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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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8

  • @blackwhite2439
    @blackwhite2439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윤석열이가 진짜 나라를 어지럽게 한다.

  • @할수있어정말잘돼-u8d
    @할수있어정말잘돼-u8d 7 місяців тому +26

    전공의 선생님~지지합니다~응원합니다!!

  • @labelle5433
    @labelle5433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같은 국민도 있습니다!!!

  • @프레쉬하트
    @프레쉬하트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지금이라도 윤통이 선생님들의 진심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 @무한도전-c2v
    @무한도전-c2v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귀한 정보글 감사합니다! 이러한 의료시스템과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의 행태를 전 국민이 빨리 알고 진짜 국민들이 실질적인 좋은 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정부와 복지부가 20년동안 망가뜨려놓은 필수의료시스템을 감추느라 의사탓을 하고 악마화하고 있지만 진실은 하나씩 밝혀질 것입니다. 필수의료의 전문가는 현장에서 환자를 살려내고 있는 필수의료 의사분들 입니다. 저는 심장질환으로 응급실에 여러번 실려갔고 처치받고 걸어나올때마다 감사함이상의 감정을 느낍니다. 필수의료가 사라지지 않도록 의사분들 얘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 @김인자-z7v1j
    @김인자-z7v1j 7 місяців тому +7

    가슴이 아픕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무한도전-c2v
    @무한도전-c2v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응급실에 1년에 2-3번은 가게되는 심장질환 환자입니다.
    응급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주취자의 고성방가와 말도 안되는 억지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시며 대처하시는 모습!
    제가 숨이 헐떡거려 괴로워할때 신속하게 움직이시며 최선을 다해 진단하고 처치해주시던 모습!
    환자입장에서 더 좋은 건강상태를 만들어 주고자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해주시며 뭐하나 놓칠세라 고민하고 애쓰시던 모습!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걸어나올 때마다 감사함 이상의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뭉클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밤을 꼬박 새고 오는 입장에서 의사분들의 노고를 분명히 보았고 사명감으로 버티고 계시는구나 분명히 느꼈습니다.
    진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반드시 긴급환자 중증환자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의료제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의사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명한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 @데이지-e1j
    @데이지-e1j 7 місяців тому +35

    아~~눈물이 핑도네요
    의료에 대해 뭘안다고 개혁바람으로 국민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겁니까?
    반드시 이일을 책임을 지십시요

  • @rara-g8s
    @rara-g8s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힘내세요. 지금 이사태는 정부와 탐욕스런 일부 병원장들의 합작입니다. 이모든 사태는 정부탓입니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민들도 도와주세요

  • @마-q6z
    @마-q6z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의료개혁인지 개악인지를하고싶으면...적어도 현장의소리를들어야지...병원장 학교총장같은인간들을만나 무슨의논을했단말인가?...윤통은 젊은의사들을 짓밟았고...윤통을 대통령만들고자 우린 줄을서서투표했다...지금은후회한다...이렇게 의료계를파괴시키는주범이될줄이야

  • @러킬-k5v
    @러킬-k5v 7 місяців тому +28

    왕이 아닌데 왕처럼 대해주면 탐욕과 분노 무지함이 넘치게 만들어, 국민을 해치게 됩니다.

  • @소명-r1d
    @소명-r1d 7 місяців тому +24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의사들이 너무 불쌍하다. 곧 국민들이 걱정된다

  • @shonhaneunkyung
    @shonhaneunkyung 7 місяців тому +33

    윤석열은 보고 각성해라

  • @라일락-s9v
    @라일락-s9v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내세요. 대통령과 정부, 증원을 찬성하는 국민이 언제가는 반드시 이 정책의 문제점을 깨달을날이 오길바랍니다

  • @이종선-h7d
    @이종선-h7d 7 місяців тому +23

    일의 보람이 젊은이를 움직이는 동력이죠. 이들로부터 보람을 뺏는 대한민국이 불쌍합니다.

  • @매직아이-m8c
    @매직아이-m8c 7 місяців тому +29

    진짜 이 절절한 마음을 대통령이 알아주어야 할 텐데요

    • @kpeastr.6976
      @kpeastr.697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타깝지만 윤석열이잖아요. 절대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내년은 교육이 어떻게 될지.... 올해 3000명 내년 4600명... 7600명을 어떻게 교육할 수 있을지....

