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학교에서부터 잘못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체벌이나 불이익을 받는 등 페널티가 있어야 하는데 가정에서부터 학교에서까지 잘못을 해도 학생 인권, 아동 인권이라는 명목 하에 매번 넘어 가고 결국 무책임하고 개념 없는 어른으로 자라게 되는 겁니다. 남자들은 그나마 군대에 가서 어느 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사회에 나오게 되고요. 여자들은 그런 기회가 더 없습니다. 저런 애들은 좀 맞아야 됩니다.
이게 ㄹㅇ임...그러니까 저 세대는 ㄹㅇ로 자기가 잘못을 하면 '패널티를 받는다'는 상황 자체를 아예 겪지 못함.ㅋㅋ 그래서 '잘못해서 벌을 받는 걸' 갖다가 '지나친 통제와 공격(흔히 억까)'으로 받아들임. 나랑 별 관계 없는 사람들도 내가 잘못 안하면 칭찬해줘야 하고, 잘못을 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책망을 하면 나쁜놈이고 꼰대임ㅋㅋ
요즘 그런애들 종종있어요 저런 애들은 걍 사소한 친구간 약속도 자기 꼴리는대로 행동해요 자기가 가고 싶은 약속만 가고 싫은건 말도안하고 당일 잠수했다가 몇시간후에 연락오고 ㅋㅋ.. 제대로 사과도 안해요 닥달해야 그래 미안해 이게 끝입니다 그 전날에 올거처럼 말해놓고 그래요 어차피 걔 성향상 감동란님 안볼거같으니 말하면 미안한데 안갈래 이게 사과라네요 저 '미안한데‘가 사과였다며 나 그때 사과했었는데 왜 그래? 라는데 너무 신박해서 할말을 잃었죠..
잘못해도 절대 사과안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정당을 만들고 언론을 만들고 협회를 만들고 노조를 만들지... 사람을 선별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는 그걸 모르는 듯 하다. 차별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불쾌하지만 누군 괜찮다고 하니까 약올리는 느낌을 받는데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아주 흔하다. 특이한 성격이라고 하기엔 그렇게 사람을 봐가면서 행동거지가 달라지는게 너무 많다. 일종의 가면 인생이랄까... 늘 일관되고 정직하게 살면 뒤통수 맞기 딱 좋은 사회가 한국 사회.
반대 경우도 있어요 면접 봤는데 몇 일에 답변 주겠다 더니 답변 안 줘서 다른 면접도 못 가고 시간 낭비 아니면 문자 안가면 떨어 졌다라고 미리 말해주지 그냥 답준다고 하고 연락 안하는 고용주도 있어요 면접 보러 갈때 차비 주는 것도 아니고 문자 비 얼마나 한다고 답도 안주고 서로 깔끔하게 못간다 불합격이다 말해주면 시원하게 다른 사람 구하거나 다른일 구하겠쥬 저도 반 성합니다 면접 보러 갈때 무지 열악한 회사 보고 도망간적있음요 3D 직업이라 공장 이 너무 지저분해서 도망 갔더랬죠 일찍 가서 멀리서 둘러보기 하고 다신 안그러겠습니다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 과거 중계로 첫 데이트 날에 약속시간 어긴 그녀 10여 분 기다릴 때까지 안 보임 해서 자리 뜨고 돌아갔음. 얼마 뒤 소개 녀로 부터 연락이 왔음. 여잔데 왜 좀 더 기다려 주지 않고 갔냐구. 여자들은 원래 늦게 나가는거라구 하며 (이 후 시간넘어 나오긴 했음) 10분 이상 기다렸는데 뭔 개소리 그리고,내가 먼저 데이트 신청한 것두 아니고........... 10분 기다렸고, 언제 올지 누가 알며, 첫 만남에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내가 뭐라했음. korean time 난 이런 것 모르고 싫기도 함. 약속 안지키거나, 습관성 시간을 못 맞추는 이들은 내가 원래 거들떠 보질 않음
사실 남자들은 군대에 가면 내가 잘못하지 않은 일이어도 사과를 해야 하는 진짜 거지 같은 상황을 겪고 사회화를 거치지만 현재 20대 여자들은 '사과하면 죽는 병'에 걸린 사람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내가 잘못했지만 사과를 하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내가 잘못을 했을 때, 상대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게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라 용기 있고 자존심을 지키는 일인 걸 깨달으면 좋겠다.
면접관으로 몇번 해본 경험에 의하면... 1. 시간 거의 다되어 가는데, 연락 없음 2. 인사 담당자가 미리 전화 하면, 전화 안 받음 3. 늦으면 늦는다, 못오면 못온다 문자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음 4. 하도 괘씸해서 3-4시간 지난 다음 전화 하면, 전화를 받아서는 하는 말이.. 미안합니다도 아니고, 알아서 할것이지 왜 전화 했냐고 화를 냄. 어이없음 5. 면접에 10분이나 늦어놓고, 자기 소개 해보라니까.. 이력서 안 봤냐고 되물음.. 어이없음 6. 면접 보러 온 사람 옷차림 꼬라지가... 아무리 자유복장이라고 해도... 참, 어이가 없음. 심지어 모자 쓰고 면접 보는 인간도 있음 7. 자기소개, 장점도 설명 못하면서 질문 없냐고 하면.. 제일먼저 질문이 "얼마줘요?", "복지 좋아요?", "저는 무조건 하루 8시간만 일합니다" 임... 물어볼게 겨우 그거야? 회사의 비전, 무슨일을 하면 좋을지.. 이런게 아니고?? 어이없음... 진짜, 면접 볼 자격 없는 인간들 투성이...
