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판소리성지 토요상설 '락' 보성군립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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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박쭈형
    @박쭈형 3 місяці тому

    정확하진 않지만 구독자수가 10여명일때 구독하면서 매주 좋은 공연보고있는 1인인데요..쩝!
    늘 그렇지만 공연은 자꾸 더 좋아지거든요...근데 자꾸 옥의티가
    있어요..이번에도 관객인데요..
    이해가 안됩니다...
    직접관람하시는 관객들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이제는 구독자가 700여명이 되는 시점에서보면
    구독자의 시선도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지난번보다 더 심한 화면에 깜짝 놀랐는데요..관중대표인가요? 큰머리아저씨...화면중앙에서 모든 시선을 뒤통수로 몰입되게하는...
    이런 배열은 결국 보성국악단 관계자 잘못일 터...큰머리아저씨를
    뭐라할 이유없습니다..
    허나..중간에 아쟁연주하는 손을 머리로 감싸고 쌘드폰 촬영에 열중하시는 모습에 순간 짜증이..ㅎ
    이젠 전국의 700여명의 관중을 생각해서 화면 배열에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