  • @공략왕오리쌤
    @공략왕오리쌤 7 місяців тому +21

    응원합니다

  • @미르-r2p
    @미르-r2p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정말 이나라의 현실이 이것밖에 안되는것입니까???
    뻔히 눈에보이는 정황들이 완전 빼박인데 이케 손놓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못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견디기 힘듭니다!!!

  • @아네모네-e1v
    @아네모네-e1v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서결아. 정의의 젊은이들 말을 들어라. 그게 네가 살길이다

  • @송지안-t4g
    @송지안-t4g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의료시스템 다 무너뜨리고. 사교육 의대광풍몰이하고, 이공계 망가뜨리고.

  • @소나무-k7n
    @소나무-k7n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윤은ᆢ 변하지 않아요
    벼랑끝까지 내몰고있는 이유가 의심스럽습니다ㆍ
    평생을 범죄자만 다루는 검찰의 눈으로 그는 나아닌 타인은 죄인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책을 읽지 않습니다.
    그는 사고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 자신과 그의 장모와 와이프의 안위만 생각합니다
    지난 2년의 열매가 말해줍니다.
    3년만 버티면 호위무사65명 거느리고 뮬처럼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다는 얕은 계산을 겨우 할 뿐입니다.
    남은 3년 ᆢ 변화가 있을까요?
    그와 그의 와이프말대로 잠깐 보수의 비위를 맞춘 시기는 다 지났습니다.
    본 모습이 드러났지요.
    그의 목표대로 보수우파는 박살났습니다.
    진정 9수의 위엄입니다.
    하지만 이 자유대한민국이 손바닥왕자에 넘어질 그런 허접한 나라가 아닙니나. 우리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낸 나라입니다.
    꼭 무도한 짓의 댓가는 분명 치를것입니다.

  • @김명희-i2w
    @김명희-i2w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가슴이 아파요
    전공의샘들을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 @kangjohn4683
    @kangjohn4683 7 місяців тому +22

    진심이 느껴지네요

  • @glk8462
    @glk846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윤석열은 보고 깨닫고 회심 하시길 ·.. 세상일 그런겁니다.

  • @CEn-i6b
    @CEn-i6b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윤대통령 박민수 이성을 찾길

  • @은선이-d7k
    @은선이-d7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윤석열을 이리떼처럼 물어뜯어라. 조금치도 틈을주지마라. 숨쉴틈도 주지마라. 국민들이 감사하고 통쾌할것이다. 국민과함께!

  • @마중물-l3f
    @마중물-l3f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술 마실시간은 있어도 젊은 의사들이 땀으로 일궈낸 현장의 생생한 얘기를 읽기나 하겠어요?

  • @littlemouse7162
    @littlemouse7162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상소문 정말 좋은 의견이네요...이런 식으로라도 국민의 소리를 좀 들어라..듣기좋은 소리만 듣지말고!!

  • @jinnyjung9376
    @jinnyjung9376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지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정부가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아야죠.

  • @김현숙-f5u
    @김현숙-f5u 7 місяців тому

    힘내세요

  • @경애이-y5y
    @경애이-y5y 7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이 나네요.모임가보면 일반국민도 이제 정부를 탓합니다.힘내세요.책도 잘 읽어습니다

  • @짬비-q1y
    @짬비-q1y 7 місяців тому

    에효..필수의료 살리겠다더니
    필수과 의사들을 제일 힘들게하네 ㅜㅜ

  • @김주양-v7m
    @김주양-v7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jasmin9072
    @jasmin907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윤써글
    정신차려라 이제라도

  • @와신상담-m4b
    @와신상담-m4b 7 місяців тому

    생명지키는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응급의학과 선생님들께 낙수의사라는 오명을 씌우는 정권의 가벼움에 분통터집니다

  • @최용철-e7x
    @최용철-e7x 7 місяців тому

    배부른소리거만하고묵묵히일만해라

  • @무념무상-k1j
    @무념무상-k1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준이 되는 상대와 이런 편지든 상소든 하는 거지요..양아치한테 신사적 대화를 원한다면 뭐랄까요? 이럴 수록 조롱거리만 됩니다. 충분히 이해 하지만 이제는 이런 거 그만 할 때입니다. 오히려 지났습니다. 전공의, 의대생 뿐 아니라 교수님들도 초라해 집니다. 그만 하십시요. 행동하는 투쟁이 안 될 거 같으면 그냥 가만히라도 계시기 바랍니다.