진짜 나보다 꼴랑 10살 정도밖에 어리지 않은 세대인데 쟤네는 잘못에 대한 책임과 용서의 개념이 나랑 아예 다르다는 걸 느낌. 내가 아는 용서는 잘못을 저지르면 진짜 교본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벌을 주지 않고 넘어간 게 용서인데 얘네는 지가 잘못했는데 손실을 메우라는 처분도 없이 질책만 받고 끝나도 자기 기분이 나빠지거나 자기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표현하더라... 반발심도 센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수치심도 너무 과도하게 느낌. 진짜 웃긴 건 자기 기분은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 지 때문에 잡쳐진 수많은 직장동료와 상사의 기분은 생각을 못한다는 것도 참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걸 느낌
현직 식자재 업자로서 나이를 떠나 요즘 사회화 가 덜된 인간들이 사회에 합류 하려고 하다 빚어지는 마찰이 상당 합니다.제가 운영하는 사업체도 기본 연령대가 30대 후반 부터 환갑 직전 까지 다양한데 얼마전에 42세 신입 납품 기사가 일하다 말고 일 힘들다고 거래처에 회사차 두고 런 쳤네요... 나중에 거래처 직원 한테 들은 바로는 물건을 택배처럼 그냥 두고 간다 한두번은 바쁜거 같아 대신 도와 줬는데 계속 그래서 몇마디 했다... 아니 냉장요 식품을 외부에 적치 한다는건 남의 사업 말아먹겠단 거 아닌지 ㄷㄷ 무튼 이런식 마인드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 교육의 부재로 인한 행동인듯 합니다.
비즈니스적 문제를 개인간의 사적 관계로 생각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고, 듣기 좋게 이야기 한답시고, 거절할 걸 거절하지 않고 솔직할 걸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도 않해놓고 그걸 못 알아 듣냐고 남탓을 하죠. 근데 그런 행동의 깊은 곳에는 자기도 맘을 못정해서 그러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거..
좀 다른 얘기지만 지각 하면 카톡으로 연락하는 애들도 많죠. 제가 그래서 안면몰수하고 일침을 준적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일이라면 전화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다. 카톡으로 보고하는건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니 하지 마라...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게 저하고 일했던 사람들은 이 말에 수긍을 해주더군요. 근데 이 경우는 아예 카톡을 씹어 놓고는 카톡 안하면 안온다는 뜻으로 알아야 한다고 오히려 면박을 줘요? 제 기준에서는 "다른 크루를 알아보고 있어서 함께 못할거 같습니다"라고 전화 통화를 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게 사회생활이고요 이걸 못지키는 사람은 언젠가 매장 당해요. 그런데 적반하장 화법 시전이라니... 덤으로 무개념에 몰상식... 그리고 자기 합리화까지... 참 뻔뻔한 인간이네요. 저런 인간하고 함께 일하지 안아서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사람을 볼때 웨이터의 법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직원이나 알바 뽑을때 안와도 연락 안하고 다음날 출근 안해도 연락안함ㅋㅋㅋ 면접시간도 나 편한 시대로 정하고 대기자도 미리 준비해둠ㅋㅋㅋㅋ이틀하고 못할거 같다고 연락와서 그냥 "네 알게 알겠습니다"하니까 이유 안물어보냐고ㅋㅋㅋ오히려 물어봄ㅋㅋㅋㅋ 그냥 답장 없으면 안오나부다 하는게, 아니 연락조차 할필요없고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마는거고 하는게 속편함ㅋㅋㅋ
자영업하면 저런 여자애들 ㅈㄴ게 많다는걸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 나한테 멀쩡하게 생기고 멀쩡한 직업 가지고 왜 여자 안만냐고 손님들이 물어보는데 나는 대놓고 착한여자, 좋은 여자는 두번째 문제이고 정상적인 여자부터 찾아야한다고 말하면 전부 다 고개 끄덕이면 요즘 여자들 이상한것들 많다고 인정함 중요한건 같은 여자들도 인정함 ㅋㅋㅋㅋㅋㅋ
약간의 황당함과 지출이 있었지만 큰 그림으로 본다면 저런 사람이 내 사람이 안된것이 더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들어와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 하고 계속 일정 차질 생기게 하고 분란 일으키고 뒷담화 하고 ... 안봐도 비디오임. 이 정도 출혈로 큰 화를 피했다 생각하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내 손가락에 작은 가시 하나 박히면 죽는다 소리치는데 다른 사람 팔부러진 거에는 왜 저리 난리냐 하는 사패들이 많음...요즘에는 저런 인간들이 많아서 저렇게 걸러지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정도가 된 듯.... 스탑럴커가 되기에는 멍청해서 그나마 저런 애들은 사회에서 빨리 퇴화하는데, 문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영웅 럴커들이 무서운 거.... 저런 애가 크루에 들어오지 않게 되어 오히려 럭키비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나보다 윗사람에겐 "당신이 나보다 경험도&~도 많지 않냐?왜 그걸 안넘어가고 이 사단?을 만드냐?"하고,,지보다 아래인 사람에겐 "예의?없게 이게 뭐냐?누가 너에게 그러면 좋냐?"이런식ㅋㅋ 재밌는건 시간이 지나서 지 불리해지면 은근슬쩍 도와달라는(물론 지가 먼저 그말 안함 ㅋ) 식으로 찾아오데?저 윗문단 멘트 그대~로 말하며 ㅋㅋㅋㅋ
