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이미 사연있고 우울한 빌런됨 과거서사 장난 아니게 어둡고 지금 가진 힘은 강하지만 내면은 이미 무너졌고 자기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가질 수 없었던 내면의 평화와 댓가없는 친절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는 주인공을 존나 질투해서 주인공하고 의도치 않은 대립관계될듯
I was thinking to myself that the Death Note song reminded me of Angel's Egg and lo and behold later on it shows up in the playlist. Your playlists are so well-crafted!
![The genius is already dead. [ambient music]](/img/n.gif)
🎧-playlist-
00:00 Requiem Aranea - 헌터 x 헌터
02:11 Requiem - 데스노트
03:26 Monster Of God - 헬싱
05:46 Blaze -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10:11 Lapis Philosophorum - 강철의 연금술사
13:10 Anjel's Egg Main Theme - 천사의 알
15:46 Kindertotenlied - 소울이터
18:49 Oracle - 사이코패스
20:52 Merche Funebre - 헬싱
ㅣ
ㅁ
클로로 환영여단ㅠㅠ 미쳤...헌터헌터 환영여단편은 레전드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ㅜㅜ맞아요 환영여단 악역인데도 넘 좋습니다ㅜㅠㅠㅠㅠ
ㄹㅇ....여단도 좋은데 크라피카도 좋고...
선택을 못 하겠음.....
여단 너무 좋아요 각자 개성이나 매력이 넘쳐서ㅎ단장이라는 머리 역할인데 두목의 거친 이미지보단 정갈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다른 단원들을 리드하는 클로로는 특히..
저 궁금한게 있는데 딴 이야기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그 만화를 두 번 봤는데도 궁금한게 있는데 환영여단은 크라피카한테 다 죽은건가요??
@@뮁뮁-r7f 흙흙...아직 안죽었어요 작가가 3년동안..아니 4년인가 무튼 계속 휴재중이고...작가말로는 언젠가 다 죽는다는데 나이들어서 죽었음좋겠어요...매력넘치는애들 주그면 맘아퍼요...아마 애니에서 여단이 죽은 척 하는장면이 나와서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네여
이거 진짜 공부 브금으로 딱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낮에 탱자탱자 놀다가 저녁에 후회하면서 공부하기 좋음
ㅋㅋㅋ 약간 참회하는 기분으로..
공부 진짜 하기 싫고 체력도 후달려서 죽을 것 같은데 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되는 상황일 때 비극적인 주인공인마냥 과몰입하면서 들으면서 공부하기 좋은 플리입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 꼭 들으세요.
fzzzzㅋㅋㅋㅋ비유적절
아니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이렇게 명곡들만 분위기 비슷하게 잘 짠건 처음들어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심오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기를ㅠㅠ
썸넬이 클로로인것부터가 벌써 완벽하잖아효🥺
헐 평생 찾던 느낌의 플레이리스트에요!
항상 뭐라고 쳐야할까 하면서 이것저것 쳐도 안 나오던게 여기 모여있네요
감사합니다!
첫곡이 환영여단이라니 미쳤어요 제 헌헌 최애곡....!ㅠㅠ 너무 좋아요 8ㅁ8
와.. 이런 레퀴엠 분위기의 브금 진짜 좋아하는데 제 취향이네요 감사합니다 ^^
듣기만 해도 이미 사연있고 우울한 빌런됨 과거서사 장난 아니게 어둡고 지금 가진 힘은 강하지만 내면은 이미 무너졌고 자기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가질 수 없었던 내면의 평화와 댓가없는 친절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는 주인공을 존나 질투해서 주인공하고 의도치 않은 대립관계될듯
아..인프제가 선택한 레퀴엠 브금이라니 같은 인프제로써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이런게 필요했어 ..
you dont find this playlist, this playlist finds you.
i swearr too god that's true i think it appears when u need it
이런 느낌의 노래는 진짜 헬싱이ㅋㅋㅋㅋㅋ 갑인듯 헬싱 애니 자체가 이 플레이리스트 장르 자체임
흑집사ost도 이런분위기로 좋은거 많더라구여
에스카플로네 브금 가슴이 웅장해지네 ;; 제일 다이나믹하고 완성도가 있네
오옹!!!! 이런 컨셉의 플리는 처음이라 신박해서 너무 좋아요ヽ( ᐛ )ノ 앞으로 자주 들어야징,,💛
오옹!!!! 나이스
인프제님… 감사함다… 인프제 플리 귀하다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또 들으러 왔어요~ 이 비명소리같은 브금이 노동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이거 들으면서 하면 일이 집중이 잘되영..하
헌헌 레퀴엠은 요크신시티 그 자체다…
나도 몰랐던 내가 원한 걸 만들어주셨어... 진짜 이런 거 모아서 듣고 싶었는데 ㅠㅠ
이런 분위기 음악들 환장하는데 넘 감사합니다ㅜㅜㅜㅠㅜ 이런거 많이 만들어주세요...!!!!
