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강 선지자를 바르게 알아보는 법과 마음공부로 독선에 빠지지 않는 법[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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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 도원대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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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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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 : 봄 소풍
작/편곡 : 강준홍
pexels-robert-floccari-5661976(Matthis Volquardsen님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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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법문감사합니다
도원진리를 따르겠습니다
다함께 행복한세상 만들겠습니다
이타덕행하는 삶을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옵소서
바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법은~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
라는 도원의 기본이념은
신이 들어도~
사람이 들어도~
그리고 자연이 들어도
그 누가 들어도 이치에 맞으니
공감이 되며 마땅한
진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함에
도원의 확장을 확신합니다
축복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모두 다 즐거운
갑진년의 추석 되십시요
스승님의 법문은 항상 가슴속 와
닫습니다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스승님의 말씀은 100%우리삶을 행복으로 인도하십니다 늘 바른가르침 과깨달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유투브로나마스승님법문이있었기에저역시노력할수있는힘을얻습니다 감사하고또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자운스승님 최고
이십니다.
스승님 믿고 의지하고
바르게 공부하면서
분별하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내면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승님과의 인연
감사합니다 *~*
스승님! 덕분에 바른 분별력으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각자의 질량의 그릇에 맞게 인연법을 찾아 살아가는 것도
하늘의 뜻이라 생각됩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맑은 기운을
채워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존경하옵니다.❤🎉❤
스스님 감사합니다
자운스승은 저와 분명히 인연이 있는걸 느낌니다.
일하다 허리골절로 병원에 누워 절망에 빠져 병실에 누워있을때 .. 우연히 유튜브강의한지가 1달도 안된것이였고. 처음 접했는데 너무나 이치에 맞는 애기를 하여 지금까지 일하면서 저녁에 매일들었습니다. 자만과 무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생각 마인드가 달라졌고 일도 잘됩니다. 어떤때는 고민거리가 있는데 그날그날 이상하게 제애기를 하는경우가 많았고.. 새해에 오랫만에 향적산좋타하여 갔는데 자운스승님 만나 사진도 찍었습니다. 거리가멀어 비록 유튜브를 보면서 깨닫음을 쌓아가지만..자운스승님 만나고 제인생이 좋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인생에서 최고로 고마운분입니다. 삶의 이치의 법문은 어떠한 보답으로도 다 값을수 없을꺼 같습니다.😊😊😊😊😊😊😊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분별력으로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스승님 법문 잘 듣겠습니다.
하늘과 땅을 보아도
앞 뒷면을 보아도
참으로 진실된 거짓없는 선지자는 도원당 스승님뿐입니다~
늘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도원 강의 1947강]
제목 = 선지자를 바르게 알아보는 법과 마음공부로 독선에 빠지지 않는 법 2
~~~ 스승님 법문 ~~~
여러분이 100편, 200편, 300편을 들어도 느낌이 50%도 와 닿지 않거나 느낌이 전혀 없거나 진리가 아니거나 인생 도를 설명하는 게 전혀 앞뒤가 안 맞다고 느낄 때는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제 법문을 들으면서 70%부터 시작됐는데, 80.90% 때로는 99%까지 와닿는다. 그러면 여러분이 저를 그냥 있는 그대로 믿고 공부하셔도 좋다는 뜻입니다. 저는 자부하건대 여러분을 위해서 제 깨달음과 바른 법과 바른 진리로 항상 이치에 맞게 법을 설하고 법문을 하므로 신 앞에 부끄럽지 않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허무맹랑하게 추상적으로 근거 없는 말을 신 앞에 하지 않겠습니다. 또 여러분에게도 절대 위선적인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정도에 맞게 중용에 맞게 바른 법을 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바른 법을 신이 들어도 마땅하고 사람이 들어도 마땅하고 자연이 들어도 마땅할 때 저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천신께서 제 법문을 들으시고 제 법을 들으시고 이치에 맞다면 기운을 열어주시고 우리 도원 가족을 마땅히 도와주시옵소서!" 이렇게 늘 기도하고 여러분에게도 제가 법을 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 법문하는 게 이치에 진정 맞다면 믿고 공부하셔도 좋다는 뜻입니다.
