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 당신을 묶는 규정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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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스스로가 모든것을 살고 있고 살 수 있다는것을 모르면 삶의 전반이 억울하고 신경이 예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상이나 상황에 당하는것으로 느껴지니까요. 그러면 지켜야 하고 이겨야 하는 애씀이 동반이 되고 일상의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 걱정과 신경쓰임으로 다 흘러갑니다. 만성피로나 충동적 분노, 짜증을 깔고 있거나 귀찮음의 상태가 많이 느껴지는것은 한 가지 이유입니다. 내 삶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경은 매고 푸는것을 스스로 하라고 합니다. 매고 푸는것을 본인만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럴려면 현재 매여있는 상태라는것을 알고 푸는 삶의 진리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애쓰고 노력하고 고치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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