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이 드라마로 처음 나온다고 했을 때 이미 만화가 많이 유명했어서 캐스팅 반대 목소리가 정말 많았지. 채경이, 율이는 물론이고 신군에 대해서도... 그리고 효린이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워낙 드라마 진행되면서 제작진도 연기자들도 그 논란을 잠재울만큼 훌륭하게 원작의 아름다움을 잘 그려냈음.. 지금은 만화도, 드라마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07:05 대로 인파 사이 키스신과 더불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명장면. 이거 보려고 중간 고구마도 다 스킵 않고 견디며 24회를 매년 정주행 한다. 그리고 볼 때마다 새롭고 설레고 떨리고 눈물 흘린다. 더불어, 나 자신도 20대로 돌아가 진하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멋진 장면ㅠㅠ.
아 ㅠㅠ 최애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여기에 윤은혜 라는 배우가 있다 윤은혜 배우를 좀더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훌륭한 배우다 그역에 여주로 완전희 그사람이 되어서 시청자 들이 윤은혜 가 아닌 채경 고은찬 으로 몰입 해서 볼수 있게 하는 배우 궁 커피프린스 포도밭 사나이 아가씨를 부탁해 등등
The soundtracks, hug scenes, laugh and tears, the beautiful palace and my high school memories in one snap that take my breath away. Princess hour is still my fav kdrama after this 13 years
Has someone said that Goong has the most beautiful instrumental OST ever? I always love the one that's played on this scene. So touching-- really tells the beautiful story of Shin and Chaekyung.
Yes. I say this again and again for people who think that Goblin and Hotel del Luna had the best OSTs. This and Secret Garden had one of the most memorable OSTs. Why? Because their BGMs are still used in variety shows until today. (Ex. The opening credits of goong and the kind of wispy and magical bgm of SeGa
@@aeriacross770 😁😁👍👍true... I guess the one how said this ..are more from new generation who didn't really watched all those classic old golden dramas. Well we can't deny that goblin..and some new dramas have really beautiful ost. I mean aile " I will go to you like first snow. ,beautiful life by crush. Are ❤❤👍👍.... But old ost are no less they have their special beauty and charm ..and goong ost is one the best ever ...no doubt
@@aeriacross770totally agree with this as best OST! DAMN even the instrumentals are good, can't forget the music incorporated in this kdrama. Good contender is Secret Garden as you mentioned! Classic!! Still watching kdrama to this day but nothing pars to Goong soundtrack!
It’s 2024 and i’m still coming back here. Princess hours is my favorite korean drama and no one could replace it in my heart till now. For me, this is already perfect. Superb acting and loads of chemistry ❤
Reallybeautiful love story . Until now am watching chrome Kdrama still best of all Drama hope that Goongs will make again the same talents Yoon eun hye, Ju ji hoon .thanks
I can't believe this is ten years old. I've watched it many times and it's never boring. Of course Ju Ji-hoon has a lot to do with it. The entire cast was great.
Since when I was in Grade school this scene made me cry so much to the point that this is the most scene I've never forget in my entire life. 10yrs ago this K-drama Princess Hours/Goong is my one and only favorite drama of all time even I've watched this so many many times I will never get tired to watched it again. And this Princess Hours is airing again in PH tv for 8x times now. Yoon Eun Hye is my only one favorite Korean Actress
It's 2019 already, am still very emotional seeing shin biddibg goodbye to his officer and there this scene between husband and wife bidding goodbye as if it is forever. Both of them that they really fallen in love so deeply.
I wish that they will be together in an epic/modern love story so that their fans will go wild again. There is a big demand for them to have another drama/movie together or one day, in rwal life for them getting married. Hayyyyy! That i will be thrilled and happy.
