다
어떻게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하는 방향을 좋아합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 '그렇게 까지 노력할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면 웃어넘기고 끝날 일이지만,
'그때 더 노력할 걸'이라는 생각이 든 순간엔 돌이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미래를 그려보세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그래도 몸이 안움직여지면 음..
운동이든 공부든 무슨 분야든 자신의 한계에 계속 부딪혀 봐야 해요
모르는게 부끄러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당당한건 또 아니죠. '몰라. 어쩌라고' 하는 식의 노답인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은건 기분탓일까요? 😢😢
그러게요 ㅠ 저도 체감상으로는 늘어나는 것 같아요
노력을 너무 과대평가를 해버린 기성세대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노력이 가치를 적당히 알려줬어야 했는데. 저는 100점, 1등 못 맞으면 노력 못한 취급하는 어른들 때문에 노력이란걸 싫어하게 된거 같아요.
바꿀수는있음 근데 틈이좁아지니 의미가 없는거지..
대신에 노력은 해야함 인생에 기회는 한번온다
멋있던 말이 계속 배워야 한다. 배움 을 멈출때는 관 안에 들어갈때가 멈출때 라고 들었을때 되게 멋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름대로 노력하는 것들이 불만은 제일 많음~~ 노력은 누가봐도 미쳤다고 할 정도로 하는거지~~
인생은 변하는지 모르겠는데 행동은 의식을 하면 조금씩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작년에 법을 좀 알고 싶어서 민법 기본서를 사서 공부하다 보니 재미가 붙여져서 더 파고들어 민사집행법도 공부하고 있는데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저는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법무사가 되어 제 2의 인생을 사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천천히 나아갈 것입니다...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고 하잖습니까?? 인생은 IQ가 아닌 목표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이라는게 사실 요새 공부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배려, 도덕 인성또한 재능이어서 갈고닦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사람이니까 실수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습니다. 저도 더 윗세대분들의 배려로 자라왔으니 성장하려는 사람에게는 열려있지만,
노력에 대해 폄하하는 사람에게는 하등의 가치도 못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은 재능을 펼칠 때보다 그 재능이 안정적으로 꽃필 수 있도록 나를 위한 그리고 미래의 가족을 위한 시드를 모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이 불공평한건 사실이지만
그 세상에서 어떻게 살지는 개개인의 선택이죠
선택에는 책임과 결과가 따릅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일은 없습니다 돈을벌려면 일을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없이 살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지금까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진짜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노~오~려~역 해봤자 소용없다 --> 이런 말 한 마디에 전혀 신경 안쓰고 매일 매일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마자마자 제발 변명 하지마. 변명이 뭔지 모르지? 음 쉽게? 핑계대지 말라고..
확실히 노력하면 향상은 되긴 하는데
개인마다 그 향상의 폭이 천차 만별이라는게 문제 같습니다
특히 한국의 줄세우기 교육 체계에서 노력해도 10% 안쪽에 들수 없는 많은 수의 학생들이 노력하면 된다 라는 신념하나로 어린시절을 허송 세월할 바에 자신이 노력했을때 향상폭이 큰 무언가에 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전 착각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재능 노력 관련해서 여러 영상을 보는데요 일단 노력을 계속할수 있는 이유가 재능이있기에 그분야에서 실력이늘고 성장할수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재능이 없으면 노력해도 실력이 늘지않기때문에 노력을 하지않죠.영상의 천재이고 더 높은수준의 지능을 가진사람이 더 노력을 한다는것은 그런 맥락이고요.제 인생과 주변을 돌이켜봐도
전 어릴적부터 상대적으로 국어와 영어 점수는 낮았지만 수학 과학은 높은편이였어요.자연스럽게 대학들어가서 토익을 보는데 리스닝이 반년넘게해도 성적이 오르지않아 기사자격증으로 진로
를빨리 잡았습니다.다행히 수학과학은 나쁘지않게 했던 재능인지 공식외우고 이해하는건 어렵지않아 무난하게 취득했어요.반대로 학창시절 수학과학을 못하는 친구는 기사자격증취득을 못하고
이공계수업이 어렵다고 하더군요.(물론 기사자격증의 난이도가 수학과학에 재능이 없다고 취득못할정도의 어려움은 아닌것은 압니다만 결국 취득못하는 케이스가 적진않았습니다)
다만 그친구는 영어는 좀 하는편이였는데 편입영어로 명문대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재능이 있기에 노력을해서 성과가 있기때문에 더 노력을 할수있게되는것전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이 노력해도 성과가 없거나 미미할정도로 정해져있는 사람에게 노력하지않는다고 타박할순 없다고 봐요.
