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우스베니노 토키오 이로도루 하나비라 담홍색의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히라히라 마우 히카리노 나카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僕は笑えたはず 보쿠와 와라에타하주 나는 웃을 수 있었을 거야 鮮やかな日びに 아자야카나 히비니 선명한 매일에 僕らが殘した 보쿠라가 노코시타 우리들이 새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수나노 시로와 나미니 토케테 모래성은 물결에 녹아 きっと夢が終わる 킷또 유메가 오와루 분명 꿈은 끝날거야 眞っ白な世界で目を覺ませば 맛시로나 세카이데 메오 사마세바 하얀 세계에서 눈을 떠서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노바수 우데와 나니모 츠카메나이 팔을 펴 보았지만 아무것도 잡을 수 없어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미아게타 소라가 치카쿠나르 호도니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깝게 될 만큼 僕は何を失った? 보쿠와 나니오 우시낫타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물결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우쯔루 보쿠라노 카게와 아오쿠 토오쿠 비추는 우리들의 그림자는 푸르게 저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아노히 보쿠와 세카이오 시리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소레와 히카리또낫타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에가오 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데루 토키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혼노 스코시다케 데모 이이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키미노 사사에니 나리타이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보쿠가 나이떼 시맛따 히니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키미가 소우닷따 요우니 네가 그래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보쿠가 코코니 와수레따 모노 내가 여기에 잊어버린 것들 全て君がくれた寶物 스베떼 키미가 쿠레따 타카라모노 모두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께가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토키노 나까데 이로아세나이 마마 시간 속에서 색이 바래지지 않은 채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물결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난도 키에떼 시맛떼모 몇 번이나 사라져 버린다고 해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殘すだろう 수나노 시로오 보쿠와 키미또 노꼬수다로우 나는 너와 모래의 성을 남겨가겠지 そこに光を集め 소꼬니 히카리오 아쯔메 거기에 빛을 모아서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에가오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떼루 토키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賴りのない僕だけれど 타요리노 나이 보쿠다케레도 의지할 수 없는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키미노 코토오 마모리타이 너를 지키고 싶어
좀길게쓴다 미안하다. 이노래 첨들었을때가 20살때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나 싶었다. 엉엉울면서 들었다. 이뒤에도 몰래몰래듣다가 군대에갔다. 엉엉너무힘들었다. 휴가나온뒤에 복귀전까지 집앞 노래방 자주갔는데 코노에서 몰래 이노래불렀다. 못된 고딩들이 일본노래 부른다고 뭐라할까봐 고민돼서 맨끝자리에서 불렀다. 다행히 아무도 나에게 뭐라안하더라 다행이다. 그렇게 일본노래 맥주먹은상태로 불렀다. 엉엉 온갖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 이노래 26살된 지금 들었다. 엉엉 지금도 명곡이다. 왜 다른 일본노래 부르는 분들은 이노래 커버안해주는지 모르겠다. 김달림님이 커버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지금은 20살때의 그 감정은 느끼지 못한다. 아쉽다. 그러나 20살때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전율은 잊을수가없다. 2절부터 레전드다. '형태가 없는 것만이. 시간속에서 색이 바래지지 않은채. 투명한 물결. 몇번이나 사라져 버린다고 해도. ' 너므좋다. 이건 노래가 아니다. 예술이다. 예술그자체다. 클라이맥스에서 저 먼 유성이 북극하늘을 가르는 장면이 생각난다. 엉엉 눈물뿐이다. 이노래를 듣는다는건 축복이다. 엉엉엉엉엉엉. 내가 주는것은 모두 형태가없는것들 뿐이지만 엉엉 너의 마음 한 구석에서 빛나는 별이 되고싶어 엉엉... 이노래 모르는 사람들이 불행하다 엉엉.