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피해 자기집에 쏙 들어가있는 길고양이/태풍이 와도 밥배달을 쉴수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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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태풍이 와도 기다리고있는 길아이들
밥배달을 쉴수없는 이유에요
강력한 태풍이라고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서울은 태풍이 조용히 지나갔지만
올 여름은 비가와도 너무 많이 오네요..
힘든 길위의 삶 배라도 굶지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1아이들을 돌보다보니 혼자서는 점점 힘들어지네요.
가여운 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1아이들에게쓰여집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작은후원도 감사히받겠습니다.
#길고양이밥주기 #개냥이 #고양이 #길냥이 #길고양이구조
태풍이 와도 기다리고있는 길아이들
밥배달을 쉴수없는 이유에요
강력한 태풍이라고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서울은 태풍이 조용히 지나갔지만
올 여름은 비가와도 너무 많이 오네요..
힘든 길위의 삶 배라도 굶지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1아이들을 돌보다보니 혼자서는 점점 힘들어지네요.
가여운 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1아이들에게쓰여집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작은후원도 감사히받겠습니다.
썬냥이님.. 더는 안된다고 더는 안된다고 하지만 가슴 아픈 아이들은 자꾸 생기고... 참 마음이 아픕니다.
침을 질질 흘리는 심바와 건강이 부쩍 나빠진 꽃순이, 태풍에 장대비가 와도 썬냥이님을 기다리다 졸졸 따라오는 똘똘이 그리고 샤넬... 하... 어떡하죠? 어쩜 좋죠?
밥집에 얹어놓은 벽돌이 하나하나 늘어서 벽돌집이 되기전에 얼른 로또가 돼서 원없이 진짜 겁없이 애정하는 아가들 다 데리고 왔으면.. 부질없는 소망일지 몰라도 오늘은 더 간절하네요.
썬냥이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항상 변함없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젤,문제는 뺑실이 꽃순이😂
길위아이들을 눈 비
너무 장애를 받고 살아가는 삶
길에서 오래살다보니 갈수록 더 아픈데만 나타나고
편히 쉬지 못하시는 집사님도 힘드시고
늘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수밖에 없네요
똘똘아 😢😢😢😢😢😢😢😢😢
이땅의 모든 거리의 아이들에게 축복과 사랑만 가득하기를...ㅠㅠ
여름 겨울은 길냥이 삶을 더 비참하게 하니 가슴아파요ㅠㅠ
집사님 건강챙기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늘 기원합니다 🙏🙏🙏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니 날이 험할수록 애들의기다림이 눈에밟혀 절대 밥배달을 쉴수가 없는게 모든 캣맘 캣대디님들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길위에 아깽이들 행복과 평화가 오는날까지,,,, 집사님도 아깽이들도 태풍이 무사히 잘 너머가서
ㅎㅎㅅㅁㅅㄴㅆㅅㅎㅅㅅㄴㅆㅇㅆㄴㅆㅆㅆ5ㅇㅅㅅㅅㆍㅅㅇㅅㅇㅅㅇㅆㄴㅆㅎㅇㅇㅁㅁㅁㅁㅇㅁㅁㅇㅇㅁㅇㅁㅁㅁㅇㅇㅇㅇㅇㅁㄴㅁㅁㆍㅁㅇㅇㅇㅅㅇㅅㅇㅅㆍㅎㅇㅅㅁㅅㅇㅎㅇㄴㅇㅇㄴㅁㅎㅁㅅㅁㅅㅇㅅㅁㅅㅇㅅㅇㅇㅅㅁㅅㅇㄴㅁㅅㅇㅆㅇㅅㅇㅅㅇㅅㅁㅅㅁㅅㅁㅅㅇㄴ❤❤❤❤❤
을순님~
곁에서 큰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더욱더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을순님😊
길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을순님의 기도👍👍👍
순박한 마인드로 응원합니다
💯💯💯😘😘😁
이쁜하양이
많이 어른스러워졌네요
오랜만에보니 너무 반갑고
이쁘네요
고생많으신집사님 밥챙겨주셔서
고맙고감사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처럼 길아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나같이 참 예쁘고 귀한 생명들인데 왜 저렇게 묘생이 힘들까요?!!!ㅠㅠ
길에서 태어나는 순간 고생길이 열리고 거지같은 집사를 만나서 버려지는 순간 지옥길이 열리는..
