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개구리, 천적 유혈목이를 물리친 비결은? [환경스페셜-개구리 멸종과 생존에 관한 두가지 보고서 1편 무당개구리 그 생존의 비밀] / KBS 200807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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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тра 2022
- ▶ 왜 개구리인가?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훨씬 이전에 생존했고 공룡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것을 지켜본 동물이 있다. 바로 오늘날까지도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개구리다.
하지만 최근 20~30년 동안 급속한 지구개발과 환경변화로 전 세계 개구리 6000종 가운데 절반가량인 3000종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금개구리는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됐고 그 밖의 많은 우리의 토종 개구리들은 빠른 속도로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2008년 세계개구리의 해를 맞아 환경스페셜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종 개구리인 무당개구리와 금개구리를 통해서 양서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보존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
▶무당개구리가 뱀을 물리치다
사냥에 나선 유혈목이.
유혈목이가 발견한 녀석은 겨우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무당개구리 유혈목이는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듯 무당개구리를 위협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개구리의 천적으로 알려진 뱀의 출현에 무당개구리는 도망대신에 몸을 발랑 뒤집는 행동을 보였다. 시뻘건 배를 드러낸 무당개구리, 그리고 곧 피부에선 끈끈한 점액질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놀란 건 유혈목이도 마찬가지. 잠시 무당개구리를 노려본 뱀은 곧 무당개구리와 눈길을 회피하고 슬며시 도망친다. 보잘것없는 크기의 무당개구리, 과연 뱀을 물리친 비결은 무엇일까?
▶무당개구리는 우둔하다?
무당개구리는 사냥기술이 없다.
그냥 눈에 보이는 데로 우선 몸을 날려 먹이를 물고 본다.
우습게보고 달려든 개미, 하지만 개미에게 오히려 물리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진다. 뿐만 아니라 자신보다 3배는 긴 지렁이에게 달려들어 결국 몸만 만신창이가 된다.
▶번식을 위해서라면......
보통 무당개구리는 북방산개구리나 두꺼비보다 늦게 번식을 한다.
농촌의 들녘이 모내기로 바쁜 시간, 이때 무당개구리는 대규모로 논으로 이동한다.
논이 이들의 중요한 산란처이기 때문.
논에서 무당개구리는 치열한 번식을 위한 전쟁에 돌입한다.
그런데 암컷을 차지하기위한 수컷의 노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10여 마리가 암컷 한 마리에 달라붙는 집단포접도 시도하고 무당개구리가 아닌 물두꺼비 수컷에도 달라붙는다. 심지어 죽은 무당개구리 시체와 흙에도 달라붙어 짝짓기를 시도한다. 목숨을 걸고 번식에 돌입하는 번식을 위한 다양하고 생생한 화면을 경험해본다.
▶수로에서 생긴 일
농수로에 무당개구리가 자리를 잡았다.
논으로 이동해가던 중 그만 농수로에 빠져버렸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번식을 위한 무당개구리의 전쟁은 곳곳에서 벌어진다. 하나, 둘, 서로 짝을 차지하고 번식을 준비하던 순간 난데없이 대홍수가 발생했다.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아비규환의 울음소리
온통 농수로는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무당개구리로 넘쳐났다. 그 와중에 수직암벽을 타듯 수로를 탈출하는 녀석들이 있었다. 우리들의 인생사를 되돌아보듯, 무당개구리가 겪는 갖가지 희비의 쌍곡선을 살펴본다.
▶ 방황하는 무당개구리
한때는 시골 어디를 가나 흔히 보이던 무당개구리, 하지만 무당개구리가 갑자기 사라지기 시작했다.
길을 건너는 무당개구리, 하지만 차에 치어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번식지에 도착한 무당개구리, 하지만 알을 낳을 논엔 물이 없다.
지금 무당개구리의 삶의 터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수천 년간 무언의 약속을 지켜온 인간과 무당개구리. 지금 그 약속에 서서히 금이 가고 있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개구리 멸종과 생존에 관한 두가지 보고서 1편 무당개구리 그 생존의 비밀(2008년 7월 2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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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많아야합니다.
개구리가 많으면 고인물에 알을낳아서 모기유충을 올챙이들이 먹어서 모기개체수를 줄입니다.
무당개구리 킬포인트
06:10 먹이를 차지하기위한 진흙탕싸움😅
06:35 개미한테 혓바닥 물려 괴로워하는 무당개구리😂
09:18 도롱뇽 쫓아가는 귀여운 무당개구리😍
09:35 도롱뇽에게 장난치다가 실수로 돌 삼킨 무당개구리🤣
12:55 해운대 무당개구리편
19:00 암컷 무당개구리의 발버둥😭
19:26 홍콩행 게이바 경험중인 물두꺼비😭
19:54 자기위로중인 무당개구리(?)🤭
28:36 먹이가 눈 앞에 있는데 왜 먹질 몬하니😭
30:24 태양권!