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우스베니노 토키오 이로도루 하나비라 담홍색의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僕は笑えたはず히라히라 마우 히카리노 나카 보쿠와 와라에타하즈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나는 웃을 수 있었을 거야 鮮やかな日々に 僕らが残した아자야카나 히비니 보쿠라가 노코시타 선명한 매일에 우리들이 새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きっと夢が終わる스나노 시로와 나미니 토케테 킷또 유메가 오와루모래성은 물결에 녹아 분명 꿈은 끝날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맛시로나 세카이데 메오 사마세바 하얀 세계에서 눈을 떠서 伸ばす腕は何も摑めない 노바스 우데와 나니모 츠카메나이팔을 펴 보았지만 아무것도 잡을 수 없어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미아게타 소라가 치카쿠나르 호도니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깝게 될 만큼 僕は何を失った透通る波 보쿠와 나니오 우시낫타 스키토오루 나미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투명한 물결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우쯔루 보쿠라노 카게와 아오쿠 토오쿠비추는 우리들의 그림자는 푸르게 저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それは光となった아노히 보쿠와 세카이오 시리 소레와 히카리또낫타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보쿠와 우타우요 에가오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데루 토키 나는 노래해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君の支えになりたい 혼노 스코시다케 데모 이이 키미노 사사에니 나리타이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보쿠가 나이떼 시맛따 히니 키미가 소우닷따 요우니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네가 그래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全て君がくれた宝物 보쿠가 코코니 와스레따 모노 스베떼 키미가 쿠레타 타카라모노내가 여기에 잊어버린 것들 모두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께가 토키노 나까데 이로아세나이 마마 형태가 없는 것만이 시간 속에서 색이 바래지지 않은 채 透通る波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스키토오루 나미 난도 키에떼 시맛떼모투명한 물결 몇 번이나 사라져 버린다고 해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스나노 시로오 보쿠와 키미또 노코스다로-너와 난 모래성을 남길거야 そこに光を集め僕は歌うよ (集 모을 집) 소코니 히카리오 아쯔메 보쿠와 우타우요 거기에 빛을 모아서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時에가오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떼루 토키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君のことを守りたい 타요리노 나이 보쿠다케레도 키미노 코토오 마모리타이 의지할 수 없는 나지만 너를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元へこの光が 토오쿠 하나레따 키미노 모또에 코노 히카리가멀리 떨어진 너의 곁에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行く [超える-지나가다/기준을 넘다/보다낫다] 소라오 코에떼 하바타이떼 유쿠 [越える-(높은 곳 등을)넘어가다,넘다/(강을) 건너다] 하늘을 넘어서 날아가 そんな歌を届けたい僕が送るものは全て 손나 우타오 토도케타이 보쿠가 오쿠루모노와 스베떼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내가 주는 것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君の心の片隅で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케도 키미노 코코로노 카타스미데 형태가 없는 것들 뿐이지만 너의 마음 한 구석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카가야쿠 호시니 나리타이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2isp389 군생활은 반드시 끝납니다. 정말이에요. 눈 감았다 뜨면 전역이라고 책임감없이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오늘을 열심히 살고 내일을 희망하시면 그 날은 꼭 옵니다. 왜냐하면 군 장병 여러분들은 전역 후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으시니까요! 애초에 불가능했다면 생각조차 할 수 없었을 겁니다.
무사히 전역 완료. 예전과 비교해서 많은 사회생활도 배우고 많은 동기들 후임들을 만나 내 인생은 많이 변화 했다. 전입했을 땐 내가 왕처럼 살게 될 줄 몰랐지만 정말 왕 생활을 길게 하고 가는 것 같다 ㅎㅎ 군대를 가긴 싫었지만 그곳에 감으로써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았다. 난 좋은 기억 추억으로 남았던 곳이 군대였던 것 같다 😊
수능 공부하면서 이것만 들음 ㅋㅋ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 외로울 때 많은 도움이 됨 좋은 대학 붙길 기도할게요
멜로디도 레전든데 진짜 가사가 예술이다.....
이것이 제이팝에 힘이죠~치유와 감동...
4:06 변주되는 부분이 아주 좋구만
근데 진짜 하나땅이 소화를 너무잘했음
진짜 존나 오래전에 들은 노래인대도 질릴 생각을안하네ㄹㅇㅋㅋ
헐 동감..
ㅇㅈ..
나도 아직도 듣고 있다고 아 ㅋㅋ
와나 이 노래가 대체 얼마만이냐.. 중학교때 마지막에 들은거같은데 성인되서도 띵곡이네
아름다움 그 자체. 이 노래도 10년, 20년이 지나면 묻히겠지...? 그런 게 아련하다.
