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가 아니라 시이나 링고예요. 나나 첫 연재 시기엔 나카시마 미카가 데뷔도 하기 전이었고 데뷔 초기엔 나나 같은 펑크룩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긴생머리에 그런지한 룩을 즐겨 입었었다는. 실사화 발표때 나카시마 미카가 오사키 나나 역을 맡는다고 했을 때 어울린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나카시마의 평소 패션이나 음악적 스타일이 펑크는 물론 일반 록과도 별로 접점이 없었던 이유로 우려하던 시선들도 상당히 많았었음. 물론 영화를 촬영하며 거의 원작 재현의 수준으로 완벽하게 소화해서 그 우려를 거의 씹어먹긴 했었지만.
숨겨둔 이 말을 해야겠어요... 작가이신 야자와 아이님이 병세가 심각해서 연재를 못한다고 알고들 계실텐데,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4년 전 신세계 강남점 지하에서 우연히 봤습니다. 저도 당황해서 움찔거리고있는데, 알아본걸 눈치채고 후다닥 사라지시더라구요.... 무례인줄 알지만 아무도 제 말을 안믿을거 같아서 뒷모습 사진도 찍었어요. 해외여행 나올 정도의 체력이 있다면 아주 천천히라도 좋으니까 연재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영화 나나는 배우 캐스팅 싱크로율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진들이 원래 좋아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좋아라 했던 ㅎㅎ 그래도 역시 만화만큼은 못하죠... 만화가 너무 대작이라 ㅎㅎ 그나저나 예전엔 언제 완결 되려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요즘엔 그냥 차라리 됐다... 이대로 추억으로 끝나자 라고 생각하고 있음 😭😭
원작의 팬이어서 실사 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캐스팅 정보를 보고선 나카시마 미카가 오사키 나나역을 맡는다는 걸 보고 무척이나 실망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팬이긴했지만, 오사키 나나와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당시 개인적으로 오사키 나나역에 어울리는 배우로 츠치야 안나를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막상 영화가 개봉하고 보니 의외로 나카시마 미카도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후에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면서 오사키 나나의 노래 파트를 츠치야 안나가 맡는 걸 보면서 어느 정도 위로를 받았었네요.
나나는 제 학창시절의 일부분입니다. 영화 나나1은 출연 배우들 싱크로율 미쳤고, 나나2는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치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음악도 좋고, 경험해보지 않은 청춘 앓이를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 여러모로 그리운 그런 작품입니다. 🥹 작가님의 건강으로 인해 완결을 못 보고 있어서 아쉽지만 늘 마음 한켠엔 기다리는 마음이 있네요. 나나 영상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안 그런 ost가 어디있겠냐만은
Glamorous sky는 진짜 몇 번을 들어도 나나의 여러 장면들이 계속 생각나게 하면서
그 아침으로 돌아가고 싶어라는 가사가 왜 이리 와닿는지
나나 애니도 만화도 영화도 다 봐서 그런지... 장면 장면이 진짜 기억에 남는 씬이 많긴했어요 ㅋㅋ
우연하게 싱크가 잘 맞았다기 보다는 애초에 나나 원작자가 오사키 나나 캐릭터 레퍼런스로 처음부터 나카시마 미카를 생각하고 그렸다고도 밝혔습니다.
나카시마 미카가 아니라 시이나 링고예요. 나나 첫 연재 시기엔 나카시마 미카가 데뷔도 하기 전이었고 데뷔 초기엔 나나 같은 펑크룩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긴생머리에 그런지한 룩을 즐겨 입었었다는. 실사화 발표때 나카시마 미카가 오사키 나나 역을 맡는다고 했을 때 어울린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나카시마의 평소 패션이나 음악적 스타일이 펑크는 물론 일반 록과도 별로 접점이 없었던 이유로 우려하던 시선들도 상당히 많았었음. 물론 영화를 촬영하며 거의 원작 재현의 수준으로 완벽하게 소화해서 그 우려를 거의 씹어먹긴 했었지만.
누가봐도 시이나였는데 ㅋㅋ
렌이 너무 싱크로율이 안 맞아서 몰입이 방해 됨 ㅜㅜ 나나랑 나나만 싱크로율이 찰떡임 ㅜㅜ 렌은 잘생긴 배우가 맡았어야 함...
렌도 렌이지만 신이 진짜 대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루................