Cause their are some movies...some dramas..some scenes ..no matter how much you watched them...no matter how old are you....you will never get over it....and this goong scene is one of them. That still make me cry till today ...one the most heartbreaking emotional Separation scenes ever in kdramas....the way he left in silence with that sadness and pain ..he didn't come. to see her cause it was hard for him to say goodbye to her. Leaving place where he growth... Leaving the love that he just got now. 💔💔 ...but she saw him.... The way she run after car with her scream.. broken voice calling his name again and again ..💔💔. Then. That goodbye iconic beautiful hug with their tears ❤❤❤....someone need to cast them again in new drama. Damm it..... I also feel sad for yool . .victims of older errors. And his mother revenge😞
most memorable touching scene wen shingun is already leaving then chae kyeong run n' calling his name wen finally it stoped shin weny out of the car for her n' ck run towaeds him n' they hug tightly..It never failed to make me cry after all these years... ;((
this hug is so epic, so legendary ! I still can't forget about it after so many years and it still manages to make me tear up. it's so beautiful. amazing chemistry like a real couple ♥♥♥♥ my first kdrama. i think i'll rewatch this again :)
I hope there are more kdrama having beautiful story and cast same as goong..but most of kdrama nowadays has no sense, story lines are shallow,characters are drag and actors can’t portray the character very well..Goong has positive story and has depth,characters flaunt both negative and positive sides,lead actors flamming chemistry and awesome acting brings hotness in every scene, hyorin and yul are not extremely bad,shins family love chae kyung..a very unique story indeed...
Still loving this drama. After so many years i keep coming back here watching some clips like this. The drama itself plus its OSTs are the best. I was in HS when it was shown in the Philippines. Goong ❤
If it weren't for the phones and other tech used, you wouldn't think that this drama is from 2006. It aged like fine wine. And I still cry over that car chase scene.
This is my son's youyube, i'm already 61 years old and i love this drama and i keep on watchibg it. I miss them both. Watch also lie to me she is is great.
채경이가 신이한테 달려가 안기는장면은 둘다 표정도 그렇고 앵무새 ost까지 레전드....커서 보니까 둘이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게 느껴진달까ㅠㅠㅠㅠㅠ애절해 미침ㅠㅠㅠ이러니 2021년에도 궁을 못놓고있다 이거에요...내 인생드다 정말ㅠㅠㅠ
동감이요
2022년에도 놓지 못하구 이써여,, 함께해요..
평생못잃을븢 ㅜㅜ
2023년도에도 ㅜㅜ
23년도 함께해요,,,,,,,ㅠㅠㅠㅠ
물론 연기력면에서는 아쉬울수있는 연기지만, 누가 뭐래도 이신 신채경에 찰떡이었다고 생각함ㅠㅠ 띵작
주지훈, 윤은혜 아니면 누가 감히 신군, 신채경 캐릭터를 하겠어.. 너무 찰떡이었음
연기력이 아쉬웠어서 오히려 자연스러웠음 ㅋㅋㅋㅋ
💗💗💗💗💗💗💗💗
별로야
12년후에 봐도 영상미나색감 .. 지금 드라마랑 비교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좀 빛바랜 추억이 담긴 사진 같은 느낌 ? 그래서 더 아련한 드라마같당 ㅠㅠ나왜케 눈물이나지
KEEm해따 저도요ㅠㅠ
ost는 지금도 넘좋구요
KEEm해따 근데 그 당시에도 옷은 파격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연출이 정말 미쳤죠 배경음악들이랑
영상미나 색감 지금보다 이뻐요ㅠ
2024년에도보러왔다……궁네버다이
2021년에도 어김없이 와버렸군...
