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냥이로 살아가야 되는 길고양이

[@nanjulee3501]

😿😿😿😿😿😿💕😻💕😻💕🙏🙏🙏🙏

[@inchoi9383]

아이가 놀래서 표정이.. 힘들고 두려운 길생활때문에 이아이가 저렇게 자신을 방어할수밖에없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다리도 그렇게되어서. 집사님이 이아이를위해 인내심으로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성신경희]

집사님도 강산이도 힘내세요
진짜 존경스럽네요 어제 강산이글보고 조금보냈어요

[@coyane]

강산이 힘내라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신경희]

@@coyane 말을못해서 그렇지 한쪽다리가없어졌는데 얼마나 아플까요?? 강산이 잘케어하실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구요

[@eve-yunju]

🥺🥺🙏🙏🙏💕💕

[@반달꽁지]

반려인들 참여 부탁합니다!!

[@NemoDoryMom]

정말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강산이 품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집사님과 함께 힘든시간 빨리 이겨내고 편안한 묘생이길 응원합니다..

[@coyane]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jhcn1780]

쉽지 않았을 선택인데요
감사합니다..집사님~!ㅠㅠ

[@전연경-j3r]

🙏🙏🙏

[@joo2309]

가슴 미어지네요...아이를 전혀 배려하지 않고 저리 만들다니...
강산이가 받았을 충격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강산아 부디 안정을 찾고 그래도 견디며 살자♡
집사님 힘드신대도 강산이 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friends_nyangmung]

힘든 결정하신 집사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jieun1031]

💛🧡❤🧡💛

[@접시꽃-v4b]

아가야 이제부터 응가는 모래위에서 하자 집사님 너무 힘드시단다🐈💕💕💕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choi9383]

강산아, 너를 보니 눈물이난다..😢😢 다리도 그렇지만 너의 아픈 삶의 기억들이 너를 이렇게 두렵게 만든것같아서 인간으로서 그냥 너에게 미안하구나.. 집사님, 강산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시고 다시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시 영상을 돌려보면서 댓글을 다시 남깁니다.. 강산이가 두려움과 아픔이없는 남은 묘생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퍼서요..

[@coyane]

많은 효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쉼터생활하면서 안정되길 바라고
시간속에 치유되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같이 힘내겠습니다

[@inchoi9383]

@@coyane 집사님 감사합니다. 🙏🙏

[@이순지-y2e]

집사님, 또 어깨에 무거운짐이 하나더 얹혀졌네요. 저아이도 너무 가엽고 집사님도 너무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저도 아픈 집냥이, 늙고 아픈 강쥐들때문에 힘들지만 집사님 생각하면 제가 힘든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많은 도움을 드릴 형편이 아니라
조금밖에 보내지 못하지만 집사님 힘내시길 부탁드립니다.
갈곳없는 가여운 아이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coyane]

집사님 제가또 힘듦을 보에주게되어 죄송해요
그치만 길애들은 항상 같은 아픔으로 다가오네요
고맙습니다 🙏

[@김지혜-g3c]

집사님 넘 감사합니다. 후원합니다.
강산이 맛난 간식 사주세요.

[@coyane]

ㅠㅠ...고맙습니다.
마주하는 강산이 힘듭니다 😭
일부러 시선도 주지않으려구요 당분간

[@김하비-z4v]

세상에 저 아이 다리 ㅠㅜ 맘이 찢어 집니다 ㅠ

[@rka8714]

후원계좌를 화면위에 보이게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투명인간-i8m]

너무 안 됐어요..아이가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우리 인간도 하루아침에 이런 일을 당하면 한동안 힘들텐데 말이죠. 잘 적응하면 좋겠는데..