저는 자랑이 아니고 뜬구름 잡는 법문이나 너무 추상적인 법문, 현실성 없는 법문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 능력에 맞게 환경에 맞게 삶에, 이치에 맞게 또 자연에, 이치에 맞게 천지 대자연 기운에 맞게 누가 들어도 앞뒤 이치가 맞게끔 법문을 해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법문을 해줄 때 앞뒤 이치를 바르게 설명해 주고 예를 들어서 도 여러분을 이해시킵니다. 왜 그러냐? 예를 들어서도 앞뒤가 맞을 때 이게 진리이기 때문이에요. 모든 법은 하나로 통하고 하나로 관통되기 때문에 누가 들어도 가만히 들어보면 이치는 다 맞게 돼 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법에 맞고 이치에 맞을 때는 여러분이 다 공감하고 이해하게 돼 있다.
근데 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공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아무리 예를 들어도 근데 이치에 맞을 때는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다 이해되고 다 공감하면서 받아들이게 돼 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었다가도 두 번 세 번 들으면 아하! 이런 뜻이었구나! 을 공감하고 이해를 한다. 공감하고 이해할 때 진리이고 앞뒤가 맞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다. 누가 들어도 이치가 맞을 때 진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들어도 이치에 맞는 법문을 해주고 자 합니다. 다만 여러분이 아직 법문을 들은 지 오래되지 않아서 깊이 있게 귀가 열리지 않아서 이해를 못 하는 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100편, 200편, 300편을 들으면 귀가 열리고 공감하고 이해하게 된다. 여러분에게 약속하건대 천지 대자연 또 천지 신에게 여러분에게 이치에 맞지 않는 법은 절대 설하지 않는다.
신 앞에 부끄럽지 않게 법을 설한다. 이 뜻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저를 믿고 공부하시는 건 여러분의 자유다. 제 얘기를 이렇게 잠깐 해드리는 건 여러분이 제 앞에서 법문을 들으니 제 입장을 잠깐 말씀드렸고 다른 수행자, 다른 스님, 다른 깨우친 분들을 제가 구체적으로 평가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저도 같은 수행자인데 그분들을 평가할 자격도 없고 평가할 이유도 없다. 다만 여러분이 평가하고 분별하고 판단할 뿐이다. 저도 여러분이 분별하고 판단하고 알아서 인연을 맺으면 되는 겁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저도 함께 수행자고 선지자이기 때문에 제가 제 얘기도 잠깐 해드린 것입니다. 우리 도원 법문을 듣는 시청자 여러분! 도원 강의를 듣는 시청자 여러분! 우리 도원 가족 여러분! 제가 생활 법문을 해드리는 게 여러분의 인생에 50%든 70%든 100%든 도움이 된다면 저는 그것으로 보람을 삼고 기쁨으로 감사하게 여깁니다. 그러기에 절대 처음부터 외면하지 마시고 깊이 있게 한 300편이라도 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300편 정도만 여러분이 마음으로 들으면 다 귀가 열리고 공감하고 이 생활도 를 말씀드리는 게 이치에 맞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러니 절대 외면하지 마시고 받아들여서 공부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운 스승님 -
[도원 강의 1947강]
제목 = 선지자를 바르게 알아보는 법과 마음공부로 독선에 빠지지 않는 법 1
질문 : 깨달은 분들의 "독학의 맹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요즘은 유튜브, 기타 SNS를 통해서 소위 "깨달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나와 법이라는 이름으로 각자 설파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법을 설하는 다른 단체를 경험도 해보고 유튜브를 통해서 듣기도 하지만 그분들이 참된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을 듣다보면 어떤 검증 없이 홀로 독학으로 공부하다 보니 독학의 맹점인 "자기 독선과 극 단순함" 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분들이 실제 일반 생활에서 하는 처신과 분별, 마음씀을 보면 매우 실망스러운 적도 있습니다.
