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kim7870 잘 알죠..지금은 미국 주류죠...제 친구분은 아일랜드에서 이사한지 4년차인 미국 주재원 입니다. 그래서 현재 아일랜드 사정을 잘아는분이고..아일랜드인은 대가족이 많고 끈끈한 가족애가 타 서/북 유럽인들 보다 많은거같습니다. 코비드 중에도 동생 결혼한다고 총 6식구가 다 비행기타고 고국방문 하더군요..ㅎㅎ 저 7살쯔음에 한국에 백인 신부님이 계셨는데 궁금해서 어느나라 출신인지 물어보니, 너 영국 아니 그러더군요...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네 잉글랜드 축구팀 좋아요 했더니...신부님이 응 나는 잉글랜드 옆에 아일랜드 사람이고 잉글랜스 ㅅㄲ들 정말 싫어해 라고 하시더군요.ㅋㅋ
아일랜드 1인당 소득도 10만불 가까운데 올해 경제성장률도 14%나됨... 소득도 높고 경제성장률도 장난아니고... 외국기업을 유치하는데 세금부과가 매우적은 장점으로 외국기업 많이 유치했죠.. 다만 상황에 따라 외국자본이 많이 빠지면 이것도 상당한 위험성이 될수가 있다고함..
아일랜드가 영국보다 잘산다는건 통계의 함정. 아일랜드 인구가 적고 법인세가 없음. 그래서 구글 같은 회사 유럽 본사가 아일랜드에 있음. 구글 매출이 아일랜드 국민소득으로 잡힘. 인구가 적으니 1인당 소득은 더 커짐. 그러나 구글세가 생겨 이제 아일랜드 지역적 메리트가 적어지고 있음. 아일랜드도 따지고 보면 식민지 영어 덕을 많이 보고 있음. 아일랜드 고유어는 영어 아니고 켈트어.
비지니스 프렌들리로 커온 나라들이 좀 위험할수 있는게..처음이야 기업들에게 법인세 낮추어서 기업들 유치했지만.. 그럼 그보다던 싼 법인세 낮춘 국가들에게 뺏길수도 있고...자국에 국가 임금 수준이 높아 지면 자동 기업들은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복지에 돈을 쓰게 되어 자연스럽게 법인세가 또 올라가게 되어 있음..
아일랜드인들이 지금도 영국이라면 치를 떱니다. 이 감정을 반영감정이라고 합니다. 아일랜드가 영국보다 잘 살기 때문에 영국을 이겼다는 이야기를 극영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아일랜드는 반영을 하면서 극영도 한 겁니다. 아일랜드 총리와 영국 총리가 회담을 하는 회담장에 영국 크롬웰 초상화가 있다는 이유로 아일랜드 총리가 회담장을 박차고 나가버린 적이 있습니다. 크롬웰이 아일랜드인들을 엄청나게 학살한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ppp는 일본보다 앞선지 꽤 됐습니다. 명목 gdp도 몇 년 안에 앞선다고 합니다. 한국인들도 일본이라면 치를 떨지 않나요?
공통점이 많지요 정말! 제국주의 끝판왕에 섬나라 근성이 대표적이죠. 1902년과 1905년의 영일동맹을 보세요 동아시아에서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조선은 너 가져라고 한. 이 둘의 동맹을 바탕으로 영국이 일본 근대 문화형성에 개항시킨 미국이나 제도에 영향을 미친 프로이센=독일보다 더 밀접한 영향을 줬다고 해요
아일랜드의 대통령은 국가의 수장이 아닙니다. 외교 역할 정도를 하고 '티쇽'이라고 하는 수상이 우리나라가 생각하는 대통령 역할을 합니다. 당시 여성 대통령이 선출된 것은 국민들의 농담이 아닌 상당한 지지를 받고 안주인의 역할을 기대하는 인물로 선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일랜드가 만든 드라마에도 언급되는 부분이고요. 아일랜드의 수장은 티쇽입니다. 경제 지수에 거품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미국계 기업들의 실적으로 평균이 올라간 것이지 개인은 유럽 평균과 비슷한 경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가톨릭 국가이나 여권은 한국에 비해 높습니다. 아일랜드의 반영 감정은 한국의 반일 감정과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원복씨는 사람이 좀 단순합니다. 전에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에서 람베스 회의에 관한 것을 그렸는데 그건 성공회 성직자들의 회의인데 가톨릭 성직자들의 회의라고 써 놓았더라고요.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꽤 있습니다. 산업디자인과 교수입니다. 그리고 살아보지도 않은 나라에 대해 책을 쓰는 것도 거시기합니다. 난 70년대에 이원복씨가 일본 만화 캐릭터 표절한 만화가 젤 재미있습니다.
아일랜드 인구 천만정도 아닌가요? 영국은 인구가 7천가까히 되는 걸로 아는데요... 1인당 gdp에서 분모가 인구인데 인구가 작으면 1인당 gdp가 높아보이는거죠.... 음.. 한국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일랜드 산업이 굉장하다는 것보다는 세제혜택 많이 주어서 해외기업들이나 페이퍼컴퍼니가 많이 들어와서 gdp가 높아 보이는거죠... 아일랜드가 가장 잘사는 나라라는 제목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만큼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말인데 국민들이 더 잘 사는게 맞죠 영국도 탈 산업화 해서 뭐 없어요 거기다가 브렉시트 영향으로 금융 등 더 많은 주력 산업들이 아일랜드로 가고 있어요 그만큼 실업자들이 늘어간다는 말이죠 정부가 거둔 세금이 많다고 잘 사는 나라가 아녜요 국민이 잘 사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지…
법인세 낮추자고 하면 들끓는 국민정서와 노조가 득세하는 대한민국에 외국자본이 과연 투자를 할까? 난 젊은학생들이 전교조 선생들한테 세뇌되여 본인들의 미래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 빨리 교육 개혁하고 노조 개혁해서 미래세대들이 좀 더 편하게 직장에 취업하고 가정을 꾸려서 인구가 더이상 소멸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잘 살길 바란다.