ㅋㅋㅋㅋㅋ 전 이번이 7번째정주행
볼때마다댓글보고힘내는중ㅋㅋㅋ
내 어린시절을 돌아보게끔 할 정도로 인생드라마임... 다른 드라마 건너건너 왔는데도 온김에 정주행하고 있음.... 1년 한번씩 보는게 무슨 관례가 돼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윤은혜울명서뛰어가는장면 갠적으로 되게좋아하는데..연기도찰지고..무엇보다 저 뛸때 구두소리가 넘ㅋㅋ잘어울림 울면서 소리치는소리랑
아저두요 ㅜ 지금.그장면만 몇번째.돌려보늠중 ㅋㅋㅋ
저두요ㅜㅜㅠㅜㅜ
진짜핵공감 이장면의 옷도 다기억하고잇어요 ㅠㅠ
음악이 받쳐줌ㅎ
저두요ㅜ 그 장면만 무한반복ㅠㅠ
지금 다시봐도 질리지 않는 명장면이네요..풋풋한 주지훈과 윤은혜..보기 좋아요.^^
윤은혜가 딴 건 몰라도 솔직히 눈물연기 하나는 진짜 잘함,,,
Yeessss.. her acting wa always good in every drama
내가 이제껏 본 이별 장면 중에 탑3임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지금봐도 눈물난다 ㅠ
7:05 앵무새 무한재생버튼,,,,음악감독님 진짜 가히최고,,,,,사랑해여 물론 코디가 넘 깨지만 그래도 몰입된다구…….신이 채경이 둘다 맴찢ㅠㅠㅠ 이 드라마는 꽁냥씬만 더 줬으면 완벽했는데😭
앵무새 갓띵곡ㅠㅡㅠ 어쩜 배경음악을 이리 잘 뽑으셨는지 18년도인데 아직도 들어요
Mp3가 있던 시절 이 곡들 다운 안받은 팬들 없을거에요 아마 저도 아직 듣거든요
ㅠㅠ 앵무새 진짜 갓띵곡 걍 스테이님 진짜👍👍👍
서른이 넘었는데도 기억속에 인생드라마가 됐습니다
어릴때 만화책부터해서 드라마까지 다봤는데 캐스팅 영상미...진심 갓벽했습니다....😭 윤은혜 왜 볼때마다 이쁜건데
채경이 신이 태운 차 뒤를 좇아 뛰는 이 장면 진짜.. 궁 전 스토리 요약집같음.. 채경은 신을 좇고, 그런 채경을 좇는 율.. 신은 멀어지는 것 같지만 결국 돌아옴..
아 달려가서 둘이 서로 안을 때 레전드임 앵무새 오스트들을땐 이 장면이 늘 기억나ㅠㅠㅠㅠ
와...근데 배우들끼리 같은 작품 찍다가 사랑하는 거 이해해야겠다... 제3자도 아련한데 본인들은 아무리 일이지만 감정 실어서 하는데 오죽할까
그러게요 😍
ㄹㅇ 보다가 신이 우는 장면에서 눈물남;;
게다가 잘생기고 이쁘니 본능적으로 이끌릴 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드라마,,,초등학교때 봤는데 28살인 지금도 보고있어여 최고임다,,,
채경이 이해 안갓는데 저나이면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이제 좀 드네여
근데 진짜 저 달려가는 씬은 아직도 못 잊어서 보러 달려옴 광광
윤은혜 배우님도 궁 작품이 처음 주연 인거구 궁에서 새경 역할 너무 잘했다 윤은혜 배우님 아닌 다런 사람은 없다 난 윤은혜 배우님을 자주 방송 에서 보고싶다 꼭 다시 전성기로 다시 한번더 되기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I am also
둘이 드라마 한번만 더 찍어주라 제발 얘들아 ㅜㅜ
윤은혜와 주지훈의 캐스팅은 더할수없는 찰떡캐스팅~
궁이 드라마로 처음 나온다고 했을 때 이미 만화가 많이 유명했어서 캐스팅 반대 목소리가 정말 많았지.
채경이, 율이는 물론이고
신군에 대해서도...
그리고 효린이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워낙 드라마 진행되면서 제작진도 연기자들도
그 논란을 잠재울만큼 훌륭하게 원작의 아름다움을 잘 그려냈음.. 지금은 만화도, 드라마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니 도대체 행복한 장면은 언제나와... 존나 쳐움 미친 너무 슬픈 거 아니야....? 어쩌면 이렇게도 슬프고 아프냐 스토리가.... 이거 해피엔딩이긴 하지...? ㅠㅠ
2021년 6월 19일 . 다시 또 궁드라마 보고 갑니다 . 정말 감동적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래에 또 보실분들 .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은혜가 아닌 신채경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 윤은혜 보고싶다~~~
내가 매년 궁을 다시 보는 이유 윤은혜
궁 ost를 들으면 진짜마음이 울컥함ㅠㅠ 2006년 너무 그립다
주지훈이 이신인건 진짜 찰떡 그자체다ㅠㅠ
진짜 주지훈 코만 보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송현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다
저는 점...