보통 대기업은..면접을 보고 난후 통보가 오지만 ..중소는 뭐..누가 면접을 본지 모르지..온다고 하고 안오는 사람도 있고..특히..비오거나 눈오면 면접 안옴 ㅋㅋㅋㅋ좋소 급여도 그렇고..최저시급 맞춰주니..암튼 뭐 서로 간에 이래저래 많이 치이니..면접자도 안오면 그만이고..다른 사람 뽑히면..걍 문자고 카톡도 안옴..원래 좋소는 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20년째 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20년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이게 어린 사람들만 문제다라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제대로 말을 하지 않고 "알아서 해줘"하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요 거기다가 사과요? 사과 받아본적이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팩트보다 기분을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20년전과 비교해서요 무엇보다 온라인만 봐도 사람들이 앞에서 말로 해서 해결을 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sns나 온라인에 글을 쓴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한국이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 적어도 중국은 남 깔때 본인 얼굴은 물론 한국으로 따지면 민증까지 걸고 깝니다 그런데 한국은 익명으로 까잖아요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요 이 나라 국민들은
면접에 관해서는 상호간에 신뢰가 무너졌다고 할까?.. 고용하는 측에서는 합격자들에게만 연락을 하죠.. 불합격자에게 뭐하러 연락을 하냐는 생각이겠지만, 이유는 다양하더군요.. 면접보고 몇일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떨어졌나 보다 하고 다른 곳 면접보고 출근을 했는데 연락이 와서 합격했다고??.. 장난하나.. 그러고선 면접을 봤으면 합격여부는 기다려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되려 지롤을??.. 면접자가 니들 노예냐? 하며 불합격 하면 연락 안준다며?.. 몇날 몇일, 몇년을 니들 바라보며 백수로 지내야 하냐고?.. 이런 분위기에 누가 진심으로 면접을 대하겠냐고..
'사과한다 = 지는거다' 이게 머리속에 박혀있는 족속들이라 자기가 100%잘못해도 절대 사과 안하는 인간들임
정치인들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안함..박근혜는 사과로 감옥까지 감
사패 증상들임.
미안함 감정자체가 없음.
이익이 되겠다싶을땐 교묘히 사과함.
이런 부류들 생각보다 많음. 그리고 얼렁뚱땅 넘어감.
이거 중국식 마인드인데.. 어느새 여기까지
하........인사 관리 하던 입장으로서...진짜 너무 몰입해서 빡쳐서 스트레스 받는다....
거절의 말이 흠이 아니라 약속한 사람에 대한 예의 라는걸 좃도 모른다는게 진짜 너무 신비롭고 살인 충동 일어남
그렇죠.
필요 최저한의 예의조차 없다는게 문제...
저라면 쌍욕을 한바가지 먹여 줬을듯...
ㄹㅇ 신비로울뿐ㅋㅋㅋㅋㅋ
@@말이랑방구랑 방구님이 참아유~
역지사지 해보면 실수한걸 알텐데...저딴애들은 꼭 똑같이 당함...
무개념 맞네요 에휴
저러고 자기가 똑같이 당하면
세상 제일 억울한 사람이라고 떠들 사람이네요
그러고 잇고만요 ㅎㅎ
그게 바로 피해 코스프레 게시글 반응이 별로면 글삭튀 련~~
자영업 1인 입니다.
면접 온다고 기다리다가 말조차 없이 안오는거 화가났었습니다.
면접에 지각하는것도 화가 났었습니다.
온다해도 올거란, 미리는 고사하고 제시간에라도 올거란
기대조차 하지않습니다.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화도 나지않습니다.
매일 도닦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매일 도닦는 기분 ㅎㅎㅎㅋㅋ
대체 얼마나 당한겁니까?
인정합니다. 기대하지 않는게 최고
저도 직원 20명좀 넘는 곳 운영중인데.. 면접노쇼 진짜 많음.. 심지어 자기 편한시간 다 맞춰줘서 약속 잡아도 아무 연락 없이 당일날 안나옴.. 저도 이제는 차라리 뽑아서 이상한사람인거 늦게 아는 것보다 면접때부터 거를 수 있는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도닦습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부터 잘못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체벌이나 불이익을 받는 등 페널티가 있어야 하는데 가정에서부터 학교에서까지 잘못을 해도 학생 인권, 아동 인권이라는 명목 하에 매번 넘어 가고 결국 무책임하고 개념 없는 어른으로 자라게 되는 겁니다. 남자들은 그나마 군대에 가서 어느 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사회에 나오게 되고요. 여자들은 그런 기회가 더 없습니다. 저런 애들은 좀 맞아야 됩니다.
옛날엔 동네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르지 않고 독고다이로 행동하면 왕따 당했음...요즘엔 인터넷 익명성에 기대서 수틀리면 초기화하고 활동하면 그만이라 사회성을 아~주 나중에 배우는거임
남자들도 요즘 헬리콥터맘들이 극성 부려서 간부들이 터치 잘 못함. 옛날만큼 사회화 잘 되서 나오지는 못하는 듯
이게 ㄹㅇ임...그러니까 저 세대는 ㄹㅇ로 자기가 잘못을 하면 '패널티를 받는다'는 상황 자체를 아예 겪지 못함.ㅋㅋ
그래서 '잘못해서 벌을 받는 걸' 갖다가 '지나친 통제와 공격(흔히 억까)'으로 받아들임.
