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모든 걸 알려줌. 다 애정하는 사람끼리도 배신을 하게 된다는 거지. 1. 영민이 수금한 돈은 협박 받은 엄마돈. 돈이 안 온 때가 엄마자살시기 2. 수현이 죽은이유 어떤이유로 하빈과 사이 멀어지고 가출팸 갔는데 애정하던 담임이 윗집여성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걸 알게되서 배신감 느껴 여성을 협박하다 어찌해서 죽음 3. 마침 영민도 그 윗집여자 좋아했는데 유기를 대신 하려고 산에 갔다가 하빈 엄마가 올라옴 (아빠 폭력 때문에 수현 위한다고 위치추적앱 깔았는데 살려달라는 카톡 보고)깜짝 놀라 숨었는데 매장하는 걸 보고 이상해서 찍고 나중에 그걸로 협박 4. 엄마는 수현을 왜 묻냐 딸이 죽인 걸로 생각한거지 엄마도 딸을 못 믿고 배신?한거지 결국.....부모가 자녀 못믿고 아마 하빈과 수현도 오해로 배신당했다고 여기고 절교했을거고 가출팸도 영민한테 배신당한거고 영민도 송민아 성희에 배신당한거고 남자수현도 하빈에 이용당하고 여자수현도 선생과 하빈에 배신당한걸로 느끼고 ..서로 오해나 욕망으로 사랑이 불신으로 변하면서 배신 속에 사건이 커지는 그런 내용. 송민아를 죽인 범인과 오토바이탄 남자 그리고 동명이인 수현의 정체가 궁금. 오히려 감정이 없는 하빈이 제일 이성적일수도 나머지는 감정과 본능에 휘둘려서 배신하고
장하빈 개열받는게 지가 의심스러운 정황 다 제공해놓고 해명을 1도 안 하고 "아빠는 나 못 믿지? 아빤 제정신 아니야" 이러기만 하고 아빠 감찰조사 받게 만들고 가정폭력 혐의자로 만들어 버리니까 내가 장태수 팀장이었으면 증거조작해서라도 감빵 보내버리겠다 ㅡㅡ(라고 할 뻔)
이수현 살인범은 '담임선생' - 근거는 선생도 갖고 있는 그 열쇠고리 펜던트(동일 소재임). 엄마는 수현이 살인범이 하빈이인줄 알고 묻음. 선생은 애인인 집주인과 상의. 영민이에게 수현이 시체 처리를 의뢰했지만, 이미 수빈이 엄마가 묻기 위해 유기했다는 걸 알고 산속까지 따라가서 촬영. 이걸로 협박. 수빈이는 아빠에게 자신의 흔적을 노출시킴으로써 사건 해결의 단초들을 제공하지만 아빠는 오히려 수빈을 의심함. 수빈은 지금 고도의 아빠를 능가하는 프로파일링중임. 아 그리고 송민아는 살아 있음. 잠적중일거임.
한석규는 지속해서 쉴드하다 갈림길에 선 직면 어디에서 동선이 겹쳐 사건이 응시될지 명확하지 않은채 여러사건 풀리지않은 수수께끼 //엄마와 최영민의 사건은폐 //이수현 살인은 누가 //연쇄살인범은 누구 //딸은 태수팀장에게 어떤 의미를 독려하려 하는 것인지 (사랑 믿음,엄마의 지난 과오 따라가길)
미친 연기 미친 드라마 아 한석규 연기에 매순간 놀라며 보고있습니다 스토리 진행도 긴장감이 엄청나서 너무 좋아요
진짜 똑같은 드라마를 요약하는데 이렇게까지 와닿는게 다를까...여기꺼 요약 보려고 다른데꺼 보다가 꺼버렸습니다...내용 앞뒤의 중요한 부분들을 다 짤라 버려서 이해가 안갔는데 여기서 보면 전체 줄거리를 잘 알게됨 ㅋ 귀한 채널이였네요 ~~
한석규배우님 정말 연기란 느낌이 없어요.... 명연기를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이렇게 전혀 예상이 안되다니...올해 최고의 드라마...
한석규 연기 대단하네
연기 한다는 느낌이 없어
그냥 내 눈앞에 일어나는 현실 같다!
와...이 극본 쓴사람은
천재 상을 줘라.
말도 안되는 전개다.
그냥 고구마인데..
남자 신입 프로파일러 진짜 잘해요. 독특한 말투도 끝내요
김은희를 넘어설만한 무서운 신인 스릴러 작가의 탄생을 지켜보고 있는 재미가 쏠쏠. 연출 연기 스토리 BGM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는 너무 오랜만이라 본방사수함
작가 가족인가..?ㅋㅋㅋㅋ
@@anothatype잘 썼는데 칭찬하는 댓에 굳이 이렇게 비꼬아야 됨?
