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민입니다 :)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1. 이번 영상은 녹음 환경이 좋지 않아 잡음이 섞여들어간 부분이 있어요. 이상한 소리가 조금 들리더라도 놀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음엔 좀 더 조용한 환경에서 녹음해보도록 할게요. 2. 그리고 본문 내용에 오해가 있을까 염려되어 추가글을 답니다. 저는 중소병원 중에서도 한방병원에서 일을 했습니다. 한방병원 특성상 양방 병원과 업무가 조금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같은 한방이 아닌 다른 병원으로 옮길 때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경력에 대한 이야기는 그 부분에서 시작한 고민입니다. 혹 모든 중소병원의 문제로 비춰질까 염려가 되네요 ㅠ_ㅠ 이 영상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의 생각은 개인의 생각으로만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간호학생, 간호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따뜻한 말들을 많이 나눠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상급종합병원 39개월 근무 후 500병상의 병원으로 이직, 10개월이 지났고 이제 제대로 된 곳에 안착 했다고 얘기 해주는 막내 아들의 그간 얘키를 듣고 맘 아팠습니다. 젊으니까 아프다는 먜기가 맞는것 같습니다.젊은이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62세의 어느 아버지가-
취준때 병원 세군데를 합격한후 올 상반기 그 중 한 병원을 들어갔다가 태움으로 너무 힘들어서 한달하고 나와서 지금 로컬에 들어왔어요.. 나머지 두 병원은 아직 웨이팅 중인 상태이구여.. 웨이팅 하면서 기다리는동안 로컬에 왔지만 종종 현타올때가 있어요.. 규모가 작다보니 전날 근무가 갑자기 바뀌고, 안지켜지는 술기들도 많고 간조일도 제가 다 하거든요… 이게 맞는건지 제가 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서 그만뒀는데도 가끔은 큰병원이 그립고 후회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ㅠ 웨이팅하고있는 병원들은 언제 부를지도 모르겠고요..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여기서 계속 일해도 괜찮을까요?ㅠ 이대로 술기 안지키는 안좋은 버릇만 고착화되고 물경력만 쌓다가 시간이 가는건 아닐지 많이 걱정됩니다ㅜ
장기적으로 봤을땐 대병다니라는 말은 항상 정답입니다 년차가 쌓일수록 본인이 성장되는걸 보려면.. 대학병원미만에선 많이 힘듭니다 로컬6년이상하고 온 경력자 지식이 오히려 국시막치고나온 따끈한 신입보다 지식적으로 다 잊어먹고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간호사 진짜 오래할 생각이라면 첫직장 대병합격할 실력이라면 3년은 버티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선 간호사를 떠나 다른걸 하는게 비전이 있지 않나 싶어요.
하.... 마음 진정시키려고 킨 유튜브에서 이 영상이 떠서 보게됐어요. 저도 로컬이 첫 직장인데요. 제 뒤로 오는 사람들 족족 다 나갔고, 저도 나가게됐어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1년은 채워야 그래도 경력이 되겠지 싶어서 다닌건데 성민님 영상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을 물경력인 것 같네요. (저는 한방협진이 있는 요양병원입니다.) 왜 그렇게 아득바득 이를 갈며 다녔을까요. 제 뒤에 이번에 새로 온 사람, 1명 남았는데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제 선에서 일을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할 것 같아요. 그 사람도 여기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지인소개로 오신거라 그만두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너무 데여서 간호사 말고 아예 새로운 길을 찾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일단은, 일하면서 못 갔던 미용실이랑 헬스장부터 다니려고요. 회원권까지 끊었었는데 심적으로 너무 지쳐있어 그동안 못갔었네요. 성민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성민입니다! 긴 댓글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ㅠㅠ 고생 많으셨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주변 정리와 자기 관리를 챙기려고 하시는 걸 보니 너무 에너지가 다하지 않은 시기에 결정을 내리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그 이후로 아이를 키우며 임상을 좀 떠나있었어요. 그게 벌써 5년 가량이 되었고, 그동안 조금씩 준비해서 얼마전에 다른 곳에 취업을 했습니다. 간호사 말고 다른거 하고 싶다고 많이 바랐었는데도 마음과 현실의 허들이 무척 높았어요. 그래서 시간도 꽤 걸렸지만... 그래도 돌고 돌아 지금은 다른 병원의 홍보팀에서 SNS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직무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길이든 저 길이든 어느 하나 쉽고 좋기만 한 것은 없더라고요. 모두 장단점이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선택에 대한 마음이 든다면,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퇴사를 하신다면 스스로를 충분히 돌보아주시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환경에 나를 두고 싶은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따뜻한 행운이 따르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진님! 오늘도 일찍 찾아와주셨네요. 업무 분담과 소통이 잘 되면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환자분들도 편안하실 것 같아요. 그게 잘 안되면 여러 사람이 너무 힘들죠..🥹 아무래도 여러 명이 연결되어 있으면 쉽지 않긴 하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기 때문에 돌아가도 비슷한 선택을 할 것 같아요.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아효능감을 얻었던 고마운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적당한 시기에 퇴사를 한 것도 만족합니다. 모든 선택이 그 시기의 최선의 선택이었거든요.