나랑 별 관계 없는 사람들도 내가 잘못 안하면 칭찬해줘야 하고, 잘못을 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책망을 하면 나쁜놈이고 꼰대임ㅋㅋ
감수성이니 인권이니
변질된 현실
이거지ㅋㅋ
둘중 간보다가 하나를 선택한 자신이 미안해지는 스탠스의 문자를 보내기가 싫었던거지.지가 아쉬운 연락이였어봐라.집에 불나지 않는이상 칼답이지
아주 기본적인 예의를 몰르는사람이네 ...
일 관련 연락할때는 공무원 같이 "몇월 몇일 몇시까지 답변 주세요, 연락 없으면 의사없음으로 간주합니다, 업무진행을 위해서 마감기한이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라고 박아놔야됨, 알바든 정규직이던 전문가던 똑같음
제한사항 안 적어놓으면 계속 밀당하고 흥정함 ㅋㅋ
그래서 이노스쿨 들어간 여캠중에 한명이라는거네 ㅋㅋ
이노스쿨 들어간 새 여캠중에 하나 ㅋㅋㅋㅋ
누구임?
아 그러네ㅋㅋㅋ 걔를 찾으면 되겠네ㅋㅋ
영상 중간에 나오잖아 카톡에...ㅡㅡ 라디오로 들어?? 이렇게들 멍청하네..
보라고 모자이크도 반만했구만
@@최시크-w7h유튭 프리미엄 이라 라디오 처럼 들음.
요즘 애들 그런얘들많아요 다른회사에 면접보러온다해놓고 말도없이 안오는얘들이많아요 그런얘들생각이 연락안받으면 안간다는거라고 생각하면되는거아니냐는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소개팅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 없으면 까인줄 알게 ㅋㅋㅋㅋㅋ
ㄹㅇ 연애하는줄아나봄
요즘 그런애들 종종있어요
저런 애들은 걍 사소한 친구간 약속도 자기 꼴리는대로 행동해요
자기가 가고 싶은 약속만 가고 싫은건 말도안하고 당일 잠수했다가 몇시간후에 연락오고 ㅋㅋ.. 제대로 사과도 안해요 닥달해야 그래 미안해 이게 끝입니다 그 전날에 올거처럼 말해놓고 그래요
어차피 걔 성향상 감동란님 안볼거같으니 말하면 미안한데 안갈래 이게 사과라네요 저 '미안한데‘가 사과였다며 나 그때 사과했었는데 왜 그래? 라는데 너무 신박해서 할말을 잃었죠..
아직 어리고 외모 받쳐주니 세상이 다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아는거겠지...좀만 시간 지나봐라... 기본 매너가 없는것들이 너무 많네요.
예쁘고 뭐고간에 사람이 아니죠 ㅋ 예의도 모르고 염치도 모르는것들이 사람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다큰성인들이 저러는건 개선여지도 없습니다
요즘애들 지는 손해보면 발악하면서 남한테 손해끼치고다니는 이기주의임. 기업들이 안뽑아주는 이유.
저 당당함 눈부릅 저 쿨함.....잘알지 ㅋㅋㅋㅋ
회사가 합격통보하는거지 지원자가 문자 안하면 안가는줄 알아야지 라고 하네 ㅋㅋ
규칙을 배워야 하는데 반칙부터 시작해서 사회를 모른다
가정교육의 중요성...
와 명언
진짜 와 닿네요....
약속은 상대방과의 신뢰입니다
배우길 저지랄로 배워서그래요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사람들 사기쳐서 성공하지않는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다행이네 잘걸러져서, 엮겨서 절대 득이 없는 부류
여자라는 인간들은 어쩌면 저렇게 다 하나같이 똑같냐? 지가 잘못 했으면 그냥 죄송하다고 말한마디 하면 끝날일을 꼭 저런 식으로 변명을 늘어 놓는단 말이야 , 참나
여자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음 나쁜 짓을 해놓고는 나쁜 년 소리 듣기 싫어하는 거... 지 행동에 책임 안 지겠단거 아닌가 진짜
오냐오냐큼 +
조상들 DNA +
나거한 +
페미평준화 +
= 노답.
여자만 그런건 아님. 남녀를 떠나서 사람 인성이 잘못된거 같음
맞음 저러는건 여자 전체 비율로는 조금더 많을지 몰라도 남자들도 엄청 많음..
여자들은 미안하단 말 끝~까지 죽어~도 안해요. 자존심은 있어가지구 안하죠 ㅋㅋㅋㅋ 꼭, 여성들은 시비걸꺼꺼없나 껀덕지 없나 항상생각하고. 그리고 꼭 여성들이 꼭 말싸움하면 , 상대방이 안했던 말까지 은근슬쩍 끼워넣서 말하죠.
현역현장직으로 진급하여 지금은 현장관리도하고있죠
요즘 보면 사과한다=지는거다 뿐아니라
모르는거 질문한다=자존심상하는 일이다
이고 그러면서 잘못만져 고장나면
안그르쳐주는데 어떻하냐?
그럼
도톰한 계란말이에 혼자 있어서 외롭구만
모든 냥들이여 계란말이로 모여라~
후다닥...모여라🎉
❤️
@@gamdonglan 계란말이에 냥이들 들어왔나요?
저런 개념 없는 얘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저런 인간들은 저러더라고요.