그....원작이 소설이라 작가의 탄생이라기엔...
@@뭐우짜라고-u2t 소설 읽어보지도 않고 원작 타령은 ㅋㅋ 그거 제목만 가져온겁니다
@@SoRafoh제목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를 사용할만큼 마음에 들었나봐요?
아니면 제목또한 복선을 깔기위해?
어제 본방사수하고 복습하러 고몽으로 달려왓슈~~~~~ 흥미진진해서 재밌음 ㅋ
이건 진짜ㅜ역대급 드라마임.. 연출이며 카메라 무빙.. 진짜 그냥 영화임.. 드라마 같지가 않음
와..대박 소오름...한석규 배우 진짜 연기 미쳤네요 연기 경력이 어마어마 하신데다 집중력,몰입감,숨막히게 장난아니심 드라마도 흥미진진하고 다들 연기를 넘 잘하네요 대박 👍 ❤❤
제목이 모든 걸 알려줌. 다 애정하는 사람끼리도 배신을 하게 된다는 거지. 1. 영민이 수금한 돈은 협박 받은 엄마돈. 돈이 안 온 때가 엄마자살시기 2. 수현이 죽은이유 어떤이유로 하빈과 사이 멀어지고 가출팸 갔는데 애정하던 담임이 윗집여성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걸 알게되서 배신감 느껴 여성을 협박하다 어찌해서 죽음 3. 마침 영민도 그 윗집여자 좋아했는데 유기를 대신 하려고 산에 갔다가 하빈 엄마가 올라옴 (아빠 폭력 때문에 수현 위한다고 위치추적앱 깔았는데 살려달라는 카톡 보고)깜짝 놀라 숨었는데 매장하는 걸 보고 이상해서 찍고 나중에 그걸로 협박 4. 엄마는 수현을 왜 묻냐 딸이 죽인 걸로 생각한거지 엄마도 딸을 못 믿고 배신?한거지 결국.....부모가 자녀 못믿고 아마 하빈과 수현도 오해로 배신당했다고 여기고 절교했을거고 가출팸도 영민한테 배신당한거고 영민도 송민아 성희에 배신당한거고 남자수현도 하빈에 이용당하고 여자수현도 선생과 하빈에 배신당한걸로 느끼고 ..서로 오해나 욕망으로 사랑이 불신으로 변하면서 배신 속에 사건이 커지는 그런 내용. 송민아를 죽인 범인과 오토바이탄 남자 그리고 동명이인 수현의 정체가 궁금. 오히려 감정이 없는 하빈이 제일 이성적일수도 나머지는 감정과 본능에 휘둘려서 배신하고
드라마가 어렵네요 설명해주셔도ᆢ😢
이건 풀로 봐야 더 재밌음 이거 보고 꼭 다시 보시길
본방 무서워서 못 보겠고
고몽님 영상으로 봅니다.
근데 마지막 뭐냐~~?!!! ㅠㅠ
무서운 내용은 아닌데ㅋㅋ 본방보세요
올해 최고의 드라마
는 정년이
@@hkim6082틀! 틀! 틀!
늘 한결같이 너무 멋진 연기자 한석규님 최고 입니다👍🏻
응원합니다 ~~최고의 드라마 공모작인데 수준높고..연출 음향 배우님들 연기. 넘넘 좋아요
헐 이거본다고 새벽시간 순삭했어요 ㅠ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해야겠네여!
우리집 만큼 흥미진진
MBC드라마 수준에 만족.
몹시 기다려진다.
한석규배우도 반갑고
장하빈배우와 프로파일러 구대홍역과 장예리 눈여겨보는재미 솔솔
구대홍역할배우 연기보면서 앞으로 많이 성장할배우 같네요
가출소녀들도 연기좋고 최영민도 썸찍하게 잘하네
오연수배우도 반갑고 정말 잘만들어진 드라마.
저도 우리집 좋았어요
한예리
요즘 내 최애 드라마❤
진짜 숨을 못 쉬겠네 반전의 반전의 반전...예상 조차 안된다..이 드라마 뭐야...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연기배틀을 보는것같음😮
정주행하면..살짝 지루한 감이 있어서...고몽보러왔어요😅
겁나 수상하게 행동하면서 왜 의심하냐 그러네 ㅋㅋㅋㅋ
왜 거짓말하냐고도 몇 번이나 물어봤고 자기가 의심될 만하게 행동 했으면 솔직하게 말을 하든가 다 숨기고 거짓말 해놓고 자기 아빠 이상한 사람 만드냐
와 한석규 배우님 진짜 연기 대단하신거같아요 영화 보는 기분입니다
본방사수 하는데 몰입도 최고입니다.