ㄹㅇ ㅋㅋ
이 노래가 벌써 10년이나 넘었네 ㅋㅋ
미쳤다 하나땅 최고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었구만 허허....
😂
🫠
@@동동-b6p 11분 전 ㄷㄷ
8년이 지난 지금도 잘 듣습니다.😊
노래가 정말 아름답네요
졸업식때를 생각하며 들어보자아니면 앨범이라도 꺼내서 추억을 되세기며 보면 감정이입됨
그건 벚꽃의비
일본 노래 선입견 심했는데 이 노래 친구가 들려줘서 입덕함 진짜 멜로디 너무 사기야
맞지 ㅇㅇ
가사가 예술...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3:26 하이라이트
😂
5년전에 초등학교가면서 등교길에 찾아서 지금까지 듣고 있는 노래...
노래너무좋다 진짜로 가사까지 너무 좋아 ㅜㅜ
이건 전주부터가..진짜 뭔가를 울리는 느낌
우와 진짜 정말 하나땅 노래다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우스베니노 토키오 이로도루 하나비라
담홍색의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히라히라 마우 히카리노 나카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僕は笑えたはず
보쿠와 와라에타하주
나는 웃을 수 있었을 거야
鮮やかな日びに
아자야카나 히비니
선명한 매일에
僕らが殘した
보쿠라가 노코시타
우리들이 새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수나노 시로와 나미니 토케테
모래성은 물결에 녹아
きっと夢が終わる
킷또 유메가 오와루
분명 꿈은 끝날거야
眞っ白な世界で目を覺ませば
맛시로나 세카이데 메오 사마세바
하얀 세계에서 눈을 떠서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노바수 우데와 나니모 츠카메나이
팔을 펴 보았지만 아무것도 잡을 수 없어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미아게타 소라가 치카쿠나르 호도니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깝게 될 만큼
僕は何を失った?
보쿠와 나니오 우시낫타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물결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우쯔루 보쿠라노 카게와 아오쿠 토오쿠
비추는 우리들의 그림자는 푸르게 저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아노히 보쿠와 세카이오 시리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소레와 히카리또낫타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에가오 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데루 토키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혼노 스코시다케 데모 이이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키미노 사사에니 나리타이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보쿠가 나이떼 시맛따 히니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키미가 소우닷따 요우니
네가 그래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보쿠가 코코니 와수레따 모노
내가 여기에 잊어버린 것들
全て君がくれた寶物
스베떼 키미가 쿠레따 타카라모노
모두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께가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토키노 나까데 이로아세나이 마마
시간 속에서 색이 바래지지 않은 채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물결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난도 키에떼 시맛떼모
몇 번이나 사라져 버린다고 해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殘すだろう
수나노 시로오 보쿠와 키미또 노꼬수다로우
나는 너와 모래의 성을 남겨가겠지
そこに光を集め
소꼬니 히카리오 아쯔메
거기에 빛을 모아서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에가오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떼루 토키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賴りのない僕だけれど
타요리노 나이 보쿠다케레도
의지할 수 없는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키미노 코토오 마모리타이
너를 지키고 싶어
좀길게쓴다 미안하다. 이노래 첨들었을때가 20살때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나 싶었다. 엉엉울면서 들었다. 이뒤에도 몰래몰래듣다가 군대에갔다. 엉엉너무힘들었다. 휴가나온뒤에 복귀전까지 집앞 노래방 자주갔는데 코노에서 몰래 이노래불렀다. 못된 고딩들이 일본노래 부른다고 뭐라할까봐 고민돼서 맨끝자리에서 불렀다. 다행히 아무도 나에게 뭐라안하더라 다행이다. 그렇게 일본노래 맥주먹은상태로 불렀다. 엉엉 온갖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 이노래 26살된 지금 들었다. 엉엉 지금도 명곡이다. 왜 다른 일본노래 부르는 분들은 이노래 커버안해주는지 모르겠다. 김달림님이 커버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지금은 20살때의 그 감정은 느끼지 못한다. 아쉽다. 그러나 20살때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전율은 잊을수가없다. 2절부터 레전드다. '형태가 없는 것만이. 시간속에서 색이 바래지지 않은채. 투명한 물결. 몇번이나 사라져 버린다고 해도. ' 너므좋다. 이건 노래가 아니다. 예술이다. 예술그자체다. 클라이맥스에서 저 먼 유성이 북극하늘을 가르는 장면이 생각난다. 엉엉 눈물뿐이다. 이노래를 듣는다는건 축복이다. 엉엉엉엉엉엉. 내가 주는것은 모두 형태가없는것들 뿐이지만 엉엉 너의 마음 한 구석에서 빛나는 별이 되고싶어 엉엉... 이노래 모르는 사람들이 불행하다 엉엉.