진짜 캐스팅 잘했다고 감탄함.. 특히 나카시마 미카의 목소리와 분위기가 너무 찰떡이었음. 근데 렌 역할로 이수혁 생각나기도 했었음!! 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중학생때 봤는데
렌이 너무 싱크로율이 안 맞아서 몰입이 방해 됨 ㅜㅜ 나나랑 나나만 싱크로율이 찰떡임 ㅜㅜ
만화책 완결이 보고싶은 1인...
여기 1인 추가요
숨겨둔 이 말을 해야겠어요...
작가이신 야자와 아이님이 병세가 심각해서 연재를 못한다고 알고들 계실텐데,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4년 전 신세계 강남점 지하에서 우연히 봤습니다. 저도 당황해서 움찔거리고있는데, 알아본걸 눈치채고 후다닥 사라지시더라구요.... 무례인줄 알지만 아무도 제 말을 안믿을거 같아서 뒷모습 사진도 찍었어요. 해외여행 나올 정도의 체력이 있다면 아주 천천히라도 좋으니까 연재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헐 저거 저 고딩때 유행한 만화인데 아직도 완결안된거에요?
저는 근데 마무리 짓지않는 이 편이 오히려 낫다는 생각도 해요.. 씁쓸한 열린 결말은 뭔가 더 아련함이 남는 달까요
저도 완결보고 싶어요..완결 주세요 작가님...ㅠㅠ
여주 싱크는 엄청 높은 반면 남주들은 좀... ㅠㅠ 아쉬웠음
이토 유나가 후에 더 못 뜬게 아쉬왔어요 가창력이나 마스크도 좋은데 1,2집 이후로 갑자기 주춤했죠
마츠다 류헤이 동생 마츠다 쇼타가 부산국제영화제 방문했을때 여러분과 같은 피가 흐르고 있다고 직접 이야기하더군요
마츠다 쇼타가 그런 말을 했었군요!! 이토유나는 정말 신기.. 노래도 잘하고 이쁜데
아버지가 한국계임
@@wave9068 그렇죠 한국명 김우작님
@@wave9068 맞음. 블랙레인에 나온 마츠다 유사쿠임.
@@Like_a_pringles 예. 마츠다 유사쿠가 양평이형의 친아버님인 류 라이타형이 나온 태양에 외쳐라에 나와서 "난쟈코랴?!"란 유행어남긴 일본의 전설적인 배우기도함.
영화 나나는 배우 캐스팅 싱크로율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진들이 원래 좋아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좋아라 했던 ㅎㅎ
그래도 역시 만화만큼은 못하죠... 만화가 너무 대작이라 ㅎㅎ
그나저나 예전엔 언제 완결 되려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요즘엔 그냥 차라리 됐다... 이대로 추억으로 끝나자 라고 생각하고 있음 😭😭
만화 대작이죠 인정합니다😭😭마지막 렌의 결말에 공허함 느꼈엇는데,,
하 ... ㅠㅠ 코믹스는 무기한 연재 중단이네요 ... 소식도 없고 정말 그 시절 나나는 레전드였죠 ㅠㅠㅠㅠㅠ
몇 안되는 소장 작품중 하나였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 몇 번씩 보고 또보고 그랬었죠 ㅎㅎ
정말 나카시마미카는 나나역에 찰떡.. 그냥 나나 그자체
기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채널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Glamorous sky 는 참고로 작곡가 하이도가 부른 버젼이 2개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뭔가 그냥 내가 불러봐야지 하는 느낌으로 대충 만든 느낌이라면
2020년 즈음에 발매된 노래는 좀 더 잘 다듬어서 제대로 발매한 느낌이라 추천합니다 👍👍
원곡 스타일도 부르시고 와장창 락 버전으로 바꿔서 부르기도 하시죠. 본인 스스로도 곡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신 듯ㅋㅋㅋㅋ
나나 처음 봤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어
그 일본만의 감성과 배우들의 스타일과 외모 너무 예쁘고 멋지더라
마자요 ㅠㅠ 만화도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에요
@@namabeer_나카시마 미카 스타일은
지금 봐도 안 촌스러움 ㅋㅋ
나나 최근 다시봤는데도 너무 좋아 ㅜㅜ 그시절만의 감성 결정판
최근에 일본 현지에서 나나 원화전도 했어요! 연재재개 소식도 기다려봅니다 ㅜㅜ
20년 가까이 내 화장대옆에 두 나나의 창문앞식탁 샷..딸기무늬 컵..프린터가 붙어있어요
하얀 창가에서 테이블위로 올라가며 가이드버전으로 글래머러스스카이를 부르던 나나.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잊혀지지 않는 장면...