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등이요,,
여기 다들 욕망의 항아리네요
07:05 대로 인파 사이 키스신과 더불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명장면. 이거 보려고 중간 고구마도 다 스킵 않고 견디며 24회를 매년 정주행 한다. 그리고 볼 때마다 새롭고 설레고 떨리고 눈물 흘린다. 더불어, 나 자신도 20대로 돌아가 진하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멋진 장면ㅠㅠ.
둘이 결혼도 다시하고 애기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나의 인생작 커피프린스 궁 윤은혜 배우님.좋은 작품 꼭 해주세요
이 드라마만 보면 눈물이 나요,,추억이 떠올라서 그런가,,
윤은혜 라는 배우가 나의 최애 인생작 드라마 속에 다있네 윤은혜 그립다 주지훈 공유랑 꼭 같은 작품 에서 다시 궁 2 커피프린스 2 해주기를 .
2020 없나~? 꿀잼이누 ㅋㅋ
ㅋㅋㅋㅋㅋ또 좋아요 누를뻔
이미 좋아요 눌러있네
지금 2020년 7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 잇다아
2020. 8월ㅋㅋ
8월ㅋㅋㅋㅋㅋ
2021에도 난 또 정주행중이다,,
아련하고 슬퍼서 정주행 안하려 했지만
신군 채경 넘 보고싶어서 어쩔 수 없어 ㅠㅠㅠㅠ
이 장면 볼때마다 울었는데 어떤 댓글에서 율군은 왜 뛰어가냐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 ...
내가 봤던 한국 로맨스 만화중 원탑이었고, 당시 중고생사이에 궁은 최고의 인기였음.
드라마도ㅎㅎ
지금보니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잘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오랜만에 왔는데도 함께 달리는 동지 분들이 많네요...^!^ 마지막회까지 꼬박 3일을 봤네요... 물론 1n번은 본 듯... 근데 1년에 한 번씩은 돌아옴ㅋㅋㅋㅋㅋ
아 ㅠㅠ 최애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여기에 윤은혜 라는 배우가 있다 윤은혜 배우를 좀더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훌륭한 배우다 그역에 여주로 완전희 그사람이 되어서 시청자 들이 윤은혜 가 아닌 채경 고은찬 으로 몰입 해서 볼수 있게 하는 배우 궁 커피프린스 포도밭 사나이 아가씨를 부탁해 등등
핵 공감합니다 진짜 대체불가 매우 윤은혜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주지훈 때문이다
로코 한 번만 ....찍어조.....
주지훈,윤은혜짱
인형이랑 똑같은 자세로 앉은거 귀엽다ㅋㅋㅋ오슷 진짜 쩌네 상황에 딱 맞는거 보소
윤은혜는 몇회전부턴 매씬마다 우네ㅜㅜ
2019년도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는 궁을 잊지 못하여 매년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0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두요.... 이드라마 넘좋아해요....
우리 2020년에도 또 만나요☆
@@SKKK11 넵 그렇게 하게습니당 ㅋㅋㅋㅋㅋ ㅇㅂㅇ
2020년에 왔습니다ㅠㅠㅠ아직도 보고있쥬
2020년에도 보시나용? ◔‸◔
모찌하개소소하게 🤚🏼
넹 ㅎㅎㅎㅎㅎ
넹 ㅠㅠ
암요 지금도 보고 있담니다 내나이가 이젠 32 휴 ~~
네~~
둘이 로코 하나 더 찍자ㅠ
아 오랜만에 봐두 좋네
The soundtracks, hug scenes, laugh and tears, the beautiful palace and my high school memories in one snap that take my breath away. Princess hour is still my fav kdrama after this 13 years
Same here.
i bet we are in the same age
@@lollipop_k.aesthetic3841 me too What about present teleserye,,,, 2020 up to present
I agree with you 100% on Sept. 11, 2022. I didn't know that Korean Palace is so beautiful and classic.
