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wear this actor was the best in the series. You just hate his character in the beginning. He acted just like a crazy psycho omg. And then you pity him. At the end you even root for him. My favorite actor in this show for sure.
He’s just a childish ignorant boy maturing into a real man after undergoing the rite of military passage. That’s why parents and almost all female Singaporeans wholly supports National Service.
Because he finally realizes that his mother cared about her reputation and career more than him. He was also being bullied, but she didn't care at all, she just cared about her reputation.
저도 수방사 인근 사단 86년 첫 군번이었습니다. 수방사, 우린, 물방사라고 했었던 기억. 우리 부대로 오는 수방사 병사들은 죄다 낙하산(점프)마크에 나보다 한참 늦은 군번인데 계급이 위고(마이가리)......우리 보좌관님이 3공수 출신이라 물어보고 마이가리 아니냐 하면서 군화발로 폭행했던 기억이...... 한 참 민주화 시위가 불꽃처럼 일던 시절이었지요. 저도, 견장찬 놈한테 군홧발로, 갈비뼈가 나간 곳을 꾀병이라 해서 짖밟혔던 기억도 아직 선합니다. 전두환 등에 업고 한 참 잘 나가는 사장의 아들이었는데......
Given our current society and there may be some issues in South Korean society in general, even if it may not happen yet (though there could be we just don't know), it's only a matter of time.
미친 또라이 놈이 있었는데 아무이유없이 갈굼당하지는 않아봐서.. 나름이유를 대고 괴롭히는데 그것도 그냥 지나가지 싶었습니다. 내가 만약 편일병처럼 괴롭힘당했으면... 미안하지만 나도 총기난사 했을만큼 화가나네요. 26년전이지만 나름 적절한 선은 지켰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훈련이 개빡세서 갈구기도 피곤했지않았나 싶네요.
america needs to think about this there is not school shooting tragedy without fire there always be something trigger that tragedy to be happened instead theyre crying like theyre Innocent puppy
I still hate him for what he did to that girl and the boy, whom he blinded and bullied. He only realized the pain of being a victim himself when he fell from his powerful position, when he became a prey too, and when he wasn't part of the people bullying the weak (soldier Pyun). His character development seems unrealistic to me too, since he was way worse than those abusive soldiers. I still wish that Tae nam suffers till the end.
군만 저 모양이 아닌 대한민국 법정과 사법계가 저모양임. 1988년 탈주범 지강헌이 남긴 고질적인 한국 사법계에 던진 말 '유전무죄 무전유죄' 잡범, 500만원 훔친 초범 지강헌이 70억 횡령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이 형량이 더 짧은 것에 분노하여 탈주. 그때나 지금이나 단 1도 변하지 않은 대한민국입니다.
I swear this actor was the best in the series.
You just hate his character in the beginning. He acted just like a crazy psycho omg.
And then you pity him.
At the end you even root for him.
My favorite actor in this show for sure.
He’s just a childish ignorant boy maturing into a real man after undergoing the rite of military passage. That’s why parents and almost all female Singaporeans wholly supports National Service.
Yeah💢
Currently watching this. I cannot wait to see how his character develops in the series. I knew he will not end up as a relly bad villain
When he was sentenced to death 😢 broke me to the core
I was so proud of Taenam for standing up to his mother
Because he finally realizes that his mother cared about her reputation and career more than him. He was also being bullied, but she didn't care at all, she just cared about her reputation.
@@korsekilIt was also out of friendship that he did so. and, more importantly, everything he went through made him mature and make the best decision.
그나마 태남이가 정신차려서 다행이다
처음으로 좋은사람을 만나뵈서 노태남이 성장한듯 정말 짠합니다 군대에서 당하고 그냥 넘어가겠지 해결되겠지 생각하지마시고 참지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십시요
관심병사..논산86년군번 수방사있었습니다. 30년도 더지난 그때는 구타가 법보다 우선이었던 시절이었죠. 사라져야할 악습이라고 생각만하고 지낸시간이네요.
저도 수방사 인근 사단 86년 첫 군번이었습니다.
수방사, 우린, 물방사라고 했었던 기억.
우리 부대로 오는 수방사 병사들은 죄다 낙하산(점프)마크에 나보다 한참 늦은 군번인데 계급이 위고(마이가리)......우리 보좌관님이 3공수 출신이라 물어보고 마이가리 아니냐 하면서 군화발로 폭행했던 기억이......
