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Lena Park) - 미아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504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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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Soheeyoun
    @Soheeyoun 18 днів тому +3

    콘서트에서 가장 반했던 노래..

    • @정예원-t1x
      @정예원-t1x 17 днів тому +1

      어제 첫콘 가셨나요? 저도 갔었는데..미아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 @Soheeyoun
      @Soheeyoun 17 днів тому +1

      @ 네 어제 갔어요! 미아 정말 너무 너무 좋았죠.. 그 감동을 또 느끼고 싶어요

    • @정예원-t1x
      @정예원-t1x 17 днів тому +1

      @@Soheeyoun ㅜㅜㅜ진짜 들으면서 예전생각나면서 눈물 줄줄나더라구요 듣자마자...흑흑 기승전결 다 완벽했어요 가사전달도너무잘되고..

    • @Soheeyoun
      @Soheeyoun 17 днів тому

      @@정예원-t1x 맞아요 가사가 너무 예술이죠.. 앵콜곡으로 늘푸른도 너무 좋더라고요. 늘푸른을 앵콜로 할 줄은 몰랐는데 선물 받은 기분이었어요.. 혼자 콘서트 여운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얘기하니 넘 좋네요 ㅎㅎ

  • @푸른하늘-c4e
    @푸른하늘-c4e 2 місяці тому +4

    와.. 이걸 이제야 보다니.. 세상에서 제일 노래 잘하는 가수 박정현

  • @성이름-c4e9x
    @성이름-c4e9x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개성있는 음색 때문에 20년이 지나도 추억이 되는듯

  • @노란잣나무
    @노란잣나무 5 місяців тому +4

    2004년 생활의 발견이후 목소리가 잔화한 처음이 이때같음. 가늘고 여린 스타일의 흑인음악 스타일을 완전히 버리고 꿈에같은 팝발라드로 전향한 때문이었던것 같음. 분위기나 비주얼이나 모든게 그리운 시절.

    • @하나님은혜-m7z
      @하나님은혜-m7z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일단 성대가 나이 먹으면서 변하면서 저음역대가 넓어지면서 톤이 두터워 진거죠~ 그리고 4집 이후에 노래 평생 오래 부르기 위해서 발성을 많이 바꿨어요~ 노래 테크닉에 따라 발성을 자유자재로 해서 목을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하려고 했어요~ 자연스럽게 고음을 내는 발성법과 테크닉도 달라졌죠~ 그리고 4집 이후 본인이 인터뷰에서 예전처럼 목에서 바로 나오는 고음 내기가 힘들다고 악기처럼 목이랑 몸 전체를 아끼고 관리 하는 노하우들을 터득 한다고 했어요~ 지금 보시는 5집 때 라이브들이 약간 그 과도기에 있는 라이브들이라 5집 초창기 라이브는 뭔가 불안한 부분도 있는데 6집부터는 완전 다른 톤과 발성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이어진 거에요. 지금 나이가 50이 다 되가니 목소리 톤이 또 변하고 두터워졌죠~ 아마 2017년 부터 변했고 코로나 이후엔 더 다른 음색입니다~ 굳이 장르 때문에 발성을 바꾼거라기 보다 성대노화와 노래 오래 부르려고 바꾼게 클거에요… 20대 초기처럼 계속 노래 부르면 지금처럼 활동 못해요…

  • @bjour9
    @bjour9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머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 @user-sr2oe9mc5n
    @user-sr2oe9mc5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새로운 박정현님 영상 감사드려요❤❤

  • @뚱뚱보-z4x
    @뚱뚱보-z4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우 .. 2005년 라이브 영상이라니

  • @ddyermaker978
    @ddyermaker978 3 місяці тому

    5집이 2005년에 나왔던거같은데 활동할때 부른거 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