어느 분야를 가든 똑같은거 같아요
5늘영상 3줄요약
"얼굴은 볼 수 없어도 인격은 볼 수 있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젠지 신입~대리급 기본값
1. 왜 저보다 연봉이 높으시죠?
2. 왜 저한테 시키시죠? 제가 왜 이 일을해야죠?
3. 불쾌한데요 기분 나쁜데요 일 못하겠는데요
4.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쉬려구요 (당일 연차 카톡으로)
잘못해도 절대 사과안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정당을 만들고 언론을 만들고 협회를 만들고 노조를 만들지... 사람을 선별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는 그걸 모르는 듯 하다. 차별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불쾌하지만 누군 괜찮다고 하니까 약올리는 느낌을 받는데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아주 흔하다. 특이한 성격이라고 하기엔 그렇게 사람을 봐가면서 행동거지가 달라지는게 너무 많다. 일종의 가면 인생이랄까... 늘 일관되고 정직하게 살면 뒤통수 맞기 딱 좋은 사회가 한국 사회.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잘못했으면 적절한 체벌을 하고 페널티를 부여하고 예절 교육을 해야 하는데 학생 인권이니 뭐니 지랄들을 하니까 앞으로는 이런 상식없는 친구들이 더 많아지겠네.
세상의 중심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알죠 소설속 주인공 처럼
화려하고 만인에 존경받는 ㅋㅋ
모른긴 몰라도 가장기본인 약속시간도 무시하고 거짓말만 할뜻 저는 저런사람 절대 상종을 못함 약속잡아도 안가고 머 약속도 안잡지만 저런것들과는 ㅋ
최근에 감동란님 알게되었는데 듸게 매력있으시네용! 처음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반대 경우도 있어요
면접 봤는데 몇 일에 답변 주겠다 더니 답변 안 줘서
다른 면접도 못 가고 시간 낭비 아니면 문자 안가면 떨어 졌다라고 미리 말해주지
그냥 답준다고 하고 연락 안하는 고용주도 있어요
면접 보러 갈때 차비 주는 것도 아니고 문자 비 얼마나 한다고
답도 안주고 서로 깔끔하게 못간다 불합격이다 말해주면
시원하게 다른 사람 구하거나 다른일 구하겠쥬
저도 반 성합니다 면접 보러 갈때 무지 열악한 회사 보고 도망간적있음요
3D 직업이라 공장 이 너무 지저분해서 도망 갔더랬죠 일찍 가서 멀리서 둘러보기 하고
다신 안그러겠습니다요
와.. 거짓해명까지 진짜 ㅋㅋㅋㅋ 요즘 MZ 답네요
'피해자' 인척 하는 그분들과 마인드가 똑같구, 자신은 사과 절대 하지않고 상대가 사과하길 바라며, 내가 문제가 아닌 상대가 문제다..
진짜 이런 마인드 분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많아졌다는게 충격이네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
과거 중계로 첫 데이트 날에 약속시간 어긴 그녀
10여 분 기다릴 때까지 안 보임
해서 자리 뜨고 돌아갔음.
얼마 뒤 소개 녀로 부터 연락이 왔음.
여잔데 왜 좀 더 기다려 주지 않고 갔냐구.
여자들은 원래 늦게 나가는거라구 하며 (이 후 시간넘어 나오긴 했음)
10분 이상 기다렸는데 뭔 개소리
그리고,내가 먼저 데이트 신청한 것두 아니고...........
10분 기다렸고, 언제 올지 누가 알며, 첫 만남에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내가 뭐라했음.
korean time 난 이런 것 모르고 싫기도 함.
약속 안지키거나, 습관성 시간을 못 맞추는 이들은 내가 원래 거들떠 보질 않음
사실 남자들은 군대에 가면 내가 잘못하지 않은 일이어도 사과를 해야 하는 진짜 거지 같은 상황을 겪고 사회화를 거치지만 현재 20대 여자들은 '사과하면 죽는 병'에 걸린 사람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내가 잘못했지만 사과를 하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내가 잘못을 했을 때, 상대에게 용서를 구한다는 게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라 용기 있고 자존심을 지키는 일인 걸 깨달으면 좋겠다.
머리꽃단+맑눈광=잘피하셨습니다
면접관으로 몇번 해본 경험에 의하면...
1. 시간 거의 다되어 가는데, 연락 없음
2. 인사 담당자가 미리 전화 하면, 전화 안 받음
3. 늦으면 늦는다, 못오면 못온다 문자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음
4. 하도 괘씸해서 3-4시간 지난 다음 전화 하면, 전화를 받아서는 하는 말이.. 미안합니다도 아니고, 알아서 할것이지 왜 전화 했냐고 화를 냄. 어이없음
5. 면접에 10분이나 늦어놓고, 자기 소개 해보라니까.. 이력서 안 봤냐고 되물음.. 어이없음
6. 면접 보러 온 사람 옷차림 꼬라지가... 아무리 자유복장이라고 해도... 참, 어이가 없음. 심지어 모자 쓰고 면접 보는 인간도 있음
7. 자기소개, 장점도 설명 못하면서 질문 없냐고 하면.. 제일먼저 질문이 "얼마줘요?", "복지 좋아요?", "저는 무조건 하루 8시간만 일합니다" 임... 물어볼게 겨우 그거야? 회사의 비전, 무슨일을 하면 좋을지.. 이런게 아니고?? 어이없음...
진짜, 면접 볼 자격 없는 인간들 투성이...