한 참 민주화 시위가 불꽃처럼 일던 시절이었지요.
저도, 견장찬 놈한테 군홧발로, 갈비뼈가 나간 곳을 꾀병이라 해서 짖밟혔던 기억도 아직 선합니다.
전두환 등에 업고 한 참 잘 나가는 사장의 아들이었는데......
Why it does have that Call Of Duty K-Drama?
the character development 😍
thanks for watching
Best character in the entire show.
형 이라고 부르는데 왜 내맘이 아프냐 ㅜㅜ 왜 일이 이리커진거냐 ㅜㅜ
No tae nam acting is just🔥🔥
Tae Nam's was the real army in this episode. I hope in reality this will not happen 💔
This story is based by fact
Given our current society and there may be some issues in South Korean society in general, even if it may not happen yet (though there could be we just don't know), it's only a matter of time.
군대가 무서워서 자식들 보내겠습니다 정말 무서운 곳인데요 거짓말에 거짓말 ~~ 드라마로 생각하면 안될듯 하네요 아마도 이것 보다 더 할수도 있겠네요~~
전역할때까지 부모님들은 늘신경쓰이죠
오늘도 해병대 후임 샌드백으로 삼아 폭행해왔다는 기사 올라왔었네요. 아무리 교육하고 관리해도 생길 곳은 생기는가 봅니다
요즘 엄청 편하니 걱정말고 보내도 된다
우리 태남이…
본성은 착한 아이였어
잎으로도 잘 커주렴
오랜만에 맞춤법 지적 안하는분있고 좋아요만 있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맞아요 군대 공문서도 아닌데
마음과 의미 전달이 중요한거쥬
노태남 나 좋아졌음~~
나중에 그때 성폭력한 여성에게도 사과하러 가길바란다 마태남~^^
응~드라마야 잘 커주는거 상관없다 어짜피 다 연기인데 머
연기자들중에 연기로 착한이미지 다 썰어먹고 다니다가 현실은 범죄 저지르는 배우들 ㅈㄴ많았는데 드라마에서 착한 본성 컨셉 갖고있는거를
잘 커주렴 하는게 뭔상관이냐 에휴 쯔쯔
I cried in this episode
you're not alone i really love that cute guy
판사 너도 진짜 아니자나 ㅡ.ㅡ 입닥치고 들어
지금은 좋아진거죠 옛날분들은 진짜 어찌참은건지..
이 악물고 버텼죠 하루하루 악몽속에서 그저 가족들 생각하면서.... 저도 공병이라 많이 심하긴 했어도 가족은 안건들였는데...
다수가 1명을 조지면 답 없는데 옛날엔 한명이 다수를 조진케이스라서 오히려 동기들끼리 끈끈해진게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괴롭히는거 몇명임 그외는 자기도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방관하는거고
미친 또라이 놈이 있었는데 아무이유없이 갈굼당하지는 않아봐서.. 나름이유를 대고 괴롭히는데 그것도 그냥 지나가지 싶었습니다.
내가 만약 편일병처럼 괴롭힘당했으면... 미안하지만 나도 총기난사 했을만큼 화가나네요.
26년전이지만 나름 적절한 선은 지켰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훈련이 개빡세서 갈구기도 피곤했지않았나 싶네요.
제가 군복무 했을 당시 저의 큰아빠한테 들은 말이 있는데.. 옛날 군대는 맞고서야 잠들때 편히 잠든다, 안맞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잔다 라는 말을 해줬었어요 ㅠ
역치가 다른거 같아요 다 힘들면 참아짐
다 쓰레기고 다 얻어맞으니 참을수 있었음
요즘처럼 개선되고있는데 일부 쓰레기들이 일부만 괴롭히면 더힘든듯
현실에선 불가능한 스토리
모두 자기 자리를 지키기위해서 묵인함
그래서 군내 폭행이 유지됐던것
노태남은 드라마에서 만들어진 캐릭일뿐
america needs to think about this
there is not school shooting tragedy without fire
there always be something trigger that tragedy to be happened
instead theyre crying like theyre Innocent puppy
Noh tae nam character development is insane. Hated him in the beginning now he's my fav
I still hate him for what he did to that girl and the boy, whom he blinded and bullied.