  • @FreedomNotFree-u2n
    @FreedomNotFree-u2n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말하는 바가 전부 의료 개혁의 근거이고 필요성인데 왜 반대하는지? 정확한 근거는 없고 의료서비스 고충을 겪는 국민입장을 자신들의 팔자 타령 근거로만 이용하는 것 같네, 결국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의대증원 반대이잖아, 의료 서비스 취약한 수도권이 아닌 지방을 위해서 지방대만 의대 증원 하는데 왜 서울의 전공의들이 반대함?? 의료 사각지대 없애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려면 의사부터 환자 수에 맞게 양성되야 하는것 당연한 것인데 주장하는 앞뒤 논리가 안맞는 것 같네.. 전공의를 위해서도 열악한 의료 환경 인프라까지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 과거급제는 소수의 귀족들만 봐야 하는 논리 그게 특권 아닌가 ?

    • @jinnyjung9376
      @jinnyjung9376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 대해 공부 좀하고 댓글 달길

  • @백두-b1u
    @백두-b1u 7 місяців тому

    철딱서니 없는 전공의들?
    ㅡㅡ지금 내밥릇 챙길 때인가
    ㅡㅡ조만간 대한민국 공산국가
    된다
    ㅡㅡ가장 먼저 브르죠아 계급인
    철밥통 의사들 거의 다 숙청된다

  • @sweetbanana7606
    @sweetbanana7606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진료대기 한시간....의사, 모니터 챠트응시 2분... 그리고 5분도 안되는 진단....
    미스터 세브란스는 환자의 아픔을 슬퍼했다...그런데...
    지금의 의사들은 '질'을 앞세워 의사의 권위를 사수한다....의료개혁,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부끄러운줄 알라...

    • @noonenows-of9cp
      @noonenows-of9cp 7 місяців тому +8

      원래 그런 것입니다. 과거같이 청진기 대고 진찰하고 이곳 저곳 만져보는 것 보다는 검사결과를 보고 진료를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것 아닌가요.
      어디 조선시대에서 왔는지 그럼 당신 아들 자랑 들어주고 농담 따먹기 하고 놀아주까요.
      진단이나 진료가 오류가 있으면 문제지만 뭔 시덥지 않은 소리를... 만약 주차비같이 시간도 함께 계산해서 진료비 부과한다면 당신이 급히 진료보고 나가려 할 겁니다.
      빠른 진료로 다른나라보다 우리국민이 세베 더 진료를 받는 겁니다.. 돈은 작게내고 싶고 진료는 많이 받고 싶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참 많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sweetbanana7606
      @sweetbanana7606 7 місяців тому

      @@noonenows-of9cp
      일본 출장중 현장에서 손에 화상 입은적 있지요...급히 병원 갔는데 당직자가 화상 전문의가 없다며 진료를 거부하더군요...그런데 그 당직자, 나를 자기 차에 태워 어딘가에 전화를 계속하며 이동, 결국 어느 병원에 '안전'하게 인계한 후 돌아 갔지요...그리고 치료후 귀국 일정 때문에 통원을 못하자, 병원에서 회사로 누군가 찾아 왔어요...귀국 할때 까지 사용하라는 약을 보내 주었습니다...한국 의사는요 ?

    • @noonenows-of9cp
      @noonenows-of9cp 7 місяців тому +5

      @@sweetbanana7606 하나의 사례로 세상을 판단하는 그 좁은 눈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지요. 그러면 똑같은 논리로 일본사람은 너무 친절하고 좋더라하고 조국에게 가서 이야기해보쇼...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고 중요한 것은 시스템인데 만약 소아과진료를 일본에서 받으면 얼마이고 한국은 얼마인가 알아보쇼. 그러면 또 다른 판단..일본의사는 돈만 아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요.
      먼저 글을 쓰는 것보다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을 추전합니다. 응급의학과에서 윤석열대통령에게 보내는 펀지가 있던데 그것도 읽어보시길..

    • @sweetbanana7606
      @sweetbanana7606 7 місяців тому

      @@noonenows-of9cp
      맞습니다. 미국 출장중에는 낙상사고로 중상도 아닌데 헬기 이송 치료후 2억 가까운 비용을 물어야 히는 사례를 보았지요...그런데...또 제 얘기를 꺼냅니다만...수십년 재발했던 저의 위염이 미국 마트에서 산 약 열흘 복용후 완치 되었습니다... 20년 지난 지금까지 재발 없습니다....이것 또한 미국과 한국 의료 시스템의 차이 겠지요...

