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챌린지리그 첫 경기 발라드림 하고 아나콘다 경기인데 5:0으로 발라드림이 완승했네!! 서기 멀티골에 경서 해트트릭해서 경서기 조합 다 해버렸구만!! 아나콘다 새로운 합류한 사람이 부상에 안 좋은 상황이 많아서 아나콘다한테 불리한 상황 될수 밖에 없지!! 똑같은 조건이었다면은 아나콘다도 골 넣을수 있었음!! 그러고보니 배혜지 실력이 늘긴 했지만은 박지혜 실수가 너무 많았음!! 예고편 보니까 비상사태인데 아나콘다 비상임!! 정말 초초비상임!!
일본과 경기를 보고 느낀점은 국제경기를 할려면 선수 수준이 허경희 스피드와 심으뜸의 파워 서기또는 박지안의 테크닉이 합쳐진 선수 2명 이상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나팀은 연습을 제대로 하는지는모르겠으나 열심히한다는 전제하에 박지혜씨을 대체할 위에 언급한 선수1명 또는 2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I was rooting for anaconda since season 1, but seeing their unstable performance and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game, i quit supporting then at season 3. Its frustrating to see they are the only team that cannot keep up with others. Yoon taejin and no yoonju is not stable also. They just wait for the good chance and often missed it. The team itself cannot stick to they own playing. Last time they won against gaevengers because of set piece playing. But under new coach, they cannot advance and make a good chance to play. Too much burden of passing play and individual skill while themselves are still not ready. Mentally weak and often emotionally distracted. In this game new captain is the worst. Maybe the pressure is to big indeed. they are the most eye candy team amongst all, and many people still hoping for their growth, that proven in this game with their supporters. But face it, with many changes in it players, they have to adapt 3 times more than other team. The older member have to maintain and upgrade their individual game and sense of playing and ball placing. Its a basic and they still many lack of it
The problem with this team is that the players aren't very good at controlling the ball, and when they get the ball, it seems like they don't know what to do with it. Actually, Tae Jin isn't too bad, but she can't play alone. But it is what it is; Anaconda even lost embarrassingly to a group of kids. This team needs improvemen and like several other teams, Anaconda is also struggling with its goalkeeper. They need to bring in one or two players who can genuinely play football to change the game. Without that, Anaconda will just be a bonus team for others, always expected to be relegated every season.
윤태진 런닝하나? 34:15: 서기 쫒아갈때 보니까 무릎을 높게 올리고 미들풋으로 뛰네 보폭이 넒은거도 아니고 저래니 속도가 안나오지 좁은 필드에서 아나콘다는 축구를 감독이 가르쳐주는대로 학습하는 느낌, 축구를 공부하는 느낌 전방압박도 패스길 하나 막고 압박해야지 그냥 무조건 달려들고, 서문탁 자기골문앞에서 손으로 미는것도 아니고 몸 비비면서 잘 밀어내는걸 배지혜는 밀지 말라고 하고 아나콘다는 방출 생각하고 하나하나 다시 시작해야할듯, 울지말고 가끔씩 나가도 받아줄 풋살팀 가서 필드에서 연습해야... 패스길도 어느정도 예측하고, 공 낙하지점도 예측하고 몸으로 체득해야지
골때녀 팬으로써, 아나콘다팬으로써 너무 안타까운 경기.., 박지혜, 배혜지 모두 역대 아나운서 멤버중에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다만 시간,경험이 부족했던 경기 얇은 아나운서 뎁스에선 이둘이 최상일꺼라.., 그래서 더욱 한계가 느껴진 경기.., 짧은지식으로 멘탈거론하는건 무지한 사람들이나 하는 논리고.., 파일럿부터 체력,피지컬,경험, 운동능력, 충원멤버등등 모든걸 감하면 윤태진 및 ,노윤주가 잘버티고 있는거임. ...그래서 더 맘 아펐던 경기
멘탈이 약하다.. 뭐다 하는데 안 그래도 피지컬과 인재풀 다 취약한 아나운서 군에서 억지로 쥐어짜내어서 선수 고른 거 같다.. 다른 팀들 최근 영입 선수를 보면 액셔니는 박지안, 불나비에는 강보람.. 두 명만 봐도 아나콘 선수들과는 너무 비교되고.. 국대에는 박승희, 김민지라는 피지컬 괴물들이 있는데 핸드볼 선수 출신까지 이번에 들어왔고.. 그에 비해 아나콘은 초라하기 이를 데 없음.. 김가영이라도 들어왔어야 되는데 T.O 때문인지 원더에게 뺏겨버렸고.. 아나콘에는 볼터치라도 제대로 되는 선수가 윤태진 밖에 없어.. 그마져도 다른 팀에 갖다놓으면 에이스급도 아닌데.. 눙물이 난다..