나나 영화 처음 봤었을 때 나카시마 미카 싱크로율과 노래도 정말 훌륭했지만 미야자키 아오이 외모와 연기에 입덕해 버렸습니다❤❤ 제가 아리무라 카스미 우에토 아야 같은 동글 동글한 귀염상을 좋아해서 ㅎㅎㅎ그후에 다만 너를 사랑하고 있어도 너무 재밌게 봐서
ㅋㅋㅋㅋㅋㅋㅋ귀염귀염상을 좋아하시는군요ㅋㅋㅋ 저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만화 나나 주인공이 한 패션 그대로 너무 잘 어울려서 감동하며 봤어요
4:31 나카시마미카의 “내가 죽으려 생각한 것은” 검색하면 이 병을 이겨내려고 고군분투하며 라이브하는 모습을볼 수 있어요.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뮤지션입니다ㅜㅜ 이제 쳥력이 돌아왔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
ㅜㅜ 너무 그립네요 이 시절 감성ㅠㅠ 돌아가고 싶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제게 늘 최애 배우입니다. 아오이 영상 보니 넘 좋네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토유나 곡들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어요ㅎㅎ
원작 스토리는 한 두 세권 남은 느낌인데 제발 완결ㅠㅠㅠㅠ
저때 나카시마 미카 노래를 얼마나 찾아 들었나ㅜ몰라.. 야자와아이 만화책은 다 봄ㅋㅋ 파라다이스 키스도 재밌는뎅
야자와 아이 파라다이스 키스 저도 봣어요 ㅋㅋ 추억추억
와 진짜 지금 티비에서 나나
영화 방영해줘서 ㅠㅠ
그때 향기 추억 다 생각나네요
어린시절 진짜 좋아하고 애정한..
와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추억이 방울방울 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저는 이제 만화 나나 얘기도 기억이 안 나요 ㅋㅋㅋ 일본 첫 여행 때 나카시마 미카 닮은 여자분이 도와주셔서 나카시마 미카를 좋아하게되었는데 (나나의 나카시마미카 느낌이었어요) 이혼소식까지 듣고 다시 음악활동 시작한 건 몰랐네요 ㅎ 찾아봐야겠어요
나카시마 미카 중고딩때 내 최애 가수였던 ㅠ 노래 참 많이 들었네요
체리필터가 glamorous sky 리메이크 하려고 했는데
앨범에 못들어가서 아쉽습니다
몰랐던 이슈인데 그림이 딱 나오네요
이토유나도 한일 혼혈이에요. 엄마가 한국인으로 알고있어요. 하와이 교포죠.
추억의 나나....나도 40대ㅠ.ㅠ
저땐 일본가면 기차에서도 담배폈었는데..
흡연천국 일본..이 그립습니다ㅎ
흡연천국.... ㅋㅋㅋㅋㅋ아직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일본이 더 흡연에 대해 관대한 것 같기는 합니다
중2때 나나를 처음봤던 그 순간 잊지못해요 ㅠ 설레이고 마음이 몽글몽글 1,2화 너무 애정합니다🧡
설레고
만화책도 가지고 있을정도로 좋아했는데. . 추억에 푹 빠지네요 😢
저도 가지고 있어요 ㅠㅠ ㅋㅋㅋ
ㅠㅠ 제발 완결보고 싶은 내 최애 애니,,,
감사해요 잊고있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었능뎁 아오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아 옛날이여😂❤
진짜 저 만화때문인지15년전에 홍대나 신촌에서 스터드 오지게박힌 라이더자켓에 크롬하츠로 치장하고 망사스타킹 신고다니는 누님들 많았는데
너무 그리워요ㅠㅠ 나나
만화 연재는 언제 해주는거죠 할매되기전까지는 볼 수 있나요
원작의 팬이어서 실사 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캐스팅 정보를 보고선 나카시마 미카가 오사키 나나역을 맡는다는 걸 보고 무척이나 실망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팬이긴했지만, 오사키 나나와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당시 개인적으로 오사키 나나역에 어울리는 배우로 츠치야 안나를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막상 영화가 개봉하고 보니 의외로 나카시마 미카도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후에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면서 오사키 나나의 노래 파트를 츠치야 안나가 맡는 걸 보면서 어느 정도 위로를 받았었네요.