아주 전형적으로 사람들이 솔깃할 만한 왜곡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장난으로 뽑힌게 아닙니다. 일부 그랬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역량있는 사람이라 지지를 받은거구요. 아일랜드는 우리나라와 달리 대통령에게 권한이 집중되어있지 않아 사람 하나가 잘한다고 나라가 잘되는 그런게 아닙니다. 사람들의 열망과 노력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이사람 스스로가 과거 군사독재를 미화한 사람이라 5한 사람의 리더가 나라를 잘살게 한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커서 읽어보니 어렸을때 읽은 먼나라 이웃나라 곳곳에 잘못된 시각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도 80 년대에 영국 출장을 많이 다녀서 아일랜드와 영국의 관계를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애증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일본을 따라잡거나 어느 분야에서는 앞선 분야도 꽤 있지요. 이제는 우리도 자신감을 갖고 의연한 자세로 대일 외교를 펼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분 뭐지? 알고 하는 소리인가? EBS 강의라 신뢰를 가지려고 했는데, 1. 아일랜드의 정치는 수상이 하지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수상의 정책에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죠. 2. 영국와 아일랜드의 관계는 Good Friday 협약이후로 북아일랜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후 영국여왕이 아일랜드 방문, 아일랜드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했죠. 단순히 아일랜드의 경제적 성장만으로 만난것은 아닙니다. 3. 아일랜드의 GNP가 영국보다 높지만 실질구매력은 영국이 높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숫자일뿐 실제 생활수준은 왜곡하는 수치입니다. 국방,산업, 금융, 외교, 문화, 교육, 생산성 모든면에서 아일랜드는 영국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1인당 국민소득만 높을뿐 결코 아일랜드는 잘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비교가 틀림. 외국인에게 이렇게 말하면 외국인은 아마 한국과 일본이 같은 나라라고 생각할겁니다. 예를들어 아이리쉬 가드 라는 군대가 지금도 영국군에 있어요. 한국군이 지금 일본군에 복무하진 않죠. 그리고 과거 일본이 영국과 아일랜드 관계를 일본과 한국의 관계와 유사하다 했어요. 이유는 뻔하죠. 비교 자체가 식민지배를 합리화 하는 일본의 논리입니다.
결국 노동자 중심이 아니라 기업가 중심으로 나라를 만들어야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법인세 줄이고 다른 나라 돈은 세금 회피시키고... 덤으로 우리도 잘 살게 되면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 반일하지 말고 극일하자는 그런 메시지까지 들어있네요...
댓글보니 그게 아닌데??? 아일랜드대통령은 실권없는 형식적 국가원수에 불과하고...아일랜드는 수상이 실권자이고..아일랜드 대통령이 잘한게 아니라..만성 파업일으키던 노조가 각성해서 노조지도자가 노사정에 적극 참여하고 수상이 경제정책을 잘 쓴거지 여자대통령이 잘한게 아닌 것인데..이상하게 말을 몰고 간것이라능..
뭔 개소리신지... 몇년도에서 오셨어요? 1인당 GDP, PPP 기준은 2017년도에 일본 추월했고, 명목GDP도 2027년에 추월한다는 전망이 작년에 나왔어요. 어디서? 닛케이일본경제센터에서. 그런데 올해들어 엔화가치가 예상보다 너무 급격히 꼬꾸라지는 바람에 당장 내년부터 뒤집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도체 IT인프라 중공업 방위산업 모두 이미 일본이 따라잡기는 먼 위치에 와 있고, 문화산업은 애니하고 야동 빼면 전 부문에서 격차가 더 커요. 극일을 못하고 반일만 해? 그거 언젯적 얘기에요? 적응 안 되시면 빨리 과거로나 돌아가세요.
영국뿐이 아니죠 프랑스 식민지도 처참하고 스페인도 잔인했고 러시아가 소련연방으로 어마어마한 인구를 몰살했으며 중국도 소수민족들을 침략하며 6,000만 이상을 살육했음 환경이 변했을 만큼 조선은 놔둬도 사라질 나라였음 살길 찾아 뿔뿔이 흩어져서 어딘가에 소수민족으로 남았을것 러시아에 병합됐어도 같은 운명이였을것
@@무명0357 한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잘산다는데 gdp만 보나요?gdp보다는 1인당 구매력 인프라 치안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합니다 gdp만 보면 룩셈부르크같이 쪼매난 나라가 젤 잘살죠 그리고 현 시대에선 국제사회에서 입김도 무시못하죠 그 입김을 발휘할려면 한국가 최소 5천만 인구에 3만달러가 되야 합니다
우리 또한 반일이 아닌 극일을 해야 진정으로 일본을 이기는것이고 일본에게 핍박받았던 일제36년의 역사에 승리하는것입니다. 아일랜드는 한민족 역사와 너무도 흡사하여 공감되고 안타까움도 느꼈지만 멋지게 영국을 딛고 일어선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의 영도자..리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한것인지 깊이 깨달으며 대한민국을 거듭나게 하느라 불철주야 뛰었던 내 어린시절의 대통령..박정희대통령을 다시 상기시키게 되네요.
아일랜드에 수탈할게 있었나? 기본적으로 생산되는게 별로 없던 나라고, 영국은 귀족들이 색슨족이나 바이킹 후손이라 농사 보다는 무역에 관심이 많았지. 그래서 귀족들이 자기 땅에서 농사짓는 농민들 다른 유럽에 비해 크게 괴롭히지도 않았지. 18세기 산업혁명때 아일랜드 값싼 노동력 이용한게 수탈이라면 수탈인데, 그건 요즘 한국 기업도 베트남, 방글라데시에서 하는 일이고.