제작진들 도 많이 힘든 ~😅 훌륭한 ~무서운 이야기!
와… ㅅ진짜 너무 재밌다… 미쳤는데..?
미친.... 연기도 미쳤고 대본도 미쳤고 반전도 미쳤네
와. 미칮. 진짜 재밋어. 요약 겁내 잘돼고 흥미진진
진짜 너무 재밋어요
몰입감 미쳣따
드라마 잘 안보고 간간이 보다가 정주행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이친배 파이팅 하십셔😊
와 씨 개 멋있다 장태수 심리적으로 진술 겁나 잘 이끌어내네…
요즘 이거랑 동재 보는 맛으로
산다 너무 좋당
딸못믿어서 엄마가 시체 뭍다가 들키고 아빠도 못믿어서 범인으로 몰고 딸은 사건 범인 추적하는거같은디 ㅋ
와........, 딸이 프로파일링 잘하는 느낌........,
님의 말씀대로 부모가 의심한 상태에서, 딸이 사건 범인을 추적 중......, 직업을 *프로파일러* 해야 할 듯요
@@별의고양이-b4r 넹 그래보여요
보다가 정신 돌아삐겠네 이거. 작가 누구냐? 훌륭하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셈
와 대박 겁나 재밌네
친구 복수인줄 알았더니 엄마 복수였네
와! 한석규가 덫을 걸면서 최영민 취조하는 씬은 정말 소름돋더라. 몰입감이 장난아님
한석규미쳣음 상대방도 연기신으로 만들어버림 ㅋㅋ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남자 신임 프로파일러 연쇄살인범 연기해도 잘할듯... ㅋ
이거 대박이닷❤❤❤
개 ㅈㄴ 재밌음 미침 몰입감 왕
딸 말할때 보면 상대가 죄책감들게 말하는거 진짜 소름. 지가 수학여행 간다고 해놓고 외박한거, 핸드폰 훙친거에 대해 아빠가 말하는건 그게 왜?어쩔껀데? 식으로 말하면서.
아빠한테는 계속 죄책감들게 말함.
심지어 아동학대 신고까지 ㅋㅋ
의심의 프레임이라는 창문이 취조실 창문이랑 같네요
아니 무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렇게 끝나냐....
아진짜..... 끝날때까지 요약으로 버텨볼라다... ㅠ ㅠ
두사람 표정 목소리...
정말~~!!👍🏿👍🏿👍🏿
크 한석규가 한석규 했다~~~👍🏻👍🏻👍🏻
52:09 경찰차 뒷자석은 안에 손잡이가 없어서 무조건 밖에서만 열수있음 ㅋㅋ
장하빈 개열받는게 지가 의심스러운 정황 다 제공해놓고 해명을 1도 안 하고 "아빠는 나 못 믿지? 아빤 제정신 아니야" 이러기만 하고 아빠 감찰조사 받게 만들고 가정폭력 혐의자로 만들어 버리니까 내가 장태수 팀장이었으면 증거조작해서라도 감빵 보내버리겠다 ㅡㅡ(라고 할 뻔)
ㄹㅇ ㅋㅋ 드라마라지만 개버러지 마인드 답답해서 못보겠음
나도 처음엔 개 답답했는데,
장하빈이 살인자가 아니라는 관점에서 보면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아빠한테 의심당하고 끊임없이 불신이 생긴 상황에서 대화조차 하고싶지 않고 해명 일일히 하고싶지도 않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해봄
@@멍구-p1i나도못맫음어쩔수없지
저딴걸보고 애새기들이 따라한다는게 큰문제지😢
아빠 가스라이팅하는건데 이걸 이해못하네
프레임 설명 너무 좋아요
와 저 어린배우가 한석규랑 연기대결을 하는데 안 밀리네 ㄷㄷㄷㄷ
지루하고 답답하다가 마지막 1초 놀램... 늘어지는 드라마긴한데 빨리넘기면서 보니 좀 낫네
역시 한석규님..
진짜 미친 드라마다.....