아무리 길에서 잘챙긴다 해도 마지막은 우리 대장이의 모습일테니..
썬냥이님.. 장마가 다시 오려나봅니다. 저의 눈에.. 저의 마음에..ㅠㅠ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루와 반나절을 쉬지 않고 비내리던 날은 급식소를 둘 수 없는 그곳 아가들은,,,
송이와 샤넬이 등은,,,
어디서든 비 잘 피하고 무탈하기를🙏그나마 다행히 태풍이 심하지 않게 지나갔네요
애기들이 안스럽네요
똘똘이는 집에 데려가주세요ㅠㅠ
아이들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리님~
응원해주시고 힘실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1, 2년 봤어? 우리가..ㅋㅋㅋㅋ
썬냥이님.. 겁쟁이 하양이가 많이 용감해졌군요.^^
우리 하양이 잘하고있네.^^ 밥자리에서 도망 안가고 기다리다가 용감하게 하악하악.. 낯설은 너의 모습에 급당황하는 썬냥이님 생각하니 웃음이 팡" 터졌어. 예쁜 하양이 앞으로도 계속 씩씩해보자. 사랑한다.💕
이제.. 곧, 아침 저녁으로 목덜미를 스쳐가는 시원한 기분 좋은 바람이 올거야...
똘똘아~ 하양아 ~ 뚱이야~ 심바야~ 샤널아~ 꽃순아 송이야~ 더워서 힘들었지~~😢
조금만 참아😂
나리와 다롱이님.. '길'이라는 단어는 정말 아픔인 것 같아요. 오늘은 더 많이 슬프네요.ㅠㅠ
@@eunyoungkim5294 그래요.. 전, 은영님의 맘을 알 것같아요 은영님 집에 아이들이 7명 그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감.. 그 무게감이 얼마인데요 ㅠ
그래서 지는 자연의법칙 생로병사를 자연스레 받아드리려고 노력하고있어요..ㅠ 지도 방냥(1명 12살) 마당에(3명, 9살 8살 7살) 단골냥이(2명 9살 8살) 이에요 아이들이 나이가 많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는 있지만.. 내가 할 수있을 만큼만 해라,, 측은지심이 넘 강하면 내 삶이 틀어진다,, 를 나에게 말해줍니다
나의 생각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우자의 눈치도 봐야하기에,, 지가 오늘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똑순이 은영님은 아실거에요ㅠ 그아이~~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보호받고 있다는 것만으로 아이는 편히 잠들 수있겟지요...
@@-lily119 나리와 다롱이님.. 충분히 무슨 말씀인지 알죠. 그아이... 하....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배우자랑 아들 둘이 있어서(눈치를 슬슬 보면서 늘린 7냥이들 ^^;;) 사람 넷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냥이들의 숫자를 슬프지만 일곱으로 정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떠한 변수로 인해 삶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그때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손을 놓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냥 지금처럼 검소하게 살면서 7냥이들 많이 예뻐해주고 마지막 체온이 남아있을 때까지 냥젤리 쪼물쪼물 해주면서 살아가려 합니다.
냥이들을 사랑하면서 마음 따뜻한 썬냥이님과 나리와 다롱이님을 알게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해요. 늘 존경합니다.❤
@@eunyoungkim5294 지는 은영님 께 배우고 의지하고 있어요 은영님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을 축복받으시길 빕니다🙏🏽💓
@@-lily119 나리와 다롱이님.. 우리는 손 꼭잡고 함께 가는 사이죠.^^ 어차피 태어나서 이세상 사는 거 예쁘게 멋지게도 좋지만 착하게 그냥 착하게 살아요.ㅎㅎ
밥그릇은어디서사시건가요 높이도좋고 튼튼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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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그릇 밑에 핫팩 깔아주면 물이 잘 안 얼어 좋아요.