오늘도 많은 공감 가는 피와 살이 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종경님
학생때 노력을하고 열심히 공부하면 어느정도 레벨까지는 접근이 가능한거 같아요 예를들어 열심히하면 상위 10프로까진 갈수있죠 근데 스카이나 의대 치대 정도는 타고남과 동시에 노력도해야 이룰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고통없는 성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들 천재의 재능이 원래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뒤에서 인고의 시간을 거치고 얻은 결실이죠. 게임스탯마냥 현질해서 얻은것도 아니구요.
모두가 노력할 수 없다. 모두가 경쟁하면 안된다. 올라가고 싶은 사람만 올라가면 된다. 남과 비교할 필요 없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방 안에서 혼자 노는 것이 열등감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다.
좋은 말씀이네요.
말씀하신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즘의 허무주의의 기저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아인슈타인만큼 향상될수 없다(그리고 여기도 평균올려치기가 적용되 아인슈타인이 평균이라고 착각하고) 라는 생각이 있다고 보거든요.
1빠!!..
유치한거 알지만 변호사님 영상이나 한번 더 들으려고 들어왔는데 딱 새로운 영상이!
앗!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변호사님
변호사님을 5년전에 알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많이 바뀌었을텐데 하는 욕심도 나네요..ㅋㅋ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을 적네요. 저도 이런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지능은 정해지는것인가 , 아니면 후천적으로도 되는지 정말 궁금 했습니다 이런 중요한 정보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대 초반에...진짜 친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아무런 노력도 안했고 그 당시 유행하던 김@동의 노력안한 당신탓이 아니고 사회탓이라고 하던 말에 홀랑 넘어가버려서... 아.... 친구 여럿을 잃었다 ㅜㅜ
내 생각엔 지능 타고나는 거 같애요.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공부라도 누구는 실력 확 누구나 안 들잖아. 그건 바로 지능 차이잖아. 지능은 노력에 위해서 나질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나이진 않아요. 천재가 부단히 노력하는 것은 노력한 만큼 댓가가 오기 때문에 그러는 거요 살아서 고통받는 자 죽어서 고통받는 거요.
티끌모아 별거없다. 라고 글보고 하...할말없다 싶었네요.
그 티끌도 모으지 않으면 없던 건데... 참 안타까운 발상이긴하네요
유튜브 댓글 보며 제일 답답할 때가
N년 모아봐야 얼마얼마...
투자나 부업, 임금상승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지한 계산이죠..
박명수같은 고졸무식한 놈 얘기듣고 공감해버리니~ㅋ
7년 전에 아무것도 없고 월세 15만원 짜리 집에서 살았는데.. 그 티끌 모으고 모아서 지금은 빌라 3채임.. 물론 지방이긴 하지만.. 티끌조차 안 모으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거..
아...ㅠㅠ
저는 재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시킬수 있는건 노력밖에 없기 때문에 노력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뭔가 변하길 원한다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능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돈이 없어서 집을 못사면 다른걸 살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벌지를 고심해야 하고..
왜 뭔가를 하려는게 아니라 안하려는 이유만 주구장창 만드는걸까
외모가 안 좋은 한 친구가 노력해봐야 쓸모없다, 어차피 다 유전자 빨이다,난 못 생셨으니 이미 글렀다. 이렇게 얘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얘기해줬습니다.
네가 노력하더라도 차은우가 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력은 안 하면 그냥 그렇게 시간만 간다. 너가 열심히 노력하면 차은우는 아니더라도 니 인생에서 가장 멋진 네가 될 수 있는거 아니냐. 설령 되지 못하더라도 어떠냐. 그래도 바뀔 확률은 있지 않겠냐. 어떤게 너에게 더 나을지 생각해보자. 라고 하니 납득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도 하는 말이었고요.