스승님 이런 분들을 분별할 수 있는 잣대나 기준을 제시하여 주시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질문 올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선지자나 수행자로서 또는 스님, 이런 분들이 유튜브에 공개강좌도 하고 법문도 하고많은 사람에게 득 되게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듣다 보면 어떤 분은 정말 깨달음으로 법문을 잘 해주시는 분도 있고 좀 질서도 없고 이치에도 별로 안 맞게 자기 고집대로 법을 설하는 분도 있고 정말 누가 들어도 상식에도 안 맞고 진리에도 맞고 이치에도 맞게끔 법문을 잘 해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잘 들어보면 이분은 정말 중용과 법에 맞게 이치에 맞는 바른 법문을 해주시는 분이구나! 이분은 자기 마음대로 자기의 주관대로 만 설파하고 이치에도 별로 맞지 안구나! 또는 너무 허무맹랑하게 추상적으로 법문을 해주는구나! 현실성 없는 강의하고 있구나!' 하는 분도 있고 등등의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럼, 이것은 여러분 듣는 인연 따라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해야지 제가 어떤 분이 나쁘다 좋다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들으면서 분별하고 스스로 느껴보고 깨우치면서 아! 이 법문은 이치에 맞으니, 나에게 득이 되겠다. 잘 들어봐야겠다.. 공부를 해봐야겠다. 좀 들어보니 이분은 너무 허무맹랑하게 추상적인 구름 같은 이야기만 하는구나 또 이분은 무질서하게 질서 없는 이야기를 자기 마음대로 꾸며서 말하는구나, 이것을 여러분이 한 30편에서 100편 정도만 들으면 딱 알 수 있습니다. 그럼 30편에서 100편을 들어보고 이치에 안 맞거나 문제가 있는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접으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들어봐도 30편이 아니라 100편, 200편을 들어봐도 여러분 마음속에 70% 이상 와 닫고 이분은 정확하게 진리를 말하고 이치에 맞게 법을 설파하고 정말 바르게 우리를 /깨우쳐주고 있구나! 이 느낌이 70% 이상이면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70% 이상이면 들어볼 필요가 있느냐? 70% 이상 와 닫으면 그 사람은 이치에 맞는 나름대로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30%는 느낌이 안 올 수도 있는데 이유가 있어요. 여러분 질량이 모자라 느낌이 안 오는 경우도 있고 설법이 부족해서 느낌이 안 오는 경우도 있고 인연법이 맞지 않아서 느낌이 안 오는 경우도 있거든,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은 인연 줄이라는 게 또 있어요. 그래서 내 욕심의 잣대로 듣다 보니까 30%가 와 닫지 않을 수 있다. 내 질량 때문에, 그리고 인연법에 대해서도 와닿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 그리고 내 욕심의 잣대로 듣다 보면 또 와닿지 않을 수가 있고 그렇다 보니까 30%는 가변성이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들어보시고 70% 이상 와닿으면 좀 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보시면 되고 70%도 와 닿지 않을 때는 접으면 된다. 70% 와 닫고 느껴지고 감동이 와닿으면 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 보는 겁니다. 깊이 있게 공부를 해보니까 80%~90%가 와 닿아요. 그러면 내가 참 스승으로 받아들이고 공부를 해도 좋다. 근데 처음에 70% 와 닿았는데 갈수록 60%, 40%, 들을수록 처음에는 70%였는데 들을수록 60%, 50%, 40%, 30% 느낌이 뚝 뚝 떨어지고 신뢰성이 떨어지고 진리성도 떨어지고 설하는 것도 앞두고 안 맞고 이럴 때는 여러분이 스스로 접으면 된다. 그래서 70% 기준부터 89%, 90%, 95% 이렇게 느낌이 와닿는다면 그분은 바르게 설하는 것이며 인연 줄도 맞는 것이며 진리를 바르게 말하는 것이므로 여러분이 믿고 따라도 된다는 뜻입니다. 저도 선지자로서 여러분을 깨우기 위해서 법문을 해주고 도원 강의를 해주고 있습니다. 도원 법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들으면서 어떤 분은 99% 와 닿는 분이 있고 90%만 와 닿는 분, 80~ 770만 와 닿을 수도 있습니다.
- 자운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