I was thinking to myself that the Death Note song reminded me of Angel's Egg and lo and behold later on it shows up in the playlist. Your playlists are so well-crafted!
헬싱과 강연금 세상에 미쳤어 어머나
노래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취향저격 ㅠㅠ 이 플리 들으면서 책 읽으니까 약간 몰입되고 좋네요
헌헌 만화책으로 보는데 몰입감오짐....카이토........대체왜.......
와..채널 찾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이 플리 처음 듣고 완전 빠져서 듣다가 나중에 구독할려고 채널치니까 안나와서 당황했었거든요..히잉
요즘 이거 들으면서 과제하는데 제가 마치 홀리한 금서라도 쓰고 있는 기분이 들어 아주 좋습니다. 그래, 내가 쓰는 건 졸업 논문이 아니라 이 세계를 멸망하게 할 금서야.
헐 내가 원한게 이런거야.. 좋아좋아 이런 우울한 느낌 개좋음
와...헬싱...괴물과 신...개쩌네 신을 부정하는 괴물 아카드 혹은 괴물 그 자체를 대변하는 씁쓸한 ost
i'm listening to this while making my searches , it's soothing and perfect for me rn , thanks for this marvelous playlist mix !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플리
이거랑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이 두 개는 내 인생 최고의 플리라 말할 수 있음.
헌헌 진짜 너무 좋아 현악기 너무 음율이 아름다움..
지나가던 인프제입니다,,,, 바로 구독 갈겼어요
우와 저도 인프제인데 환영여단편 개조아함 헌터는 역시 구작이죠 ㅋㅋㅋㅋ 올리신 음악목록보니 저랑 취향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좋은 음악 많이 부탁드립니다
와 진쨔 맨날 들을게요,,, 나 이런 플리만을 기다렸다,,,, 타댱해요 고마워요,,, ㅠㅠㅠㅠ 하 너무좋다✨
재생목록에 넣어서 하루종일 듣고 있어요! 이런 플리 더 생기면 좋겠어여...
와..첫곡부터 심장이울리네… 여러분 헌헌이나 진격거처럼 세계관오지는 애니 추천좀 해주세용!!!
페어리테일이요
에반게리온이여 이거 많이 강한맛..
에반게리온이요,,, 근데 세계관이 좀 난해하고 멘탈이 탈탈 털려요,,,
에반게리온 봐주시....
에반세리온 좆노잼
??! 나 이 플리 언제 들었던거지 오늘 제목보고 오 이건 못참지하고 들어왔는데 이미 좋아요가 눌러져 있었다...
잘듣고갑니다! 노래들이 다 취향이라 건너뛰기 없이 잘 들었네요!
같은 infj로서 보자마자 구독했습니다.. 찾기 힘든 동지군요
아 단장님보니까 또 정주행하러가야겠네........
와 이름부터가 인프제…완전 저…와…진짜 미쳤어요..구독하고 가요….
천사의 알이 있다니....최소 애니잘알;;
선생님 이 컨셉 너무 좋아요….
We miss this type of song in animes, nowdays its hard to have them with the current meta of animes.
Current meta is garbage. I really miss anime like Hunter x Hunter
so true
와 이거들으면서 공부하니까 내일 지구멸망할것같다
환영여단 레전드 너무 잘어울림 강연금도 너무 좋네 다시볼까..
구독했어요. 저 기다리는거 진짜 좔해요. 좋은 플리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와…. 제가 딱 찾다 플리…. 더 흥하세요🥹
좋네요! 정말 멋져요! 다음 편을 기대할게요!
incredible pick of songs, good job. Amazing.
15:46 환장하게 좋다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걸 원했습니다..!
게임하다가 안풀릴 때 상대팀 싹 다 장례식으로 보내버리겠다는 마인드로 트는 플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레퀴임 모음집 너무 좋다.. 그래서 2편 언제나와요 현기증나요 아 빨리 ㅠㅜ
클로로를 보고 차마 안 들어올 수가 없었슴니다,,
강연금 브금 진짜 근본이다...
20:52 신부님 ㅠㅠ
흑집사가 없는게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좋군
역시 강연사는 레전드다
미쳤다 진짜 당신은 구독할래요 내생에 첫 플리 구독임
세상에 애니픽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Que buena playlist, por favor continua haciéndolas, gracias.
지나가던 INFJ입니다.