반면에 일본지배기간 중 한반도 인구는 역사상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이 뜻은 조선시대의 비참했던 노예생활보다 식생활이 훨씬 개선되었다는 뜻. 일본상인들은 한국쌀을 고가에 매입하여 일본에 수출하였는데 수량이 매년 증가하여 더욱 고가인 일본쌀 가격이 하락하였고, 드디어 일본농민들이 집단으로 들고 일어나 집단시위가 빈발하였다. 일본상인들은 쌀을 수출함과 동시에 만주에서 조와 베트남의 안남미를 대량으로 수입하여 국내에 저렴하게 공급하였다. 깨문들과 토착반일 토착반미 분자들은 믿고싶지 않겠지만, 당시의 수출입 통관자료와 일본의 농민집단시위 보도를 보면 항변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1940년쯤 되면, 세상물정에 밝고 국제사정에 밝은 지식인들은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일본에 대해 무장독립운동을 하는 것이 무망하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한만국경에서 소규모 전투를 하거나 쫒겨다니기 바빴다. 제일 큰 부대가 300여명의 알보병 중대급에 불과했는데 세계최강 정규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들을 보통 공비(공산비적)이라고 불렀다.
![[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이명현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http://i.ytimg.com/vi/NGOnU2j5_DU/mqdefault.jpg)
《클래스e - 이원복의 '다시, 나라 이웃 나라로' 시즌1》 전체 강의 보기
classe.ebs.co.kr/classe/detail/134416/4000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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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강의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먼나라 이웃나라로 우리 아이들 키웠지요 감사해요 이원복선생님^^
아일랜드에 대해서 너무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결국, leadership always matters.
어줍잖게 외국어 쓰지 말고 우리말이나 제대로 써라 정박아야
@@팀킬-w1q 푼돈 버느라 죽자고 내 댓글 스토킹하는 국정이, 남이야 영어로 쓰던 한글로 쓰던 니가 뭔 상관. 완벽한 영어 어쭙찮다고 하는 주제, 너야말로 정박아! 댓글 달지마라 국정이 (국정이또라이: 거꾸로 국정이) 스토커 식기야!
@@팀킬-w1q 국정이, 영어 잘 모르면 영어부분 읽기 포기!
아일랜드네거 온 가족이랑 친하게 지내며 사는 미국교포 입니다. 니네 요즘 잘살잖아 허니깐 피식 하더니 절세 할려고 외국기업 유치해서 지디피가 높은거랑 실질적인 삶 이랑은 다른얘기라고 하네요. 아직도 서유럽에서는 감자쟁이라고 은근 무시당하고 될수있는한 미국에 오래있고 싶다네요...
이게 맞는데...
뉴욕 롱아일랜드에 성공한 아일랜드인 많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 보다도 인간성 좋고 친절하고 시민정신이 뛰어난 롤 모델입니다. John F. Kennedy가 아이리쉬 입니다.
@@ojkim7870 잘 알죠..지금은 미국 주류죠...제 친구분은 아일랜드에서 이사한지 4년차인 미국 주재원 입니다. 그래서 현재 아일랜드 사정을 잘아는분이고..아일랜드인은 대가족이 많고 끈끈한 가족애가 타 서/북 유럽인들 보다 많은거같습니다. 코비드 중에도 동생 결혼한다고 총 6식구가 다 비행기타고 고국방문 하더군요..ㅎㅎ 저 7살쯔음에 한국에 백인 신부님이 계셨는데 궁금해서 어느나라 출신인지 물어보니, 너 영국 아니 그러더군요...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네 잉글랜드 축구팀 좋아요 했더니...신부님이 응 나는 잉글랜드 옆에 아일랜드 사람이고 잉글랜스 ㅅㄲ들 정말 싫어해 라고 하시더군요.ㅋㅋ
@@pyeuneu 한국전쟁직후 아이리쉬 신부님들이 많이 오셔서 부흥운동을 많이 하셨죠. 대표적인게 제주도의 돼지신부라 불리는 맥그린치 신부님. 아일랜드처럼 이웃나라의 침략으로 고통을 겪고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상황에 동질감이 많이 느껴지시기도 했을것 같습니다.
@@pyeuneu 나라마다 복잡하고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이웃나라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부럽고 대단하다.아일랜드🎉
아일랜드의 노조는 그 운영
방식에 우리가 참고해야 될
좋은점이 있다고 읽은적이
있다
아일랜드 1인당 소득도 10만불 가까운데 올해 경제성장률도 14%나됨... 소득도 높고 경제성장률도 장난아니고... 외국기업을 유치하는데 세금부과가 매우적은 장점으로 외국기업 많이 유치했죠.. 다만 상황에 따라 외국자본이 많이 빠지면 이것도 상당한 위험성이 될수가 있다고함..
맞습니다. 외국기업유치로 인해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그 와중에 자국기업들을 경쟁력있게 키웟어야 하는데....아일랜드 경제 그런면에서 좀위험한 측면이 있습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발 경제위기때 아일랜드 한번 휘청했엇던걸로 기억합니다.
유럽에 싱가폴이네!!...
세계적으로 저런 나라를 모델로 삼아야지.. 영국이나 미국이나.. 영국어 쓰는 나라 다 똑같음.. 약탈로 먹고 사는 나라들을 본받으려는게 무슨 정신인지..
2008년에 구제금융 한번 받지 않았나요?
@@화성가즈아-x3k 의
기가 막힌 강의 감사합니다..
아일랜드가 영국보다 잘산다는건 통계의 함정. 아일랜드 인구가 적고 법인세가 없음. 그래서 구글 같은 회사 유럽 본사가 아일랜드에 있음. 구글 매출이 아일랜드 국민소득으로 잡힘. 인구가 적으니 1인당 소득은 더 커짐. 그러나 구글세가 생겨 이제 아일랜드 지역적 메리트가 적어지고 있음. 아일랜드도 따지고 보면 식민지 영어 덕을 많이 보고 있음. 아일랜드 고유어는 영어 아니고 켈트어.