진짜 그따구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 얘기 어디로 흘러들어갈지 알고 갑질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진짜 나보다 꼴랑 10살 정도밖에 어리지 않은 세대인데
쟤네는 잘못에 대한 책임과 용서의 개념이 나랑 아예 다르다는 걸 느낌.
내가 아는 용서는 잘못을 저지르면 진짜 교본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벌을 주지 않고 넘어간 게 용서인데
얘네는 지가 잘못했는데 손실을 메우라는 처분도 없이 질책만 받고 끝나도
자기 기분이 나빠지거나 자기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표현하더라...
반발심도 센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수치심도 너무 과도하게 느낌.
진짜 웃긴 건 자기 기분은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 지 때문에 잡쳐진 수많은 직장동료와 상사의 기분은 생각을 못한다는 것도 참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걸 느낌
10살이면 삼촌이지 무슨 꼴랑이야
@@이름-u4h1f 넌 너의 엄마랑 띠동갑임 ? ㅋㅋㅋㅋㅋ
@@iklee4929ㅋㅋㅋㅋㅋㅋㅋ😂
@@iklee4929 늙었으면 늙은 걸 인정해야지 10살 이상이면 이모 삼촌이야 30넘으면 아줌마 아저씨인 것처럼
@@이름-u4h1f 그니까 삼촌이면 너의 엄마 오빠나 동생일텐데 니 엄마랑 너랑 띠동갑이냐고 묻자나 ㅋㅋㅋㅋ대답을 해 ㅋㅋㅋㅋ넌 8살때 고등학생한테 삼촌 이모라 했냐? ㅋㅋㅋㅋㅋ? 아님 2돌떄 초딩했테 삼촌이라고 했냐? ㅋㅋㅋㅋ
그런 사람은 아마 크루에 들어갔어도 나중에 안좋게 끝나고 개인방송에서 뒷담화 오지게 할거같네요. 전화위복으로 생각하세요.
현직 헤드헌터로써 큰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매너가 필요한건데 이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당일파토 = mz
너무나 많이 당해봄
현직 식자재 업자로서 나이를 떠나 요즘 사회화 가 덜된 인간들이 사회에 합류 하려고 하다 빚어지는 마찰이 상당 합니다.제가 운영하는 사업체도 기본 연령대가 30대 후반 부터 환갑 직전 까지 다양한데 얼마전에 42세 신입 납품 기사가 일하다 말고 일 힘들다고 거래처에 회사차 두고 런 쳤네요... 나중에 거래처 직원 한테 들은 바로는 물건을 택배처럼 그냥 두고 간다 한두번은 바쁜거 같아 대신 도와 줬는데 계속 그래서 몇마디 했다... 아니 냉장요 식품을 외부에 적치 한다는건 남의 사업 말아먹겠단 거 아닌지 ㄷㄷ 무튼 이런식 마인드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 교육의 부재로 인한 행동인듯 합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그럼 그걸 다 까대기 해서 냉장고에 차곡 차곡 쌓아줘야 겠니? 배송지 도착했음 직원들이나 받는 새끼들이 알아서 잘 옮겨야지 나몰라라 쌩까고 개갑질 하면 땅바닥에 내팽게 치고 가는거야 바빠죽겠는데 씨발 까대기 개노가다 까지 하면 월급을 더 쳐주던가
이건 누구라도 빡칠듯
사람과 사람간에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뻔뻔한고 염치도 없는 사람 이네요 늘 응원 합니다 동란님~
들어오기 전에 걸러서 얼마나 다행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피해자면 조용히하세요 마인드개념이랑 똑같네 ㅋㅋㅋㅋ알아서 걸러진게 천만다행
연락 안 하면 어련히 떨어진 줄 알아야죠 눈치없기는! 그러니까 당신이 떨어지는 거에요 ㅋㅋ
요즘 얘들 문제라고 하기엔.... 난 저런 인간을 20년전부터 쭉 주기적으로 보고있음. 걍 가정교육의 문제임.
저런애 받은 그 크루는 잠재적 폭탄을 받은거네.
저런애들은 어딜가든 저따구로 하는 애들이라, 저렇게라도 걸러진게 어찌보면 다행일수도
요즘 친구들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하고 있는걸로 보여야 하니 구직활동 하는거 카톡내용 남겨 놓을려고 찔러보는 애들 많습니다.
감동란님 말이 다맞음 😊😊😊 무한신뢰 😊😊😊
지가 면접보는 사장이냐고ㅋㅋㅋ 면접관이 연락안하면
탈락인줄 알라는것도 약간 예의가 아니지만
많이들 그래서 그러려니 할수있는데 면접보는 인간이ㅋㅋㅋ
면접 안본다고 답장을 해주는게 기본 매너이지...
우리누나 왜 또 열받아서 ㅋㅋㅋ
표정만봐도 알겠다 ㅋㅋㅋ
비즈니스적 문제를 개인간의 사적 관계로 생각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 않고, 듣기 좋게 이야기 한답시고, 거절할 걸 거절하지 않고 솔직할 걸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도 않해놓고 그걸 못 알아 듣냐고 남탓을 하죠. 근데 그런 행동의 깊은 곳에는 자기도 맘을 못정해서 그러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거..