안녕하세요 성민입니다 :)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1.
이번 영상은 녹음 환경이 좋지 않아 잡음이 섞여들어간 부분이 있어요.
이상한 소리가 조금 들리더라도 놀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음엔 좀 더 조용한 환경에서 녹음해보도록 할게요.
2.
그리고 본문 내용에 오해가 있을까 염려되어 추가글을 답니다.
저는 중소병원 중에서도 한방병원에서 일을 했습니다.
한방병원 특성상 양방 병원과 업무가 조금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같은 한방이 아닌 다른 병원으로 옮길 때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경력에 대한 이야기는 그 부분에서 시작한 고민입니다.
혹 모든 중소병원의 문제로 비춰질까 염려가 되네요 ㅠ_ㅠ
이 영상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의 생각은 개인의 생각으로만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간호학생, 간호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따뜻한 말들을 많이 나눠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디에서 일을 하느냐보다는 내가 무얼하고싶은지
그걸 찾는게 앞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힘내세요~^^
댓글 고정 시키시면 노출 효과가 더 큽니다. 선생님
@@Athena-or6oo 감사합니다!
@@고간호사 댓글을 놓쳐 이제서야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상급종합병원 39개월 근무 후 500병상의 병원으로 이직, 10개월이 지났고 이제 제대로 된 곳에 안착 했다고 얘기 해주는 막내 아들의 그간 얘키를 듣고 맘 아팠습니다. 젊으니까 아프다는 먜기가 맞는것 같습니다.젊은이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62세의 어느 아버지가-
감사합니다😊
예비 신규 간호사입니다! 대병 입사를 앞두고 많이 불안했는데 선생님의 영상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해요🫶
취준때 병원 세군데를 합격한후 올 상반기 그 중 한 병원을 들어갔다가 태움으로 너무 힘들어서 한달하고 나와서 지금 로컬에 들어왔어요.. 나머지 두 병원은 아직 웨이팅 중인 상태이구여.. 웨이팅 하면서 기다리는동안 로컬에 왔지만 종종 현타올때가 있어요.. 규모가 작다보니 전날 근무가 갑자기 바뀌고, 안지켜지는 술기들도 많고 간조일도 제가 다 하거든요… 이게 맞는건지 제가 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서 그만뒀는데도 가끔은 큰병원이 그립고 후회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ㅠ 웨이팅하고있는 병원들은 언제 부를지도 모르겠고요..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여기서 계속 일해도 괜찮을까요?ㅠ 이대로 술기 안지키는 안좋은 버릇만 고착화되고 물경력만 쌓다가 시간이 가는건 아닐지 많이 걱정됩니다ㅜ
단단한 마음이 느껴져요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단한 마음이라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표현이에요🫶
장기적으로 봤을땐 대병다니라는 말은 항상 정답입니다 년차가 쌓일수록
본인이 성장되는걸 보려면.. 대학병원미만에선 많이 힘듭니다
로컬6년이상하고 온 경력자 지식이 오히려 국시막치고나온 따끈한 신입보다 지식적으로 다 잊어먹고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간호사 진짜 오래할 생각이라면 첫직장 대병합격할 실력이라면
3년은 버티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선 간호사를 떠나 다른걸 하는게 비전이 있지 않나 싶어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하지만 견디기가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고요. 모두 각자의 길이 있는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솔직한 이야기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알고리즘에 의해서 영상 보았는데 너무 공감이 되고 말씀도 와닿게 잘하시네요ㅠㅠㅜ선생님도 저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화이팅🫶
하.... 마음 진정시키려고 킨 유튜브에서 이 영상이 떠서 보게됐어요.
저도 로컬이 첫 직장인데요. 제 뒤로 오는 사람들 족족 다 나갔고, 저도 나가게됐어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1년은 채워야 그래도 경력이 되겠지 싶어서 다닌건데 성민님 영상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을 물경력인 것 같네요. (저는 한방협진이 있는 요양병원입니다.)
왜 그렇게 아득바득 이를 갈며 다녔을까요.
제 뒤에 이번에 새로 온 사람, 1명 남았는데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제 선에서 일을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할 것 같아요.
그 사람도 여기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지인소개로 오신거라 그만두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너무 데여서 간호사 말고 아예 새로운 길을 찾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일단은, 일하면서 못 갔던 미용실이랑 헬스장부터 다니려고요.
회원권까지 끊었었는데 심적으로 너무 지쳐있어 그동안 못갔었네요.