비지니스 프렌들리로 커온 나라들이 좀 위험할수 있는게..처음이야 기업들에게 법인세 낮추어서 기업들 유치했지만.. 그럼 그보다던 싼 법인세 낮춘 국가들에게 뺏길수도 있고...자국에 국가 임금 수준이 높아 지면 자동 기업들은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복지에 돈을 쓰게 되어 자연스럽게 법인세가 또 올라가게 되어 있음..
맞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자국기업을 발전시켜야 하는데....그런 쪽으로 잘하고 있는지 들여다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동구권국가들중 아일랜드의 경제성장 전력을 벤치마킹하는 곳이 나온다면......위험하죠/ 너무 외국기업 의존도가 큽니다.
같은 식민역사를 가진 소외된 나라였다는거 말고는 우리나라와는 경제발전 전략 자체가 좀 많이 다른 나라입니다. 영어도 공용어인 나라이고요. 아일랜드는 우리보단 싱가포르 나 홍콩같은 나라가 벤치마킹하기 적당한 거 같아요
울 나라도 그 혹독한 경신대기근 때 바닷가 근처 사는 백성들은 많이 살아 남았음 어패류나 해조류 채취가 가능했기 때문에 당시늘 양반은 물런이고 왕족까지 굶어죽던 판국이었음
새소년의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때부터 팬입니다! 우리에게필요한건 반일이 아니고 극일인것 같네요!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 중간에 다른 사람이 그리기 시작했고 끝도 또 다른 사람이 그렸습니다 ㅋ
아일랜드인들이 지금도 영국이라면 치를 떱니다.
이 감정을 반영감정이라고 합니다.
아일랜드가 영국보다 잘 살기 때문에 영국을 이겼다는 이야기를 극영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아일랜드는 반영을 하면서 극영도 한 겁니다.
아일랜드 총리와 영국 총리가 회담을 하는 회담장에 영국 크롬웰 초상화가 있다는 이유로
아일랜드 총리가 회담장을 박차고 나가버린 적이 있습니다.
크롬웰이 아일랜드인들을 엄청나게 학살한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ppp는 일본보다 앞선지 꽤 됐습니다.
명목 gdp도 몇 년 안에 앞선다고 합니다.
한국인들도 일본이라면 치를 떨지 않나요?
@@davidcassidy3956 기억나네요. 프랑스 여행편인가에서.. TV 쇼 경품이 어마어마 하다는 걸 보고 그 당시 과연 선진국은.. 했는데.. 요즘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이원복선생님 실물은 처음 뵙네요~
오래 전 먼 나라 이웃나라 책을 봤지요~
매리로빈슨, 차이잉원, 앙겔라메르켈 세 인물은 여성지도자라는 타이틀 말고도 위기의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도 같죠
메르켈은 아닌듯.돈으로 평화를 산게 아닌가 합니다.러시아의 가스파이프 라인으로 독일의 목을 동여맨게 아닌가.요지경 세상
메르켈은 독일을 지금 망조로 이끄는거로 보이네요
@@펩트만-z7u 메르켈집권 직전 독일상황하고 비교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모르면 잠자코 있던지 공부 더 하든지.....
다 망했는데 독일 대만..........
지금 아일랜드는 축배을 즐기고 있겠군요 ㄷ ㄷ ㄷ
리더쉽이 중요하구나!! 근데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이요
안철수가 있습니다
댓글머냐 박정희랑 안철수라니ㅡㅡ 이재명대표님이 한국의 리더다
@@sunnyday253 지금 과거를 얘기하고 있잖아요.
박정희대통령맞지요
아일랜드가 흥미있는 나라다가 아니고 교훈으로 삼아야 할 나라이다.
ㅋㅋㅋㅋㅋ 교훈?? 공부 좀 더해라..
일본하고 영국이 절친인 이유가 있었네
과거 식민지보다 못 사는 처지가 된 나라와 곧 될 나라
공통점이 많지요 정말! 제국주의 끝판왕에 섬나라 근성이 대표적이죠.
1902년과 1905년의 영일동맹을 보세요 동아시아에서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조선은 너 가져라고 한.
이 둘의 동맹을 바탕으로 영국이
일본 근대 문화형성에 개항시킨 미국이나 제도에 영향을 미친 프로이센=독일보다 더 밀접한 영향을 줬다고 해요
@@미루-s5d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프랑스나 이태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씨조선 왕실의 무능이 문제라. 그리고 일본 지배층이 과거 백제의 후손들이라 우리민족과 혈통이 아주 가깝고요.
무조건 잘 살고 봐야됨.
이게 아일랜드계 사람들이 한국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ᆢ동병상련!!
아일랜드의 대통령은 국가의 수장이 아닙니다. 외교 역할 정도를 하고 '티쇽'이라고 하는 수상이 우리나라가 생각하는 대통령 역할을 합니다. 당시 여성 대통령이 선출된 것은 국민들의 농담이 아닌 상당한 지지를 받고 안주인의 역할을 기대하는 인물로 선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일랜드가 만든 드라마에도 언급되는 부분이고요. 아일랜드의 수장은 티쇽입니다.
경제 지수에 거품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미국계 기업들의 실적으로 평균이 올라간 것이지 개인은 유럽 평균과 비슷한 경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가톨릭 국가이나 여권은 한국에 비해 높습니다.
아일랜드의 반영 감정은 한국의 반일 감정과 차이가 있습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아일랜드의 국가원수는 대통령입니다
아일랜드 대통령은 선출직이고 대통령이 총리를 임명합니다
상징적인 면에서 인도의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국보란듯이 잘살아야죠ᆢ
근데 이원복씨는 사람이 좀 단순합니다. 전에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에서 람베스 회의에 관한 것을 그렸는데 그건 성공회 성직자들의 회의인데 가톨릭 성직자들의 회의라고 써 놓았더라고요.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꽤 있습니다. 산업디자인과 교수입니다. 그리고 살아보지도 않은 나라에 대해 책을 쓰는 것도 거시기합니다. 난 70년대에 이원복씨가 일본 만화 캐릭터 표절한 만화가 젤 재미있습니다.