Me too.😭😭😭i feel like I want to go back during my high school days.
주지훈이 저렇게 안아주면 나 기절한댜 심장멎음 크~
서로 만나니 꽃이 하늘에 가득하고
서로 헤어지니 꽃이 물에 떨어집니다
봄빛은 꿈 속 같고 흐르는 물은 아득히 천리 입니다
여러분 2020년 3월인데 또 왔어요 제 정신이 아닌가봐요🙄
ㅎㅎ13년전드라마며칠동안돌려본저두있어요너무둘다예쁘고옛날에보던생각이나서~
전 5월 ㅎㅁㅎ
전6월
9월이요~~
전 10월~
궁 시작했을 때 제 나이가 6학년이였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뱃속에 아이가 있어요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이네요❤️ 2020년 11월 17일
Has someone said that Goong has the most beautiful instrumental OST ever? I always love the one that's played on this scene. So touching-- really tells the beautiful story of Shin and Chaekyung.
Yes. I say this again and again for people who think that Goblin and Hotel del Luna had the best OSTs. This and Secret Garden had one of the most memorable OSTs.
Why? Because their BGMs are still used in variety shows until today. (Ex. The opening credits of goong and the kind of wispy and magical bgm of SeGa
@@aeriacross770 😁😁👍👍true... I guess the one how said this ..are more from new generation who didn't really watched all those classic old golden dramas.
Well we can't deny that goblin..and some new dramas have really beautiful ost. I mean aile " I will go to you like first snow. ,beautiful life by crush. Are ❤❤👍👍.... But old ost are no less they have their special beauty and charm ..and goong ost is one the best ever ...no doubt
I really like the use of OST in their Non- dialogue moments in Princess Hours as the lyrics truly reflect the mood of the scene. Awesome.
True.😭😭😭😭
@@aeriacross770totally agree with this as best OST! DAMN even the instrumentals are good, can't forget the music incorporated in this kdrama. Good contender is Secret Garden as you mentioned! Classic!! Still watching kdrama to this day but nothing pars to Goong soundtrack!
스스로 고통주면서 꾸역꾸역 보는중 ㅋㅋㅋㅋㅋㅋ궁은 자해다....
ost 진짜... 마음이 찌르르해져... ㅜㅜ
13년전봤던건데~또봐도재밌네요~주지훈-윤은혜잘어울린다~♡
재혼황후에 둘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애절한데 신군 자켓에 달랑이는 게 웃겨
이게 이래서 내 인생드라마 인겨... 마지막장면ㅠㅠ애틋하다
2022년에도 왔고...다시 보다가 새벽 4시에 겨우 잠들었어요...(퇴근하고 또 봐야지ㅠㅠ이 둘 못 잃어ㅠㅠ)
It’s 2024 and i’m still coming back here. Princess hours is my favorite korean drama and no one could replace it in my heart till now. For me, this is already perfect. Superb acting and loads of chemistry ❤
주지훈 1도 안늙음 지금이랑 똑같네요~😻
who's still watching March 2020? feeling nostalgic. still my fave koreanovela 😍
Me 🙋♀️
hope that they would do a drama series together again!!!my favorite couple..love their chemistry😍😍
Me too 😘♥️
🙌🏻😭🧡
missing these couple 😢💔 my all time fave koreanovela
매년 챙겨본다. 유치한 말투에 한창 지난 유행하던 스타일이지만 중학생시절이 떠올라서 자꾸 보게된다능 ㅠㅜ
내가 지금 미쳤다고 이걸 보고보고 또보고있지 나는 미친거지 응 그래.... 주지훈 코만 보면 눈물이 나
Reallybeautiful love story . Until now am watching chrome Kdrama still best of all Drama hope that Goongs will make again the same talents Yoon eun hye, Ju ji hoon .thanks
채경이가 울면서 달려갈때 나도 눈물좔좔 흘리면서 봄
2020년에 또 와버렸다
10:07 여기 주지훈 등 미쳤어요 사람들
이걸보며 슬퍼하던 초딩때는 14년뒤에 역병이 터질줄 상상도 못했다.. 마스크 안쓰고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새삼 부러워...