딸이 프로파일러 꿈나무 같아요 친구의 죽음이 드러나게 큰 그림을 그리는듯 합니다
프레임 발견한 건 개지린다
4화이후 요약은요ㅠ
미친 대박 ㄷㄷㄷㄷ
어제 지옥판사 보느라 못봐서 보러옴
최고 드라마 😊❤
와 고몽 MBC에도 나오네 3ㄷ
선생님이 필요 이상 잘생,,,,
ㅋㅋ
단역이 아니라 핵심인물중에 한명이라는 증거^^
와 고몽님 공중파에~~😂
김은희 작가 후계자 나옴 김작가님 영향 받아서 어여 시그널2 극본 완성하시길
와우..이런 미친 전개.. 다음편 언제 나오죠??🥹
이수현 살인범은 '담임선생' - 근거는 선생도 갖고 있는 그 열쇠고리 펜던트(동일 소재임). 엄마는 수현이 살인범이 하빈이인줄 알고 묻음. 선생은 애인인 집주인과 상의. 영민이에게 수현이 시체 처리를 의뢰했지만, 이미 수빈이 엄마가 묻기 위해 유기했다는 걸 알고 산속까지 따라가서 촬영. 이걸로 협박. 수빈이는 아빠에게 자신의 흔적을 노출시킴으로써 사건 해결의 단초들을 제공하지만 아빠는 오히려 수빈을 의심함. 수빈은 지금 고도의 아빠를 능가하는 프로파일링중임. 아 그리고 송민아는 살아 있음. 잠적중일거임.
수빈이 아니라 하빈이 아닌가요😅
근데 그럼 담임이 이수현을 왜 찾아다닌 거죠? 자신과 무슨 일이 있었는데 가출하고 학교 안 나오니까 찾아내서 죽이려고 그랬나?
어떻게 전개될지 진짜 궁금하다
화면이 너무 어둡네요
담임선생님이 이수현하고 관련있을거같고..송민아는 죽은척하고 도망친거같음
나라면 하빈 백팩에 위치 추적기 달겠다....아아 답답ㅋㅋㅋ
개쩜
최근 수작입니다.
유어아너 같은 작품은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저 오토바이는 누굴까요??담임이랑 주인집 여자 지켜본것도 그렇고 자꾸 나오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요 난이도 별 5개 방탈출 게임같아요😢
남자이수현?
@@햇반이-v9k 내용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죠??그럴수도 있겠군요?!!!감사합니다
@@mpink2614 넹 그냥 궁예질이에용 ㅎㅎ
한석규는 지속해서 쉴드하다
갈림길에 선 직면
어디에서 동선이 겹쳐
사건이 응시될지
명확하지 않은채
여러사건 풀리지않은
수수께끼
//엄마와 최영민의
사건은폐
//이수현 살인은 누가
//연쇄살인범은 누구
//딸은 태수팀장에게
어떤 의미를 독려하려 하는
것인지
(사랑 믿음,엄마의 지난 과오 따라가길)
일단 아빠 딸 둘다 싸패는 맞는듯
아빠가 왜 싸패?
뭐만 하면 싸패 ㅇㅈㄹ 너가 싸패다 임마 ㅋㅋ
아빠가 싸패면 의심조차 하지도 않을 걸요.
이야기 이해 못하니까 그 결론 나오지
그 바보야? 싸패가 뭔지 모름?
이거보고 이해했네
아니 아빠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는거임?..? 너무 답답한데 ㅜ
애초에 딸을 못믿는 설정이고
딸도 그걸아는데 아빠한테 어케말함
어릴때 사건 때문에 그런듯
글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함
맞아요 존대보다도 존중하지 않는 말투가 많이 거슬리는 것 같네요.
억양에서 사이나쁜 연인같은 느낌이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캬 개꿀잼
딸이 죽임당한 친구의 복수를 해주는 내용인데,
연계가 고구마네
분위기가 마냥 어둡고 몰입도도 떨어짐
10점에 5점 주겠음
고몽형 귀엽네 ㅋㅋ
송하빈...이름... ㅎ 집중안되네...고양이집사 생각나 언더월드
첨지와 춘봉애비 ㅋㅋㅋ
딸은 한명도 죽이지 않았을것이다.
빨간게 열쇠고리말고 명찰도 빨간색이네. 뭔가 .......
산이 자주 나오네... 스토리 산으로 가진 않겠지?
5:47 "하빈의 친구의 말처럼" 의미가?
카메라 앵글의 의미는?
나의 해리에게
도 해주세요😊😊
이렇게 잼나는데 시청률이ㅜㅜ 저조하네요
다음회 결방이라는데 안돼~~~
금토. 결방입니다
처음부터 박준태 😅
17:07
엄마가 싸패였고 딸이 그걸 알고 숨겨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는 가정도 해본다~~
최영민이 하빈을 만나기 전까진 하빈이 윤지수 딸이라는 걸 몰랐다는 얘긴데.... 그럼 진짜로 윤지수가 이수현을 죽였나? 그게 아니면 대체 왜 윤지수가 협박을 당한 거지? 아, 어렵다...
너무 답,,답해,, 😂
이거 아무리 봐도 비밀의숲 플롯인데?
나만 하빈이가 엄마나 동생 복수때문에 저러는것 같다고 느낌?
님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추리하더라구요.
님뿐이아니라 99퍼가 그렇게 생각합니당