선거를 편견없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정직하고 능력있는 사람에게 투표를 합시다.
아일랜드 인구 천만정도 아닌가요? 영국은 인구가 7천가까히 되는 걸로 아는데요... 1인당 gdp에서 분모가 인구인데 인구가 작으면 1인당 gdp가 높아보이는거죠.... 음.. 한국사람들이 오해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일랜드 산업이 굉장하다는 것보다는 세제혜택 많이 주어서 해외기업들이나 페이퍼컴퍼니가 많이 들어와서 gdp가 높아 보이는거죠... 아일랜드가 가장 잘사는 나라라는 제목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만큼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말인데 국민들이 더 잘 사는게 맞죠 영국도 탈 산업화 해서 뭐 없어요 거기다가 브렉시트 영향으로 금융 등 더 많은 주력 산업들이 아일랜드로 가고 있어요 그만큼 실업자들이 늘어간다는 말이죠 정부가 거둔 세금이 많다고 잘 사는 나라가 아녜요 국민이 잘 사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지…
@@yoonchangshin62 그냥 세금탈세나 세금 감세를 위한 회사들이 많아서 실질적인 고용이 많지 않을듯 해요. 아마존 애플 등이 실제적으로 고용을 좀 하는데 글쎄요...실상은 더블린 제외하고는 인프라가 후질건 하던데
@외늑 아니 말문이 막히네요. 분모가 작아보이니 1인당gdp가 높아보이는거죠.. 룩셈부르크 인구 60에 실제로 거기 사람들 300 400대 평균월급입니다 중국인구가 많으니 1인당이 작아보이죠. 실제로 잘사는 사람은 진짜 잘살아요
@외늑 아니 그리고 gdp는 가계 기업 정부가 만든게 합해진겁니다....아일랜드는 다국적 기업이 차지하는 gdp가 커요.. 님같은 분들땜에 정치인들이 힘듭니다.
@@song44560 정치인들이 힘들어 한다는말은 무슨뜻인가요?
아일랜드는 산업이 있는게 아니라 법인세가 낯아 그런게 아닌가
메리로빈슨대통령 얘기 너무 재밌어요😊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영국인들 역사상 참으로 많은 범죄를 저질렀어요!
아프리카에서도 많은 범죄를 지었어요!
우리도 극일을 해야는데~~
와 이원복을 데려다 쓰다니 EBS도 제 정신인가
극영, 극일 ㅎㅎ ♡♡♡
우리도 극일을 했다...같은 방법 이로군..
96년도 작품 더록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나네..! 반란을 일으킨 미해병이 주인공보고 "야이 재수없는 영국놈아 우리 아버지는 아일랜드 출신이야..!"
아일랜드는 규모가 조금 큰 아이슬랜드입니다.
제조업은 거의 없고 금융회사들 유치하고 해서 페이퍼 상으로 수치가 올라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몇 개 대형 금융회사들 빠져나가면 바로 폭망할 수 있는 리스크가 상당한 나라입니다.
법인세 낮추자고 하면 들끓는 국민정서와 노조가 득세하는 대한민국에 외국자본이 과연 투자를 할까?
난 젊은학생들이 전교조 선생들한테 세뇌되여 본인들의 미래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
빨리 교육 개혁하고 노조 개혁해서 미래세대들이 좀 더 편하게 직장에 취업하고 가정을 꾸려서 인구가 더이상 소멸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잘 살길 바란다.
가슴 아파요
아주 전형적으로 사람들이 솔깃할 만한 왜곡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장난으로 뽑힌게 아닙니다. 일부 그랬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역량있는 사람이라 지지를 받은거구요. 아일랜드는 우리나라와 달리 대통령에게 권한이 집중되어있지 않아 사람 하나가 잘한다고 나라가 잘되는 그런게 아닙니다. 사람들의 열망과 노력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이사람 스스로가 과거 군사독재를 미화한 사람이라 5한 사람의 리더가 나라를 잘살게 한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커서 읽어보니 어렸을때 읽은 먼나라 이웃나라 곳곳에 잘못된 시각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공회, 카톨릭, 개신교 중에 영국 성공회와 카톨릭은 사이가 나쁘지 않아요. 정말 단편적인 시각을 여과없이 말하고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80 년대에 영국 출장을 많이
다녀서 아일랜드와 영국의 관계를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애증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일본을 따라잡거나 어느 분야에서는
앞선 분야도 꽤 있지요.
이제는 우리도 자신감을 갖고
의연한 자세로 대일 외교를 펼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일본과 애증이요?
증는 알겠는데
애는 무엇인가요?
35년간 침탈이후
77년째 희롱하는것인가요?
대영박물관 가보고 나온 첬말은/ 와 도둑놈들 이다~~ㅋ
영국도 지은 죄를 다 어찌 씻을까요
그니까 요
일본 놈 이랑똑 같음
영국이 진짜 이미지 세탁 잘해놨지 ㅋㅋㅋ
한국이랑 아일랜드랑 비슷한 점이 많은듯
저분 뭐지? 알고 하는 소리인가? EBS 강의라 신뢰를 가지려고 했는데,
1. 아일랜드의 정치는 수상이 하지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수상의 정책에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죠.
2. 영국와 아일랜드의 관계는 Good Friday 협약이후로 북아일랜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후 영국여왕이 아일랜드 방문, 아일랜드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했죠. 단순히 아일랜드의 경제적 성장만으로 만난것은 아닙니다.