아 맞아욬ㅋㅋㅋ 츠치야 안나가 애니에서 노래 했엇죠 개인적으로 츠치야가 했으면 뭐랄까 압도감+무게감 200% 나나가 되었을것 같아요
와 츠치야 안나 대박이네요 됐으면 진짜 짱이었을 듯
간만에 추억여행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전 최근에 이영활 봤어요.. 엄청 유명하잖아요 근데 전 솔직히.. 잘모르겟어요 ㅠㅠㅠ 그냥 엄청 인기가 많았구나.. 저희 이모뻘 때... 만화가 유명했던거 같더라고요... 추천받아서 보긴했는데 전 솔직히.. 잘모르겠더라고요....
캐스팅 진짜 찰떡
영화관에서 봤던 2005년의 그 기억 그분위기 그설렘 그음악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우리나라에선 몇월에 개봉했는지 기억하세요?
내가 미야자키 아오이 좋아하긴하는데 암만 봐도 한류비방 땜에 싸워서 이혼한건 에바 같고 걍 둘 다 맘뜨고 타카오카 소스케가 한구레였던거랑 여러가지 겹친듯 ㅜㅜ 오카다도 원래 아오이 유우 남친이엇는데..
미야자키 아오이를 두고 바람이라니 가진 사람들은 다 저런가 ㅋㅋ
미카언니 넘 좋아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좋아합니당ㅎㅎ❤❤
이토 유나도 나의 영원한 레이라...
이토 유나(레이라 역)가 부른 노래 진짜 좋았는데
잘봤습니다
나나 2를 본다면...미야자키 아오이가 출연을 거절한게 잘한것 같아요
글레머러스 스카이 곡 스타일이 확실히 라르크앙시엘 냄새가 나긴했지만 적절했다라고 생각함
내가 맨 첨으로 접한 일본 순정만화가 나나였는데, 처음 본 지 20년이 가까이 되었지 아마? 정말 추억임
나마비루 운영자님은 일본에 거주하시나요??
넹!!
@@namabeer_ 일본스러운 정리방식과 한국스러운 진행이 너무 잘 녹아있네요 도쿄에서 지냈던 생각이 나네요 비루님 컨텐츠 볼때마다
나나 🥹 결말은 이생에 볼 수 있을까요 🥲 나나 1 캐스팅 지금봐도 잘했음
나나 결말 너무 궁금해요 ㅠㅠ 만화책도 다 있는데..
마츠다류헤이님 ㅜㅜ 그립네요 나카시마미카님 정말 완벽한 나나였어요😮😮
나나는 제 학창시절의 일부분입니다. 영화 나나1은 출연 배우들 싱크로율 미쳤고, 나나2는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치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음악도 좋고, 경험해보지 않은 청춘 앓이를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 여러모로 그리운 그런 작품입니다. 🥹
작가님의 건강으로 인해 완결을 못 보고 있어서 아쉽지만 늘 마음 한켠엔 기다리는 마음이 있네요. 나나 영상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내가 본중 가장 실사화 잘 된 만화원작임 여주인공들만 놓고보면
마츠다류헤이 너무 좋아했음
전 아직도 진행중이요..ㅠ
저두넘좋아했어욤 ㅜㅜㅜ
ㅠㅠㅠㅋㅋㅋㅋ그시절 마츠다 류헤이 보겠다고 일본 인디 영화 다 본것을 생각하면 ㅠㅠ 잘살아라 류헤이
1을 너무 재밌게 봐서 한동안 노래에 빠지고 미야자키 아오이한테도 빠졌었는데 2보고 억장 와르르...
2편 시작하자마자 미야자키 아오이가 아니라 왠 이상한 사람 나오는거 보고 바로 껐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귀여움이 사나워졌음....
노래들어보니 라르크시엘
느낌난다 싶었는데… hyde가 했네
곡 잘 안준다는데 hyde가 작곡했더라구요 ㅋㅋㅋ
이토유나, 나카시마 미카 노래 다 너무 좋구 아오이는 그냥 최애여서 나나1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ㅜㅜㅜ 진짜 10번도 넘게봤던..