![[LIVE #입중계] 삼성 VS KIA #ks 1차전 서스펜디드 _김대성, 권예리 2024.10.23 #스포키 #baseball #라이브톡](http://i.ytimg.com/vi/wsGMfOcT0rk/mqdefault.jpg)
☆골때녀 통산 득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사오리 30경기 26골 평균0.87
2위 정혜인 29경기 23골 평균0.79
3위 이현이 34경기 19골 평균0.56
4위 김보경 25경기 18골 평균0.72
5위 허경희 19경기 17골 평균0.89
6위 오나미 29경기 16골 평균0.55
6위 나티 26경기 16골 평균0.62
6위 경서 17경기 16골 평균0.94
9위 심으뜸 17경기 12골 평균0.71
10위 깡미 17경기 11골 평균0.65
10위 이혜정 27경기 11골 평균0.41
12위 김혜선 25경기 10골 평균0.4
13위 서기 18경기 9골 평균0.5
14위 송소희 5경기 8골 평균1.6
14위 박선영 17경기 8골 평균0.47
16위 이정은 4경기 7골 평균1.75
16위 전미라 11경기 7골 평균0.64
16위 노윤주 15경기 7골 평균0.47
16위 김승혜 25경기 7골 평균0.28
16위 이은형 22경기 7골 평균0.32
16위 김가영 16경기 7골 평균0.44
16위 김진경 27경기 7골 평균0.26
23위 황희정 10경기 6골 평균0.6
23위 유빈 27경기 6골 평균0.22
23위 송해나 27경기 6골 평균0.22
23위 채리나 27경기 6골 평균0.22
※경서 해트트릭 달성으로 8위에서 공동6위로 2계단 상승
※서기 2골 추가로 공동15위에서 13위로 2계단 상승
☆골때녀 통산 도움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나티 26경기 13개 평균0.5
2위 김승혜 25경기 12개 평균0.48
3위 김진경 27경기 9개 평균0.33
3위 이현이 34경기 9개 평균0.26
5위 히밥 12경기 8개 평균0.67
5위 경서 17경기 8개 평균0.47
7위 정혜인 29경기 7개 평균0.24
7위 유빈 27경기 7개 평균0.26
9위 서기 18경기 6개 평균0.33
9위 김희정 21경기 6개 평균0.29
9위 김보경 25경기 6개 평균0.24
12위 사오리 30경기 5개 평균0.17
12위 윤태진 17경기 5개 평균0.29
12위 채리나 27경기 5개 평균0.19
12위 오나미 29경기 5개 평균0.17
※경서 도움1개 추가로 공동6위에서 공동5위로 1계단 상승
☆골때녀 통산 골키퍼 경기당 평균 최소 실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현재 각팀 전담 골키퍼 기준)
1위 키썸 평균 1.2, 10경기12실
2위 안혜경 평균1.44, 25경기36실
3위 리사 평균1.56, 9경기 14실
4위 케시 평균1.63, 24경기39실
5위 조혜련 평균1.68, 22경기37실
6위 태미 평균 1.8, 10경기18실
7위 일주어 평균1.88, 17경기32실
8위 이주연 평균 2.5, 4경기 10실
9위 오정연 평균2.55, 11경기28실
※리사 무실점으로 경기당 평균 최소 실점 5위에서 3위로 2계단 상승
☆골때녀 챌린지리그 통산 득점 순위입니다.