3. 아일랜드의 GNP가 영국보다 높지만 실질구매력은 영국이 높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숫자일뿐 실제 생활수준은 왜곡하는 수치입니다. 국방,산업, 금융, 외교, 문화, 교육, 생산성 모든면에서 아일랜드는 영국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1인당 국민소득만 높을뿐 결코 아일랜드는 잘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디자인과 교수라고 알고 있어요
이런 개소리만 늘어놓는 EBS영상은 또 첨이네요 ㅋㅋㅋ
ㄹㅇ 아일랜드가 영국보다 잘 산다고 하길래 뭔 소린가 했음 ㅋㅋㅋ
ㅇㅇ 맞은말임... 그래도 네임드 교수니 그냥 지나쳐주세요
과거 일본이 한국(조선)을 수탈한 것이나 영국이 아일랜드를 수탈한 것이 같네..
다릅니다 ㅎ
비교가 틀림. 외국인에게 이렇게 말하면 외국인은 아마 한국과 일본이 같은 나라라고 생각할겁니다. 예를들어 아이리쉬 가드 라는 군대가 지금도 영국군에 있어요. 한국군이 지금 일본군에 복무하진 않죠. 그리고 과거 일본이 영국과 아일랜드 관계를 일본과 한국의 관계와 유사하다 했어요. 이유는 뻔하죠. 비교 자체가 식민지배를 합리화 하는 일본의 논리입니다.
외자유치를 기반으로 한게 경제구조적으로는 유럽에 싱가폴이구나!!.....
다른 비결이 아니라 조세피난처로 돈버는 나라지.
당시무시했던 여성, 대통령이 지혜로웠네요,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내나라 힘을 키우는것이 나라지키는길, 또 국민과 가족과 자신을 지키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우린 거꾸로 갔는데..
먼저 댓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밭떼기가 아니고 밭뙈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방송이니까....
혀가 짧으셔서 집중이 안되서 듣다 스톱 ㅠ
근데 성공회는 원래 전에 로마 가톨릭 교회였기 때문에 로마 가톨릭 교회와 사이는 좋습니다.
성공회는 개신교에요. 가톨릭 시기의 전례를 따라도 교리는 개신교에 훨씬 가깝습니다. 그리고 가톨릭과 갈등이 큽니다. 그래서 북아일랜드 사건입니다.
@@akshgdhd9474 북아일랜드에 이주온 장로교도들과의 갈등입니다. 아는 척 그만 하세요.성공회와는 무슨 협약 같은 것도 있고 성공회 사제였다가 가톨릭 사제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누가 성공회가 개신교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ㅋㅋㅋ@@akshgdhd9474
@@davidcassidy3956 그 건 유럽의 30년 전쟁 끝나고 종교에 대해 인정하자고 하는 거고요. 그리고 북아일랜드 내 영국계들은 장로교도도 맞지만 성공회교도도 있고, 아일랜드인에게 성공회나 장로교는 영국을 상징하는 겁니다.
@@akshgdhd9474 푸훗 넌 Church of Ireland가 성공회인 줄은 아냐 ㅋㅋㅋ 아놔 저렇게 아는 척하다 망신만 당해요 ㅋㅋㅋㅋ
글쎄...거의다 외국기업 유치로 GDP 가 올라간것이고 아일렌드 자체 원천 기술은 거의 없디싶이 한데 과연 영국보다 잘산다고 할수 있나? 그러다가 여러 환경변화로 외국기업 들이 나간다면 남는게 뭐가 있나.
이 강의의 핵심은 한국도 맨날 일본만 보면 개거품물지말고 반일을 하지말고 극일을 해서 일본을 이기자는 소리
반일도 해야지..
@@Kenny-fh3om 동감이에요 반일을 강력히 해서 우리가 훨씬 잘 살게 되면 극일인거죠
아일랜드는 한국보다 정확히 300배 영국을 싫어함
한국이 반일하는거보다 말이지
그러니깐 아일랜드에 대해서 1프로도 모르고 하는소리지
반일하지 말자속에 위안부도 잊고 강제징용도 잊고 일본하고 잘 지내면서 기업프렌들리하게 가자고 은연중에 세뇌하는거? 반일도 하고 극일도 하면 됨. 이분법으로 나눠서 반일하지말자는 놈들이 내부의 적
오디오
오디오가 작아요
이게 선순환 경제다
이나라가 사회주의 빨리 폐기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한다
전교조ㆍ노조부터 없애야죠ㅠㅡㅡ
주사파가 사사건건 테클ᆢ북조선파
들은 반미ㆍ반한ㆍ반일에 푹 빠져서
세월만 다 까먹고요ㅠ 큰 일이죠 뭐.
여정이가 견문을 좀 넓혔으면 해요.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경제라고..?
너 북에서 사냐..?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니냐..?
뻥
영국 = 신사의 나라
그런 무력 해방운동을 테러활동이라해도 될까요;; 우리 무장 독립운동가도 그럼 테러리스트가 되나요.;
플랜트저임금
대통령 누굴 뽑느냐에 따라 나라가 저렇게 달라질 수 있군요.
아일랜드가 그렇게나 못사는 나라였구나.
결국 노동자 중심이 아니라 기업가 중심으로 나라를 만들어야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법인세 줄이고 다른 나라 돈은 세금 회피시키고... 덤으로 우리도 잘 살게 되면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 반일하지 말고 극일하자는 그런 메시지까지 들어있네요...
잘산다고는..글쎄..?
댓글보니 그게 아닌데??? 아일랜드대통령은 실권없는 형식적 국가원수에 불과하고...아일랜드는 수상이 실권자이고..아일랜드 대통령이 잘한게 아니라..만성 파업일으키던 노조가 각성해서 노조지도자가 노사정에 적극 참여하고 수상이 경제정책을 잘 쓴거지 여자대통령이 잘한게 아닌 것인데..이상하게 말을 몰고 간것이라능..