31:26 해제!
ㅋㅋ왜케 귀엽냐 무당개구리
꼼꼼하게 살펴보고 타임체크하며 킬포 메모남겨 놓았을 너 님이 지금 이순간 오히려 킬포~!
서식지 파괴도 문제지만
논에서 생활하던 일반 개구리가 멸종된 이유가 제초제 때문인
것을 보면 무당개구리도 살아남기 힘듭니다. 우리 마을 산골
샘물 주변의 무당개구리는 잘 살아가고 있어요
나의 어릴적 추억을 공유한 무당개구리 …슬프네ㅠㅠ
00:46 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뭔 태양권 쓰는거같기도하고 엑스맨 찰스 초능력쓰는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이 도망간 이유가 있었음
다큐 ㅜㅜ 영상미 오져
강원도에서 군 생활했으면 이 무당개구리 엄청 봤을듯하네요.. 군 생활 당시에는 무당개구리가 이런 독성이 있는줄도 모르고 손으로 잡은적도 많은데..
저도 군생활 하면서 처음 봤네요 ㅋㅋㅋ
군 양구 출신 진짜 군생활 하면서 여름에 진짜 많이 봤네요 ㅋㅋ
냄새가 좀 극혐임....
걍 전국 다있음
저도 어릴때 그런거 모르고 자주 손으로 잡고 놀았었는데 괜찮았어요
물속에서 어찌 찍은걸까 기술의 발달 신기 ㅋㅋ
확실한건 지구에서 인간보다 무당개구리가 더 오래살았고 앞으로도 더 오래살듯
10대1일...너무 잔혹ㅜ
22:08 풍차돌리기 ㅗㅜㅑ...
여성들의 환타스틱
내 고향도 30년 전엔 무당 개구리 많았는데,
하수도 시설없이 하천 정비만 하면서 하천이 더러워져서
1급수 어종들이랑 다 같이 멸종된게 너무 안타까움.
우리 동네에선 유혈목이를 물뱀이라 부르면서
동네 땅꾼 아저씨가 유혈목이는 3천원, 살모사는 5천원이라
동네 애들이랑 뱀 보이면 막 잡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서운 얘기다.
무당 개구리가 사라지는건 안타까운 얘긴데
물뱀이나 살모사 막 잡는게 왜 무서운 얘긴지는 모르겠네요. 살모사는 독이 무섭긴 하다만 물뱀도 같이 적어서.. 요즘 아열대화 되어가서인지 뱀이 너무 많아지고 땅꾼두 줄어들어 골친데.
너무귀엽다❤❤
문명발달과 산업화에 의해 인류는 살기 편해졌지만 이는 같이 공존이 불가한 세상이 된다는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영상이었다..
오~ 밀리터리 개구리다!
무당개구리 만진손으로 코 후벼보신분있나요??? 진짜 지옥입니다 ㅠㅠ
어케되는데요??
@@Jung_JuneHee 음 후추한통을 콧속에때려박는다고 상상하면 비슷할겁니다.
ㅋㅋㅋㅋ
코는 안만지고 뒷다리만 구워 먹은적은 있는데 고소하더군요.
@@user-ii6cl8ky1f 에반데... 맹독은아녀도 그래도 독개구린데요....차라리 개나 고양이를 드세용
무당개구리가 천지에 깔렸었는데... 이제는 백두 대간으로만 사는 곳이 줄어든다니...
무당개구리 왜케 귀엽
4년전 부산에서 복무할때 유격장에서 많이 보이던 게 무당개구리였는데 지금도 잘 나오겠지?
안쓰는 다락논에 조그만 저수지 한두개 만들어두면 좋겟네요..
군대에서 저 개구리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음
개징그러웠음 ㅋㅋㅋㅋㅋ
어릴때 친척형이 무당개구리 잡아서 나한테 던짐.
진짜 개무서워서 존나울엇는디...요즘은 무당개구리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안남...
강원도 군부대에 비오면 때로쏟아집니다
00:57 태양권
아 개구리들 물벼락맞고 휩쓸리는거 진짜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으면안되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걸고 차도 지나서 번식하는 곳으로 왔는데 물이 없네 내가 더 화가나네
앞다리가 기형인 무당개구리도 결혼할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은데...
