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도슨트] 티하우스 절기 강태진 대표가 직접 소개하는 선릉역 핫플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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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BlueCabinet.official
    @BlueCabinet.official  Рік тому +3

    ⭐ 블루캐비넷X티하우스절기 - 당첨자 발표 ⭐
    영윤(@yeong6)
    Liliy-do

  • @youoyo782
    @youoyo782 Рік тому

    티하우스에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것이 신선해요❤ 시간대별 마실 수 있는 티 상품도 넘 궁금합니당 ㅎㅎ 올 겨울에 차의 따뜻함을 느끼러 가보고 싶어요

  • @prefer_choi
    @prefer_choi Рік тому

    옥상정원이 되게 느낌이 좋네요. 도심 속에서 녹지를 보는것도, 테이블 바퀴 모양디자인도 흥미롭네요. 1층 티룸에서 테이블 쪽 바닥을 낮춘 것도 안정감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 보여요.
    벽의 카보네이트 판은 절기의 흐름에 따라 특정 색을 메인으로 변화가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봄의 꽃, 여름의 초록, 가을의 단풍, 겨울의 눈 같이, 뻔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보편적인 이미지를 사용해야 사람들이 절기를 연상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깔끔하고 정적인, 재미있는 공간 같네요.

  • @user-mj8mh4ro7f
    @user-mj8mh4ro7f Рік тому

    차라는 어찌보면 고리타분할 수 있는 문화가 시각적인 예술적 요소와 콜라보되고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재탄생한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연말에 반드시 방문해봐야 겠어요!❤ 좋은 장소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 @TI_POWER
    @TI_POWER Рік тому

    공간의 디자인과 컨셉은 정말 독특하고 차별화된 느낌이 물씬 나네요🌻 특히 LED로 표현된 산 모양의 전이공간과 절기를 상징하는 LED 스트립은 차를 마시며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미디어 아트와 차의 조화가 돋보이며, 다양한 전시물과 작품들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대로변에 위치하면서도 공간 안에서는 조용하게 티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참 매력적입니다.
    옥상공간의 계절 감각과 프라이빗한 분위기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하우스 절기의 계속된 발전과 새로운 콘텐츠 기획에 기대가 크며, 다양한 행사 및 작가와의 협업으로 더욱 다채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블렌딩 티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티하우스 절기의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janepark2111
    @janepark2111 Рік тому

    우와 정말 세련되고 고급지고 아름답네요.꼭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요!

  • @Sigma79001
    @Sigma79001 Рік тому

    티하우스 절기의 브랜드 컨셉과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도심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안정적인 분위기와 차와 미디어 아트가 조화를 이룬다는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소개해주시는 내용 중에 티하우스 절기가 차 문화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태진 대표님의 설명 속에는 차를 마시면서 미디어 아트를 즐기며 멍 때리는 경험을 추구하는 철학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공간의 다양한 층을 활용한 대관 형식도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의 경험 중심적인 접근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는 손님들에게 새로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 브랜드와 함께 티 블렌딩에 대한 새로운 시도도 흥미로우며, 기대가 높아지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티하우스 절기를 찾아와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Redic1224
    @Redic1224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티하우스 절기의 강태진 대표님께서 직접 공간을 소개해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먼저, 도심 속에서 멈춤의 느낌을 주고 싶은 공간으로 기획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를 마시며 미디어 아트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입구에 위치한 산 모양의 조명과 티룸 공간의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산 모양의 조명은 절기를 상징하면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 티룸 공간은 바닥과 가구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아늑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식도 전시 컨셉에 맞게 기획되어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정을 오브제스럽게 표현한 보석 푸딩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전시에서는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백설기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됩니다.
    총평하자면, 티하우스 절기는 차와 미디어 아트,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간이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시간대별로 마실 수 있는 차를 새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도 흥미롭습니다. 차와 함께 일상의 여유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Devikins2023
    @Devikins2023 Рік тому

    💗브랜드의 철학과 공간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설명이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티하우스 절기는 차 문화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독특한 공간으로, 차를 마시며 전시와 팝업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컨셉이 신선했구요. 그리고 LED로 표현된 산 모양과 계절마다 색깔을 바꿀 수 있는 디자인은 차를 마시는 동안 느끼게 될 공간의 감성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아요. 미디어 아트를 통해 차가 주는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멍 때림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컨셉도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전시물과 차 종류, 푸딩과 같은 다식 메뉴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각 절기에 어울리는 차를 소개하는 메뉴도 마음에 들었어요. 브랜드의 다양한 경험 요소와 대관 공간을 활용한 아이디어도 좋아보이며, 옥상공간에서의 프라이빗한 티 타임은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매달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팝업을 개최한다는 계획이 기대됩니다. 또한, 새로운 티 브랜드의 시제품화에 대한 언급도 흥미로웠습니다. 티하우스 절기의 성장과 더 많은 차와 예술의 만남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행보를 응원합니다~

  • @Liliy-do
    @Liliy-do Рік тому

    꽤나 오랜만의 영상이라 호다닥 왔는데 심지어 티 하우스 공간이네요 :) 다도랑 찻집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하시는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ㅎㅎ ㅠ
    전통적이고 시각적으로 매우 정적으로 인테리어 된 곳들이 많아서, 단지 “차” 하나만을 즐겨야하는게 아쉬웠어요. 은근 20대들이 차를 많이 즐기는데 가던곳들만 가게 되더라고요.
    티 하우스 절기는 앞에 큰 스크린영상과 전체적인 내부 색감이 블루,핑크 톤으로 가득 차있는데도 너무 힙한 느낌이 나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으로 차와 잘 어울리는 점이 제일 장점인거 같아요🙃
    차 마실 때 대화를 자제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앞에 스크린으로 영상멍을 때리며 차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개인 취향으로는 앞에 재생되는 영상이 3D로 제작된 미디어아트 작품이여도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작품 설명 책자 등도 정리되어 있으면 1인 전시회 같이 대접 받는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 같구요.
    또 힙한 공간 말고 자연 속에서 있는 듯한옥상 공간이 정말 자연 속에 있는 듯하고 사방이 뚫려있어서 내부,옥상 두 공간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두 배가 되는 듯 합니다. 너무 매력적이고 너무 취향이라 집중해서 봤네요 ㅎㅎㅎ 꼭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

  • @LUCKSTAR0894
    @LUCKSTAR0894 Рік тому

    (❁´◡`❁) 영상을 보고 느낀 소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차 문화를 좀 더 젊은 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미디어 아트와 조각을 활용한 공간 연출, 전시와 팝업 행사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는 차를 마시는 경험을 단순히 맛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시각과 청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둘째,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쇼케이스에서 전시되는 작품과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차를 마시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은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옥상 공간은 계절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푸른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앞으로도 티하우스 절기가 차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