객곽전 내용없이 본인의 입맛대로 결론내는 어릴적 내가 가장 좋아하던 만화작가
아일랜드는 영국을 뛰어넘어서 극영을 하는데... 한국은 왜 극일은 못하고... 반일만 하고 있을까요? 아일랜드 얘기를 듣고 한국과 비교해보니 한국 현실이 깜깜하군요;;;
극일중입니다~^^
뭔 개소리신지... 몇년도에서 오셨어요?
1인당 GDP, PPP 기준은 2017년도에 일본 추월했고, 명목GDP도 2027년에 추월한다는 전망이 작년에 나왔어요. 어디서? 닛케이일본경제센터에서.
그런데 올해들어 엔화가치가 예상보다 너무 급격히 꼬꾸라지는 바람에 당장 내년부터 뒤집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도체 IT인프라 중공업 방위산업 모두 이미 일본이 따라잡기는 먼 위치에 와 있고, 문화산업은 애니하고 야동 빼면 전 부문에서 격차가 더 커요.
극일을 못하고 반일만 해? 그거 언젯적 얘기에요? 적응 안 되시면 빨리 과거로나 돌아가세요.
법인세율싸서 본사 그곳에 다있으니 그렇조
싱가폴 보세요 법인세 17프로에 소득세최고세율이 22프로입니다 아시아헤드쿼터가 싹다 싱가폴에 있고.
아일랜드 영국한테 안됨..
악랄한 인간들이었구나!
강한 어머니상이 결국에는 망해가는 국가경제를 일으켜세웠군요!무시하면 안되는 여성의 힘!
핵심은 영어를 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도 최근에 법인세 낮춘 걸로 알고 있는데 … 안타깝지만 외국계 기업들은 제조나 판매 외엔 소통이 안 되는 나라에는 투자 관련하여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영국뿐이 아니죠
프랑스 식민지도 처참하고 스페인도 잔인했고 러시아가 소련연방으로 어마어마한 인구를 몰살했으며 중국도 소수민족들을 침략하며 6,000만 이상을 살육했음
환경이 변했을 만큼
조선은 놔둬도 사라질 나라였음
살길 찾아 뿔뿔이 흩어져서 어딘가에
소수민족으로 남았을것 러시아에 병합됐어도 같은 운명이였을것
인간본성이 깔고 죽이는 습성이 있다
내가 강해야한다
검사들 꼬라지를 보다
아일랜드가 영국보다 잘 산다고? 웃기고 있네, 공부좀 더하시요.
인구는 영국의 1/13인데 gdp는 1/3밖에 차이안나면 객관적인 지표로는 잘살수 있다고 말할수도 있죠?
@@무명0357 실질구매력은 아일랜드 영국한테 한참 안된다...
1인당 gdp가 답이 아님
@@무명0357 한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잘산다는데 gdp만 보나요?gdp보다는 1인당 구매력 인프라 치안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합니다 gdp만 보면 룩셈부르크같이 쪼매난 나라가 젤 잘살죠 그리고 현 시대에선 국제사회에서 입김도 무시못하죠 그 입김을 발휘할려면 한국가 최소 5천만 인구에 3만달러가 되야 합니다
@@terrylee7277 부강함을 말하는게 아니라 잘산다를 논하고 있어서요. 인구 500만에 1조달러 gdp면 강한 국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잘사는 국가라는 생각은 드네요.
@@무명0357 그냥 1인당 gdp만 보고 아일랜드가 영국보다 잘 산다고 말할 수가 없는거임.. 더 잘 산다고 하려면 다른 요소까지 다 종합적으로 봐야하는데 그러면 영국한테 한참 안됨
아일랜드는 걍 영국보다 1인당 gdp가 높은거임
그놈이 그놈이라며 장난삼아 윤 찍엇다던데. 근데 이눔아는 로드맵은 없고 수사밖에 몰라서 뒤로 갈것 같아.
영국의 도시락 아일랜드 일본의 도시락은?
영국 식민지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등도 영국보다 잘 살지 않나..? 글고 식민지라 하기는 애매하지만 그 정점에는 미국이 있음
맨들어가지구서는 ㅋㅋ 서울 사투리
뭐야 이 사람
뭔 반영이 아니고 극영
우리도 극일
논리의 비약이 오지네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도
비지니스 프렌들리에 대해서도 아무데나 갖다 붙이고...
Ebs 수준을 의심하게 만드네
식민지와 신사... 모순이지. 신사 대신 악마.
조세피난처지 ㅋ
아일랜드는 애플 구글 조세피난처라 실제사는 수준은
50000불대 정도임 ㅋ
우리 또한 반일이 아닌 극일을 해야 진정으로 일본을 이기는것이고 일본에게 핍박받았던 일제36년의 역사에 승리하는것입니다.
아일랜드는 한민족 역사와 너무도 흡사하여
공감되고 안타까움도 느꼈지만 멋지게 영국을
딛고 일어선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의 영도자..리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한것인지 깊이 깨달으며 대한민국을 거듭나게 하느라 불철주야 뛰었던 내 어린시절의 대통령..박정희대통령을 다시 상기시키게 되네요.
다까끼? 우끼끼?
@@최종명-i5g 토요타 다이쥬 센세도 있죠 ㅋ
스스로 개돼지 되길 바라는 ......
ㅎㅎㅎ
이거지 이거 일본을 미워할게 아니라 극일을해야하는데 허구한날 백년전 얘기나 하며 무슨 토착왜구니 ㅉㅉ
근대 일본이 우리 보다 더 혐호함ㅋㅋㅋ (불매 운동이 제일 먼저 일어난 곳이 일본 인데ㅋㅋㅋ )
부럽다 아일랜드 .
우리사회는 분배니 공정이니 시대착오적 정치질이나 하며 뒷걸음질 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정치인들을 뽑은 아일랜드는 감자 농사 짓던 사람들이 국제 금융 산업계에서 고연봉 받으며 살고 있네
테러 라고하네 이 인간이
전에 열광하며 읽었던 먼나라이웃나라.