귀여워요 엉엉
같이 노래방가면 재밌겠네
울어라 문왕아
띵곡이긴함
아무무네
초딩때 듣다가 십덕 졸업하고이제 고딩되고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서 찾았는데 개조아 진짜ㅜㅜㅜ
작곡 누가했는지 멜로디 말도안되게 좋다 진짜 +하나땅 음색에 +가사까지 예쁨
대 일본의 doriko상의 작사 작곡 입니다 2012 원곡보컬은 하츠네미쿠
@@김민해-l3m 대 일본은 뭐냐..??
도리코상 자와자와
@@하이에나리키 일본인인가 보죠 뭐
@@김민해-l3m 대일본;; 일뽕 얼마나 맞은거지
노래 너무좋다..
이노래 진짜 안뜨나
맞아맞아 내가 힘들때 들었던 곡들 중 하나. 진짜 가사가 너무 예쁘지 않아?? ㅠㅠ 음이 생각이 안 났는데 노래제목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었다
그시절 하나땅은 전설이였지.. 듣다보니 중학교 시절이 떠오르는구만
생각날 때 마다 들으러 와요 ㅋㅋ 들을 때 마다 좋네여
미쳤다 내 인생곡
띵곡에 띵가수
죽어서도 내 노력이 너한테 도움이 되고싶다고 느껴지네요
드디어 찾아냈다 인생곡
지금도 듣나요?
인생~
@@LikeMelon_ ㅋㅋㅋㅋ
@@LikeMelon_ 무친놈ㅋㅋㅋㅋㅋㅋ
@@LikeMelon_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매일 듣는중 진짜 노래개좋음
주기적으로 듣는데 진짜 goat
이노래랑 첫소리가 딱 가사가 보컬로이드에 잘 어울림
내가 주는 것은 모두
형태가 없는 것들 뿐이지만
너의 마음 한 구석에서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뭐노 이 감성에 찌들어서 끄적인 흑역사는?
@@찌지지지익 이 노래 가사
이곡은 레전드 그자체이다
그냥 레전드
나는 변했는데 여기는 그대로네..😭😭
가끔 생각날마다 찾아듣는데
이름은 잊혀지지않는 가수다
지금 들어도 좋다
이노래 안지 3년됐는데 언제들어도 좋네
아직도 듣습니다 개명곡추.
진짜 언제 들어도 조아ㅠㅠㅠㅠ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돼ㅛ네 고마워 그냥 다
항상듣는데 베이스로 깔리는 음이 한국가요특유의 그느낌이 있는거같음
하나땅 노래 거의 다 아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를 지금 들었다... 개인적으로 소나기보다 이 노래가 더 좋은 거 같은데?
1천 좋아요 찍고 갑니다
이 채널에 있는 레오루, kk, 하나땅 영상 모두 remember music님의 작품.. 그립습니다
아 레알 전설의 보컬이다
역시 갓하나땅....!
벌써 이노래를 들은지 5년이 넘어가네.. 그때는
정말 좋네요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저드요 근하하하하ㅏ
와 일러스트...
아 진짜 오랜만이다. 20살때 자주 들었는데.. 벌써 시간이
ㄹㅇ 엄청 좋네 지리네..