사회에 경계선 지능인이 14%😊
여캠은 참 좋아 저렇게 막나가도 우동사리낀 물소들이 쉴드쳐주니 ㅋㅋㅋㅋ
정확히는 제정신 아닌 호구들 ㅋㅋ
저 여자비제이는 다른데가서도 저렇게 통수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
막상 나중에 지가 당해도 똑같은말 할듯함 ㅋㅋㅋ
본인 결혼식날 신랑이 제가 안나타나면 파혼인줄 알았어야지 이런거 당했으며종겠네
유콩 윤채아 박민영 말랑복숭아 멜로디 이여름 승여니 이분들중 추리면 되겠네요
전 사람은 끼리끼리라 생각해서 거기 들어가서 잘지낸다면 한꺼번에 묻어버리는게 나은 것 같아요 잘지낸다면 다 똑같거든요
4:44 유콩인듯
나오잖아 영상 중간 카톡에.. 일부러 보라고 모자이크도 다 안했구만
동란씨가 말 하는 거 다 이해했고 일단 웃을 때 미치도록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저런 사람들 본인 편의상 "답장 안 하면 면접 참석 안 하는 걸로 알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막상 본인이 읽씹 당하면 부당한 대우 받았느니 노동청에 찌른다느니 그런 소리 할 게 뻔합니다.
뭔가 쎄하다 싶으면 바로 손절 때려야합니다
가만보면 가장 구차하게 변명거리가 될만한게 개인가정사죠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라는 말만 나온다 ㅋㅋㅋ기본이 안되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경계성 지능인 사람이 요즘 많은거 같음
좀 다른 얘기지만 지각 하면 카톡으로 연락하는 애들도 많죠.
제가 그래서 안면몰수하고 일침을 준적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일이라면 전화를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다.
카톡으로 보고하는건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니 하지 마라...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게 저하고 일했던 사람들은 이 말에 수긍을 해주더군요.
근데 이 경우는 아예 카톡을 씹어 놓고는
카톡 안하면 안온다는 뜻으로 알아야 한다고 오히려 면박을 줘요?
제 기준에서는 "다른 크루를 알아보고 있어서 함께 못할거 같습니다"라고 전화 통화를 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게 사회생활이고요 이걸 못지키는 사람은 언젠가 매장 당해요.
그런데 적반하장 화법 시전이라니...
덤으로 무개념에 몰상식... 그리고 자기 합리화까지...
참 뻔뻔한 인간이네요.
저런 인간하고 함께 일하지 안아서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선좋아요👍 후시청🖥️
상도덕적으로는 동란님이 맞는데... 세상 살다보니 매너랑 상도덕 지키는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있는게 아니라서 그려려니 넘어가는게 심적으로 좋아요~~
사람을 볼때 웨이터의 법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직원이나 알바 뽑을때 안와도 연락 안하고 다음날 출근 안해도 연락안함ㅋㅋㅋ 면접시간도 나 편한 시대로 정하고 대기자도 미리 준비해둠ㅋㅋㅋㅋ이틀하고 못할거 같다고 연락와서 그냥 "네 알게 알겠습니다"하니까 이유 안물어보냐고ㅋㅋㅋ오히려 물어봄ㅋㅋㅋㅋ
그냥 답장 없으면 안오나부다 하는게, 아니 연락조차 할필요없고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마는거고 하는게 속편함ㅋㅋㅋ
자영업하면 저런 여자애들 ㅈㄴ게 많다는걸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
나한테 멀쩡하게 생기고 멀쩡한 직업 가지고 왜 여자 안만냐고 손님들이 물어보는데
나는 대놓고 착한여자, 좋은 여자는 두번째 문제이고 정상적인 여자부터 찾아야한다고 말하면
전부 다 고개 끄덕이면 요즘 여자들 이상한것들 많다고 인정함
중요한건 같은 여자들도 인정함 ㅋㅋㅋㅋㅋㅋ
약간의 황당함과 지출이 있었지만 큰 그림으로 본다면 저런 사람이 내 사람이 안된것이 더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들어와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 하고 계속 일정 차질 생기게 하고 분란 일으키고 뒷담화 하고 ... 안봐도 비디오임. 이 정도 출혈로 큰 화를 피했다 생각하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크게 되긴 힘들거 같은 분을 만나셨네요...
통제가 나쁜 관습 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학업을 봐서는 거이 방임하는 수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어리다고 봐주니 저희때는 두발통제 복장통제등 불량하면 머리털 날라가고 줘터졌지 숙제 통학시간 등 사회에 기본을 배우는게 학교였다 지금은 머 ㅋㅋ
지 기분대로 애들 패던 인간들이 다 망친거죠뭐
@@학쥬그런 사람만 있던 것도 아님
일반화를 전체화하는 건 좀 지양합시다
ㅋㅋ 얼마전에 휴대폰중고로 팔라고 당근했는데 약속시간, 약속장소 잡고 도착하기 10분전쯤 전화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어쩌구하면서 안나타남 ㅋㅋ 어이가없어서.. 세상에 미친사람이 너무많아
숏츠에서 갑일때와 을일때 똑같아야된다고 하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이런 일이였군요
숏츠보고는 괜히 운전하다가 경찰본것 같았다는 ㅋㅋㅋ
아주 많은 힌트를 줬네요
집안에 일이 있다 개인 방송을 쉬고 있다 집안일 봐야지? 무슨 면접을 봐요? 개인방송도 쉬고있다? 근데 면접을 본다?? 제 생각은 처음 부터 채용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내 손가락에 작은 가시 하나 박히면 죽는다 소리치는데 다른 사람 팔부러진 거에는 왜 저리 난리냐 하는 사패들이 많음...요즘에는 저런 인간들이 많아서 저렇게 걸러지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정도가 된 듯....
