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드립니다..발이 쑥쑥 빠질 정도로 쌓인 눈위에 앉아 기다리고있는 길냥이에게 밥을 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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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가여운 아이들이 배굶지않고 치료받으며 추운겨울 이겨낼수있게됐어요..
더욱더 힘을내 가여운 아이들 최선을 다해 보살펴 보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하12도에 오후에 폭설까지 내렸어요.
급식소도 못 놓아주는곳에 유자가 눈 위에 앉아 한참을 밥시간만 기다리고있었나봐요..
힘들어도 밥배달을 멈출수가없는 이유에요..
사료 한줌,물 한그릇 놓는게 얼마나 피해를 준다고 밥한끼도 못주게하는 사람들 이기심에 진절 머리가나네요.
최강한파에도 살기위해 기다리고있는 너무 가여운 아이들..
가슴아파 미치겠다..
다 품어주지 못해 미안해..
조금만 버티라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
오늘이 마지막이아니길..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물품후원 카 g903927y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7아이들을에게쓰여집니다.
#고양이 #고양이일상 #cat #cute #길고양이 #길냥이밥주기 #강아지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가여운 아이들이 배굶지않고 치료받으며 추운겨울 이겨낼수있게됐어요..
더욱더 힘을내 가여운 아이들 최선을 다해 보살펴 보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하12도에 오후에 폭설까지 내렸어요.
급식소도 못 놓아주는곳에 유자가 눈 위에 앉아 한참을 밥시간만 기다리고있었나봐요..
힘들어도 밥배달을 멈출수가없는 이유에요..
사료 한줌,물 한그릇 놓는게 얼마나 피해를 준다고 밥한끼도 못주게하는 사람들 이기심에 진절 머리가나네요.
최강한파에도 살기위해 기다리고있는 너무 가여운 아이들..
가슴아파 미치겠다..
다 품어주지 못해 미안해..
조금만 버티라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
오늘이 마지막이아니길..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물품후원 카* g903927y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7아이들을에게쓰여집니다.
저도 이시간에 애들 밥주러 물 갈아주러 다녀왔어요. 눈치보며 밥 주는게 너무 힘들어요 애들은 따뜻한물 주면 캔보다도 먼저 달려가 먹더라고요.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
하루종일 얼마나 힘들까요.. 밥이라도 물이라도 먹어야 버틸수 있는데..
속상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눈좀 그만와라!!!강추위까지 겹쳐서 길아이들이 너무너무 걱정되고 맘아파요. ㅠ 이 추위에 집사님 고생많으셨 습니다.~^^
🥰🥰🥰
유자야솜아샤넬아 셋이 붙어있어 겨울도 끝나간다🙏🙏😥🙏🙏🌸💕
썬냥님의 진정성이 느껴져 외면할수 없네요. 다 품어줄수 없는 길냥이들 때문에 괴롭네요
날이 너무 추워서 집사님도 길위에있는 울냥이들 얼마나 힘겨울지...빨리 추위가 물러갔으면..
인간들이 모질어요
밥한끼 먹는것도 못봐서 그렇게 못돼게 구는지.. 진짜 벌벋을까예요
귀하고 소중한 생명들 조금만 견뎌내주길🙏
끝순아 힘내자❤🐶🐱
집사님 두손모아 진짜 추운겨울 빨리 가길빌며
애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추워도 이렇게 추울수가요.. 따뜻함 좋아하는 냥이들.. 정말 길아가들 너무 걱정입니다.. 집사님❤ 정말 고맙습니다❤천복받으세요 꼭요♡ 추운날씨 독감조심하시구요.조심히 다니세요^^
썬냥님 구독자분들 감사합니다 😍😍
길위의 천사들아 좋은 집사님을 만난 너희들도 참 복이다 그려 다들 이 겨울을 사랑으로 이겨나가는구나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그 도움으로 힘얻어 너희들에게 늘 찾아가는 썬냥이 집사님도 복이려니 다들 만복 받고 새해에는더욱 건강하자구나..홧팅 응원
똑순아 힘내보자❤🙏
이 겨울이 ,자주 내리는 눈이 이 겨울추위가 빨리 지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네요 우유야 문밖에서 문안을 바라보는 너,,,
샤넬아 솜아 유자야 겨율 추위보다 더 마음이 시리고 아프다ㅜㅜ
잘세요,,,고생하셔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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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냥님...힘내세요....❤
오늘 너무 춥습니다 옆동 입구에서 가림막 없는 공간으로 숨어 들어가는 작은 길냥이
를 보았습니다ㅠㅠ
집사님 너무나 고맙습니다ㅠ
똑순이 고생이네요~ 13살 애기도 고생이네요~ 며칠동안 강추위에 길냥이들 삶이 너무 힘들겠어요. 범이야~ 열심히 출석해서 밥먹고 건강해야 아픈것도 좋아져~ 엄마가 챙겨주는 밥 열심히 먹자 😿🙏 유자야 얼른와서 밥먹어~ 집사엄마 손으로 눈치우신다 😢냥냥이들 내일도 다들 얼굴보여줘~~ // 썬냥님 넘 고생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썬냥이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춥고 배가 고플까요 얼마나 몸이 시리고 아플까요....
밥자리에 물이 얼어서 어찌해야 하나요
방법 없을까요
냥이들이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한겨울 건강 잘돌보며 선한활동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