    • @샤르-g6t
      @샤르-g6t 7 місяців тому +4

      @@sweetbanana7606 미국과 일본의 선진 의료를 많이 경험 하셨네요. 외국 가셔용

  • @마우리-b5b
    @마우리-b5b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딴 지업알아봐라

  • @jaeyoungkwon8187
    @jaeyoungkwon8187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들때는 반에서 20등 하여도 의과대학 갔습니다. 지방의대는 더 낮아도 들어 갔지요. 문제를 키운 것은 김대중이 의약분업한다면서 처방전을 약사에서 뺏어다가 의사에게 모두 주었지요. 심지어는 간호사, 한의사의 진료권, 진단권, 주사권, 물리치료권, 간단한 레이저 미용권까지 몽땅 의사들에게 몰아주었지요. 그러나 일본은 의사, 약사 모두 처방전과 약 제공 가능합니다. 그러니 의사에게 처방전달라, 주사맞게 해달라, 간단한 물리치료라도 받게 해달라고 환자들이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애원할 필요 없지요. 평균수명은 일본이 한국보다 더 길어요. 아무튼 이번에 약 20년 동안 의사증원 못한 것을 꼭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윤석열대통령님 화이팅! ♥

    • @샤르-g6t
      @샤르-g6t 7 місяців тому +5

      못났다 못났어

    • @김순자-k1v
      @김순자-k1v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의 문제가 뭔지 잘 알고 말하나요? 참~~

    • @clova3955
      @clova395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의약분업때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던게 의사야. 알고나 써라. 보복부의 정책으로 의사들이 국민들 의료비오른다고 반대해도 박민수 같은 그때의 보복부 관리들이 안되면 말고식으로 밀어부쳐 의료가 왜곡된거다. 의사들말은 절대 안듣고 언론플레이만하는 정책자들을 책임물어야한다.박민수의 포괄수가제로 필수과가 아작나고 산부인과의사5명이목숨을 끊었다. 의사안부족하다고 2013년 말하던 박민수는 이번엔 자본들을위해 말바꿨지.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지? 필수패키지가 국민을 위한건줄아냐? 모르면 아닥해라.

    • @샤르-g6t
      @샤르-g6t 7 місяців тому +2

      @@clova3955 의사들이 반대한게 다 옳았죠. 의약분업, 의전원.

  • @lla5635
    @lla5635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무리 애쓰고 호소해도 윤석열은 변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열린마음이 있었다면 총선패배때라도 후퇴했을텐데 그 이후 지금까지 행동을 보면...그냥 탄핵 당하길 빌수밖에요!

  • @Victoria-v999
    @Victoria-v999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전공의들 눈물납니다…이런건 윤석열이 알까요??? 진짜 답답하네요

  • @tvfuriousgaechunja174
    @tvfuriousgaechunja174 7 місяців тому

    어떤 목적성을 두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윤씨한테는 이런 젊잖은 제안이나 상소문은 안들리고 안봅니다. 사람이면 이지경까지 안왔습니다

  • @진태용-x7q
    @진태용-x7q 7 місяців тому

    의새야 ㅎㅎ
    의새는 신하가 아니자나 ㅋㅋ

  • @디케이-m2v
    @디케이-m2v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응원합니다

  • @jaeyoungkwon8187
    @jaeyoungkwon8187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들때는 반에서 20등 하여도 의과대학 갔습니다. 지방의대는 더 낮아도 들어 갔지요. 문제를 키운 것은 김대중이 의약분업한다면서 처방전을 약사에서 뺏어다가 의사에게 모두 주었지요. 심지어는 간호사, 한의사의 진료권, 진단권, 주사권, 물리치료권, 간단한 레이저 미용권까지 몽땅 의사들에게 몰아주었지요. 그러나 일본은 의사, 약사 모두 처방전과 약 제공 가능합니다. 그러니 의사에게 처방전달라, 주사맞게 해달라, 간단한 물리치료라도 받게 해달라고 환자들이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애원할 필요 없지요. 평균수명은 일본이 한국보다 더 길어요. 아무튼 이번에 약 20년 동안 의사증원 못한 것을 꼭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윤석열대통령님 화이팅! ♥

    • @jinnyjung9376
      @jinnyjung9376 7 місяців тому

      위에 댓글 알바 같아요. 그냥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