군대 있을 때 장마철에 2주 이상 산에서 텐트 치고 막노동에 동원 됐는데 개울가 산길에 뭔 무당개구리가 그리도 많은 지... 살면서 개구리 그렇게 많이 본 건 처음이었음
군캉스갔다왔네ㅋㅋ
너도 가라 그럼ㅋㅋ
황소개구리를 이기나봐요. 황소개구리가 왕이던데
그들은 밀리터리덕후...
무당개구리가 기십년 전부터 늘기 시작해서 생존력이 높더군요. 하지만 우리 인간에겐 딱히 좋은 줄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턴가 토종 개구리 보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일 까요
인간에게 좋아야 됨??????????????????
@@milkbox6722 좋아야 됨.
@@z4210301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생존력.. 인간에 이익.. 토종개구리.. 알 수 없는 의식의 흐름ㅋㅋㅋ
무당개구리를 황소개구리 같은 케이스로 착각하고 쓴 것 같긴 한데.. 그걸 저렇게 적다니..ㅋㅋ
군복무할때 많이 봤던 일명 위장개구리ㅎㅎ 건드리면 납작하게 등을 U로 뒤집어 꺽는애 근데 징그러운 무늬에 색이라 별로 안좋아했는데
어릴때 비단개구리라고 불렀었는데^^
23:47무당개구리
신기해
무당 개구리야 미안해
맨날 또랑가에서 총 50마리 정도 잡아서 해부해본거 같은데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
나보다 더한 빌런이있었네
군대 있을때 하도 많아서 전투 개구리라 불렸죠...ㅋㅋㅋ
혹시 어디에 계셨었나용 인연일수도있을거 같아요 저희 부대가 무당개구리 지겹도록많았는데
수영 을 어쩜 저리 잘할까?
수로 벽에 사다리 모양으로. 생태계가 이동할수 있는.것을 설치해야한다 그레야 개구리 뱀 너구리 고라니 등이 빠졋을 때 탈출할수 있다 환경 단채에서는 이것을 추진해야한다
0:46 에브바데 부처핸~ 접!
곰만나면 우리도 저렇게 하자
나도 늙었다...20초까지 처다도 안보던게 왤케 재밌냐 다큐...
공감 진짜 신기함 시골 이야기가 잼나고 ㅋㅋ ㅋㅋㅋ
나는 20살부터 이런거 재밌게봤는데 나이문제가 아님 정서문제지
눈가리고 아웅
어릴때로 돌아가 개구리 잡으며 놀고싶다 휴.....나이먹으니 서럽다
저거만지고 눈비비면 고추가루 눈에들어간거마냥 개아픔 ㅋㅋ
나랑똑같은사람이넼ㅋㅋ
그래서 우리동넨 어릴때 고추개구리라불렀어요 ㅎ
군대있을때 많이 봤는데 ㅎㅎ
강원도에서 군생활 무당개구리 거기서 봄.
냄새가 나서 싫어함
1:40 3월???
저 어렸을적에는 고추개구리라고 불렀네요. 논에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저 땐 무당개구리가 양서류들을 절멸시킬 병을 옮겨왔다는 걸 아무도 몰랐겠지..ㅠㅜ안타깝네요
@Jo Jo 한국 개구리가 아니라 외국개구리들을 말하는 겁니다
천적이 없어서 생태계에도 안 좋아요. 무당개구리만 많은데는 비린내도 나고 독성도 있고 좋지 않아요.. 우리나라 수계를 끄리랑 강준치가 망가 트린거랑 비슷함.
무당포함한 동남아권 양서들이 가지고있는 병인지라....
언제까지 이 소리하는지;;
요즈음 외국 개구리들도 점점 면역력 생기는 중임
@@강아지는강하지 어쨌거나 곰팡이병으로 많은 양서류가 멸종했으니까요 굳이 날세워서 댓글달지 마세요
헠 옛날 옹달샘안에 무당개구리 같이 살아서 그샘물떠다 식수로 오이냉국도 시원한 샘물 마시고 흔하게같이 살았네
14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훨씬 더 줄었겠지...
비단개구리
군대에서 진짜 많이본건데 ㅋㅋ
어릴때 하수도쪽 물흐리는곳에 무당개구리 있으면 기분나빠서 돌 많이 던졌었는데..... 미안해 개구리야
인간이 문제고 지구의 악임
ㅠㅠ🐸
무당 태양권 같네
한국 토종개구리를 미국인이 이미 40년전에 연구를 했구나. 하긴 우리야 먹고 사느라, 민주화 운동 하느라, 아파트 청약하느라 마이 바빴지.
다른 동물도 그러겠지만
특히 개구리가 많으면 자연환경은 좋은 편이고
개구리가 없다면 그 환경은 산업화와 농약화
등으로 자연은 파괴된 죽음의 환경이겠지요..