스탑럴커가 되기에는 멍청해서 그나마 저런 애들은 사회에서 빨리 퇴화하는데, 문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영웅 럴커들이 무서운 거.... 저런 애가 크루에 들어오지 않게 되어 오히려 럭키비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아니 됐고!
빨리 세상에 2세를 남기라고!!
감동란 DNA를 세상에 남겨야지!!
나보다 윗사람에겐 "당신이 나보다 경험도&~도 많지 않냐?왜 그걸 안넘어가고 이 사단?을 만드냐?"하고,,지보다 아래인 사람에겐 "예의?없게 이게 뭐냐?누가 너에게 그러면 좋냐?"이런식ㅋㅋ
재밌는건 시간이 지나서 지 불리해지면 은근슬쩍 도와달라는(물론 지가 먼저 그말 안함 ㅋ) 식으로 찾아오데?저 윗문단 멘트 그대~로 말하며 ㅋㅋㅋㅋ
왜 요즘 사람들은 꼭 필요 한 말은 안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쓸데없는 말을 더 많이 하는거지
역시존나맞으면서 학교다닌세대들이 옳다^^ 나는 이유없이 눈마주쳤다고 교무부장한테 맞던 학교다녔더니 눈치라는게 생김ㅋㅋㅋㅋ*•.¸♡𝕊𝕀𝔹𝔸𝕃♡¸.•*
보통 대기업은..면접을 보고 난후 통보가 오지만 ..중소는 뭐..누가 면접을 본지 모르지..온다고 하고 안오는 사람도 있고..특히..비오거나 눈오면 면접 안옴 ㅋㅋㅋㅋ좋소 급여도 그렇고..최저시급 맞춰주니..암튼 뭐 서로 간에 이래저래 많이 치이니..면접자도 안오면 그만이고..다른 사람 뽑히면..걍 문자고 카톡도 안옴..원래 좋소는 그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20년째 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20년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이게 어린 사람들만 문제다라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제대로 말을 하지 않고 "알아서 해줘"하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요
거기다가 사과요? 사과 받아본적이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팩트보다 기분을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20년전과 비교해서요
무엇보다 온라인만 봐도
사람들이 앞에서 말로 해서 해결을 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sns나 온라인에 글을 쓴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한국이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
적어도 중국은 남 깔때 본인 얼굴은 물론 한국으로 따지면 민증까지 걸고 깝니다
그런데 한국은 익명으로 까잖아요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요 이 나라 국민들은
전회사에서 인력회사 통하여 알바를 고용하였는데 인력회사 통하여 면접보고 다음날에 출근한다고 연락받고 다음날 아침에 안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중에는 아침에 나오면 전화달라고 할정도 였습니다
인력회사에 못나가겠다고 문자만 해도 괜찮은데 그것조차 안하더라구요
제트기타고 5분이면 무진장 먼거리네요😂😂😂
되면 된다. 안 되면 안 된다.
미리 말하는 게 맞고.
형 말이 정론이긴한데 회사에서 면접본 사람한테도 딱 저렇게 굴러가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저런식으로 굴러가는듯.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건지 디테일하게 신경은 안 쓰는건지
그냥 비일비재함
못가면 못간다고 말하던가 잠수 해놓고 저런 뻔뻔함이라니...
이미 사회에서도 z세대 버렸어요. 본인이 집단에 들어와서 스스로 증명하기전까지 기대1도 없습니다. 증명을하면 같이가는거고 못하면 나가든말든 신경자체를 안씁니다.
진짜 강약약강의 표본이다..
현실적인 답은 먼저 면접을 보고 마음이 들면 프로필을 만드는 걸로... 개인적 성향이 강한 사람은 조직적 문화이 적응못하는 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지.
인호 통수치는거 극혐할텐데 이 얘기가 귀에 안들어갈까?
요즘은 그냥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만 해도 사람들이 개념있다 예의있다 그러는 시대가 되었어요.
죄 많은 놈들이 만든 법이 사실적시 명예회손인데 딱 그꼴이네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남이 죽일놈.년이 되는 겁니다.
역시 끼리~끼리 모인다고....그 주최자에 그 참가자~
못 배운게 아니라 집에서 그렇게 배운거라 그런 것~!!
자기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하며 남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사회져ㅋㅋㅋㅋ
보다가 어이가 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만에 와보는데 더 이뻐진듯
하,.생방 못봣지만.
듣고만 잇어도 화난다ㅋㅋㅋ
욕하고싶다...
카톡읽씹하믄 안오는거래ㅋㅋㅋㅋ하...😅😅😅
면접에 관해서는 상호간에 신뢰가 무너졌다고 할까?..
고용하는 측에서는 합격자들에게만 연락을 하죠..
불합격자에게 뭐하러 연락을 하냐는 생각이겠지만, 이유는 다양하더군요..
면접보고 몇일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떨어졌나 보다 하고 다른 곳 면접보고 출근을 했는데 연락이 와서 합격했다고??..
장난하나..
그러고선 면접을 봤으면 합격여부는 기다려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되려 지롤을??..
면접자가 니들 노예냐? 하며 불합격 하면 연락 안준다며?.. 몇날 몇일, 몇년을 니들 바라보며 백수로 지내야 하냐고?..
이런 분위기에 누가 진심으로 면접을 대하겠냐고..
그런분이 안온것이 차라리 다행인듯 싶습니다
걍 안하겠다고 하면 끝나는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