성민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맞아 방도...치워야지요
지금 쓰레기장이예요. 최근 퇴사 결정하면서 정신차리고 조금씩 치우는 중인데 아직도 멀었네요.
퇴사하는날에는 방이 완전히 깨끗해져있으면 좋겠어요.
퇴화됐던 언어능력도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글로 쓰는건 괜찮은데 말을 문장으로 못말해요.
안녕하세요, 성민입니다! 긴 댓글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ㅠㅠ 고생 많으셨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주변 정리와 자기 관리를 챙기려고 하시는 걸 보니 너무 에너지가 다하지 않은 시기에 결정을 내리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그 이후로 아이를 키우며 임상을 좀 떠나있었어요. 그게 벌써 5년 가량이 되었고, 그동안 조금씩 준비해서 얼마전에 다른 곳에 취업을 했습니다. 간호사 말고 다른거 하고 싶다고 많이 바랐었는데도 마음과 현실의 허들이 무척 높았어요. 그래서 시간도 꽤 걸렸지만... 그래도 돌고 돌아 지금은 다른 병원의 홍보팀에서 SNS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직무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길이든 저 길이든 어느 하나 쉽고 좋기만 한 것은 없더라고요. 모두 장단점이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선택에 대한 마음이 든다면,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퇴사를 하신다면 스스로를 충분히 돌보아주시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환경에 나를 두고 싶은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따뜻한 행운이 따르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성민기록 아이고 정성스럽게 답해주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쉬는 동안 저를 돌본 다음에, 다른 자격증을 따거나 아예 제대로 된 병원에 가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보려고 해요.
제가 있는 곳은 트레이닝 기간 없이 바로 투입이라서 제대로 배운게 없었거든요😂
안녕하세요. 간호사님^.^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간호간병통합 병동 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어요. 조무사님들이 간병을 해주고 의사에 오더아래 환자들 케어는 간호사가 해줬었구요. 조무사.간호사 들의 상호작용도 참 중요한듯 싶더라구요😅
응원할게요! 멋진 간호사님,
맞아요.사람은 변하고 직장도 바뀔수 있지요😅
안녕하세요 수진님! 오늘도 일찍 찾아와주셨네요. 업무 분담과 소통이 잘 되면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환자분들도 편안하실 것 같아요. 그게 잘 안되면 여러 사람이 너무 힘들죠..🥹 아무래도 여러 명이 연결되어 있으면 쉽지 않긴 하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 로컬병원(코로나 전담병원) 에서 처음으로 일한 신규에요 선생님처럼 대병을 아예 거치지 않아서 .. 엄청나게 태움 당하고 다 처음부터 배워야 했죠
거기서의 정치 싸움 친목질 너무 힘들어서 저는 무조건 이제 대학병원을 고집합니다 ....
고생하셨네요 정말😭 정치싸움 지긋지긋해요 정말…
대학병원도 정치 싸움 친목질 있지 않나요?? 제가 경험했던 곳은 그랬는데..없는 곳도 있을까요?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합병원도 신규가 들어가면 경력으로 인정받기 힘드나요? ㅜㅜ 대병 들어갈 시기를 놓친 신규라면요
종합병원이면 완전 가능이죠!
이젠 그냥 돈만벌자 주의로...
🤣🤣🤣
다음편도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NP쪽은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상당히 매력적인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때 좋아하던 파트였어요 ㅎㅎ np에 계시는지요?
@@성민기록 네 만족하면서 다니고있습니다
@@케어센스 어떤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우신가요? 직장 자랑 좀 해주세요😄😄
@@성민기록 특유의 수평적인 분위기랄까요. 그런게 저랑 잘 맞는거같아요.
@@케어센스 병원일까요? 파트 따라 분위기가 다른가봐요!
선생님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네요!
혹시 신규로 국중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국중의는 제가 아는 부분이 없어 답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ㅠㅠ 하지만 관심 갖는 이유가 있으시다면 뭐든 경험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디서 일하고 계시나영?
지금은 휴직중입니다! 세살배기 쌍둥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로컬간걸 후회하시나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기 때문에 돌아가도 비슷한 선택을 할 것 같아요.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아효능감을 얻었던 고마운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적당한 시기에 퇴사를 한 것도 만족합니다. 모든 선택이 그 시기의 최선의 선택이었거든요.
로컬의 문제는 시스템이져
위에것들은 자기알바아님
시스템 문제가 크지요..
@@성민기록 대병가신 실력이아까우세요ㅜ
로컬오셔서도 긍정적인 성격으로 잘버텨내셨어요.
언제나응원해요
@@yaji-cq9mw 감사합니다😊
요양갔는데개후회중ㅠ
에고 ㅠㅠ 괜찮습니다 아닌걸 확인했다면 다시 돌아가면 되지요!
왜요??
요양 병원 왜요?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