리메이크 소식 반가우면서도 안보고싶을거같어 신=주지훈 채경=윤은혜 둘조합 못잃어서ㅜㅜㅜ저리 캐스팅 찰떡콩떡인데 누가 대체할거야 대체... 매년 보는 인생드 힘들때 궁 보고 힐링♡ 언제봐도 풋풋하고 아련하고 재밌고😂여기 댓글 내적친밀오지고ㅠㅠ 매년 정주행 각.. 같이해요
리메이크 말구.. 시즌2 보여주라 ㅠㅠㅠㅠ 제발 배우들 그대로..
참고로... 시즌 2 있던걸로 압니다..ㅋㅋ
@@루나-l1r 아 근데… 시즌1 하고는 아예 달랐던 내용이라 ㅠㅠ 시즌2라 하기앤 애매했죵..
어릴때도 느꼈는데 윤은혜 저 초반 우는 장면 ...ㅋㅋㅋ피곤한데 우는장면은 찍어야겠고..복합적인 장면 ㅋㅋㅋㅋㅋㅋ생각남
2018년 있으세요~???
있습니다 ㅋㅋㅋ
44
여기여기
ㅋㅋㅋ외국인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만난 한국인이라니...@.@
하욤
I can't believe this is ten years old. I've watched it many times and it's never boring. Of course Ju Ji-hoon has a lot to do with it. The entire cast was great.
Since when I was in Grade school this scene made me cry so much to the point that this is the most scene I've never forget in my entire life. 10yrs ago this K-drama Princess Hours/Goong is my one and only favorite drama of all time even I've watched this so many many times I will never get tired to watched it again. And this Princess Hours is airing again in PH tv for 8x times now. Yoon Eun Hye is my only one favorite Korean Actress
Xena Pereyr
It's 2019 already, am still very emotional seeing shin biddibg goodbye to his officer and there this scene between husband and wife bidding goodbye as if it is forever. Both of them that they really fallen in love so deeply.
I wish that they will be together in an epic/modern love story so that their fans will go wild again. There is a big demand for them to have another drama/movie together or one day, in rwal life for them getting married. Hayyyyy! That i will be thrilled and happy.
this one of my favorite korean love story I realy loved both of them like a real couple yoon hue hye is my favorite and I will never forget this story
2019년 있으심?!!!!!ㅎㅎ
저요ㅋㅋ
저요~방가ㅋㅋ 정주행거의다와가요♡
할랠 저욧
저옄ㅋㅋㅋㅋ
저요 ㅎㅎ
Cause their are some movies...some dramas..some scenes ..no matter how much you watched them...no matter how old are you....you will never get over it....and this goong scene is one of them. That still make me cry till today ...one the most heartbreaking emotional Separation scenes ever in kdramas....the way he left in silence with that sadness and pain ..he didn't come. to see her cause it was hard for him to say goodbye to her. Leaving place where he growth... Leaving the love that he just got now. 💔💔 ...but she saw him.... The way she run after car with her scream.. broken voice calling his name again and again ..💔💔. Then. That goodbye iconic beautiful hug with their tears ❤❤❤....someone need to cast them again in new drama. Damm it.....
I also feel sad for yool . .victims of older errors. And his mother revenge😞
2021년에 보시는분 ٩̋(ˊᵒ̴̶̷̤ ꇴ ᵒ̴̶̷̤ˋ)و
ㅎ ㅏ...연출 진짜 미쳤다구요 아시겠어요?