환경이나 재능이 유리함을 부여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머리좋은 부모님을 두었을때 자식도 머리가 좋을확률이높고
또 부자집의 자녀라면 자기가 하고싶은걸 해볼수있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수도있져
설령 그자녀가 수차례 실패하면서 정말 답이없다라고 판단된다면 그냥 대충 건물이나 던져주고 월세받고 살아라고 할수도있습니다
그럼 그자녀가 결혼후 낳는 자녀를 통해 다시 집안이 재기할수있는 기회를 얻을수도있죠
하지만 가난한집의 자녀라면 자기가해보고싶은걸 도전할수있는기회는 0~1회입니다
이걸 실패하면 다음기회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하죠
누군가는 이런현실이 불합리 할수있습니다 틀린말아닙니다
근데 본인이 부자집 자녀라면 그걸 불합리하다고 생각할까여 ? 그냥 그건 내가 부모잘만난덕이지 이런말을할겁니다
까고말하면 그냥 배아파서 ㅈㄹ병떠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성공의 방식은 각자가 달라야하는데 지금사회는 그냥 무조건 대기업 돈많이버는직업만 보고달립니다
그러니 그외의 방식을 생각하지않으니까 이걸못하면 내인생은끝났어 이러고자빠진거죠
대기업 공기업 합쳐봐야 10여프로입니다 그럼 다른분야에서 찾아봐야하는데 그것만매달리고 실패하면 이건 내문제가아니라
우리부모가 가난해서 사회가 불합리해서 이러고만있는거죠
기술 배워서 노오오오력하면
대기업정도 벌고 집도 삼
똑똑한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다는 것에 대한 사실을 다시 고찰하고 돌아본다는 것이고
무지한 사람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거나 앎에도 감추려 한다
20대때 노력 안하면 30대 40대가 되고 와 인생 ㅈ됨을 속된말로 느낄겁니다
사실 그게 제 이야기이기도 하고 항상 그 시절 방황했던 때를 되세기고 초심으로 열심히 사려고 합니다
20대엔 아직 시간과 기회가 여유만만하다는 착각을 하게 되니까요, 그 시기가 자기 인생에 굉장히 짧고 하루 하루 소중하게 지내야 한다는 걸 모르고....
재능은 내 한계가 다른사람과 다를 수 있는거죠 그러니 한계까지 한다면 재능이 좀 떨어져도 상위권은 가능하다 생각함 최상위권은 얘기가 다르겠지만
공부도 재능맞음 단 공부로는 먹고 살만큼 아웃풋이 나오는데 재능까지 필요할정도로 경쟁이 심하지 않다는거
재능지능은 노력에따라70%까지 올릴수있다봐요 공부를해야 본인 무지를 깨닫죠 나이먹으면 이해는좋아지나 금방잊어버리죠 인간의능력은 무한하죠 그래서 만물의영장이죠
노력.. 안해도 된다!
대신에!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말라
남에게 돈 달라고 하지말라
남에게 구걸하지말라
나는 그런거 절대로 용서 못한다
변호사님은 머리가 어느정도 타고났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겁니다.물론 노력하면 자기 타고
난것보다 조금더 올라갈수 있지만
자기개발 노력을 한다고해서 그 이상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자기
상황을 빨리 파악해서 자기가 잘하고
하고 싶은것을 하는게 좋은 삶이라
생각합니다.아무리 원숭이가 노력을
많이해서 사람이 될수는 없습니다.
노력도 재능일 수도
개인적으로 인생의 9할이 운, 1할이 노력이라고 봅니다
운이는 시대의 흐름, 재능, 부모님의 재력, 성장 환경 등이 있겠죠
노력도 노력한다고 무조건 보상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배신당할 때가 많죠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라는 말이 참 좋은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명확하게 알아서 직진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잖아요? 그래서 자그마한 노력으로 여러번 배신 당해보고 이리저리 방향을 더듬어서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 [돈의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느낀 것은 아무리 날고 긴다 하는 천재들도 10년 뒤 미래를 명확하게 알 수 없죠 아니 당장 1년 뒤의 미래도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어제의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경험을 누적시켜가는 것', 어떻게 하든 끝까지 버텨서 '생존하는 것' 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재능과 재산은 모두 부모에게서 물려 받는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력이라는건 아무쓸모없는게 아닙니다..
노력은 재화 와도 같습니다.. 흥정을 잘하면 많이 안줘도 되지만 흥정을 잘못하면 많이줘야 되는것이 다를 뿐입니다..
자녀 교육 관해서 사연 접수 했는데 꼭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검토하고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독서,글쓰기꾸준히 하다보면 지능향상 까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할 수 없었을 거 같은 생각이 떠오르면서 해결 방법이나 선택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오.. 조금 현명 해진걸지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독서,글쓰기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예술 분야에 종사하다보니 느낀 건, 확실히 재능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능은 노력으로도 만들어 수 있다고 본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좋은 재능이 아닐까. 물론 집중도 겸해서.
노력도 재능,유전입니다..
