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 비싸다지만 포터EV보다 너무 우월한데? I 현대자동차 ST1_Service 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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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кві 2024
-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 지칭하는 ST1을 공개했습니다.
Sevice Type1의 약어로 추후 다른 시리즈들의 출시도 점칠 수 있습니다.
ST1은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륜구동 전기 상용차입니다.
기존 포터EV의 시장과도 겹치는 차량인데
포터EV의 기본형보다 1,500만 원, 내장탑차보다 1천만 원 비쌉니다. (카고 기준)
가격 차이가 제법 벌어진다고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 모델입니다.
#ST1 #포터2EV #트럭
※ 이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기존 디젤포터가 현재 나오는 모든 차량보다 가성비 우위임 / 배터리 교체 수명이 짧다면 돈 벌어서 배터리교체 및 수리비에 더 많은돈이 들어갈듯.. / 아직은 디젤포터가 최고임
웬지 리베로 전철을 따라갈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좋은 해설 추천 누르고 갑니다
뒷바퀴 돌출로 적재에 장애 구간이 생겨 문제가 될것 같네요.배터리에 이상이 생길 경우 교체나 수리해야 한다면 비용문제가 심각할듯 합니다.
스타리아 기반으로 EV화 시키면서 들어간 추가비용을 어떻게든 다른 부분에서 절감해서 납득이 가는 소비자가를 만들어냈네요.
탑차가 필요 하다면 좋겠지 오픈형은 언제 나오고 얼만데?
지붕 팝업 형태로 침실 만들고
포터의 강점이 프레임바디로 많은하중을(?) 싣는데 유용한데 이 유니바디는 그만큼안나올듯하네용 단순 택배차나 다목적차로는 괜찮지만 보통 물류에는 좀...가격도 차이많고요 장점은 차배터리 충전만되면 냉동카고 따로 충전안해도되네용 ㅎㅎ
돌아오는 수요일부터 공도 시승하는걸로 들었는데 2.3m 지하주차장 진입및 주행이 얼마나 자유로운지도 부탁드립니다 ^^♡
2주전에 시승영상 문의드렸는데
운전석 A필러에 손잡이 좋네요
전기차 수명이 훨씬 깁니다. 수명+정비비. 뽕뽑을때 까지 탄다면 비싸지않음.배터리도 ncm 9반반급이라 40만 정도 까지 열화 걱정없을듯. 초기구입비가 비싸서 부담가는건 사실.
너무 비쌈..... 미국 전기택배차량은 3700만원 인가 시작인데... 너무 가격 차이남;;;;; 국민 세금 전기차보조금 빨아먹는 현기차
많이 팔려면 보조금 2700은 줘야한다
많이 사세요
포터에 캡 올리는 비용이 얼마나 할까요?
시승기 언제인가요??
뒤바퀴에 비야디처럼 모터를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시골 농부들은 사용 불가네요^^;;
포터 봉고 눈 오면 미끄러지고 안습이었는데 이건 전륜 구동이니.. 그런 현상 확 줄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