똘똘이 ... 볼때마다 안타갑고 화도나고. 소리없는 눈물이 흐르네요
똘똘이 ... 심바야 감히 미안해
똘똘아 !!!꽃순아 !!!환타!!! 심바가 고맙다고 눈인사하네요^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비오고눈오면젤힘들고 걱정이져🙏🙏🙏
심바 고통이 심할텐데 통증이 더하네 널보면 대장이 생각나,
긴 폭염으로 밖에 아이들 걱정되 할수 있는건 시원한 물과 사료를 두세번씩 배달하고 마음만 아픔니다..
ㅋㅋㅋ밥안준다고 냥펀치때리네요 ㅋㅋㅋ오늘도 넘수고하셨어용 편하무시고 내일뵈용😅😅😅😅여름엔 물이라도안얼지요에휴😢😢😢😢
다른 아이들은 다 사랑스럽지만 똘똘이는 너무 사랑쟁이~20날 수급비 나오면 우리 똘똘이 간식비 작은돈이라도 꼭 이번엔 챙겨야 겠어요~
똘똘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4:40 앗 똘똘이닷 ㅋㅋㅋ 이름 답게 똘똘하구만
👍👍😻😻😻
수영님~
늘 곁에서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1년전에 우연히 썬냥이님 영상 보고 첨으로 댓글 남겨요..정말 대단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썬냥이님 본인 건강도 꼭 챙기셔여..아이들은 썬양이님만 바라보니깐요..힘드시겠지만 홧팅하세요!!
응원해주시고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감사드립니다 🙏🙏🙏
생명을 거두는 일은
아무나 못 하죠
맘이 짠 합니다 사적으로 할 일도 많을텐데
집사가 참교육 당했다옹
똘똘이ㅠㅠ
이이들아 좀더 힘있고 강한 생명으로 세상에오지ㅠ 인간의 도움없이는 살아내기
버거운 ... 그래서 늘 안타까운 아이들이죠!
지각생 방문하고 갑니다 천사님 건강도 잘 다독이시고요 😢😔🙏🙏
저건 법을 만들어서라도 의무적으로 급식소 고양이집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비오는데도 아이들 생각하면서 그 힘든길을 가시니... 똘똘이가 비오는데도 마중나와있는 건 안쓰럽네요^^
🙏🙏🙏🙏🙏😊❤
똑띡이 꽃순이~
폭염에 태풍까지.... 참으로 고달픈 삶이네요.
태풍에도 아가들 밥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셔서 어떡해요 부디 건강부터 챙기셔여☘️
감사합니다 ♥
태풍이 수도권은 그나마 세력이 약해저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비바람이
불어서 밥주시기에 힘드셨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하양아 밥엄니한데 왜그러누ㅠ
배블리먹고 건강하고 조심히다니렴 ❤
집사님 늘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 챙겨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급식소있는곳은 그나마 비피하고 밥도 괜찮은데 없는곳은 아코 아이들 우리샤넬 송이 우리똘똘이 비맞고 집사님 기다리고 아코 안쓰러워라
사람은 당연하지만 저런 동물들도 국가에서 돌보고 보호하고 책임질 의무가 있는거 아닌가요
응원합니다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비를 피해서 집안에서 기다릭는
고양이 너무 기특합니다 🎉❤
종이컵 커피값 한잔 보내드립니다
늘 감사한마음입니다
용순님~
응원해주시고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송이가 쌀 보리 게임 잘하내~😂 ㅎㅎㅎ
왜 고양이들은 너무 끔찍한 치아관련 질병이 더 잘 발병할까요 ㅠㅠ 뚜렷한 약도 없고 약이 빨리 나왔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태풍에도 어김없이..집사님 존경합니다🙏
성희님~
응원해주시고 곁에서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내리니 더 힘든 거 같아요 애들도 고생이고 챙기시는 집사님도 고생이 많으세요
태풍이 와도 기다리는 울 아가들땜에 쉴수가 없죠.. 잘 견디고 만날수 있는게 다행이지요~~ 늘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저 맘만 아파할뿐입니다 😢 집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비를 맞으면서 쪼르르 따라오는 똘똘이 안쓰러워요~😔
아휴 비가 많이 내리는데 ㅠㅠ
집사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양이 놀랄까봐 돌아서 가는 집사님~그 하양이가 집사님 보는 눈도 귀여워요
비기 많이오는데도 먹어야 사니까 비맞으면서 온 똘똘이 ~
그리고 아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