He only realized the pain of being a victim himself when he fell from his powerful position, when he became a prey too, and when he wasn't part of the people bullying the weak (soldier Pyun). His character development seems unrealistic to me too, since he was way worse than those abusive soldiers. I still wish that Tae nam suffers till the end.
11군번 기동타격대 였는데
ㄹㅇ 가혹행위 널려 있었음
특히 포병 쪽이 심했었음
저 드라마랑 다를 꺼도 없었음
태남~역시~최고~~짱
뭔 발언 조심해 군판사 비리 받았니 아니라는데 숨기는거 이제는 처벌받자
흥분해서 말 실수 할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태남 멋있네
과거 총기난사 사건 이후 관심병사는 GOP 안보내도록되어있습니다
관심사병은 보이는게 아니라 주변 환경에 의해 만들어 지는거에요 나쁜 ㅅㄲ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와도 타락 시키니까요
뭘 모르시네 쥐피 총기난사때 김일병도 멀쩡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쁜성향가진애들 진짜 별난애들 군대많다
돌게만들수도있지 일진이었던애들 군대가서도저런다는데
군대가서 깨닳은것들
1.공산주의가 망한 이유
2.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사람은 너무나 많다
3.성악설이 맞다
4.어린나이에 계급장달아주면 사람이 눈에 뵈는게없어진다(간부들 포함)
화생방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가스마시면 조교를 때리면서 돌변하듯이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거임
판사란 넘이 저딴소리나 하니
군이 저모냥이지
군만 저 모양이 아닌 대한민국 법정과 사법계가 저모양임.
1988년 탈주범 지강헌이 남긴 고질적인 한국 사법계에 던진 말 '유전무죄 무전유죄'
잡범, 500만원 훔친 초범 지강헌이 70억 횡령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이 형량이 더 짧은 것에 분노하여 탈주.
그때나 지금이나 단 1도 변하지 않은 대한민국입니다.
사실 남자는 좀만 모여도 낙오자가 생김...
군대는 아무리 좋아져도 군대이다.
이건아니쟈나 이건아니쟈나 개그콘서트 유행어 잇엇던거 가튼데
ㄴㄴ웃찾사 이상준이랑 누가함
응태남이가 괴롭히라고 시킨다음 의병전역료 낸거야
그나마 요즘 폰 풀어줘서 그런가 서로 괴롭히는게 많이 줄은거 같긴 하더라
편일병가엾다
태담 사람됐어
그와중에 판사 후까시잡네 ㅋㅋ
I like tae nam's character development
악습은 없어졌어야됫는데
잘 안없어지더라 군부조리덕분에
증인 발언조심하세요 ㅇㅈㄹ
사단장은 왜 거기있나
이다음이 진짠데 영상을 여기서짤르냐?
What do you mean? ' cut the video here'
@@Koreaboo-v8b 다음 내용이 중요한 부분인데 왜 편집했냐고
he is chinese
09군번 온갓 더러운 부조리 다겪어봤다 생각했는데 드라마처럼 심하게눈 안하긴했음 마병장처럼 십새기들이 있긴한데 반대로 착한선임들도 있어서 밸런스가 맞았는데 죄다 저지랄이면 충분히 저럴수 있다고 봅니다.
밸런스 ㅋㅋ 중요합니다ㅋㅋ
인간도 아닌넘은 너들이야....
안병장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ㅎㅎ...전 다행히도 그 어떤 부조리도 없지 재밌게 군생활 하다왔습니당
조 국현
태남 사람됫네
재벌 인성이 아무리 안좋아도 결국엔 서민들 인성이 더 안좋다는걸 정확하게 보여주네
해석을 참 야무지게하네 ㅋㅋㅋㅋ
인정 이쁜애가 착함 같은 맥락임 ㅋ
원래 없는넘들이 없는 권력 가져보겟다고 가장 약한 사람들 괴롭힘
@@bonoss894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ㅋㅋ
@@hho45999063 정확힌 강남좌파 386운동권애들 ㅋㅋㅋ
ㅐ
이래서 남자 군대갔다와야 인간된다는? 아니구나 쏘리
제발 이런 드라마는 수출하지 말자.. 나라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