다시드라마찍으면좋겠네요
most memorable touching scene wen shingun is already leaving then chae kyeong run n' calling his name wen finally it stoped shin weny out of the car for her n' ck run towaeds him n' they hug tightly..It never failed to make me cry after all these years... ;((
신년맞이엔 역시 궁이 제격이지~!
this hug is so epic, so legendary ! I still can't forget about it after so many years and it still manages to make me tear up. it's so beautiful. amazing chemistry like a real couple ♥♥♥♥ my first kdrama. i think i'll rewatch this again :)
My third time rewatching this. Time for you to rewatch it!
Melissa50192 I agree!
My First K-Drama also
Agree, gold kdrama, 2021,ost, acting, touch my heart
Me too😭😭😭😭
이드라마는 OST가 다했음 ㅜㅜ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구요 진짜 ㅜ 뒤에 너무 슬펐음 ㅜㅜ😢😢😢😢😢
진짜.. 힘든사랑하네..
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했는데..
이유정 해피엔딩인데용...
@@닻별샤샤 ㅋㅋㅋㅋㅋㅋ답글너무웃기시닼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뭔가웃기네욬ㅋㅋㅋㅋㅋ
만화책도 열린결말말고 완벽한해피엔딩으로끝나지ㅠㅠㅠㅠㅠㅠㅠㅠ
Since elementary school until college, I still cry for this drama, especially this scene. Best hug scene ever!
"Next time in another world, if you meet me before you meet Shin will you look at me first"
I was and still is a crying mess for Yool's 😭😭😭
2020년 있나요!?ㅋㅋㅋ올해도 보러왔습니다 ㅋㅋㅋ
워..순간 0:36 이도현이 보임... 리메이크 가상캐스팅 얘기나올때 누구도 대체불가라 생각했는데..신군의 차가움+도시적인 따뜻함이 표현되야함
채경이가 신이한테 달려가는거보고 신이가 차에서 내리는 장면에 신이 가슴에 장식달랑거리는거 왜 자꾸 이모티콘 표정같짘ㅋㅋㅋㅋㅋㅋ 애절한 장면인데ㅠ 계속 그생각땜에 신경쓰옄ㅋㅋㅋ
하..내 나이 48되서 다시 보는데 아직두 설레이구 떨린다
여기도 2020 달달풋풋 주인공들미모 발연기까지 ㅋㅋㅋ 다좋음
I hope there are more kdrama having beautiful story and cast same as goong..but most of kdrama nowadays has no sense, story lines are shallow,characters are drag and actors can’t portray the character very well..Goong has positive story and has depth,characters flaunt both negative and positive sides,lead actors flamming chemistry and awesome acting brings hotness in every scene, hyorin and yul are not extremely bad,shins family love chae kyung..a very unique story indeed...
지금봐도 여전히 슬프고..인생드라마 ♥ㅜㅜㅜ
Still loving this drama. After so many years i keep coming back here watching some clips like this. The drama itself plus its OSTs are the best. I was in HS when it was shown in the Philippines. Goong ❤
If it weren't for the phones and other tech used, you wouldn't think that this drama is from 2006. It aged like fine wine. And I still cry over that car chase scene.
April 7, 2020. Coronavirus stress reliever. Nostalgia hits me like BANG.
Oct 3 2019☺😍😘💘💘anybody still wacthing this Couple
It's November 2019 and I'll never get tired of watching this. Wishing for a sequel. ❤️
I do...
I cried so much😭😭😭 September 2019, anyone there? 👋
here bruh... watched it uncountable times and still can't get over it
me
Me too
Mee too😊😊 it's so emotional...😪😪
Me
Goong will always be 1 of my most most fav drama. The female lead is the most beautiful korean actress I have seen
This is my son's youyube, i'm already 61 years old and i love this drama and i keep on watchibg it. I miss them both. Watch also lie to me she is is great.
@@christiankiellures4941 watched it & loved it. Thank you dear.
@@christiankiellures4941 Yes. Lie to Me is one of the best too. Actually, I watched first LTM before PH. She's really a good actor.
실제 신군과 채경이 으네씨와 지훈씨 잘어울려요 둘이 잘맞을거 같아요 어찌안될까요 ㅋ
매년 오고.. 2022년 10월에도…. 이 향수가 그리워서 또 온다ㅠㅠ 내년에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