진짜 아직도 듣는사람 있나
ㅋㅋ
지금도 들으러 온다
2024.05 still
중학교때 우연히 듣게되면서 씹덕에 입문하게된 노래 중딩때 심적으로 힘들어서 자주들었는데 4년지나고 들으니까 노래도좋고 옛날생각나서 눈물나네
멜로디가 사기임 ㄹㅇ
doriko san가 작곡 하실때 겨냥한 하츠네미쿠 원곡의 歌にかたちはないけれど추천합니다 200만장 이상 판매된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하츠네미쿠의 歌にかたちはないけれど를 들으면 많은 감성과 창의성에 감탄하고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우스베니노 토키오 이로도루 하나비라
담홍색의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僕は笑えたはず히라히라 마우 히카리노 나카 보쿠와 와라에타하즈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나는 웃을 수 있었을 거야
鮮やかな日々に 僕らが残した아자야카나 히비니 보쿠라가 노코시타
선명한 매일에 우리들이 새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きっと夢が終わる스나노 시로와 나미니 토케테 킷또 유메가 오와루모래성은 물결에 녹아 분명 꿈은 끝날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맛시로나 세카이데 메오 사마세바
하얀 세계에서 눈을 떠서
伸ばす腕は何も摑めない
노바스 우데와 나니모 츠카메나이팔을 펴 보았지만 아무것도 잡을 수 없어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미아게타 소라가 치카쿠나르 호도니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깝게 될 만큼
僕は何を失った透通る波
보쿠와 나니오 우시낫타 스키토오루 나미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투명한 물결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우쯔루 보쿠라노 카게와 아오쿠 토오쿠비추는 우리들의 그림자는 푸르게 저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それは光となった아노히 보쿠와 세카이오 시리 소레와 히카리또낫타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보쿠와 우타우요 에가오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데루 토키
나는 노래해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君の支えになりたい
혼노 스코시다케 데모 이이 키미노 사사에니 나리타이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보쿠가 나이떼 시맛따 히니 키미가 소우닷따 요우니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네가 그래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全て君がくれた宝物
보쿠가 코코니 와스레따 모노 스베떼 키미가 쿠레타 타카라모노내가 여기에 잊어버린 것들 모두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께가 토키노 나까데 이로아세나이 마마
형태가 없는 것만이 시간 속에서 색이 바래지지 않은 채
透通る波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스키토오루 나미 난도 키에떼 시맛떼모투명한 물결 몇 번이나 사라져 버린다고 해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스나노 시로오 보쿠와 키미또 노코스다로-너와 난 모래성을 남길거야
そこに光を集め僕は歌うよ (集 모을 집)
소코니 히카리오 아쯔메 보쿠와 우타우요
거기에 빛을 모아서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時에가오오 쿠레따 키미가 나이떼루 토키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君のことを守りたい
타요리노 나이 보쿠다케레도 키미노 코토오 마모리타이
의지할 수 없는 나지만 너를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元へこの光が
토오쿠 하나레따 키미노 모또에 코노 히카리가멀리 떨어진 너의 곁에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行く [超える-지나가다/기준을 넘다/보다낫다]
소라오 코에떼 하바타이떼 유쿠 [越える-(높은 곳 등을)넘어가다,넘다/(강을) 건너다]
하늘을 넘어서 날아가
そんな歌を届けたい僕が送るものは全て
손나 우타오 토도케타이 보쿠가 오쿠루모노와 스베떼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내가 주는 것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君の心の片隅で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케도 키미노 코코로노 카타스미데
형태가 없는 것들 뿐이지만 너의 마음 한 구석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카가야쿠 호시니 나리타이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아직도듣는다 ㅋㅋ
초딩때 지나가면서 들었던 노래인데 이거였구나…
띵곡!!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와..넘 좋당
찾았다 내 인생곡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그건 빛이 되었다.
도리코 그는 신이야...
중딩때 월피 하나땅에 죽고 살았는데 대학 들어가기 3 4일전에 다시 들어가니까 진짜 감회가 새롭다 세월 진짜 빠름
어제 노래방에서 불렀다.
노래가 아쉬울 정도로 비트가 개사기임 진짜
어렸을때 진짜 많이들었던곡. 그때 첫사랑이랑 마비노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추천받은노래
이야~ 언제나 들어도 좋겠습니다ㅎㅎ
하나땅 노래중에 아메가 아리노~~ 이러는 노래 있었는데 이거 맞나? 제목이 생각이 안나...