못 나가고 있어요.🙉
낭낭좌절 2편도 만들어주세요...제발!
수행 평가 폭탄일 때 이 플리 들으면서 해요! 최고최고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진짜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이 채널 대체 왜 떡상 안 하는 겁니까..??????
Goated vid, i always listen to hxh osts and fma, didnt know there were other animes with peak orchestra osts
오 이런 플레이리스트도 있었구나.. I never expected to hear this kinda playlist relate to anime.😗
와 소울이터 무친...... 잘들을게용
이런 플레이리스트 찾고있었는데 넘 감사합니다ㅎㅎ 게다가 같은 INFJ ㄷㄷ
계정주: 율이 테마곡해 헌터헌터 내 최애작 맞아 이 캐릭터(클로로)가 젤 멋있어 키르아 귀엽고 조커st 매력있는데 환영여단이 제일 멋있음
참고: 애니는 본적이 없어서 BGM처음 들음 조커st는 매력있고
음악 참 잘만들었다 웅장하고 무서움 성당 합창단 느낌남 레퀴엠
마음에 쏙 들지? 나도 OST는 처음 들어
구 율: 아... 쩐다 진짜 블로그에 올려줘
ㅇㅋ
너무 좋다 취향 저격이네요!
This is my fav work playlist, please do more like this
공부할때 듣기 딱이네요...
탱자탱자 논 지난 날을 후회하며...
이 플리랑 어울리는걸로 카우보이 비밥 ost도 있는데 이것도 넘 좋습니다 Rain, Green bird..ㅜㅠㅠ 이 곡들도 같이 듣는거 추천합니다ㅎ
우와 추천덕에 Rain 들어봤는데.. 카우보이 비밥 보고싶어짐..
@@유진-h2u 앗 제 추천곡을 들으셨군요 카우보이 비밥 실사화된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해져서 애니로 봤는데 그때 나온 노래들이 넘 좋더라고요ㅎ 애니도 완전 명작입니다!!
@@Akiteletter 우왕 한번 봐볼게요~~ 쫀밤되세요~
Powder, Piano black도 추천요. 분위기는 다르지만.
칸노요코는 천재😊
주술회전 코믹스 정주행 중인데 이거 깔거 들으니까 진짜...넘 좋아요
이 플리 미쳤어…내가 찾던 그거야..!
*Me bookmarking this playlist immediately knowing I definitely wont be able to search for it ever* (as an english speaker) 🤣
아니 진짜 헌터x헌터 레퀴엠 이길께 없네 분위기 지린다 듣자마자 환영여단 바로 떠오름
하.. 시작부터 크루노크루세이드 생가나.. 너무 좋네여
이 플리 공부할 때마다 듣다가 헌헌 영업당해버렸습니다😇 이젠 헌헌이 제 본진이 되었어요🩵
헌터X헌터는 역시 다크한 분위기가 제일 맞는 것 같아요.
암흑대륙은 제발 원작대로 돌아오길..
하나같이 눈 감고 감상하기 좋은 음악들이네
오 너무조아 ,,참신해
3번 곡에서 4번으로 넘어갈때 너무 절묘해서 같은 한곡인줄 알았습니다.
알아준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라우
첫곡 환영여단 ㄷㄷ 넘 쩔어요
엘펜리트의 Lilium 이라는 ost도 여기에 굉장히 어울릴 것 같아요
격기3반 피의사회 마지막화 이거 틀고 보면 진심 팬티에 지린다
내 알고리즘에 나타나 주어 감사하오.
다시는 내 알고리즘에서 벗어나지 마시오.
이것은 경ㄱ...신의 뜻이오.
너무좋네
스펙트럼 엄청 넓으시네요
소중한 달력의 한부분이 빠져 남은 달들이 성대한 장례를 치르리.
상복 입은 악단이 연주하는 선율에
동짓달은 높고도 온화하게 흘러간다
국화잎이 매말라 떨어지고 피로 물든 붉은 눈이 땅에 눕지만
당신의 우위는 흔들림이 없다
남은 수족이 절반이 된다해도
막간극에 흥겨워 하자
잘 듣고가요~^^
노동요로 좋습니다! 왜 때무넹 집중 최고조..
레퀴엠은 헬싱 강연금이지~ 하면서 들어왓는데 역시 굿
뭔가 강연은 앞에 있던 절망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는 장면이생각남. 절망을 뛰어넘는다기 보다 밟고 가는느낌.그앞에 진실이 있으니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사이코패스시리즈 중에 마키시마가 빌런중에 제일 매력적이지...
아니이분 내 mbti가 채널명이네 바로구독
환영여단... 내 인생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