[@2016헤라]

아...
넘가슴이 아프네요ㅠ

[@보나-o1y]

단순골절인 다리를 저렇게 절단 했다는 건가요?? 완전 미쳤네요 니 다리 저렇게 자르면 좋겠냐 생각없는 놈들이 오ㅐ케 많은지.. 집사님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ㅠㅠ 강산이가 집사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ㅠ

[@홍소정-w6g]

수의사ㅜㅜ동물이라고 함부로 진단내리고 절단한,,,너무 맘 아프네요 그런 길아가 품어주시는 집사님은 1004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합니다 인내와 인고의 시간이,,,힘내세욧!강산아 적응하고 살아내자

[@깐돌-v1w]

강산이가 집사님이 도와주려는걸 알고 얼른 손길을 받아들여주길 바랍니다
강산이도 현실을 인지할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jinsokhong6344]

그러게요.
사실 동물병원도 수의사쌤의 능력차이라서 ㅜㅜ.
그나마 강아지는 알아도 고양이는 선택공부여서 고양이를 모르는 동물병원도 많아요.

[@나중에온이사람에게도]

어떻게 이런일이ㅠㅠ
강산아~ 집사님품에서 다시 태어나자^^

[@골드.리]

아가야 그래도 일단 적응하자 어쩔수없는 그누구의 선택이니 돌이킬수 없으니 ~ 잘먹고 움직여서 활동 해보자 아가야 화이팅 눈빛에서 의지가 보였어 ^^ 감사합니다

[@lilbolymom5034]

응원할께요 강산아 힘내고 꿋꿋히 버티자..지켜 볼께..

[@하미희-t7f]

에구..가여워라..그래도 지난 길위에 서의 삶보단
쉼터에서의 꽂길을 기대합니다..

[@bootinaa]

에효...
집사님 감사합니다

[@안희령-n2o]

세상에~무책임한 인간들~그 수의사는 강산이와 똑같은 벌을 받기 바랍니다

[@가을이-d4z]

집사님 애기가 갑자긷 다리가 없어졌어
많이당황하고 놀라네요
우리 천사같은 집사님이 인내를 쫌가지시고 기다려주셔야할것같네요
수의사도 너무 쉽게 치료를할려고 다리를 절단했네요 ㅠ 집사님감사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 고맙읍니다

[@이선경-p8o]

어찌 그런일을 서슴없이하셨는지 생명을 소중히 다르셔야할 의사가 무책임하게
고작 말못하는 짐승으로보고 그따위행위를
거기다 캣맘님까지 웃습게보신거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맘대로 이런일을
소송은 아니어도 지금이라도 보상은받을수없는지요
제가 달려가 따지고싶네요
검사기록 다른병원가져가서 물어보고싶네요
앞발이면 아이에게는 얼마나 필요로 하는건데
정말 화가나네요

[@coyane]

수술관련..제가 관여부분이 아니기에 이미 되돌릴수 없어 아이의 안타까운 소식만 공유해봅니다.
많은아이들이 길아이들이기때문에 때론 배려받지 못함은 길위 뿐만 아님을 알기에..
쉼터에서 안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댓글 고맙습니다

[@정명기-u1b]

애기가 죽던지 말던지 돈만 받으며 된다는 의사 양식인가 봅니다. 눈물나요

[@이청옥-i5d]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하잖아요 자기들 다리 아니라고 깊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절단하는게 어딨어요? 저아이는 얼마나 황당할까요?눈물이 앞을가립니다 길바닥으로 내보내지않아서 감사합니다

[@ppunasophie]

아니.. 어떻게 다리하나를 저렇게 몽땅 잘라버릴수가 있는거죠? 너무 화가나요.. 어케요ㅜㅜ 맘아파.. 강산아, 사람이 미안해. 부디 집사님께 하루라도 빨리 마음 열어주렴~~

[@리도깨비]

거기 수술한 병원 어딘가요? 열 받아서 욕이라도 한 바가지 해 줘야겠어요. 냥이에게 했던 것처럼 다리 하나 가져가렵니다

[@cloerainbow7446]

맞아요 수의사 가짜수의사 아니여요 다리을 무슨 손톰짜르는것처럼 쉽게 짤라요 정신나간 인간이네요

[@송여우-p8h]

정말속상하네요.이해가안가네요.불쌍한 냥이

[@coolpeace3602]

왜 섣불리 절단을 했을까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을런지요?
마음이 무겁네요....ㅠㅠ

[@신민수-d9r]

여기 댓은 캣맘뿐이냐 너무 빛나서 아무것도 안보이네

[@cloerainbow7446]

아니 다리을 무슨 수의사가 그런게 쉽게결정해서 다리을 절단하지 참 기가차서 그 수의사 정신나간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