영화관에서 본 기억있는데 남자들이 너무 후졌음 ㅜ 나나 멋있어
이사할 때마다 모아둔 만화책 버리려다가 못버리길 반복 중..완결은 안날거같은데 미련이 남아서 너무 아쉬움ㅜㅜ
만화책버렸다가 다시산1인😂
그래… 렌은 확실히 미스캐스팅이었어…
솔직히 미야자키 아오이는 한국 돈으로 키워줘도 충분한 배우다. 신경 좀 써라. 그리고 이토 유나는 한국 활동시에 화끈한 클럽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었지 ㅋㅋ
나나 너무 재밌게 봤어요ㅋ.나카시마미카 정말 인생의 롤모델입니다
일본 가서 처음 본 영화가 나나였는데.. 그립다 그 시절
나카시마미카 내 청춘
타쿠미 역의 타마야마 테츠지도 한국계에요 그러고 보니 진짜 한국이랑 관련있는 출연자가 많았네~
옛날엔 일본배우중 미야자키랑 천사의사랑? 그 영화에 나온여주가 제일 이쁜줄알았는데...지금은 칸나랑 이시하라사토미가 내 취향
요즘mz들은 여신강림,치인트,연애혁명을 봤지만 라때는 나나가 교과서 그자체였다
이토 유나...
추억의 이름....
내가 죽기전에 만화 나나의 완료작을 볼 수 있을까?
마츠다 류헤이가 알고 보면 헐리우드영화인 블랙레인에 야쿠자역할로 나온 일본배우고, 한국계일본인인 마츠다 유사쿠의 친아들이고, 일본배우며, 한국계일본인이죠. 그리고, 친남동생인 마츠다 쇼타이랑 친여동생도 마찬가지고요.
이 영화 모르는 데 20대인데 고마츠 나나 듣자마자 일본유명 배우랑 이름이 같아서 놀랬네용
오늘 고마츠 나나의 영화 보고왔습니다
미카 사랑해ㅜㅜㅜ
타쿠미는어캐지내나여
애니 진짜 잼나게 봤던... 급조된 결말이 아쉬웠던..
애니곡 Rose 가 더 좋았던...
그래서 나리미야 히로키는 ..? ;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나 내용을 완벽히 모르는데 만화책 기준 렌 죽은 이후 어떻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요!! 왜 죽은지더 모르겠고 실종된 나나와 하치가 다시 만났는지도 궁금하네요ㅜ 아시는 분 계시나야ㅛㅇ?...
마약하고 차꼬라박아서 죽음 그외엔 완결안나서 아무도 모름
1:39 웨딩사진은 누군가했는데 1:44 보자마자 크로우즈제로 떠올라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그 배우구나
일해라 야자와!!!!
남주 렌 진짜 슈가 닮음
레이라 만화에서는 여리여리 천상 여자 미소녀인데
실사는 건강미 있고 성숙해 보여서 싱크로는 그닥..
인정 ㅋㅋ 여자중에 젤 안어울렸음 아줌마같고..
나카시마 미카 같음
전 츠치야안나와 후카다쿄코의 케미가 나나에 부합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캐스팅이 제 취향이 아니라 아쉬웠어요 ㅠㅠ
7:15 비교적 최근인 2021년 2 년 동안 교제한 "14살의"... 듣고...두 눈이 땡그랗게! ㅎ
미야자키 아오이 나의 영원한 나나...
글래머러스 스카이는 지금도 자주 듣고 자주 부름.
나나 보고 밴드하고 싶어서 취미밴드 들어갔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헤헤
나만 렌 볼 때마다 bts 슈가 생각나나ㅋㅋㅋㅋㅋ
크 일본 유학시절 나나는 열풍이었지.....
이토유나 노래 너무 좋았음ㅎ
노래가 너무 좋았음
영화1편은 여주들 싱크로율이 높아서 눈이 즐거웠는데....남자들이...노부는 그럭저럭..야스 타쿠미 특히 신에서 뜨악함ㅠㅠㅋㅋ아 사치코도 진짜...ㅋㅋㅋ
20대 봤던 만화책 여전히 미완결이지만 아~ 그립다
나나 ㅠ 중학교때 진짜 너무 재밌게봤던 애정하는 만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