더구나 개구리는 다른 동물 보다
인간에 이로운 동물인건 모기와 벌레를 주로 잡아먹는 동물이기 때문 입니다
올챙이적엔 짱구벌레 잡아먹고
커서도 온갖 해충들 잡아먹으며
아이들 영약식으로도 봉사하기도 하는
개구리 만큼 인간에게 착하고 이로운 동물도 없지요..
화학농약 비료 줄이고 무분별한 개발도 없애고
자연 보호하며 개구리도 더불어 잘 살수 있는
깨끗한 환경으로 보존해야 되겠지요...
한국의 정통 무당개구리지🤣
개구리 도랏네
군대 시절 구덩이 파놓은 자리에 무당 개구리 말라 비틀어져 있던대 근데 저 뱀이 무당 뱀인데? 색깔이
무당개구리 독있을듯
어릴때 널려있던 무당개구리 그때도 지금도 존나 무섭게생겼네 ㅋ
네크로피아도 있농
태양권..
군대에선 ㅈㄴ뭉쳐있어서 징그러워보였는데 지금보니까 개귀엽네 ㅋㅋㅋㅋ
개그 개구리네 ㅋㅋㅋㅋ 개미한테 입에 물리고 도로뇽한테 장난치다가 돌 먹고 ㅋㅋㅋㅋㅋㅋㅋ
개그리
이빨없어서 지렁이도 못 잡아먹음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난 도태될 운명이라는걸 알게되었다
요즘은 왜 이런거 방영안해?
13:05 야스하다 왠 날벼락
로드킬 ㅠ..
무당개구리 창궐 너무싫어 ㅠㅠ 귀여운 청개구리들이 흥했으면..
6분35초 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바리 개구리 ^^
ㅋㅋ?
나는 개구리가 왜케 징그럽지..
오리지날 군인 군복개구리 무당개구리🐸천적은 세계각국나라 하나없고 딱 한나라 천적있지🇰🇷대한민국 애미나이들😂외 약한다고 마구잡아가서 지금은 보기힘듬🥺
키야 10:1 텐썸 좋ㄹ지
00:47부쳐핸접
이 개구리 27사단 이기자부대가면 널려있다
일명 이기자 개구리 ㅋㅋ
이기자 부대원 있으려나, 현역시절에 이기자개구리로 불렸는데 ㅋㅋ그게 10년 전.
이기자! ㅋㅋ 요있네
군대에서 근무서다가 알록달록한 뱀 튀어나오길래 생수병에다 잡아놨는데...유혈목.......죽을번 했노..
~"농촌.."농작물 논!...물대기...보릿고개 해결하다.."호남 평야 외지..다락논!..."호남은 몰라!.."배브른 놈은 몰라,,"서울도 꿀꾸리죽!..식빵 배급했지..분단별로,,."부자도 부자티 않내다!...지금처럼!
태양권아니냐
군대잇을때 삽으로 반쪼갈내고 망치로찍어죽이고그랬는데 삽으로 반짤라도 몃시간뒤에죽드라
나쁜사람
이 개구리 건드리면 몸을 뒤집어서 빨간배를 보이며 죽은척하는 개구리
개미한테 혀 물리고 지렁이 너무 커서 포기하고 뱀앞에서도 당당하고 입에 돌도 들어가고~ ㅋㅋㅋㅋㅋ
강간의 천국
스폰지밥
어릴때 동네 연못에 가면 무당개구리 바글거리는데 둥근 빗자루 몽둥이로 때리면 납작하게 말려서 신체를 보호함 그럴땐 몽둥이로 때려도 죽지도 않음 진짜 어릴때 무당개구리 많이 죽였는대
나쁜학살자
독사가 넘쳐나서 무당개구리가 전멸한이유도 많죠
무당개구리 천적이 없다고요? 대한민국 육군이 있습니다 군인때 개구리 고문 많이 했는데
무당개구리는 비포장 도로에 바퀴자국 패인 물웅덩이에 잘 살았는데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지 돌맹이로 찧어서 뼈가 으스러 졌을텐데도 나중에 가보니 도망가고 없더라.
내가 티비 조선을 밨다니
ㅈㄴ 역겹네.. 이것도 pc냐? 무당개구리 느그 집에 키우세요. 만고에 쓸모없는 개구리를... 독 때문에 식수원 오염 되는거 겪어보면 눈에 불키고 잡아 죽일 인간들이.. 난민우성 스럽네..
이 댓글은 좀 놀라운
용산으로 가라 무당개구리야
옛날에 산에서 발로 차고 놀았는데 몸이 말려서 잘 굴러갔음
인간이 인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