1위 김가영 12경기 6골 평균0.5
1위 노윤주 10경기 6골 평균0.6
3위 경서 6경기 5골 평균0.83
4위 황희정 2경기 3골 평균1.5
4위 유빈 6경기 3골 평균0.5
4위 서기 7경기 3골 평균0.43
4위 윤태진 10경기 3골 평균0.3
4위 키썸 12경기 3골 평균0.25
☆제5회 챌린지리그 득점 순위입니다.
1위 경서 1경기 3골
2위 서기 1경기 2골
☆제5회 챌린지리그 도움 순위입니다.
1위 경서 1경기 1개
1위 리사 1경기 1개
It's enjoyable to watch replays like this because there are no unnecessary edits
Congrats to Balladream, welcome to the hat trick squad Kyungseo😉
서기는.. 귀엽다..
여러가지 의미로 레전드 경기였다. 아나콘다는 하차시켜주자
아나콘다는 실력도 아쉽지만 멘탈이 약한게 더 문제 멘탈 잡아 줄 구심점이 없음
예전부터 제기되었던 유리멘탈 ㅠ
아나콘다 안타까워요. 이길 수 있는 팀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야 챌린지리그 첫 경기 발라드림 하고 아나콘다 경기인데 5:0으로 발라드림이 완승했네!!
서기 멀티골에 경서 해트트릭해서 경서기 조합 다 해버렸구만!!
아나콘다 새로운 합류한 사람이 부상에 안 좋은 상황이 많아서 아나콘다한테 불리한 상황 될수 밖에 없지!!
똑같은 조건이었다면은 아나콘다도 골 넣을수 있었음!!
그러고보니 배혜지 실력이 늘긴 했지만은 박지혜 실수가 너무 많았음!!
예고편 보니까 비상사태인데 아나콘다 비상임!!
정말 초초비상임!!
아나콘다가 못하기보다는 발러드림 선수들 움직임이 더 좋았네요. 스피드가 좋았고 거기에 패스가 정확해서 저번보다도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하다보면 시합을 질 수가 있습니다. 진팀에는 질책보다 따뜻한 격려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나콘다 화이팅!
ENFJ ?
일본과 경기를 보고 느낀점은 국제경기를 할려면 선수 수준이 허경희 스피드와 심으뜸의 파워 서기또는 박지안의 테크닉이 합쳐진 선수 2명 이상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나팀은 연습을 제대로 하는지는모르겠으나 열심히한다는 전제하에 박지혜씨을 대체할 위에 언급한 선수1명 또는 2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I was rooting for anaconda since season 1, but seeing their unstable performance and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game, i quit supporting then at season 3. Its frustrating to see they are the only team that cannot keep up with others. Yoon taejin and no yoonju is not stable also. They just wait for the good chance and often missed it. The team itself cannot stick to they own playing. Last time they won against gaevengers because of set piece playing. But under new coach, they cannot advance and make a good chance to play. Too much burden of passing play and individual skill while themselves are still not ready. Mentally weak and often emotionally distracted. In this game new captain is the worst. Maybe the pressure is to big indeed. they are the most eye candy team amongst all, and many people still hoping for their growth, that proven in this game with their supporters. But face it, with many changes in it players, they have to adapt 3 times more than other team. The older member have to maintain and upgrade their individual game and sense of playing and ball placing. Its a basic and they still many lack of it
The problem with this team is that the players aren't very good at controlling the ball, and when they get the ball, it seems like they don't know what to do with it. Actually, Tae Jin isn't too bad, but she can't play alone.