ㅠㅠ
타고났든, 타고나지 않았든 내게 주어진 현재는 바꿀 수 없기에 나아질 미래를 위해 노력하자
음.... 지능은 발달이 가능합니다. Iq에도 5가지로 영역이 분리가 되는데 그중에서 언어적 영역 같이 발달이 가능한 영역이 있기 때문이죠. 인간의 지능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두드러지게 능력의 급차이를 만드는 문제 해결능력 영역은 발달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에 대해 잘알고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면서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자신에 분수에 맞지 않는 목표에 도전하다가 크게 낭패를 보거나 기회비용을 소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능 지능 강조 하는게 결국은 본인의 강점이 뭔지 생각해보고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약점또한 마찬가지 그렇게 해야지만 힘든 세상살이 조금 수월하게 보낸다는 뜻인데 하고자 하는것이 잘안풀린다 하여 지능 재능 탓할 이유가 없음 반대로 재능도 지능도 충분한 사람이 노력도 근성도 없이 인생을 대하면 똑같이 무너지게 되있음
재능은 좀만 해봐도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있겠죠
세상 모든것이 재능이니까
노력도 재능 맞긴한데
노력 안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내 주어진 상황에서 노력할 뿐
세상의 기본은 불행입니다. 즉, 아무것도 안하면 인생은 자연히 불행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최소 불행하지 않은 보통의 삶으로 만드려는 것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힘들고 고통 받고 슬픈 건 마찬가지로 디폴트입니다. 무언가 해야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에서 본 영상 중에 아마추어는 생각 되로 이루어지고 프로는 상상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
지능 재능 환경 노력
결국 다 중요함
지 인생들이 한두가지가 뛰어나서
남들에게 훈수할 뿐
삶에 너무 나를 다치게 할 수 있는 게 많음. 나를 사랑해서 나를 지켜야겠단 생각이 들면, 당장 할 수 있는 걸 하게되고 고민하게 됨. 그걸 남들이 보면 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 뿐. 노력해야지! 하고 한 게 아닌데, 항상 남들은 나더러 노력하는 애라고 평가했었음.
신우준은?
재능은 확실히 있는 것이, 피아노라는 악기를 다루면서 이 재능의 차이라는 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꼈네요. ㅠㅠ
재능은 물론 있죠 ㅎㅎ 그러나 피아니스트를 노리는 게 아니라면 일반인도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lifecunning 그것은 또 맞는 말씀이십니다
@@quew9b 문제는 1등만 알아주는 사회 분위기가 어설픈 재능은 포기를 하게 만들죠
@@아슈세이버그건 아니라고 본다.
재능이 많이 없으면 재미가 없는 것.
하고 싶어도 재미가 없음.
일단 관심과 재능이 어느 정도 있어야 동기부여되어 취미가 직업이 되기도 하는 것. 노력도 동가부여가 되어야 가능.
노오력을해서 뭔가를 이뤄본적도없고 성취해본적도없고 할마음도없고 할생각도없는 것들이니까 노오력을 모르고우습게 보는거지 해보고 가져본자만이 할수있는 노력 한번가져보면 그느낌그보상을 또 느끼게하는 아는사람들은 다하고 더할그것 알려줄필요없음 알려줘도 안할것들 가질자격이 필요함
공부를 재능으로 보지 않기때문에 수능시험으로 한국식 줄세우기 교육이라하는분들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운동선수 전국체전 올림픽 월드컵 음악인 쇼팽콩쿨 쇼미더머니 처럼 공부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하나도 불편할게 없죠. 평범한 이들은 수능이라는 시험 국가가 심판보는 공정한 게임에 참여한걸로도 그냥 만족합니다. 공부도 재능이라고 보면 상위 1%는 재능이구나. 그렇다면 난 뭘 남들보다 평균이상으로 잘하지??? 하고 시험 결과를 통해 자기객관화와 자아성찰이 시작 되는거죠. 공부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는 향상 되겠지만. 노력하면 다 된다가 공시족 장수생 수능 정시 장수생을 만들기때문에 재능의 영역이 맞다고 인정해야 인생에 시간낭비가 없죠.
제 생각에는 재능에 대해 2가지 착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별처럼 뛰어난 재능만이 재능이라 여기는 것.
둘째는 잘하는 것과 꾸준히 하는 것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정말 뛰어나서 조금만 해도 압도적으로 잘하는 재능이 있으면 아주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꾸준히 하기 힘든데 본인은 할 만한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 선수급 재능은 아니라도 꾸준히 마라톤을 연습해서 사설 대회에서 메달을 받을 수도 있지요. 상금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건강과 행복을 얻고, 다음 스텝으로 향할 자신감도 가질 수 있을텐데 그 모든 것을 그냥
재능이 없어. 노력도 재능이야. 로 끝내기는 너무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에서 얘기하는 무역의 이점과도 연결되어 있네요. 미국이 모든 하면 다 잘하겠지만 미국이 정말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다른 나라들은 미국보다 못하지만 자기 국가가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서로 무역하는 것이 엄청난 이득이라는 점 미국이 다 하는 것 보다
그냥 범죄나 살인만 안저지르고 살면됨 어차피 자기인생 자기가 살아가는거임 조언에 흔들릴필요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