어른이 되어서 알고보니 저자는 엘리트주의에 빠진 뉴라이트였고
선민주의로 가득찬 문장들 뿐이었다
엘리트 맞고 운동권보다는 나은 인생 살아온 것도 맞고 후세 가르칠만한 자격도 있는 분임
이 댓글 하나만으로
이사람은 반엘리트주의에 좌파인 채로 나이만 먹은 다음 질투를 기반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게 됨 ㅋㅋㅋ
@@chkim396 혹시 소속이?
쟤네도 800년 수탈 당했으니
우리도 800년 수탈당하면됀다는 멍청한 소리 제발 안 했으면 좋겠네
말도안돼는 논리 오짐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아일랜드의 교훈을 본받아야 한다. 되지도 않는 종북주의 다 때려 치우고 대통령이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국민이 계몽되어야 한다.
어떻게 이 사기꾼이 easy 에 아직도.....
극우 파시즘적 시각으로 제 좋은 쪽으로만 해석하는 이원복은 피상적인 지식으로 비웃음을 받을 만 하다. 훨씬 깊이있고 정확하게 학문적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이제 우리 사회에도 적지않다. 이원복과 같은 부류에게 맘대로 지껄이게 하는 것도 그만큼 바보 짓이다.
뭔솔?
본인이 한참 왼쪽에 있으니 극우 파시즘이라는 말을 갖다 붙히지 ㅋㅋ
우리나라는 당신들 같은 극좌 전체주의 세력들이 민주주의 탈을 쓰고 국회를 장악했기 때문에 나라가 3만불에서 허우적 거리고 더 나은 성장으로 나아가지를 못험
넌 극좌파 답이없다
한국은 유럽의 아일랜드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 나라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반일이 아니라 극일"을 해야 하는데, 허구한 날 '반일 타령'이나 하는 양아치 정치꾼 모리배들을 단죄해야만 한다!
아일랜드과 대한민국은 서로 처한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고대부터 근대이전까지 강대국이자 선진문명을 지닌 나라였고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강대국이 된 적이 없습니다
친일파 극성에.. 반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극일을 하자고..?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
울나라로 치면 이놈 저놈 그놈이 그놈이라고 장난으로 허경영 찍는 격이네
기업을 악마취급하는 우리가 한심
아일랜드에 수탈할게 있었나? 기본적으로 생산되는게 별로 없던 나라고, 영국은 귀족들이 색슨족이나 바이킹 후손이라 농사 보다는 무역에 관심이 많았지. 그래서 귀족들이 자기 땅에서 농사짓는 농민들 다른 유럽에 비해 크게 괴롭히지도 않았지. 18세기 산업혁명때 아일랜드 값싼 노동력 이용한게 수탈이라면 수탈인데, 그건 요즘 한국 기업도 베트남, 방글라데시에서 하는 일이고.
총체적 개소리
이분이 이런분이 아닌데.. 음모론에 빠졌노
일본이 우리에게 한짓이랑 비슷하네....그런데 우리나라는 친일파 너무많아 윤석렬이가 대통이 되고, 친일부역하던 놈들이 기득권층을 이루니 스트레스 받아서 돌겠네
반면에 일본지배기간 중 한반도 인구는 역사상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이 뜻은 조선시대의 비참했던 노예생활보다 식생활이 훨씬 개선되었다는 뜻.
일본상인들은 한국쌀을 고가에 매입하여 일본에 수출하였는데 수량이 매년 증가하여 더욱 고가인 일본쌀 가격이 하락하였고, 드디어 일본농민들이 집단으로 들고 일어나 집단시위가 빈발하였다.
일본상인들은 쌀을 수출함과 동시에 만주에서 조와 베트남의 안남미를 대량으로 수입하여 국내에 저렴하게 공급하였다.
깨문들과 토착반일 토착반미 분자들은 믿고싶지 않겠지만, 당시의 수출입 통관자료와 일본의 농민집단시위 보도를 보면 항변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내 외할머니께서는 일본의 쌀 수탈을 피해 산속에 곡식을 숨기셨고 놋숫가락까지 수탈당했어
청년들은 징용을 피해 산속 굴속에서 숨어 지내셨지
@@guckhaepark1733 그럴 수 있지. 그건 1942년 이후 태평양전쟁의 중반이후 총동원체제가 가동되면서 부터이다. 외할매는 아마도 어린애였겠지.
그리고 1940년쯤 되면, 세상물정에 밝고 국제사정에 밝은 지식인들은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일본에 대해 무장독립운동을 하는 것이 무망하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한만국경에서 소규모 전투를 하거나 쫒겨다니기 바빴다.
제일 큰 부대가 300여명의 알보병 중대급에 불과했는데 세계최강 정규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들을 보통 공비(공산비적)이라고 불렀다.
@@guckhaepark1733 거 어디여.
일본앞잡이가 된 같은 조선인들이
완장채워주면ㆍ더 설치잖아요??
저는 큰아버님께서 일본규슈에서
완전 정착ㆍ백제계가 현천왕이지요.
바이킹 영국이 일본을 이용하여 한국
침탈ㆍ딥스들이 배후에 깔렸잖아요.
동북아 3국이 정신차리고 협력할 날
있을꺼라 봅니다ㆍ삼한세력들이죠.
누구세요? 말하는 공부 좀 하세요.
감사합니다.이런거보면 서구가
동양보다 더 무서운나라들입니다.
일본에게 36년은 얼마 안되는세월에
너무 적개심갖지 맣아야지요.
제발 죽창가 이런거 선동 말고
극일.
일본을 뛰어넘자.
이젠 일본이 뛰어넘을
대상도 아녀....
제발.
그 여자,
아일랜드의 "女傑 朴正熙"였네...
나치 공창 엘리자베스 2세도 박정희 첩 도 했었다고
근데 우리는 윤석두를 장난으로 윤석두를 뽑았으니 나라가 거꾸로 간다!
니대가리가 의심스럽다~
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