But it is what it is; Anaconda even lost embarrassingly to a group of kids. This team needs improvemen and like several other teams, Anaconda is also struggling with its goalkeeper. They need to bring in one or two players who can genuinely play football to change the game. Without that, Anaconda will just be a bonus team for others, always expected to be relegated every season.
^밀지마세요^ 진짜웃기네 .얼마나 체력이 안되면,저때 부터 무너지는 징조가 왔음
시청자 수준도 많이 높아졌다고요....
to Anaconda players, please leave if you are not committed to the show.
윤태진. 의지는 넘 좋아요. 근데 머리가? 축구도. 머리로 하는거임
그런 수준의 영역이 아닙니다 더 늦기 전에 기초가 시급한데
아나콘다 박살 났구만--ㅎㅎㅎ
아나콘다 좀 리빌딩 시켜줘 다른팀 하지말고
Subtitel Indonesia please.
뭐 좀 공 좀 발에 댈 줄 알면 맴버 바뀌어야 하고
애초에 상대적으로 운동신경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직업군인데다가..
답이 없음 이제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가슴 아플 따름...
상대적으로 운동신경이 부족한 직업군은 여기 많은데용…
윤태진 런닝하나?
34:15: 서기 쫒아갈때 보니까 무릎을 높게 올리고 미들풋으로 뛰네 보폭이 넒은거도 아니고 저래니 속도가 안나오지 좁은 필드에서
아나콘다는 축구를 감독이 가르쳐주는대로 학습하는 느낌, 축구를 공부하는 느낌
전방압박도 패스길 하나 막고 압박해야지 그냥 무조건 달려들고,
서문탁 자기골문앞에서 손으로 미는것도 아니고 몸 비비면서 잘 밀어내는걸 배지혜는 밀지 말라고 하고
아나콘다는 방출 생각하고 하나하나 다시 시작해야할듯,
울지말고 가끔씩 나가도 받아줄 풋살팀 가서 필드에서 연습해야... 패스길도 어느정도 예측하고, 공 낙하지점도 예측하고 몸으로 체득해야지
그만큼 기초도 제대로 못 배운 상태로 빌드업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죠 저를 아나콘다로 보내주십시오
아나콘다에 이정은 넣어라
골때녀 팬으로써, 아나콘다팬으로써 너무 안타까운 경기.., 박지혜, 배혜지 모두 역대 아나운서 멤버중에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다만 시간,경험이 부족했던 경기
얇은 아나운서 뎁스에선 이둘이 최상일꺼라..,
그래서 더욱 한계가 느껴진 경기..,
짧은지식으로 멘탈거론하는건 무지한 사람들이나 하는 논리고..,
파일럿부터 체력,피지컬,경험, 운동능력, 충원멤버등등 모든걸 감하면
윤태진 및 ,노윤주가 잘버티고 있는거임.
...그래서 더 맘 아펐던 경기
그렇기 때문에 아나콘다는 제가 아니고는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아나 윤주 혜지 만. 보이네요
노윤주 선수야말로 강팀가면 홀란드 될 선수입니다 국대 선발전 보면 그 가치가 나오죠
제가 국대 한 자리를 노윤주 선수에게 준 이유죠
멘탈이 약하다.. 뭐다 하는데 안 그래도 피지컬과 인재풀 다 취약한 아나운서 군에서 억지로 쥐어짜내어서 선수 고른 거 같다.. 다른 팀들 최근 영입 선수를 보면 액셔니는 박지안, 불나비에는 강보람.. 두 명만 봐도 아나콘 선수들과는 너무 비교되고.. 국대에는 박승희, 김민지라는 피지컬 괴물들이 있는데 핸드볼 선수 출신까지 이번에 들어왔고.. 그에 비해 아나콘은 초라하기 이를 데 없음.. 김가영이라도 들어왔어야 되는데 T.O 때문인지 원더에게 뺏겨버렸고.. 아나콘에는 볼터치라도 제대로 되는 선수가 윤태진 밖에 없어.. 그마져도 다른 팀에 갖다놓으면 에이스급도 아닌데.. 눙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