소라노 요오나~~ 카케루... 카타치오 츠게루~ 오모이 다시타 에가오니 나루~
아으~.. 저도 이거 노래 제목이 기억 안 나네요..
4월은 너의 거짓말 오랜지입니다 하나땅님이 부른게 아니에요!!
군대 입대전 몇 백번 들었던 노래..군 복무중에서도 희망을 준 노래였는데, 어느새 전역했네./.
지금 군복무중인데 저도 이노래로 하루하루 버티네요...
부럽습니다.. 전역...
저는 이제 26퍼...
@@2isp389 군생활은 반드시 끝납니다. 정말이에요. 눈 감았다 뜨면 전역이라고 책임감없이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오늘을 열심히 살고 내일을 희망하시면 그 날은 꼭 옵니다. 왜냐하면 군 장병 여러분들은 전역 후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으시니까요!
애초에 불가능했다면 생각조차 할 수 없었을 겁니다.
ㅋㅋㅋㅋ힘들내세용ㅋㅋㅋ
작사/작곡 doriko 원곡 하즈네미쿠 입니다 작년에 조회수3만이였는데 100만이네
굿
이노래는 질리지가 않는다. 명곡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였나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다였나? 명곡은 유행을 초월한다였나? 아무튼 나한테는 이게 명곡이다... 이거 맨처음에 들었을때 위로 받는게 기분이 좋았다. 나도 누군가에게 아니 정확히 이쁜 사랑님한테 이런 사람이 될수있음좋겠다.
일절만해 씨발 오그라드네
명곡은 시대를 구분하지 않는다
@@sssssss-1222으잉 님 이노래 너무 좋은거어캄
문왕아 너도 인생잘풀려!
이 노래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모르고 살아서 살짝 손해 봤군
이제 알았으니 손해 아님!
orange 처럼 새로 올린건가?
뭐랄까... 가사가 아주 철학적이랄까..... 네...
가사도 좋네요
노래 개쩐다
복무할때 많이 들었었는데 올만에 들으니 댕좋네 ㅠㅠ
2010년도였나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동네에서 이사하고 힘들때 많이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그 꼬맹이가 담주에 첫 출근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작곡작사 누가한건지 모르겠는데 되게 한국노래 느낌난다? ㅋㅋㅋ
존버는 성공했다
하나땅은 버츄얼 유튜버로 데뷔했고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유튜브 영상뜸?
@@이승윤-j7j 라이브주소좀
@@GG-lo5fq hanatan 검색하셔서 첫 노래방송 1시간 정도 부분 찾아보시면 있어요
링크 올리면 자동삭제라 직접 찾아보셔야 할 듯
@@이승윤-j7j ㄱㅅㄱㅅ
사랑해 박종우 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사랑해 박종우
ㅗ
일본노래 특 가사가 미쳤음 멜로디가 미쳤음 보컬 개성 죽임 처음에 일본노래에 반감가질 수 있는데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가 없음
가사는 별로.. 멜로디는 ㅇㅈ
👍🏻👍🏻
와 초딩때 개많이 들었었는데
좋다
이 노래 일본어로 부르니깐 좋다 ㅎㅎ😄
나는 왜 오루알사 하늘에 있는 것 같지?
2배속하면 신난다
2022-02-18 ❤
추억.....
2021년 7월에 듣기 시작했던 노래 아직까지 안 잊힌다 ㅠ 현재 3월19일 오전1시47분 ㅠ 군대 재입대 한달... 꼭 다시 돌아와서 댓글 남기기..
5월2일 10시31분 다시 군입대.. 처음처럼 떨리진 않지만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다.. 🥺
@@사탕이-f2k 힘내십시오..
@@솔로양반 감사합니다
자대7일차 버틸만한 것 같다 😊 월요일kctc 무사히 살아올수있기를🙏
무사히 전역 완료. 예전과 비교해서 많은 사회생활도 배우고 많은 동기들 후임들을 만나 내 인생은 많이 변화 했다. 전입했을 땐 내가 왕처럼 살게 될 줄 몰랐지만 정말 왕 생활을 길게 하고 가는 것 같다 ㅎㅎ 군대를 가긴 싫었지만 그곳에 감으로써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았다. 난 좋은 기억 추억으로 남았던 곳이 군대였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